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얼마 전 브런치에서<바카라 공식 큐레이션 공간 [ 틈 ] '2024 My Note'에서 작가님의 글을 선보입니다.라는 제목의 메일을 받았다.
지난 상반기 10주간 진행한 [ 틈 ] 큐레이션에 노출되었던 내 글의 한 문장이 My Note 내 수집할 수 있는 문장으로 노출된다는 내용이었다.바카라 공식에 글을 쓰는 입장에서 무언가 다독이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다.
돌이켜보면 내가 주로 글을 쓰는 바카라 공식를 통해 올해 많은 응원을 받았던 것 같다.
방문해 보면
상반기 [ 틈 ] 큐레이션에 내 글이 노출되었다
바카라 공식 제안하기로 퍼블리와 가인지의 활동 제안을 받기도 했다
연말 다시 한번 My Note 이벤트를 통해 내 문장이 소개되었다
해당 이벤트는 12월 15일까지 진행된다고 한다. 다양한 테마의 좋은 문장들을 읽어보고 수집할 수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이벤트에 좋겠다. 포인트오브뷰 플래그십(성수)에서도 직접 문장 카드를 골라볼 수 있다고 하니 조만간 시간을 내서 꼭 방문해보려고 한다.
올해 나에게 좋은 경험과 기회를 준 바카라 공식 팀에게감사 인사를 전한다.
<바카라 공식 [ 틈 ] 2024 My Note 이벤트 보러 가기
[ 틈 ] 이벤트 참여 및 포인트오브뷰 서울 전시 안내 | 올해의 나를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어떤 모습일까요? ‘새로운 관점을 향한’을 슬로건으로 하는 [ 틈 ]은 두 개의 시즌을 운영하며 바카라 공식
brunch.co.kr/@brunch/364
<바카라 공식[틈] 소개된 글 보러 가기
/@expnote/93
지난주 링크드인에 올라온 크게 공감한 내용이 있는데, 경영진을 포함한 임원들의 메시지와 행동, 의사결정이 결국 조직 구성원 행동의 가이드로 작용하여 결국 조직의 문화가 되기 때문에 그
brunch.co.kr/@expnote/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