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표 /@@uq1 마흔 이후의 삶과 취향을 찾고, 고민하며 제안하는 이대표입니다. ko Thu, 26 Dec 2024 02:14:38 GMT Kakao Brunch 마흔 이후의 삶과 취향을 찾고, 고민하며 제안하는 이대표입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q1%2Fimage%2FvRLuTlTiF2MaDU4OGLbNY3IxWaI.png /@@uq1 100 100 이런 경우에 이직하는 것 대표님은 아셨을까? /@@uq1/1240 이직 사유를 듣다 보면 별에 별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크게 세 가지 정리를 해서 그 틀에서 대안을 만들고 있긴 한데요. 근데 최근의 사유를 듣다 보면, 이런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이런 경우에 이직을 하는데.... 이걸 대표들은 알까? 이 대답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조직/업무'로 이직을 한다는 것인데요. 풀어보면 이런 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q1%2Fimage%2Fwcp0dz7A3nxTskwtcsuCv0qogw8.jpeg" width="500" /> Thu, 19 Dec 2024 00:40:11 GMT 이대표 /@@uq1/1240 2600만원짜리 프로젝트를 짜보았습니다. - 강사의 인건비는 얼마나 될까요? /@@uq1/1239 나라장터를 '취업' 키워드로 보다 2600만원짜리 프로젝트가 눈에 들어왔습니다.&nbsp;당장 지원하는 것은 어렵지만, 도당최 원가가 얼마나 들지 궁금해 계산을 해보았습니다. 물론 어림짐작이니까 참고해주시고, + 강사료가 왜 1시간에 그렇게 되는지 (취업관련)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조건] 참여 인원은 약 40명으로 1박 2일 4끼를 먹는 과정입니다. 즉, 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q1%2Fimage%2Fxi4fnwrn9kSrXlU3HBIzMM20Huw.jpg" width="500" /> Tue, 17 Dec 2024 03:19:22 GMT 이대표 /@@uq1/1239 생의 첫 프로젝트, 커리어 전환 - 기회는 우연히 온다 /@@uq1/1236 어느 날 강사 일자리를 찾는 밴드에 한 프로젝트에 관한 리크루팅 공고가 올라왔다. 미뤄 짐작건대 지역을 보면 S전자의 일 같았고, 직무체계라는 말로 연관성이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여느 공고처럼 '일단 지원하자'는 마음으로 메일을 보냈다. 한참 뒤 빠그라질 뻔 한 위기(?)를 지난 다음 담당자인 PM이 연락이 왔는데, 간단한 인터뷰가 있었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q1%2Fimage%2FcxOegXAllycRpf07PFNuRkjpSa0.jpeg" width="500" /> Mon, 09 Dec 2024 00:55:36 GMT 이대표 /@@uq1/1236 경험, 지식의 조화가 필요한 때 - 사실은 오늘의 정치, 나의 프로젝트 속 이야기 /@@uq1/1235 어떤 일이든 '해 본' 것과 '아는 것'의 차이에서 점유가 달라지며, 적용되어야 할 때가 있다. 채용에서 이를 더 느끼는데... 신입의 경우 '일의 경험'이 없어서 잘 될지 모르겠다고들 한다. 신입에게 바라는 건 일에 대한 경험보다 기초적 지식일 텐데... 이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데서 오는 오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올해 내내 했던 일들, 강의도 그렇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q1%2Fimage%2FKKQpwTSQ01wWoF2Vl3KQ8EiW-bM.jpg" width="500" /> Sat, 07 Dec 2024 03:41:33 GMT 이대표 /@@uq1/1235 생애 첫 프로젝트를 끝내며 (눈 이슈로 출근불가) - 이름도 거창한 S전자 교육체계수립 프로젝트의 종료 /@@uq1/1233 10개월간 진행된 천안 출퇴근이 눈으로 어제 강제 종료되었습니다. (물론 마무리를 위해 하루 이틀 가야 하지만) 한 회사에 출근하듯 오랜 시간 다니다 보니 '퇴사' 때의 심정이 들기도 하네요. 뭔가 아쉽고, 섭섭하고, 불편했던 시간을 마무리하는 글을 써보려 하는데.. 생의 첫 프로젝트 참여였고, 고객사가 S사다 보니 느끼는 경험들을 소소하게 풀어 볼까 합<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q1%2Fimage%2FfEFcAfKiNNBLCH5knR52a76ekVw.jpeg" width="500" /> Thu, 28 Nov 2024 01:11:51 GMT 이대표 /@@uq1/1233 신한캐피털의 투자가 빚으로 돌아온 이야기를 보며... /@@uq1/1232 최근 스타트업 씬에 있어 이야기 중 이슈가 되는 것이죠. 어반베이스의 이야기인데요. 신한캐피탈이 더 높은 가치로 투자를 제안하면서 생긴 이야기라고 합니다. 투자를 받은 당시에 기존 투자자와 함께 고려한 끝에 내린 결론이겠죠. 여러 계약 조건은 있었겠으나... 회사가 망한다는 전제나, 일부러 이를 속이려 대표가 사업을 했을리도 없을테고요. 최종적으로 연대책임 Mon, 25 Nov 2024 01:01:56 GMT 이대표 /@@uq1/1232 분명한 취향이 필요한 시대 - 시티호퍼스 주간 리뷰 /@@uq1/1230 https://cityhoppers.co/content/story/shibuyatsutaya https://cityhoppers.co/content/story/pidan https://cityhoppers.co/content/story/trending2025 최근 '취향'이란 말에 꽂혀 있습니다. 우연히 발견한 한 유튜브 채널에서 본 단어 이기도 하고, Sat, 16 Nov 2024 04:05:27 GMT 이대표 /@@uq1/1230 어떤 활동을 해야 할까요? 취준생이 묻습니다. /@@uq1/1228 재학생, 아마도 앞으로 취업을 하려니 지금부터 무언가 해야할 것 같은데.... 무엇을 하면 좋을지 묻는 뉘앙스입니다. 사실 대학 생활까지를 돌이켜 보면 '학습'이 주가 됩니다. 학교니까요. 이는 정해진 길을 쫓는 것이라 다른 고민이 필요 없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졸업 후 살아가야 할 더 긴 세상과 시간은 '답이 없는 세상'입니다. 결정과 결과는 오롯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q1%2Fimage%2FOwkgJ4McqNlK8Gdi_GnJbXa47-g.jpg" width="500" /> Sat, 19 Oct 2024 04:48:59 GMT 이대표 /@@uq1/1228 프로젝트에 챗GPT로 노가다 줄인 썰... - 문제를 잘 정리하면, 300개 엑셀파일도 두렵지 않다 /@@uq1/1225 프로젝트란 것에 처음 참여를 한 것이긴 하나... 일을 하면서 직장 생활 때 이랬다면 퇴사했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원래&nbsp;초반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편이고, 그 안에서 흥미를 찾지 못하면 또 빠르게 지치는 편이라... 단기에 결과를 내는 프로젝트의 특성이나, 일의 내용이 업무 효율을 극대화 해야하는 순간들이 많아 더더욱 그랬던 듯 하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q1%2Fimage%2FOys71-de68oifwSYbGDwrIdiG9A.jpg" width="500" /> Sun, 13 Oct 2024 13:35:04 GMT 이대표 /@@uq1/1225 나의 직업적 역량, 빨리 바꾸어야 하는 이유 /@@uq1/1224 최근 한 패친의 글입니다. ○ 이제 코드를 작성하는 과정이 '직접 타이핑하는 것'에서 '검토하고 조정하는 것'으로 변화하고 있다. 20년쯤 뒤에는 '직접 코드를 작성하는 일'이 일부 애호가들의 고상한 취미처럼 되어버릴 테다. ○ 더 이상 복잡한 알고리즘이나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머리를 싸매지 않아도 된다. 필요한 내용을 입력하고, 써내려가는 코드를 관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q1%2Fimage%2FhluS4l_bL9KDYoxYyuhBaS99ZHk.jpg" width="500" /> Sat, 07 Sep 2024 13:28:55 GMT 이대표 /@@uq1/1224 챗GPT 최신버전, 보셨나요? /@@uq1/1214 코딩을 보고 단숨에 어떤 결과인지 말하는 화면,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에게 택시가 오니 손을 지금 들라며 말하는 chatGPT의 말, - 최근 발표 된 챗GPT의 최신 버전은 '대단하다'를 넘어 경악에 가까운 발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건 꼭 사야된다는 마음이 절로 드는 모습이기도 했는데요. 동전의 양면처럼 장단은 분명히 있으나, 제가 드는 물음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q1%2Fimage%2Fe3Nriy838wxaFbrGMck_rp60KOQ.JPEG" width="500" /> Sat, 18 May 2024 14:02:08 GMT 이대표 /@@uq1/1214 시승차로 포트홀 밟으면 생기는 일 /@@uq1/1213 포트홀을 밟았습니다 한 달 정도 전에 포트 볼을 운전 중에&nbsp;밟았는데요. 당연하게도&nbsp;도로를 관리하는 시에 민원을 넣게 되었습니다. 한참 뒤 시 에서 전화가 왔고 보험사를 통해서 처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자기 부담금이 있답니다. 1,000,000원 중에 저는 이미 수리를 위해 200,000원 정도를 자기 부담금으로 낸 상태 였고. 그 밖에 100,00<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q1%2Fimage%2Fc0sVEVbmIQtbnrFDXrZdYacv1pE.JPEG" width="500" /> Sat, 18 May 2024 13:52:37 GMT 이대표 /@@uq1/1213 강사에게도 사업자가 필요합니다. /@@uq1/1211 프리랜서 강사에게도 사업자가 필요한 때가 있습니다. 강사 대부분은 프리랜서입니다. 프리랜서는 사업자 없이 강의 건별 금액에 대한 세금을 제외한 금액을 받습니다.&nbsp;그리고 1년에 한 번 5월에 이를 계산해 세금을 내게 되는데요. 이렇게 수익이 계속 생긴다면 문제가 없지만.... 자신의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수주와 같은 형태를 바란다면 사업자에 대한 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q1%2Fimage%2FVhh7Qth8b59JJZBiPxUD65PXGbs.png" width="387" /> Mon, 15 Apr 2024 07:17:33 GMT 이대표 /@@uq1/1211 왜 계약서가 없죠? /@@uq1/1208 강의를 하다 보면 거의 99% 계약서를 쓰지 않습니다. 구두 계약도 계약이고, 나름 신의성실? 원칙으로 강의를 하게 되니... 관례처럼 이렇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여러 계약 조건을 문서로 확인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이 되니 미리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는 앞서서도 몇 번 언급한 내용이기도 하죠. 1. 계약서가 없다. 계약서 실물이 없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q1%2Fimage%2FdO3W6gsaMmGbF5mH3ZQt4SilwFc.jpeg" width="500" /> Sun, 31 Mar 2024 07:24:44 GMT 이대표 /@@uq1/1208 엑셀 시트 200장 만들기, 칼퇴 가능할까? /@@uq1/1207 어제, 대략 200여장의 시트를 복붙해서 작업해야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매크로를 잘 했었다면 쉽게 할 일이었지만... 매크로 무지랭이였던 저는 단순 노동을 하게 되었고... 대신 몇 명이 분담한 일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정리를 해 배분한 끝에 칼퇴가 가능했는데요. 이 순간에 엑셀을 잘 하셨던 첫 직장의 대리님이 새삼 대단하다 느껴졌기도 하고. 여럿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q1%2Fimage%2F6nApOKcnKNzi6CgnxkIhtxNzaWE.jpg" width="500" /> Fri, 22 Mar 2024 00:47:31 GMT 이대표 /@@uq1/1207 좋은 선임을 만나야 하는 이유 /@@uq1/1206 오영환, 민주 탈당 후 새로운 미래로&hellip;&quot;민주당 정의롭지 못해&quot; 시즌이 되면, 누구 계파니 어쨌니 말이 나오곤 합니다. 자기편이 더 많은 국회의원이 되는 것에 혈안이 되어 대의는 보지 못하게 되기도 합니다. 어느 분의 말씀처럼 정당은 그 시대의 정신이 있고, 지금은 당의 대표가 그 시대정신을 이어받은 것이라고 합니다. 그럼 그 정당에 소속되어 대의를 이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q1%2Fimage%2FAXUf0Nbzy_EI_TrVU_ZwQmkIM40.jpg" width="500" /> Mon, 18 Mar 2024 00:48:18 GMT 이대표 /@@uq1/1206 이직은 두 가지로 결정됩니다. - 이직 상담후기 /@@uq1/1204 이번 상담은 10년 정도 여러 곳의 회계 경력을 기반으로 이직 기회를 찾고 계신 분이었고. 5년 전쯤 상담 이후 다시 함께한 케이스입니다. 이직이 결정되고 기업을 지원하면서 1,2차 면접을 보고 계신 중에 '어떤 기업을 선택할 것인가'에 대해 두 곳을 기준으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전제, 사실 기업의 선택은 장단이 있고, 개인의 만족도에 차이가 있음으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q1%2Fimage%2F9DtyF8tNdoZT2Gk5J_4dMBJaOkM.JPEG" width="500" /> Sat, 16 Mar 2024 02:59:27 GMT 이대표 /@@uq1/1204 비싼게 정확하다.. 100 vs 10,000&nbsp; - 정치와 닮은 회사생활 /@@uq1/1203 국힘 37% vs 민주 29%&hellip;공천 평가 '민주 잘못' 53%&middot;'국힘 잘못' 42% 여론조사와 기업의 평점은 비슷한 구석이 있습니다. 최근 선거를 앞두고 여러 설문 조사가 올라 오는데요.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우선 전국 단위의 지표를 1000명으로 대표성을 두어 조사를 하는 설문에서 위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하죠. 이를 근거로 모든 언론이 '민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q1%2Fimage%2FMHL0jHA3CAI--Q2fDEeBnef4-IQ.png" width="500" /> Mon, 11 Mar 2024 09:06:44 GMT 이대표 /@@uq1/1203 기업 평점과 여론조사에 아직도 속고 있나요? - 정치와 닮은 회사생활 /@@uq1/1199 [여론조사꽃] 서울 선거판세 민주당 우세지역 29곳, 전체 절반 넘어서 선거는 전쟁이라고도 합니다. 칼과 방패를 들고 피를 흘리는 전투는 아니지만, 그에 준하게 여론을 선동하고 배신하며, 온갖 일들이 일어나기도 하죠. 때론 분신까지... '국회의원'이란 자리가 대단하긴 한가 보다 하는 생각도 합니다. 이를 자신들의 세력에게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 하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q1%2Fimage%2Fi_Pj2OkE_mSWxWJ1ZbflKbqrZqk.png" width="500" /> Sat, 09 Mar 2024 03:15:32 GMT 이대표 /@@uq1/1199 경쟁력이 있다는 착각 - 정치와 닮은 회사생활 /@@uq1/1198 이재명, '국민의힘 입당' 김영주에 &quot;채용비리 소명 못해 0점&quot; 총선 시기, 많은 국회의원들이 자신들의 평가를 인정할 수 없다며 탈당하고, 상대당으로 입당하기도 합니다. 그들은 추후에 경쟁력이 '당' 때문인지 '개인' 때문인지 검증을 받게 되겠죠. 이직의 과정도 개인의 경쟁력을 평가받는 과정입니다. 시장에서 자신의 경력을 중심으로 '적합한 인재'인지 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q1%2Fimage%2FtRV597k7XZRSqb9ChAEaj62v3og.jpg" width="500" /> Mon, 04 Mar 2024 07:43:11 GMT 이대표 /@@uq1/1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