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민노랑가방그림작가 /@@sbs 그림작가 김상민 입니다 http://www.yellowbag.pe.kr/ ko Fri, 27 Dec 2024 03:38:59 GMT Kakao Brunch 그림작가 김상민 입니다 http://www.yellowbag.pe.kr/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o0XDlWROpW46LDgUeNzb_1PpME /@@sbs 100 100 감시 - 생각그림 /@@sbs/1937 제목 : 감시 설명 : 종이에 아크릴 (53&times;78cm) '산타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누가 착한 앤지 나쁜 앤지~ 잠 잘 때나 일어날 때 짜증 날 때 장난할 때도 산타할아버지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신대~' 노랫말처럼 누가 나의 모든 것을 보고 있다면? 착한 사람에게는 선물을 주고, 나쁜 사람에게는 천벌을 준다면? 그러면 모든 사람들이 착하게 살려고 하지 않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bs%2Fimage%2Fk0vBtKByR2u1SIhK_ghJxh1gQQ0.jpg" width="500" /> Tue, 24 Dec 2024 15:06:51 GMT 김상민노랑가방그림작가 /@@sbs/1937 개같은 사람 /@@sbs/1936 사람답게 살자 Fri, 20 Dec 2024 08:58:01 GMT 김상민노랑가방그림작가 /@@sbs/1936 기쁨 - 생각그림 /@@sbs/1933 종이에 구아슈 (31x42cm) 어두웠지만 아주 밝았고, 추웠지만 뜨거웠고, 답답했지만 후련했습니다. 작지만 큰 힘이 되었고, 힘들었지만 힘이 났습니다. 한겨울 추위도 봄날 같았고, 하늘에는 아주 큰 달님과 형형색색 별들이 반짝거렸습니다. 모두의 생각이 하나가 되었고, 그것이 이루어졌습니다. 힘없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슈퍼맨이 되어 이 나라를 지켰습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bs%2Fimage%2FY4QB3hcVYKo1PIPbyzbmq8yMUfA.jpg" width="500" /> Tue, 17 Dec 2024 13:49:44 GMT 김상민노랑가방그림작가 /@@sbs/1933 결국 문제는 '국민의 힘'&nbsp; /@@sbs/1934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bs%2Fimage%2F3UvUySKfpF3f6KiI-HU1FDN4Ixw.jpg" width="472" /> Tue, 17 Dec 2024 01:25:50 GMT 김상민노랑가방그림작가 /@@sbs/1934 다른 생각 - 생각그림 /@@sbs/1931 캔버스에 아크릴 (32x41cm) 생각이 달라도 어떻게 저리 다를 수가 있을까요? 정상적인 사람이 할 수 있는 생각이 아닌 거 같습니다.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의 주장만 내세우고 있습니다. 자기 만의 틀에 갇혀, 자기 이야기만 들어주는 사람들만 곁에 두고서 자신 만의 왕국에서 살고 있는 듯합니다. 말을 해줘도 귀를 막고, 진실을 보여줘도 눈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bs%2Fimage%2FzOTZjNjVFyXWqVGHPeMDI-lIAfw.jpg" width="500" /> Tue, 10 Dec 2024 01:28:32 GMT 김상민노랑가방그림작가 /@@sbs/1931 탄핵 국면 신문 일러스트레이션 /@@sbs/1932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bs%2Fimage%2Fr3GxkTe0D1QrvcTc56d7aecj-dI.jpg" width="500" /> Mon, 09 Dec 2024 22:00:06 GMT 김상민노랑가방그림작가 /@@sbs/1932 아웃 나가 /@@sbs/1930 Sun, 08 Dec 2024 00:57:08 GMT 김상민노랑가방그림작가 /@@sbs/1930 2024년에 계엄이라니. 계엄에 대해 알아봅니다. /@@sbs/1929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bs%2Fimage%2F3DzprDkGWxGzGhGPlBU_MMZ0Btg.JPG" width="500" /> Sat, 07 Dec 2024 01:16:49 GMT 김상민노랑가방그림작가 /@@sbs/1929 크로키 드로잉 /@@sbs/1928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bs%2Fimage%2F6johlEFaSycsJKg6zxKpSII7WbQ.png" width="500" /> Fri, 06 Dec 2024 09:50:09 GMT 김상민노랑가방그림작가 /@@sbs/1928 계엄 일면 /@@sbs/1927 계엄 새벽 호외. 다음날. 그다음날 일면 경향신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bs%2Fimage%2FXmh2xLhE_NteqMrRprYLAPKa6rE.png" width="500" /> Thu, 05 Dec 2024 01:41:30 GMT 김상민노랑가방그림작가 /@@sbs/1927 분열 - 생각그림 /@@sbs/1926 캔버스에 아크릴 (32x41cm) 내 속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즐거운 사람, 화난 사람, 행복한 사람, 슬픈 사람, 심심한 사람, 바쁜 사람, 멍청한 사람, 똑똑한 사람, 착한 사람, 나쁜 사람.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모여 싸우고 있습니다. 내 말이 맞아! 아냐 너 말이 틀렸어. 그러면 안돼! 우리 좀 더 생각해 보자. 이런저런 일로 항상 다투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bs%2Fimage%2Fg49II7uqcNNlgcl95yQO3AH1Lns.jpg" width="500" /> Tue, 03 Dec 2024 08:28:09 GMT 김상민노랑가방그림작가 /@@sbs/1926 손가는대로 그림 /@@sbs/1925 손가는대로 마음대로 그린 그림 Sat, 30 Nov 2024 05:41:11 GMT 김상민노랑가방그림작가 /@@sbs/1925 남자크로키 /@@sbs/1924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bs%2Fimage%2FZi3k1TvlerzEfa7uhEKBlYGgZb4.png" width="500" /> Fri, 29 Nov 2024 13:51:05 GMT 김상민노랑가방그림작가 /@@sbs/1924 검찰독재 /@@sbs/1923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bs%2Fimage%2FhaGI05Bfp9d5GGRq6WAQiNgeZEM.png" width="500" /> Thu, 28 Nov 2024 00:18:30 GMT 김상민노랑가방그림작가 /@@sbs/1923 불사조 - 생각그림 /@@sbs/1922 캔버스에 아크릴 (32x41cm) 나의 그 뜨거웠던 열정은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나의 모든 것들을 쏟아부으며 나의 젊음을 불태웠던 그 열정은 어디에 숨어 있을까요? 그땐 밤을 새워도 지치지 않았고, 돈이 없어도 불편하지 않았고, 지저분해 보여도 부끄럽지 않았는데. 그때 그 화려했던 열정은 나를 다 태워버리고 없어져 버린 것일까요? 이젠 모든 것에 익숙해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bs%2Fimage%2FgVl1hvCPhloQQIcOa03NhLLRtBI.png" width="500" /> Tue, 26 Nov 2024 01:27:07 GMT 김상민노랑가방그림작가 /@@sbs/1922 기후위기 /@@sbs/1921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bs%2Fimage%2FUcYCGYW5HkRip4EChHc7QtoKWLk.png" width="500" /> Sun, 24 Nov 2024 00:53:17 GMT 김상민노랑가방그림작가 /@@sbs/1921 조각난 몸 /@@sbs/1920 조각난 몸 부서진 마음 연필 낙서 Sat, 23 Nov 2024 03:48:14 GMT 김상민노랑가방그림작가 /@@sbs/1920 아무거나 그리기 /@@sbs/1919 아무거나 그리기 펜 종이 조각 모음 손가는대로 그림 Fri, 22 Nov 2024 05:00:53 GMT 김상민노랑가방그림작가 /@@sbs/1919 흰머리 /@@sbs/1915 제목 : 흰머리 설명 : 종이에 아크릴 (78 &times;53cm) 어릴 때는 나이가 많아 보이고 싶어 하고, 나이 들어는 나이가 적게 보이고 싶어 합니다. 누가 나의 나이를 물어보면 공식적으로 바뀐 만 나이로 한 살 적게 대답을 합니다. 나이 들며 한두 가닥 멋있게 보이던 흰머리도 이제는 감당할 수 없게 변해 버렸습니다. 어렸을 때는 나이 들어 흰머리가 생기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bs%2Fimage%2F0rtDc0ww6i6Zc3fVlkjWskagV1w.jpg" width="500" /> Tue, 19 Nov 2024 02:21:20 GMT 김상민노랑가방그림작가 /@@sbs/1915 마음대로 그린 그림 /@@sbs/1918 손가는대로 마음가는대로 그린 그림 Mon, 18 Nov 2024 01:27:39 GMT 김상민노랑가방그림작가 /@@sbs/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