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p5v 사람과 스토리에 영향력을 전하는 특허 출원한 사회복지사 ko Sun, 29 Dec 2024 00:24:18 GMT Kakao Brunch 사람과 스토리에 영향력을 전하는 특허 출원한 사회복지사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5v%2Fimage%2FEZFlumhIJGXaaO9o67kYaK-8Q_k.png /@@p5v 100 100 [팀 스토리가드닝 모음집3] - 복지단상⑥ - &quot;내가 바라는 이상적인 &lt;선임 혹은 후임&gt;은?&quot;(2편) /@@p5v/596 위 모음집은 필명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하는 7명의 사회복지사들이 2024년 3월부터 12월까지 참여한 챌린지 내용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4가지 주제와 관련하여 주1회 올린 글들을 2~3편씩 나눠 올릴 예정입니다.독자 여러분들의 피드백이 저희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복지단상] - 복지현장에서 종사자로서 느낀 개인적 성찰 혹은 경험담 공유&nbsp;[복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5v%2Fimage%2F32AJcIa0wDtIZatW90qaULtskU8.jpg" width="500" /> Sat, 28 Dec 2024 15:09:31 GMT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p5v/596 [내 친구 윤채2(가제)] - 48화 &quot;지난 2024년을 돌아보며&quot; /@@p5v/595 알립니다. 본 글은 저와 개인적으로 '51주 챌린지'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올린 이야기를 당사자의 동의 하에 공유합니다. 실제 발달장애 당사자가 자신의 관점으로사회이슈와 일상을 여과없이 드러낸 이야기인 만큼 편견없이 봐주시길 권합니다. 올해를 찬찬히 돌아보면요. 정말&nbsp;다사다난하게 보낸 것 같아요.&nbsp;이번 주제는 &quot;지난 2024년을 돌아보며&quot;입니다. ​ ​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5v%2Fimage%2FpFdHwIuJGT54E4A6cSMHe8S9HSg.jpg" width="500" /> Thu, 26 Dec 2024 15:00:19 GMT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p5v/595 네, 사회복지사입니다만2? - 예비 사회복지사로의 길,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15) /@@p5v/594 오늘 크리스마스다날은 그렇게 춥진 않았는데 연말 분위기는 이번에도 크게 나진 않았어. 언제쯤이면 얼어붙은 서민들의 마음이 녹을까? 다음을 위하여 준비, 또 준비 그렇게 안내실 업무가 적응가던 어느 날이었다. 2010년 까까머리로 들어왔었던 나는 2012년 최고선임이 되어 소집해제만을 남겨놓고 있었다. 업무는 여자 선생님이 휴가를 가셔도 혼자 커버 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5v%2Fimage%2FdNmLWu4X4O6sQ_IiDQCVu-I8hvs.jpg" width="414" /> Wed, 25 Dec 2024 13:26:13 GMT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p5v/594 초단편소설 &quot;분노거래소&quot; - #8 - R8: 상담 - 욕망, 분노거래소 /@@p5v/593 『나는 욕심(慾心)이 많다. 다른 말로는 탐욕(貪慾)스럽다고 해야 하나. 아니면 욕망(慾望)이 넘쳐흐른다고 봐야하나. 그것도 아니라면 좋게 표현하여 갈망(渴望)이나 열망(熱望)이 높다고 표현하는 게 옳을까. 야심(野心), 그것으로 정의되는 나의 욕심.』 &ldquo;이제 상담도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었군요. 지금까지 잘 따라와 주신 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럼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5v%2Fimage%2F5_ZDqtnIn0OF_Pu6Moat2dCELfw.jpg" width="439" /> Tue, 24 Dec 2024 04:22:29 GMT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p5v/593 초단편소설 &quot;편의점 그녀&quot; - #18. &quot;무난하겠지&quot; /@@p5v/592 '커피면 무난하겠지' 음료 진열대에서 값나가는 캔커피 하나를 재빨리 집어든다. 평소 커피를 즐겨마시지 않지만 보통 여자들은 커피 좋아하니까 천천히, 살짝 눈치보면서 카운터로 향한다. 카운터에 놔둔 각종 먹거리들과 커피 하나. 이정도면 자연스럽겠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5v%2Fimage%2F21L0_N94oXbm4_byDg0NJO6t_sY.jpg" width="260" /> Mon, 23 Dec 2024 14:02:52 GMT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p5v/592 [팀 스토리가드닝 모음집3] - 복지단상⑥ - &quot;내가 바라는 이상적인 &lt;선임 혹은 후임&gt;은?&quot;(2편) /@@p5v/591 위 모음집은 필명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하는 7명의 사회복지사들이 2024년 3월부터 12월까지 참여한 챌린지 내용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4가지 주제와 관련하여 주1회 올린 글들을 2~3편씩 나눠 올릴 예정입니다.독자 여러분들의 피드백이 저희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복지단상] - 복지현장에서 종사자로서 느낀 개인적 성찰 혹은 경험담 공유&nbsp;[복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5v%2Fimage%2FI-7H_UTwIRzsaGQ-_qjTe6C1R-k.jpg" width="500" /> Sun, 22 Dec 2024 14:51:11 GMT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p5v/591 [내 친구 윤채2(가제)] - 47화 &quot;축하 그리고 '사랑의 선물'에 대한 추억들&quot; /@@p5v/590 알립니다. 본 글은 저와 개인적으로 '51주 챌린지'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올린 이야기를 당사자의 동의 하에 공유합니다. 실제 발달장애 당사자가 자신의 관점으로사회이슈와 일상을 여과없이 드러낸 이야기인 만큼 편견없이 봐주시길 권합니다. 연말연시입니다. 이맘때면 다들 선물에 대한 고민들이 많으시죠?&nbsp;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선물을 받았을 때면 마치 세상을 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5v%2Fimage%2Fn21a8Xq1pLPOniWg5WTR7Iodd34.jpg" width="500" /> Fri, 20 Dec 2024 14:59:23 GMT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p5v/590 초단편소설 &quot;이제 갑질 좀 해도 될까요&quot; - #18. 나가면서(完) /@@p5v/589 내 모습을 ​ 현관 문 옆, 외로이 꽂혀 있는 말라 비틀어진 조화가 크게 웃는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5v%2Fimage%2FSSak1EGjpm5o0iNLuZ-sxowEOBc.png" width="500" /> Thu, 19 Dec 2024 14:37:28 GMT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p5v/589 네, 사회복지사입니다만2? - 예비 사회복지사로의 길,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14) /@@p5v/588 이번 브런치북 대상, 떨어졌다.아쉬운 마음 크지만 어쩌겠어 계속 글쓰기 멈추지 않고 도전할거야. 반드시 두들기면 열릴거라 믿으면서! 무엇부터 할 지 막막, 그것도 잠시 2년이라는 복무기간, 길다. 그 기간 동안 아직 병역의무를 마치지 않았거나 마칠 필요가 없는 동기들의 경우 졸업까지 순탄하게 가겠지. 하지만 난 남들보다 2년은 뒤쳐져 출발하는 셈이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5v%2Fimage%2FhVKcKSJzBzfyicI5ix8DJ2lVmek.jpg" width="414" /> Wed, 18 Dec 2024 14:55:38 GMT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p5v/588 초단편소설 &quot;분노거래소&quot; - #7 - R7:&nbsp;상담 - 분노, 분노거래소 /@@p5v/587 『그가 어떻게 알고 있을까.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은,나의 이 분노와 관련된 치부를. 그리고 그와의 상담을 통해서 내 안의 감추어두었던 무언가가 깨어나려고 한다.』 &ldquo;두 번째 주제는 바로 분노입니다. 당신이 살면서 느껴왔던 분노들에 대해 속 시원히 털어놓아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저와의 문답형식입니다. 문답 하나당 시간은 10초입니다. 첫 번째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5v%2Fimage%2F86DZcbu5FWlS03CkbyCj48khSd4.jpg" width="439" /> Tue, 17 Dec 2024 01:51:01 GMT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p5v/587 초단편소설 &quot;편의점 그녀&quot; - #17. &quot;최선의 결론&quot; /@@p5v/586 괜히 사적인 대화를 걸면 나중에 내가 가고나서 그녀의 입장이 혹 난처해지지않을까 혼나지 않을까? '음료수 하나 건네며 자연스럽게' 그게 내가 내린 최선의 결론이었다. 난 현재 손님이고 물건 사는건 당연한거니까. 집적대는건 아니다, 아니야. 그녀와 카운터에서 단 둘이 되는 상황만을 노린다. 좁은 공간에서 운동회하듯 얼마나 뱅뱅 돌았을까 잠깐이지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5v%2Fimage%2F11IdqCMjnWc38bN0AM6ntjE8czE.jpg" width="260" /> Sun, 15 Dec 2024 23:00:42 GMT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p5v/586 [팀 스토리가드닝 모음집3] - 복지단상⑥ - &quot;내가 바라는 이상적인 &lt;선임 혹은 후임&gt;은?&quot;(3편) /@@p5v/584 위 모음집은 필명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하는 7명의 사회복지사들이 2024년 3월부터 12월까지 참여한 챌린지 내용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4가지 주제와 관련하여 주1회 올린 글들을 2~3편씩 나눠 올릴 예정입니다.독자 여러분들의 피드백이 저희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복지단상] - 복지현장에서 종사자로서 느낀 개인적 성찰 혹은 경험담 공유&nbsp;[복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5v%2Fimage%2FDMJWcybEzSO7KakpmpbpTOIwDus.jpg" width="500" /> Sun, 15 Dec 2024 04:16:19 GMT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p5v/584 [사회복지 100인의 인터뷰_by _S.W.S.T] - 이백 스무 번째, 16년차 워킹맘 유교은 /@@p5v/585 두 아이를 양육하는 어머니이자&nbsp;지역사회에서 장애인복지를 실천 중인 베테랑 종사자 &lt;사회복지 100인의 인터뷰&gt; 220번째 주인공&nbsp;'유교은(사회복지사)'씨입니다. ​ [# &nbsp;16년차 워킹맘,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을 위하여] 안녕하세요. 노원구에 위치한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 근무 중인 16년차 사회복지사 유교은이라합니다. 오랜&nbsp;경력만큼이나 다양한 업<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5v%2Fimage%2FbVrlJd5Bbut_Ub5rYBnIr4vwABM.jpg" width="500" /> Fri, 13 Dec 2024 15:02:15 GMT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p5v/585 [내 친구 윤채2(가제)] - 46화 &quot;(스스로 정한)영화 관람 기준 그리고 저렴하게&quot; /@@p5v/583 알립니다. 본 글은 저와 개인적으로 '51주 챌린지'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올린 이야기를 당사자의 동의 하에 공유합니다. 실제 발달장애 당사자가 자신의 관점으로사회이슈와 일상을 여과없이 드러낸 이야기인 만큼 편견없이 봐주시길 권합니다. 연말이면 각종 대작 영화가 쏟아집니다. 23년 전 겨울이었던가요? &lt;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gt;을 보러 갔을 때로 기억합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5v%2Fimage%2FtjVzMF4JTVSs1s34RTGYxjYbfvg.jpg" width="500" /> Thu, 12 Dec 2024 23:00:20 GMT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p5v/583 초단편소설 &quot;이제 갑질 좀 해도 될까요&quot; - #17. 아침 /@@p5v/580 식사를 하고 늘 먹던 비타민제 2알을 입에 털어 넣는다. 혀끝에 살짝 닿았는데도 짜릿하면서도 신맛이 온 몸을 통해 전파된다. 손목시계를 차면서 남은 준비시간을 확인한다. 이정도면 늦진 않겠네. 약간 여유를 가지며 입고 갈 옷을 꺼내러 옷장으로 간다. 한 달 전 고풍적인 디자인에서 풍겨오는 매력에 이끌려 충동구매로 산 거금의 수입산 옷장.&nbsp;보기만 해도 마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5v%2Fimage%2F7y10rhn6hTYUQrwfQr-E-znLhjA.png" width="500" /> Thu, 12 Dec 2024 04:28:06 GMT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p5v/580 네, 사회복지사입니다만2? - 예비 사회복지사로의 길,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13) /@@p5v/582 시국이 혼란스럽다.어떻게든 일상에 집중하려하지만 나도 시민 중 한 사람인걸, 그래서&nbsp;조심스레 지켜보는 중이다. 내 역할은 무엇인지 계속 되새김질하면서. 그렇게 모인 칠십 몇 만원 주변에 열심히 공유했다. 당시 SNS가 그렇게 활성화되지 않았던 때고 카카오톡도 아직 쓰는 사람만 쓰는, 뭐 그런 시대지. 체감이 안된다면..한번은 경품으로 받았었던 아이팟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5v%2Fimage%2F-OdEBni1yXDdVgcC61ytB8-iVrU.jpg" width="414" /> Wed, 11 Dec 2024 14:30:37 GMT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p5v/582 초단편소설 &quot;분노거래소&quot; - #6 - R6: 상담 - 사랑, 분노거래소 /@@p5v/581 『인간의 감정은 참으로 달콤한 독이야. 맛보지 않고 지켜만 보았을 때는 그것이 무척 먹음직스러워 &nbsp; &nbsp;보이거든. 그런데 그것이 독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에는 이미 맛을 보고 난 뒤라는 거지. 뒤늦게 후&nbsp; &nbsp; &nbsp;회하고 상처받는 감정, 그것이 바로 사랑.』 향긋한 허브티. 순간이지만 기분이 몽롱해지는 것을 느낀다.&nbsp;건물 안이 아닌, 푸른 숲으로 둘러싸인 잔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5v%2Fimage%2Fb_Vq5CjPMyBp7S8uBAF49ZYSyIw.jpg" width="439" /> Mon, 09 Dec 2024 22:27:06 GMT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p5v/581 초단편소설 &quot;편의점 그녀&quot; - #16. &quot;예상치 못한 변수&quot; /@@p5v/579 &quot;어서오세요&quot; 웃는다. 여기까진 내 예상이 맞다. 오늘은 그다지 배가 고프지 않다. 어떻게 말을 걸면 좋지?&quot;안녕하세요&quot; 그런데 예상치 못한 변수 선임으로 보이는 여직원 한 명이 같이 카운터에 있는게 아닌가.- 다소 엄해보이는 인상 - 피곤함이 가득한 인상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5v%2Fimage%2FUk7IAYJnRS3u9kwESAAHG7-KAak.jpg" width="260" /> Mon, 09 Dec 2024 03:59:28 GMT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p5v/579 [팀 스토리가드닝 모음집2-完] - 복지이슈⑥- &quot;&lt;사회복지시설 관리안내&gt; 개정사항에 대한 생각은?(2편)&quot; /@@p5v/578 위 모음집은 필명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하는 6명의 사회복지사들이 2023년 7월부터 12월까지 참여한 챌린지 내용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4가지 주제와 관련하여 주1회 올린 글들을 2~3편씩 나눠 올릴 예정입니다.독자 여러분들의 피드백이 저희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복지단상] - 복지현장에서 종사자로서 느낀 개인적 성찰 혹은 경험담 공유&nbsp;[복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5v%2Fimage%2F0XfRS-azhgvWGztgS-21-BfsWD4.jpg" width="500" /> Sat, 07 Dec 2024 22:03:48 GMT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p5v/578 [내 친구 윤채2(가제)] - 45화 &quot;&lsquo;윤채&rsquo;의 자아정체성은?&quot; /@@p5v/577 알립니다. 본 글은 저와 개인적으로 '51주 챌린지'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올린 이야기를 당사자의 동의 하에 공유합니다. 실제 발달장애 당사자가 자신의 관점으로사회이슈와 일상을 여과없이 드러낸 이야기인 만큼 편견없이 봐주시길 권합니다. 자아정체성은 다른 사람의 영향만 받는 것만이 아닌, 자기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도 있어야 의미가 커진다고 생각합니다. 자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5v%2Fimage%2FpvhiswQaQ6l4F_jGCV5g0GPhG5Y.jpg" width="500" /> Thu, 05 Dec 2024 15:04:15 GMT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p5v/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