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소년 /@@e2sQ 30대 피터팬의 세상읽기! 균형을 추구합니다. ko Sat, 28 Dec 2024 06:49:27 GMT Kakao Brunch 30대 피터팬의 세상읽기! 균형을 추구합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sQ%2Fimage%2FIbkdDHSM_66VEQFTX-f1jBhnDT4.png /@@e2sQ 100 100 산타클로스, 내 마음속 따뜻한 전설 /@@e2sQ/345 [산타클로스는 어디에 있죠?] &lsquo;산타는 우리 안에 있어요&rsquo; 어린 시절, 우리는 산타클로스의 존재를 믿으며 크리스마스 아침을 설레는 마음으로 맞이했습니다. 어쩌다 우리가 원하는 선물이 있으면 정말 행복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그가 실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산타는 단순한 인물이 아닌 사랑과 나눔의 정신으로 우리 안에 남아 있습니다. 산타의 기원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sQ%2Fimage%2F6nM-sLYS_501W-Fv4Lcdj3hWCzc" width="500" /> Tue, 24 Dec 2024 11:28:20 GMT 달빛소년 /@@e2sQ/345 나쁜 리더의 특징, 빈말 /@@e2sQ/344 [나쁜 팀장!? 어딜 가나 있다] &lsquo;만나서 더러웠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rsquo; 회사가 크면 팀장의 권한이 커진다. 슬픈 사실이지만 대부분 회사의 팀장들은 꼰대일 가능성이 크다. 그들의 특징은 일은 당연히 못해 조직 관리도 못해 인성도 더럽고 고집은 세고 야근과 초과근무 그리고 근태가 일을 잘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내로남불과 헛소리를 즐겨한다. 여기에 자기한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sQ%2Fimage%2FsRk9uTa7XnnfgwEo2EnoIR2he6E" width="500" /> Fri, 20 Dec 2024 22:48:26 GMT 달빛소년 /@@e2sQ/344 시끄러운 세상 속에서 나를 지키는 법 /@@e2sQ/343 [세상은 온통 노이즈] 어느 날 아침, 눈을 뜨자마자 휴대폰 알람이 쉼 없이 울려댔다. 모두 &lsquo;비상계엄&rsquo;과 관련된 모든 메시지가 울려 댄다. 지금은 새벽 5시. 잠시 출근 전 소파에 누워 창밖을 바라보았다. 세상이 이렇게 시끄러운데 거리에서는 차량 경적과 공사장 소음이 뒤영켜 있었다. &lsquo;세상이 이렇게 난리가 났는데.. 이 소란 속에서 나는 출근하는 것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sQ%2Fimage%2FzT6ib0rekH25W8V94wXCcODcx4U" width="500" /> Sat, 14 Dec 2024 06:40:03 GMT 달빛소년 /@@e2sQ/343 겨울은 여러모로 위험해! /@@e2sQ/342 [이불 밖은 위험해!] 겨울이 오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말이죠. &ldquo;이불 밖은 위험해&rdquo; 이건 단순한 농담이 아닙니다. 추운 날씨와 함께 찾아오는 이불의 유혹은 과학적이고 심리적인 이유가 있어요. 오늘은 왜 이불 속이 이토록 안전하고 매력적으로 느껴지는지, 그리고 그것이 왜 중요한지 살펴보겠습니다. 외향적인 저도 겨울의 추위는 견디기 쉽지 않습니다. 겨울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sQ%2Fimage%2F5GPogNPMPWeUB0hO1vveNnsDcT4" width="500" /> Sun, 08 Dec 2024 09:41:23 GMT 달빛소년 /@@e2sQ/342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빌런 - 혹시 당신이? /@@e2sQ/341 [어디에도 빌런은 있다] 회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빌런 유형은 다양한 방식으로 조직의 업무 분위기와 효율성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제가 최근에 경험한 빌런 중 가장 악질은 팀장한테 가서는 팀원들에 대해 욕하고 팀원들에게 가서는 팀장을 욕하는 그런 아수라 백작, 지킬앤하이드, 박쥐같은 사람이었습니다. 동료라고 하기도 조금 그런 빌런이죠. 당신의 세계에서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sQ%2Fimage%2FlDsP6bhN5lhvLuW38oOJq8zI3ek" width="500" /> Sat, 30 Nov 2024 00:57:05 GMT 달빛소년 /@@e2sQ/341 여초 회사에서 살아남기 - 불가능 /@@e2sQ/340 [아, 나는 못살겠다!?] 회사에서 여성 직원은 개인으로 보면 참 괜찮은 사람일 수 있습니다. 확실히 여성이 남성보다 집중력도 높고 한 번 앉아있으면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을 정도로 열심히 합니다. &nbsp;근데, 문제는 여성 직원들이 많아지거나 회사 내 성비가 일정 비율 이상을 넘어가는 순간 살아남기 매우 힘듭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는 폭탄같은 일이 발생하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sQ%2Fimage%2FcW3MxUciS9ICUxTcwvB6rX9Wz0I" width="500" /> Sun, 24 Nov 2024 08:14:58 GMT 달빛소년 /@@e2sQ/340 아동 SNS 금지! 자유의 제한일까? 당연한걸까? /@@e2sQ/339 [호주는 왜 아동 SNS 금지법을 추진하는가!?] 이 글을 읽는 아동, 청소년들이 있다면 매우 분노하겠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지금 호주는 16세 미만 아동의 SNS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세계 최초로 국가 차원에서 소셜 미디어에 연령 제한을 도입하는 첫 사례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법으로 금지하는 것은 호주가 처음이라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sQ%2Fimage%2F3KbwAci9W-GmF_KeV3I72qDAJso" width="500" /> Sat, 16 Nov 2024 00:34:27 GMT 달빛소년 /@@e2sQ/339 지겨운 회사 생활을 극복하려면? /@@e2sQ/338 [회사가 지겨운 이유] 회사가 조금 지겹다면 취미를 하나 더 즐겨요! 회사일은 보통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업무가 많습니다. 이런 일은 재미가 없으면서 창의성이나 자율성이 억제될 때가 많습니다. 팀 분위기는 대부분 팀장 이상의 리더가 결정되는데 팀 분위기까지 별로라면 출근하기 너무 싫어지는 것이죠. 주말에는 기분이 좋지만 주말이 끝나가면 기분이 점점 아래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sQ%2Fimage%2FsnEMEhBC6V9nUBHi-jbpKGQPvcY" width="500" /> Sat, 09 Nov 2024 10:09:29 GMT 달빛소년 /@@e2sQ/338 지금 필요한 건 미움받을 용기 /@@e2sQ/337 [누군가 너를 이유 없이 싫어한다면, 그 싫어하는 이유를 만들어줘라] 불분명한 증오보다 명확한 혐오가 낫다 - by 달빛소년 당신은 이유 없이 사람을 싫어하거나 삐딱하게 보는 사람을 만난 적 있나요? 이유 없이 사람을 싫어하거나 삐딱하게 보는 사람은 대부분 이상한 사람입니다. 제가 만난 그런 부정적인 사람은 대부분 제대로 된 성격을 갖는 사람은 드물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sQ%2Fimage%2FDYcpSL4WfLCrS4y1qcl41dXo2Ik" width="500" /> Sat, 02 Nov 2024 01:35:45 GMT 달빛소년 /@@e2sQ/337 회사에서 인간관계가 힘든 이유 /@@e2sQ/336 [오늘도 나는 당신이 힘듭니다.] &ldquo;나만 힘든 건 아니지만 니가 더 힘든 걸 안다고 내가 안 힘든 것도 아니다.&rdquo; 회사의 인간관계는 아무래도 힘듭니다. 회사에서 인간관계는 일의 성과나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사실 회사에서의 인간관계는 업무 그 자체만큼이나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가 회사에서 경험하는 많은 스트레스나 만족감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sQ%2Fimage%2F8eZtttLIAtDGIRZyOwy3908tdRg" width="500" /> Sun, 27 Oct 2024 04:39:12 GMT 달빛소년 /@@e2sQ/336 한국 사회는 왜 칭찬을 못할까? /@@e2sQ/335 [우리는 왜 칭찬을 하지 않는 민족이 돼버린 걸까요?] 전 세계 사람과 일을 해보면서 유독 한국 사람들이 칭찬을 하지 않는다는 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냥 솔직하게 잘했으면 잘했다 부족하면 부족하다고 말합니다. 사소한 일도 &ldquo;잘했다. 잘했다.&rdquo; 또는 &ldquo;잘한다. 잘한다.&rdquo; 칭찬해 주면, 칭찬받은 사람은 있는 힘을 다해서 노력할 텐데 왜 한국에서 칭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sQ%2Fimage%2F3ExMQFJs3m2UcPH88DCVU_ZaBH8" width="500" /> Sat, 26 Oct 2024 08:26:57 GMT 달빛소년 /@@e2sQ/335 한국의 가계 부채가 많은 이유 - (feat. 대기업 김 과장의 가계부채) /@@e2sQ/334 [GDP 대비 약 92%인 한국의 가계 부채] 경제가 정말 어렵습니다. 그중 가계 부채는 너무 심각합니다. 우리가 빚을 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가장 큰 이유는 부동산 시장의 과열입니다. 오랫동안 집값이 상승하고 서울, 수도권 중심으로 주택 가격 급등에 많은 사람들이 주택을 소유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대출을 많이 활용하게 되었죠. 한국은행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sQ%2Fimage%2FcvHU6AuLchIs3FbWigAe0lt7WjQ" width="500" /> Fri, 25 Oct 2024 10:31:58 GMT 달빛소년 /@@e2sQ/334 험담 안 할 수 있을까? /@@e2sQ/333 [소인배들의 세상에서 살아남기. 험담 안 할 수 있을까?] 위대한 사람은 아이디어에 대해 이야기하고, 보통 사람들은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소인배는 다른 사람 이야기를 한다. - 엘리너 루스벨트 회사는 소수의 위대한 사람과 다수의 보통 사람들 그리고 소인배가 더 많습니다. 우린 모두 위대한 사람이 아닙니다. 회사를 옮긴 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옮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sQ%2Fimage%2FUUuSOuZj70B4An4RczXRkg7dXQs" width="494" /> Mon, 21 Oct 2024 04:29:59 GMT 달빛소년 /@@e2sQ/333 세계에서 가장 외로운 나라 한국 /@@e2sQ/332 [세계에서 가장 외로운 나라 한국] &lsquo;외로움의 농도가 짙어지는 사회 - 달빛소년&rsquo; 당신은 외롭지는 않으십니까? 사람은 누구나 외롭습니다. 최근 뉴욕타임스에서 &lsquo;세계에서 가장 외로운 국가 중 하나, 반려견에게서 동반자를 찾다&rsquo;는 제목의 기사에서 참 씁쓸함을 느꼈습니다. 기사의 내용은 세계에서 출산율이 가장 낮고 많은 인구가 혼자 사는 한국에서 반려견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sQ%2Fimage%2FQ1LRoTsJhPwxvf8JytdYfz6dq30" width="500" /> Sun, 13 Oct 2024 01:45:18 GMT 달빛소년 /@@e2sQ/332 당신의 신념은 안전합니까? /@@e2sQ/331 [오늘도 흔들리는 나의 신념] &lsquo;회사에서 잘못된 신념 : 묵묵히 일하면 남들이 이해해준다&rsquo;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의 발전으로 우리는 단 몇 번의 클릭만으로 전 세계의 뉴스를 확인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며, 빠르게 지식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정<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sQ%2Fimage%2FET3mwDam4dR1grvoJOL1XeO5GF4" width="500" /> Fri, 11 Oct 2024 11:09:19 GMT 달빛소년 /@@e2sQ/331 흑백요리사:자본주의 코스 한상 /@@e2sQ/330 [계급에 열광하는 사회] &lsquo;성취와 성과가 만들어 낸 자본주의 코스 한상&rsquo; 흑백요리사는 넷플릭스의 요리 서바이벌 예능으로 흑수저와 백수저라는 계급을 나눕니다. 무명의 요리사인 흑수저와 정상급 스타 셰프인 백수저들이 요리를 경쟁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라운드가 지날수록 요리사들이 무더기로 떨어지는데, 총 100명의 셰프가 참가하고, 80명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sQ%2Fimage%2F61wpPLaiJOA6gLW17ZTBybE7k_s" width="500" /> Wed, 09 Oct 2024 04:10:32 GMT 달빛소년 /@@e2sQ/330 사적제재에 열광하는 사회 /@@e2sQ/329 [과연, 사회는 착한 것을 권하고 악한 것을 징벌할까요!?] 사회의 정의 구현과 삶의 무게의 억눌린 현대인의 스트레스 해소 창구 &lsquo;베테랑 2&rsquo;, &lsquo;무도실무관&rsquo; 두 영화는 사적제제를 다뤘습니다. 정당한 사법절차가 아닌 개인이나 집단에 의해 결정되는 폭력과 사회적 제재에 사람들은 열광하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최근 사회에서 발생하는 묻지 마 범죄, 성폭력,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sQ%2Fimage%2FAKTWeTXc2g8eCvyW03v7A5TjCFo" width="500" /> Sat, 05 Oct 2024 03:34:18 GMT 달빛소년 /@@e2sQ/329 인간관계 권태기에 대해서 /@@e2sQ/328 [인간관계의 권태기] 최근 지인이 사람을 만나는 것이 싫어졌다는 고민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딱히 사람을 많이 만나지 않더라도 주변의 가족, 친구, 회사 동료들에 대해서 흥미를 잃었고 잘 지내기 위해 에너지를 쓰는 것이 아깝다는 겁니다. 우리 사회에서 관계는 점점 목적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sQ%2Fimage%2FHjEwwA_w2e249vFFxXpfYbTbhBQ" width="500" /> Sat, 28 Sep 2024 01:52:02 GMT 달빛소년 /@@e2sQ/328 메일만 보내 놓으면 내가 어떻게 알 수 있느냐? /@@e2sQ/327 [일 못하는 사람은 &lsquo;이메일&rsquo;로만 소통합니다] &lsquo;이메일 안 읽으면 어쩔 건데? 일 못하는 거 티 내냐&rsquo; 여러분은 사람과 대화하는 것이 두렵습니까?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는 일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하기 싫은 대화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요즘 회사의 많은 사람들은 이메일이나 메신저로만 소통하려고만 합니다. MZ들에게 특히 많이 발생하는 상<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sQ%2Fimage%2FfCGp8Ru6PrkPrbjdOM_tzhYhTL8" width="500" /> Sun, 22 Sep 2024 08:51:28 GMT 달빛소년 /@@e2sQ/327 친절한 사람은 놓치지 마세요. /@@e2sQ/326 [엄마의 김치찌개와 계란말이] 배려와 친절은 상대방의 마음속 여행입니다. 배려와 친절은 초콜릿처럼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더 커집니다. 내 실수도 아닌데 출근길에 지하철 파업으로 지각해서 상사에게 혼나고 허둥지둥 대다 업무에서 실수해서 또 혼나고 야근까지 하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당장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죠. 어떻게 내 마음을 알았는지 엄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sQ%2Fimage%2FAruSnIPmCnx9F73TYQloLyxaBTg" width="500" /> Tue, 17 Sep 2024 23:45:57 GMT 달빛소년 /@@e2sQ/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