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ce4k 말과 삶을 담은 글을 씁니다. 멘쉬커뮤니케이션 대표, &lt;메타인지 대화법&gt; 저자, 前 YTN KBS진주 아나운서 ko Thu, 26 Dec 2024 19:31:10 GMT Kakao Brunch 말과 삶을 담은 글을 씁니다. 멘쉬커뮤니케이션 대표, &lt;메타인지 대화법&gt; 저자, 前 YTN KBS진주 아나운서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4k%2Fimage%2F4EWDdy4S8yLiHimIOXM-d11bpRY.jpg /@@ce4k 100 100 JTBC 다큐멘터리 &lt;꿈의 자격&gt; 내레이션 방영후기 - 소중한 시간 마음 함께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ce4k/187 JTBC 다큐멘터리 &lt;꿈의 자격&gt; Narration 후기 빛나는 아이들의 소중한 꿈의 여정 오늘 오전 JTBC에서 방영된 &lt;꿈의 자격&gt; 귀한 시간과 마음 함께해 주시매 깊이 감사드립니다. 희망을 품은 아이들과 청년들의 소중한 꿈을 이루어가는 여정에 감동적이었다는 후기 말씀도 많은 분들께서 감사히 전해주셨는데요. 녹음을 하는 내내 열정과 진심의 힘찬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4k%2Fimage%2F1hz-2A0Q2XXXaYMrts056DzDKHQ" width="500" /> Sat, 09 Nov 2024 14:53:39 GMT 이윤지 /@@ce4k/187 JTBC 다큐멘터리 &lt;꿈의 자격&gt; 방영소식 - 장편 다큐멘터리에 감사히 내레이션으로 참여하였습니다 /@@ce4k/186 JTBC 특별 다큐멘터리 &lt;꿈의 자격&gt; 11월 9일 토요일 오전 10시 50분 방영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온기 가득한 하루 열어가고 계시지요^ㅡ^ 얼마 전 감사히 다큐멘터리 녹음을 하고 왔었는데요. JTBC에서 이번주 토요일 오전 10:50 에 방영 예정에 있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제목은 &lt;꿈의 자격&gt; 입니다. 꿈을 품은 아이들과 청년들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4k%2Fimage%2Fi2KoXwiu4P8qiaxOIwkE_d_VTjM" width="500" /> Thu, 07 Nov 2024 23:36:48 GMT 이윤지 /@@ce4k/186 신뢰감과 전달력을 높여주는 말하기 - 교육 영상 촬영 /@@ce4k/185 여러분 안녕하세요. 따스한 가을날 열어가고 계시지요^ㅡ^ 어제 '신뢰감과 전달력을 높여주는 스피치'를 주제로 여덟 편의 교육영상 촬영을 마치고 왔는데요 감사히 기록을 남겨봅니다. 이번 콘텐츠는 총 8강으로 구성하여 스피치 내용을 담고, 강의 마다 퀴즈 문제를 더했습니다. 쓰고 읽고 퇴고하며 올 여름 가을을 보냈는데요. 제게도 참 뜻깊고 배우며 나아가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4k%2Fimage%2F8lbn7iox2kjdndNIvZR2PgwX-Js" width="500" /> Wed, 16 Oct 2024 17:03:40 GMT 이윤지 /@@ce4k/185 [작가일기] 늦은 밤, 에세이를 송부하며 /@@ce4k/184 새근새근 아이의 숨소리가 고른 박자가 되자 스읍 숨을 참으며 뱃심으로 스르륵 일어났다. 오늘은 같이 잠이 들면 아니 된다. 마감일 전날이기 때문이다. 에세이 수필 한 편을 감사히 쓰게 되었는데 긴 분량은 아니지만 이 친구를 한 달 동안 품고 지냈다. 한시인(漢詩人)이셨던 엄마는 나와 탁자에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다가도 불현듯 갑자기 책상으로 달려가곤 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4k%2Fimage%2FuJati4BVN4PC-b9tE-n3LO47mkE" width="500" /> Wed, 02 Oct 2024 15:51:58 GMT 이윤지 /@@ce4k/184 아나운서 라디오 캠페인 내레이션 - 환절기 소중한 목건강 함께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ce4k/182 여러분 안녕하세요 온기 가득한 한 주 열어가고 계시지요^^ 새벽 밤에는 가을이 왔구나 싶다가도 해가 떠오르면 아직 여름이구나! 일교차가 심해지는 환절기인데요. 비염이 활동하기도 좋은 계절 목이 금방 따끔해지고 감기도 찾아오기 쉬워지고 있습니다. 이런 계절 더욱 목건강을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 평상시 따뜻한 물로 목을 촉촉이 해주시고요 복식호흡 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4k%2Fimage%2FcAJTbEOB6bHEUImqgmYUp-YLkBk" width="500" /> Mon, 09 Sep 2024 04:14:25 GMT 이윤지 /@@ce4k/182 [엄마의 일기장] 일곱 살의 너와 아홉 살의 내가 만나 /@@ce4k/181 &quot;엄마,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아침이야? 새벽은 정확히 몇 시야? 12시 59분이면 새벽이야?&quot; &quot;응. 12시 59분이면 새벽이지.&quot; &quot;그럼 밤 12시는? 그 시간도 새벽이야?&quot; &quot;밤 12시는 '자정'이라고 해. 점심시간 12시는 '정오'라고 하구.&quot; &quot;12시가 자정이야? 그럼 11시는?&quot; &quot;음. 11시는 따로 정해진 이름은 없어. 오전 11시라고 하면 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4k%2Fimage%2FuIx4ySh1MGycdyoobETNRW1pYI4" width="500" /> Tue, 13 Aug 2024 03:55:08 GMT 이윤지 /@@ce4k/181 국가보훈부 매거진 &lt;리스펙 제대군인&gt; 전문필진 원고게재 - 나도 살고 상대방도 살려주는 대화법 /@@ce4k/180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건강히 보내고 계시지요^ㅡ^ 국가보훈부에서 발행하는 매거진 &lt;리스펙 제대군인&gt;에 전문필진 원고가 게재되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많이 고민하고 퇴고한 뒤 보내드린 글인데요. 모쪼록 나와 상대방 모두를 살리는 마음과 말 한마디에 도움이 닿기를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혹여나 오늘 내 표현이 근사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자책하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4k%2Fimage%2Fk6EvZqmQeqVv_k2ldOy7w8H_DqE" width="500" /> Mon, 05 Aug 2024 13:36:24 GMT 이윤지 /@@ce4k/180 모니터링은 나를 근사하게 변화시켜 주는 친구 - 일주일에 한 번만 실천해도 큰 힘이 됩니다 /@@ce4k/179 여러분 안녕하세요. 상쾌한 여름날 보내고 계시지요^^ 얼마 전 새로운 커리어를 준비하는 멋진 분들과 스피치 특강으로 뵌 적이 있었는데요. 어느덧 일주일이 흘렀습니다. 그날 제가 모니터링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드렸는데요. 잠시 함께 나누어보고자 합니다. 방송국에 근무하면서 제가 제일 오래 머물렀던 곳은 스튜디오가 아닌 작은 영상 편집실이었습니다. 뉴스가 끝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4k%2Fimage%2Fn9q5cOVdZlPdpGQHKTtB5MDtSB4" width="500" /> Thu, 25 Jul 2024 02:00:01 GMT 이윤지 /@@ce4k/179 [엄마의 일기장] 햇살, 나무, 봄바람, 그리고 아이들 /@@ce4k/178 &quot;엄마, 무지개는 왜 잠깐만 떠?&quot; 이든이가 호기심 어린 눈망울로 물어보았다. 그 질문이 어찌나 강렬하게 다가왔던지, 오래도록 가슴속에 남아 여러 답변을 떠올려보곤 했다. '무지개는 왜 잠시만 떠오르는 걸까?' &quot;우와 무지개다! 이리 와 봐 이든아!&quot; 노을이 지던 시각 베란다 창문 너머 선물처럼 나타난 무지개는 &quot;와 정말이네!&quot; 하는 아이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4k%2Fimage%2FGBe7Nr9qOj-8uS3Ef6gzRtPGYPU" width="500" /> Mon, 20 May 2024 05:58:47 GMT 이윤지 /@@ce4k/178 [엄마의 일기장] 지금 이 순간 /@@ce4k/177 '착각은 자유'라는 말이 유행처럼 쓰이던 때가 있었다. &quot;착각도 자유 셔!&quot; 하고 말이다. 착각이 자유라니, 이렇게 고마운 말이 있을까. 진정 그러하다면 나는, 지금 이 순간이 영원하리란 착각을 이따금. 자주 하며 살고 싶다. - 5월의 어느 날 지나간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지 않으며 나 아닌 누군가와 비교하지 않<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4k%2Fimage%2FTfulAkux8uMMiZ5bZEJnyUcemmQ" width="500" /> Fri, 17 May 2024 14:29:18 GMT 이윤지 /@@ce4k/177 강동 도서관 &lt;메타인지 대화법&gt; 감동 강연 후기 - 4차시 &lt;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gt; /@@ce4k/176 강동도서관 &lt;메타인지 대화법&gt; 4차시 마지막 강연이 있던 날 조금 일찍 수업 장소를 찾았습니다. 첫 번째 저서인 &lt;메타인지 대화법&gt; 초록이들과 소중한 브런치 작가님들과 함께한 &lt;지금 당신이 글을 써야 하는 이유&gt;를 입구에 배치해 주신 강동도서관과 북데이423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아늑하고 따스한 장소도 담아보았어요. 4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4k%2Fimage%2FGT-MKzxgpKwN2btsAS6Ng9KzR8I" width="500" /> Fri, 10 May 2024 02:56:59 GMT 이윤지 /@@ce4k/176 [강연후기]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메타인지 대화법 /@@ce4k/175 &lt;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메타인지 대화법&gt; 강연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신기한 몸의 상태를 느꼈습니다. 상식적인 에너지 법칙이라면 이쯤이면 기진맥진 허기져야 하는데, 우째 방금 밥 몇끼를 먹은 듯 샘솟는 것처럼 힘이 났으니까요. 이유를 알것만 같았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하기 강의를 하러 갔다가, 제 마음이 커다란 힘 하트가 되어 돌아온<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4k%2Fimage%2FjtOLapfTunRmIsVdqEl89qN9h0A" width="500" /> Thu, 25 Apr 2024 15:11:19 GMT 이윤지 /@@ce4k/175 [메타인지대화법] &quot;가장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quot; - 강동도서관 북데이423 첫 번째 강연 후기 /@@ce4k/174 &quot;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quot; 어린 왕자에게 들려준 여우의 이야기는 우리의 말과 대화법에도 늘 자리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 보이고 들리는 말 이면의 마음과 태도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의 힘은 가히 대단하기 때문입니다. 강연은 때로 일방적인 발표로 여겨지기도 하는데요. 실은 청중에 대한 '리액션'에 가깝습니다. 발표자는 청<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4k%2Fimage%2FBW3Lpb_MDV8F6nPJ5CihX770jaY" width="500" /> Fri, 19 Apr 2024 03:29:32 GMT 이윤지 /@@ce4k/174 [작가일기] 글을 쓴다는 것 - 끼적끼적 오늘의 점찍기 /@@ce4k/173 #1. 글을 쓴다는 것 I 글을 쓰는 것은 나를 &lsquo;살려주는&rsquo; 행위이다. 산재되어 있는 조각들을 모아 정돈하고 다듬어주니 휴 이제야 살 것 같다. 떨어뜨린 노를 바로 건지려거든 이 행위는 되도록 24시간을 넘지 말아야 한다. 아니, 그 순간 일단. 배의 갑판에 필사적으로 메모를 남겨두어야 한다. 내가 방금 무슨 고기를 잡았는지 스치는 생각조차 잠시 후면 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4k%2Fimage%2FX623caIMbNJ_q-lAEpsWCLqhiug" width="500" /> Thu, 11 Apr 2024 05:25:38 GMT 이윤지 /@@ce4k/173 코칭과 말하기와 글쓰기의 공통점 - 상대방이 잘 되었으면 하는 사랑의 마음 /@@ce4k/171 스피치 코칭을 할 때 여러 사람이 됩니다. 먼저, 감사히 의뢰를 주신 분이 되고요. 그분의 프레젠테이션을 듣는 청자가 됩니다. 그러다 보니 드리는 질문이 많습니다. 의뢰인 분께서 발표를 하시는 궁극적인 목적과 스피치 코칭을 통해 얻고자 하시는 점, 청중들이 그날 자리에 앉아있는 이유, 회사 고유의 가치와 차별점, 경영자의 마인드 등 여러 가지가 궁금해지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4k%2Fimage%2FeKdzFwzMZ8izKIIwYGVdFL0XVJM" width="500" /> Wed, 21 Feb 2024 07:57:32 GMT 이윤지 /@@ce4k/171 [작가단상] 명품 글이란 무엇인가? /@@ce4k/167 몇 날 며칠을 고민하며 개요를 그려오던 원고의 초고를 드디어 완성했다. 나의 전문 분야이고, 분량도 길지 않기에 흔쾌히 수락하고는 아이들이 잘 때 후딱 써야지 다짐했는데 생각보다 쉽게 쓰이지 않았다. 왜일까? 들여다보니, 숨 쉬듯 다루던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접근하는 방식과 바라보는 관점이 이전과 다소 달라진 것이 그 이유였다. 내 안에서 바라보자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4k%2Fimage%2FWrFVCosj84nYI0Rg47UVVQbSYyU" width="500" /> Fri, 12 Jan 2024 06:08:36 GMT 이윤지 /@@ce4k/167 [작가단상] 스피노자 옆에서 /@@ce4k/166 요즘 머릿속 한가운데를 굳게 지키고 있는 질문이 있다. &quot;왜 나는 글을 쓰는가.&quot; 비슷한 류의 친구들도 줄줄이 대기 중이다. 어떤 글이 좋은 글인가? 순수하게 글이 좋아 쓴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나저나 나는 왜 자꾸 글이 쓰고 싶은 것인가? 글 쓰는&nbsp;행위는&nbsp;왜 그토록 빠져드는가? 어디서 많이 보던 문장의 패턴이다 싶어 테이프를&nbsp;돌려보니 10대 , 2<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4k%2Fimage%2F4sDYUhs_mmG34RuGYUvCr6yZiYg.png" width="500" /> Tue, 19 Dec 2023 15:46:32 GMT 이윤지 /@@ce4k/166 [메타인지 대화법] 경인방송 라디오 다시듣기 방송링크 - 에필로그 '지금 이 순간' 낭독을 감사히 올려봅니다 /@@ce4k/165 사랑하는 독자님 작가님 모두 따스한 한 주 열어가고 계시지요. 지난 8일 방송되었던 경인방송 '엄윤상이 만난 사람과 책' &lt;메타인지 대화법&gt; 편이 올라와 일부 방송을 감사히 올려봅니다. 책에서 가장 좋아하는 문장을 읽어주실 수 있나요? 하는 진행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는데요. '지금 이 순간'을 담은 에필로그의 문장을 감사히 전해드렸습니다. 있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4k%2Fimage%2FyoywmeGPXV_0f4WbBpNe3Q7qCrA" width="500" /> Mon, 11 Dec 2023 07:09:32 GMT 이윤지 /@@ce4k/165 [포토일기] 문안인사를 나눌 수 있으매 - 오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ce4k/164 저렇게 많은 중에서 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 김광섭 &lt;저녁에&gt; 중 어렸을 적 암송했을 때는 밤하늘의 별로만 그려졌는데 사랑하는 이와 눈을 마주치며 대화 나눌 때마다, 그 눈망울이 별빛이구나 싶어요. 아침에 눈을 뜨면 &quot;잘 잤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4k%2Fimage%2FBcMhMLTB3gpIcWOm8pDJGinCgmk.jpg" width="500" /> Wed, 06 Dec 2023 03:32:35 GMT 이윤지 /@@ce4k/164 엄마 아나운서 작가의 근황 소식 - 가을날의 활동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ce4k/163 12월의 첫날 따스이 열어가고 계시지요^ㅡ^ 가을날을 정리하며 그동안의 근황 소식들을 정리하여 인사드립니다. 함께해 주심에 언제나 깊이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90.7Mhz 경인방송 라디오 출연] 바로 어제였는데요. 11월 30일에는 경인방송 90.7 Mhz &lt;엄윤상이 만난 사람과 책&gt;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녹음을 감사히 마치고 왔습니다. 약 한 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4k%2Fimage%2F2c6pBgt-_JHMnBSB29dJMHd7L7o.jpg" width="500" /> Fri, 01 Dec 2023 04:30:20 GMT 이윤지 /@@ce4k/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