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비디자인 최익성 /@@YWz 개인과 조직이 더 중요한 일을 발견하고, 집중하고, 잘 해낼 수 있도록 돕는 삶을 살기로 결심하고 플랜비디자인을 창업했습니다. ko Sat, 28 Dec 2024 12:53:34 GMT Kakao Brunch 개인과 조직이 더 중요한 일을 발견하고, 집중하고, 잘 해낼 수 있도록 돕는 삶을 살기로 결심하고 플랜비디자인을 창업했습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Wz%2Fimage%2Fw5jxxn_lLZRH7oJo-3FOObMGeM0.JPG /@@YWz 100 100 책쓰기를 마친 후에 - 어른의 용기를 퇴고하며 /@@YWz/281 이 내용은 편집 과정에서 책에 포함되지 않을 내용들입니다. 편집은 역시 버리는 과정입니다. 아파요~~~~~~ ----------------------------------------------------------------- 에필로그 나를 파괴시키지 못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나를 강하게 만들 뿐이다. Whatever does not dest<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Wz%2Fimage%2F0zKgRI08pdscNnwQwGQYCq-68sg.jpg" width="500" /> Thu, 18 May 2023 03:03:32 GMT 플랜비디자인 최익성 /@@YWz/281 최익성은 어떤 사람인가 - 어른의 용기 appendix /@@YWz/280 &lt;어른의 용기&gt; 책에 들어갔으면 했던 내용인데 편집과정에서 탈락된 내용입니다. 개인과 조직이 더 중요한 일을 발견하고, 집중하고, 잘 해낼 수 있도록 돕는 삶을 살기로 결심하고 회사를 창업했습니다. 2015년 7월 31 금요일 직장인의 삶을 포기하고, 8월 1일 토요일 플랜비디자인을 설립하고 일관된 마음으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1. 어떤 신념과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Wz%2Fimage%2F70LUbpsU-Yi4ixl9sqH19JvLeqo.jpg" width="500" /> Thu, 18 May 2023 02:56:38 GMT 플랜비디자인 최익성 /@@YWz/280 어른의 용기 - 용기를 낼 때 어른이 된다. /@@YWz/279 어른의 용기는 2023년 8월 1일에 출간될 예정입니다. 편집과정에서 책에서 빠지게 되었지만 버리기 아까운 내용을 공유합니다. --------------------------------------- 시인이 될 수 없어, 시가 되는 삶을 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그 해 봄은 유난히 따뜻했다. 그 해 여름은 유난히 뜨거웠다. 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Wz%2Fimage%2FHwAn9IqZCy5cVQrfW5_aDo7qrPA.png" width="458" /> Thu, 18 May 2023 02:50:59 GMT 플랜비디자인 최익성 /@@YWz/279 작은 회사 대표의 편지 - [팔리는 것에 집중하지 말고, 파는 것에 집중해보세요.] /@@YWz/278 긴 글 주의 요망입니다. 긴 글이기에 곱씹어서 읽어주세요. 꼭꼭 씹어서 읽어주세요. 최소 3번은 읽어주세요. 무언가를 할 때 어떻게 더 좋게 만들지를 많이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우리는 교육 콘텐츠를 잘 만드는 것, 영상을 잘 만드는 것, 책을 잘 만드는 것을 수도 없이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 많은 에너지를 씁니다. 매우 중요하고 올바른 행동입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Wz%2Fimage%2Fb1JULeRncKsjTEwhjwOeeZVD8CE.jpg" width="500" /> Sun, 07 Aug 2022 02:34:11 GMT 플랜비디자인 최익성 /@@YWz/278 일을 하는 것이 쉬워졌습니다. /@@YWz/277 일을 하는 것이 쉬워졌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advantage가 있거든요. 1. 대표이니까요. 2.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3. 관련 경험이 많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참 일을 쉽게 합니다. 참 빠르게 일처리를 합니다. 그런데 정말 이게 다일까요?&nbsp;&nbsp;꼭 그렇지 만은 않은 듯 합니다. 더 많은 일들을 합니다. 여기 저기 멀티 플레이를 합니다. 하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Wz%2Fimage%2FTSuqfPGpcd8jE3ouUSA8vgqNah0.jpg" width="500" /> Sat, 06 Aug 2022 19:41:05 GMT 플랜비디자인 최익성 /@@YWz/277 내 인생의 주도자로 사는 스킬 /@@YWz/269 2020년의 코로나로 인해 우리 모두 과거와는 전혀 다른 충격파를 맞아 정신없이 지내고 있다. 그러는 중에 어느새 새해가 다가왔다.&nbsp;새해를 맞이하며 무언가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행동해야 할 당위성이 있는데 바로 올해의 충격을 딛고 보다 나은 새해를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정신을 차리고 새해에는 내 인생을 내가 주인이 되는 삶으로 살아가야 하기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Wz%2Fimage%2Fj2tE4ZAnjRIL6hcB0DtTrdzq6l8.jpg" width="500" /> Sun, 21 Nov 2021 06:01:49 GMT 플랜비디자인 최익성 /@@YWz/269 신임 팀장이 해야 할 일 /@@YWz/276 만약 당신 새로운 팀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당신은 어떻게 하는가? 새로운 조직을 맡게 되면 하고 싶은 일들이 참 많다. 처음 조직의 장이 되었던, 옆의 조직으로 이동을 했든, 영전을 해서 더 큰 조직을 맡게 되었든, 새로운 회사에서 전혀 새로운 사람들을 이끄는 상황이 되었든 상관없이 조직을 맡는다는 것을 부담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희망을 품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Wz%2Fimage%2FmiYy3VsP1qiyAXh9l8MovBJvCzM.jpg" width="500" /> Mon, 08 Mar 2021 08:13:14 GMT 플랜비디자인 최익성 /@@YWz/276 임원의 일, 임원은 어떤 사람인가? /@@YWz/275 얼마 전 조찬 강연회에서 '임원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었다.&nbsp;강연이 끝나갈 때 한 참가자가 질문을 했다. &quot;아니 도대체 하라는 것이 왜 이렇게 많아요? 무슨 임원이 신입입니까? 이것도 해야 하고 이것도 해야 하고? 그래서 뭘 해야 합니까?&quot;&nbsp;질문을 가장한 공격적인 발언이었다. 갑자기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동조하는 눈빛이었다. 주최하는 측에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Wz%2Fimage%2FvA02V85KuQVsIaHSmWy9CqQHnQo.jpg" width="500" /> Mon, 08 Mar 2021 05:06:14 GMT 플랜비디자인 최익성 /@@YWz/275 일하기 좋은 회사 /@@YWz/274 일하기 좋은 회사란 무엇일까? 직장인 대부분 자신이 속한 &lsquo;우리 회사&rsquo; 말고, 어떤 회사가 좀 일할 맛이 나는지 궁금해한다. 훌륭한 복지, 좋은 실적, 수평적인 조직문화 등 &lsquo;신의 직장&rsquo;은 숨겨져 있다고들 하지 않는가. 다행히 공개적으로 세밀하고 엄격한 기준에 따라 최고의 직장을 찾아주는 곳이 있다. 경제전문 잡지 포춘지는 매년 일하기 좋은 직장(Great<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Wz%2Fimage%2FsRSN1Tg-7YeRmv5k491XlB2QmE8.jpg" width="500" /> Mon, 08 Mar 2021 04:51:54 GMT 플랜비디자인 최익성 /@@YWz/274 나는 여백이 있는 리더인가? - 연초에 리더가 물어야 할 질문 /@@YWz/273 나는 여백이 있는 리더인가? 연초 조직에 따라 시기는 좀 다르지만, 대부분의 리더가 이 시기에 변화를 겪는다. 상사가 바뀌거나 책임이 바뀌거나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변한다. 승진하거나 새로운 부서에 발령이 난 리더들은 일과 사람을 익히느라 에너지를 집중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때 스스로에게 꼭 물어야 할 중요한 질문이 있다.&nbsp;&lsquo;나는 여백이 있는 리더인가?&rsquo;<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Wz%2Fimage%2FlIsfgdX3roE6VKZVKWo8LHIkfFU.jpg" width="500" /> Tue, 02 Mar 2021 08:40:50 GMT 플랜비디자인 최익성 /@@YWz/273 리더가 코치 역할 할 수 있을까? /@@YWz/272 구글은 훌륭한 관리자 행동의 첫 번째를 '코치가 되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매니저들에게는 코칭을 강조한다. 우리 조직의 현실과 함께 생각해 보자. 현실적으로 조직의 리더들이 코치 역할을 하는 것이 가능할까? 많은 리더들이 코칭을 배우러 온다. 코칭 리더십 과정을 진행하다 보면 실제 현장에서도&nbsp;'리더가 조력자의 입장에서 성공 서포터의 역<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Wz%2Fimage%2FCRUL1W38dohazShzVu9nyhBwQOE.jpg" width="500" /> Mon, 22 Feb 2021 08:48:25 GMT 플랜비디자인 최익성 /@@YWz/272 온라인 회의와 협업을 주목하다 - 비대면 업무 회의 /@@YWz/271 기존의 일하는 방식 중 '회의 방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전형적인 회의 모습은 이렇다.&nbsp;&quot;회의 목적은 정해진 안건을 논의하고 결정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quot; 내가 속해 있는 조직에 가장 도움이 되는 회의 모습은 무엇일까?&nbsp;회의에서도 경영의 메인 화두인 '효과성'과 '효율성'의 가치가 대립하는 지점을 발견할 수 있다. ​ 회의 목적을 &quot;목표 달성으로 할 것<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Wz%2Fimage%2FEXbhqidiInBSJd63zfhNNmJu1-w.jpg" width="500" /> Mon, 15 Feb 2021 05:24:57 GMT 플랜비디자인 최익성 /@@YWz/271 뮤랄과 미로를 쓴다는 것 /@@YWz/270 ​ 한동안 당황하고 좌절했다.&nbsp;준비가 덜 된 상태로 재택근무를 시작했고, 불안과 공포심을 가진 채 원격으로 일을 처리했다.&nbsp;한데 잘 해냈고 나름 성과도 일궜다. 담론 수준을 넘지 못할 것 같았던 여러 비즈니스를 지혜롭게 헤쳐냈다. 하지만 이쯤에서 멈출 수 없다는 것을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피부로 느낀다. 한 해 동안 실제적인 성과를 내야 하기 때문이다. 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Wz%2Fimage%2FAKPXAnohL_og8W_iskzuVIdgTtY.jpg" width="500" /> Mon, 08 Feb 2021 03:52:22 GMT 플랜비디자인 최익성 /@@YWz/270 내 인생의 주도자로 사는 스킬 /@@YWz/268 2020년의 코로나로 인해 우리 모두 과거와는 전혀 다른 충격파를 맞아 정신없이 지내고 있다. 그러는 중에 어느새 새해가 다가왔다.&nbsp;새해를 맞이하며 무언가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행동해야 할 당위성이 있는데 바로 올해의 충격을 딛고 보다 나은 새해를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정신을 차리고 새해에는 내 인생을 내가 주인이 되는 삶으로 살아가야 하기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Wz%2Fimage%2Fj2tE4ZAnjRIL6hcB0DtTrdzq6l8.jpg" width="500" /> Mon, 01 Feb 2021 08:43:00 GMT 플랜비디자인 최익성 /@@YWz/268 화상회의로 수평문화 만드세요 /@@YWz/267 10년 전 한 중견 그룹이 사옥에서 매주 강연회를 열었다. 외부 명사가 트렌드를 강연하거나 내부 직원이 새로운 기술이나 사업을 발표했다. 팀장 이상은 반강제 참석이다 보니 수백 명이 들어가는 큰 강당에서 진행됐다. 첫 강연회에서 일찍 입장한 고위 임원들은 모두 뒷자리부터 앉았다. 그런데 하필 그룹 회장이 맨 뒤 가운데에 앉았다. 회장이 맨 앞줄에 앉는 것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Wz%2Fimage%2FhV8SvuFI5OVAjaB7bWjO1o6b4TI.jpg" width="500" /> Mon, 25 Jan 2021 07:57:41 GMT 플랜비디자인 최익성 /@@YWz/267 언택트시대, 온택트 리더십으로 영향력을 키우자 /@@YWz/266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과 일상화는 비즈니스 현장을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변화의 소용돌이로 몰아넣고 있다. 불확실성과 변화는 더 높아지고 가속화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은 리더십의 본질이다. 리더십은 변화를 통해 조직 목표를 달성하도록 구성원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과정이다. 하지만 진화생물학적 관점에서 보면&nbsp;생명체가 위기를 맞아 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Wz%2Fimage%2FcsR0fgVUNJIORqyKAyEg8ZHRIHA.jpg" width="470" /> Mon, 18 Jan 2021 03:31:16 GMT 플랜비디자인 최익성 /@@YWz/266 언택트 현상과 존재 방식 /@@YWz/265 요즘 세상이 왜 이래? 최근 기업의 인사 전략 이슈 중 하나는&nbsp;AI 채용으로 제법 SNS를 뜨겁게 하는 중이다.&nbsp;AI는 수백 건에서 수만 건까지 이르는 자기소개서를 검증해 줄 수 있고,&nbsp;면접과정에서 피 면접자의 눈동자의 떨림까지도 잡아낼 만큼 섬세해졌다.&nbsp;국내 1위 ICT 통신회사의 기업문화실에서는 데이터 분석 담당자가 HR관련 가장 빈번한&nbsp;구성원들의 질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Wz%2Fimage%2FyRZX6B45IiM8aH36s9yarebOi-s.jpg" width="500" /> Mon, 11 Jan 2021 05:36:22 GMT 플랜비디자인 최익성 /@@YWz/265 누구나 퍼실리테이터가 될 수 있다 /@@YWz/264 퍼실리테이터 10년 차가 되면서 회사 안팎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납니다.&nbsp;'퍼실리테이션'이라는 용어가 낯설다 보니 '퍼실리테이션이 무엇인가요?'&nbsp;그리고 '어떤 사람이 퍼실리테이터가 될 수 있나요?'라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사실 퍼실리테이션이라는&nbsp;용어가&nbsp;낯선것 뿐이지 실제로 퍼실리테이션을 접하거나 퍼실리테이터가 되는 장벽은 높지 않습니다. 퍼실리테이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Wz%2Fimage%2FbAWyDE-GvPWAiaBqieX-mhZlVJo.jpg" width="500" /> Mon, 04 Jan 2021 02:48:11 GMT 플랜비디자인 최익성 /@@YWz/264 이 시대의 교양, 온라인 회의의 기술 /@@YWz/263 겨우 서로 간의 거리가 가까워졌다고 생각했는데,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코로나 확진자 수로 우리의 거리는 다시 멀어졌다.&nbsp;많은 조직에서&nbsp;급하게 다시 재택근무로 전환하고 있다. 다시 화상으로 회의를 하고, 앱으로 채팅을 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어떻게 하면 이런 비대면 상황을 잘 보낼 수 있을까? 온택트 회의의 장점과 한계점 코로나19가 아니더라도 회의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Wz%2Fimage%2FvDhvDcMUWKb6mfeURqkH2RDjSxE.jpg" width="500" /> Mon, 28 Dec 2020 03:31:27 GMT 플랜비디자인 최익성 /@@YWz/263 &quot;읽지 않아도 괜찮아&quot; /@@YWz/262 책을 신성시하는 지식사회에서 우리는 스트레스가 많다.&nbsp;아주 유명한 책인데 나는 읽지 않은 책이 화두에 오른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nbsp;안 읽어봤다고 고백하자니 교양이 없는 것 같고, 아는 척하며 한마디 하자니 안 읽은 게 들통날 것 같다. HRD컨설턴트로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곤란하고 난감한 상황은 부지기수다. 이런 필자에게 단비같은 책이&nbsp;'읽지 않<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Wz%2Fimage%2FPCeSyXkyxf6aQtF8leYI_q0sQig.jpg" width="500" /> Mon, 21 Dec 2020 04:46:09 GMT 플랜비디자인 최익성 /@@YWz/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