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직딩 /@@Wt1 언론사 신사업 조직에서 기획과 실행하는 일을 합니다. 엄마이기도 해요. 직장에서는 동료와 후배들이, 집에서는 아이가, 닮고 싶어하는 어른으로서의 &lsquo;나&rsquo;가 되는게 꿈입니다. ko Sun, 29 Dec 2024 05:09:26 GMT Kakao Brunch 언론사 신사업 조직에서 기획과 실행하는 일을 합니다. 엄마이기도 해요. 직장에서는 동료와 후배들이, 집에서는 아이가, 닮고 싶어하는 어른으로서의 &lsquo;나&rsquo;가 되는게 꿈입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t1%2Fimage%2F0uk7cSi4AZQxsvarsyR90lWDdCA.png /@@Wt1 100 100 캠핑과 육아는 닮았다 - 첫 캠핑을 다녀와서... /@@Wt1/166 캠핑이라니... 처음에는 왜 굳이 힘들게 텐트를 치고 야외에서 자야 하나 싶었지만, 한 번 경험해보고 나니 그 매력에 빠져버렸습니다. 캠핑은 단순한 야외활동을 넘어, 우리의 일상에서 느끼기 어려운 소중한 가치를 다시 일깨워주는 것 같아요. 이제 캠핑을&nbsp;또 가고 싶어 온통 캠핑 생각뿐이네요. 노동의 가치 현대 사회에서는 모든 것이 자동화되어 있습니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t1%2Fimage%2FFMS4ChbNIVSVB733IXXEc9wFPUM.jpg" width="500" /> Tue, 28 May 2024 01:50:55 GMT 낭만직딩 /@@Wt1/166 퇴사를 결심하기 전 반드시 필요한 5가지 질문 /@@Wt1/162 언제까지 직장생활을 할 수 있을까? 아이를 키우며 회사를 다닌 지 이제 고작 1년 4개월밖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 나는 이 질문을 몇 번이나 던졌을까요? 물론, 아이가 없을 때에도 자주 들던 생각이었죠. 그때마다 내린 결론은 &ldquo;일단 버틸 때까지 버티자&rdquo;였습니다. 이유는 퇴사 후의 내가 더 행복할 것이라는 확신이 없었기 때문이죠. 넉넉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t1%2Fimage%2FLsJQLQiE27lYsCQ41Hi7gRSbzvM.png" width="500" /> Thu, 18 Nov 2021 00:12:58 GMT 낭만직딩 /@@Wt1/162 먹여 살리는 사랑 /@@Wt1/161 충무로역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 중에는 아마 이 할머니를 모르는 분이 없을 듯합니다. 얼굴이 발 끝에 가 있을 정도로 허리가 굽어있고, 늘 청테이프가 감긴 봉투 10여 개를 들고, 아니, 바닥에 끌고 다니죠. 할머니는 주로 출근길에 보게 되는데 역 한켠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향해 소리칩니다. &quot;여자는 물건이 아니다.&quot; &quot;아무리 잘못한 일이 있더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t1%2Fimage%2F1364MhI4KlBB5__kFVsbPw4lkZU.jpg" width="500" /> Mon, 23 Aug 2021 14:58:33 GMT 낭만직딩 /@@Wt1/161 육아하며 일희일비하지 않는 방법 /@@Wt1/160 그저께 나는 일희 했고어제 나는 일비 했다 아. 하루 단위로 일희일비하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 일이란 말인가. 10-20분 단위로 기쁨과 슬픔, 냉탕과 온탕,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게 육아의 현실이다. 보통 퇴근해서 집에 도착하면 저녁 7시가 좀 넘고, 아이는 9시 전후로 잠자리에 든다. 아이는 오늘 2시간도 안 되는 짧은 시간 동안 생떼부리기와 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t1%2Fimage%2F8v_ZrNpPxx3F9lN1i-2RC021lro.jpg" width="500" /> Wed, 28 Jul 2021 14:00:21 GMT 낭만직딩 /@@Wt1/160 글로 얻은 첫 번째 수입 /@@Wt1/153 2017년 10월 즈음부터 글을 써봐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2018년 3월&nbsp;브런치 작가로 승인을 받으면서&nbsp;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본디&nbsp;얇디얇고, 가늘고 약한 의지력을 가지고 있어서 뭔가를 해야겠다고 생각만 하지 한 걸음도 발자국을 떼지 못한 채 그 자리에서 픽픽 쓰러지죠. 그런&nbsp;의지를 일으켜 세우고자&nbsp;글쓰기 모임의 환급이나 네트워크, 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t1%2Fimage%2FnrbO8np_HQh1iqTSOKl-WtMVw4k.PNG" width="500" /> Tue, 02 Feb 2021 14:14:12 GMT 낭만직딩 /@@Wt1/153 빈 종이를 채우는 노동 /@@Wt1/151 연초라 대부분의 업무가 기획 또는 제안입니다. 2개의 기획안 작성, 3개의 제안서 작성이 2월 중순까지 나에게 떨어진 미션이고, 부지런히 기획안과 제안서를 쓰고 PT를 하고 있습니다. 하얗고 광활(하게 보이는)한 빈 화면에 텍스트와 이미지 형태의 아이디어를 이리저리 널어놓기도 하고, 마크다운 형식으로 개요를 짜보기도 하죠. 기획을 좀 더 탄탄하게 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t1%2Fimage%2F57uzc6dq-tpAsTaF1qe79ReV1to.jpg" width="500" /> Tue, 02 Feb 2021 01:58:52 GMT 낭만직딩 /@@Wt1/151 집중하는 데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 &lt;꾸준함을 이기는 아주 짧은 집중의 힘&gt;, 하야시 나리유키 /@@Wt1/152 어떻게 저렇게 많은 정보를 소화해내고, 그런 일들을 해내지? 이런 생각을 갖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직장생활도 하면서 자신의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어내고, 새로운 정보가 생기면 그것을 빠르게 익혀서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합니다. 그게 또다른 수익이 되기도 하더군요. 분명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도 24시간으로 동일한데 마치 하루를 48시간으로 사는 듯 합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t1%2Fimage%2FSben0KTgNcx-BKU8z_AqoNP8EgI.JPG" width="500" /> Sun, 31 Jan 2021 15:58:06 GMT 낭만직딩 /@@Wt1/152 나는 책을 읽으면 배가 아프다 /@@Wt1/150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lt;싱어게인&gt;에서 더욱 이슈가 되는 가수가 있습니다. 바로 30호 가수인데요, (팬입니다) 그가 처음 등장할 때 자신을 소개하기를 '나는 배 아픈 가수'라고 말했습니다. 음악에 재능 있는 사람을 보면 배가 아파서 오디션 프로그램도 잘 안 본다고 하네요. 저는 책을 읽으면 가끔 배가 아픕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지?' '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t1%2Fimage%2FlnzUS_ZlgFtA0LDnOa2beXnfvi8.png" width="500" /> Tue, 26 Jan 2021 14:47:22 GMT 낭만직딩 /@@Wt1/150 싫어하는 일을 안 하고 사는 방법 - &lt;싫은 일은 죽어도 하지 마라&gt;,&nbsp;가나가와 아키노리 /@@Wt1/148 올해도 벌써 8일이나 지나고 있네요. 내일이면 작심 3일도 3번 할 수 있는 날입니다. 지난 한 해를 쭉 돌이켜 보며 내가 했던 일들 중 하고 싶었던 일과 하기 싫었던 일을 나누어서 양손으로 각각 꼽아봅시다.&nbsp;하고 싶은 일을 한 횟수가 많나요, 하기 싫지만 어쩔 수 없이 억지로 한 횟수가 많나요? 저는 지난해 출산을 했고, 출산 후 6개월 후에 회사에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t1%2Fimage%2FUjMGzlfQ3VZ7uKE073MtkR8rRk8.jpg" width="500" /> Fri, 08 Jan 2021 08:44:14 GMT 낭만직딩 /@@Wt1/148 나는 영구였다 /@@Wt1/145 도영구 제가 태어나기 전 할아버지께서 친히 지어주신 이름입니다. '구'자 돌림으로 친척들 이름에는 각종 'X구'가 다 모여있습니다. 은구, 성구, 명구, 현구, 준구, 갑구, 을구, 일구, 칠구, 덕구 등... 그중 저는 영구였고요. 게다가 성이 '도'가 입니다. 도로 시작하고 구로 끝나는 세 글자 이름은 웬만해서는 모두 개성이 넘칩니다. 제가 태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t1%2Fimage%2F5Qsa4EqLp02HmiQdcOYxTcWLUtc.jpg" width="500" /> Mon, 28 Dec 2020 13:34:52 GMT 낭만직딩 /@@Wt1/145 아이의 백허그 /@@Wt1/144 예콰나족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기어 다니기 전까지 계속 하루 종일 엄마 품에 안겨 지낸다. 엄마는 아기에게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은 채 그저 품에 끼고 다니면서 물을 긷거나 빨래를 하거나 음식을 만들고 마을 아낙들과 수다를 떨 뿐이지만, 아기는 엄마 품에서 이리저리 흔들리며 엄마의 이동에 따라 빛과 소리와 온도의 변화, 그리고 와 닿는 나뭇잎 같은 촉감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t1%2Fimage%2FFD8KTp_ttiSxGxasMcgEkCrtysc.JPG" width="500" /> Sun, 27 Dec 2020 14:58:25 GMT 낭만직딩 /@@Wt1/144 2021년에 하고 싶은 것 10가지 /@@Wt1/143 원래 계획을 치밀하게 세우는 성향도 아닐뿐더러 계획대로 실행하는 스타일은 더더욱 아닙니다. 매년 연말이 되면 '역시나 계획은 계획일 뿐이었구나'했고, 연초가 되면 '계획은 안 세워도 되는 건가? 좀 더 구체적으로 계획 세워야 하는 건 아닌가? 나만 계획을 안 세우는 것 같은데 이렇게 뒤처지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꼭 해야 할 일을 빼먹은 듯한 찜찜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t1%2Fimage%2FhVApd4ymd2JgW1XTu4DMd5kKSoM.jpg" width="500" /> Sat, 26 Dec 2020 15:00:29 GMT 낭만직딩 /@@Wt1/143 2020년, 그래도 지우지는 말아주세요 /@@Wt1/139 대한민국 국민, 아니, 지구촌에서 호흡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올해는 무엇으로 기억될까요? 얼마 전에 트위터에서 2020년을 한 단어로 표현해보자고 했을 때 마이크로소프트는 '삭제(delete)'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그냥 2020년은 없던 셈 칩시다.올 한 해는 통째로 지워버리고 싶다.인간적으로 2020년은 물려줘야 해. 주변에서 들려오는 말입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t1%2Fimage%2FykxBymWmHJEZlG7WM56tnVdyhnU.jpg" width="500" /> Tue, 22 Dec 2020 14:57:54 GMT 낭만직딩 /@@Wt1/139 가슴에 품은 사직서와 2,000원 /@@Wt1/135 직장인들 중 가슴속에 사직서 하나 품지 않고 직장 생활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조직의 비전이 보이지 않을 때 상사로부터 갑질을 당할 때 업무 구조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을 때 업무가 커리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느껴질 때 업무량이 지속적으로 과도하게 주어질 때 그로 인해 개인의 삶이 보장이 되지 않을 때 그로 인해 건강이 안 좋아질 때 사내 정치를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t1%2Fimage%2FoOrYg0-F-LLYKw5QsYeXQiRG4H8.png" width="500" /> Fri, 18 Dec 2020 08:51:55 GMT 낭만직딩 /@@Wt1/135 남편은 오늘도 야근이란다 - 나도 늦을 것 같은데... 어쩌지? /@@Wt1/133 &ldquo;출산 후로는 주위 사람들에게 사과할 일밖에 없어요. 직장에 다니면서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그렇게 잘못인가요?&rdquo; 육아를 이해해 주지 않는 직장에서 주위 사람들에게 &ldquo;죄송합니다&rdquo;라고 양해를 구하며 빨리 퇴근했고, 늦게 아이를 데리러 어린이집에 가면 보육 교사에게 &ldquo;미안합니다&rdquo;라고 사과했다. 외로워서 우는 아이에게도 &ldquo;엄마가 늦게 와서 미안해&rdquo;라고 말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t1%2Fimage%2FiBv5Vb61tYoGdZ8gKNRm2rlSX44.PNG" width="500" /> Wed, 16 Dec 2020 14:40:12 GMT 낭만직딩 /@@Wt1/133 미처 글이 되지 못한 글감들 /@@Wt1/132 글을 쓰기 시작한 이후로 글감을 모으는 게 하나의 취미가 되었습니다. 늘 같은 일상 속에서도 그냥 스쳐 지나갈 만한 순간들을 건져 올려 하나의 글로 만드는 일이 재미있었죠. 특히 시시콜콜한 글감으로 무용(無用)의 글을 쓸 때면 신이 났습니다. 그런 글은 조회수도 그리 올라가지 않고, 공유도 거의 안됩니다. 그런데 다음 포털 메인에도 올라가고, 많은 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t1%2Fimage%2F11zdViKEjknUFgv33o1zbbLndGg.jpg" width="500" /> Tue, 15 Dec 2020 14:12:42 GMT 낭만직딩 /@@Wt1/132 종이신문 보는 게 창피한 일인가요? - 구독경제, 새벽배송의 시초인 종이신문이 필요한 이유 5가지 /@@Wt1/131 '리디셀렉트', '퍼블리', '폴인'. 제가 유료로 구독하고 있는 플랫폼입니다. 매월 구독료를 지불하면서 내돈내읽(내 돈 주고 내가 읽는)하고 있죠. 뿐만 아니라 메일함을 열면 구독하고 있는 뉴스레터들이 한가득 와있습니다. 주말 아침이면 일어나서 먼저 현관문을 엽니다. 먹거리들을 포함한 필요한 물건들이 문 앞에 배송되어 있습니다. 아이 이유식 재료나 주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GbCULymxP1RyaJUoDTqAo4KutU.JPG" width="500" /> Mon, 14 Dec 2020 14:59:09 GMT 낭만직딩 /@@Wt1/131 우유부단한 당신을 위해 /@@Wt1/130 아, 만약 이걸 선택했더라면...이 선택이 잘못된 것이라면 어떡하지? 나이가 들면서 선택해야 할 것들이 많아집니다. 직장에서도 직급이 높아지면서 크고 작은 의사결정을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무언가를 선택한 후에는 그에 따른 책임이 필요하죠. 그렇기에 실수에 대한 두려움 또한 커집니다. 아래의 아티클에서 실수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팁을 공유합<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t1%2Fimage%2FHIZ3Twrbm-I1KupMspH4IHMikLI.jpg" width="500" /> Sun, 13 Dec 2020 14:53:22 GMT 낭만직딩 /@@Wt1/130 아이를 웃기는 12가지 방법 - 재미있는 엄마가 되고 싶다면 /@@Wt1/128 아이와 15분 놀아 주는 방법은 이렇다.1. 아이가 놀이를 정한다.2. 아이가 놀이에 이기게 해 준다.이 두 가지만 지켜 주면 아이는 막 자지러지게 좋아했다. 물론 2번은 들키지 않게 교묘하게 해 줘야 한다. 그리고 15분 동안 스마트폰이나 다른 어떤 것이라도 놀이를 방해하지 않게 해 줘야 한다. 100퍼센트 집중이 발휘돼야 한다. 이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t1%2Fimage%2FmEeFkTXUNAvDRlAbLncWeKUmcow.jpg" width="500" /> Fri, 11 Dec 2020 14:51:22 GMT 낭만직딩 /@@Wt1/128 불 꺼진 방에서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 2020년 3월 1일 /@@Wt1/126 네게 사탕 과자를 주는 사람이 더 이상은 내가 아닐거야. 하지만 난 네 기억 속에 다른 맛난 것들을 놓아 두었단다. 네가 만나는 모든 것들을 먹어 보렴. 그 속까지 꼭꼭 깨물어 맛보렴. - 할아버지는 바람 속에 있단다(록산느 마리 갈리에즈) 아이를 낳은 후 아이를 재우고 불 꺼진 방에서 스마트폰을 열어 글을 쓰고 전자책을 읽는 게 소소한 행복이 되었습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t1%2Fimage%2FtNtwAuuifMgNr8pYSXyZHYt2rC4.JPG" width="500" /> Wed, 09 Dec 2020 14:58:24 GMT 낭만직딩 /@@Wt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