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Captain /@@RPW 역사,국제정치에 관심이 많고 마인드 강연도 하며, 글을 쓰기도 하고, 군과 정치, 국제정치를 연구하며 법무법인 예우 군 법무센터장으로 군과 정치, 국방정책 등에 대하여 연구합니다. ko Mon, 30 Dec 2024 22:04:19 GMT Kakao Brunch 역사,국제정치에 관심이 많고 마인드 강연도 하며, 글을 쓰기도 하고, 군과 정치, 국제정치를 연구하며 법무법인 예우 군 법무센터장으로 군과 정치, 국방정책 등에 대하여 연구합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PW%2Fimage%2FHT3PDmR0Mhr_k3WgCM2F6QTRic8 /@@RPW 100 100 별에서 쓰는 편지 : 1장 - 나는 잘 있어요~~~ /@@RPW/71 엄마, 아빠, 민정이 누나, 민아, 윤준이, 학준이... 모두들 잘 있죠? 엄마와 아빠의 아들이고, 누나의 남동생이자 여동생과 남동생들의 오빠이자 형, 김태준. 설마 나를 잊은건 아니겠죠? 농담이예요. 그 누구보다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이 나를 잊을리 없고, 나도 그래요. 아 참 그러고 보니 내가 없는 동안 예쁘고 착한 강아지 베어가 가족이 되었더라구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PW%2Fimage%2FOf9nggZvvWVDPA2V3IJqkHhvpe4" width="500" /> Fri, 14 Jun 2024 17:09:47 GMT KingCaptain /@@RPW/71 Road to Mind : 오만가지 생각 버리기 - 내게 올라오는 생각은 무거운 베낭을 메고 산을 오르는 것과 같다. /@@RPW/70 사람은 누구나 오만가지 생각을 가지고 산다. 사람이 생각을 안하고 살 수는 없다. 오만가지 생각은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인간은 생각없이 살 수는 없다. 올라오고 떠오는 생각을 어떻게 내가 통제할 수 있을까?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생각은 없다. 나에게는 오만가지 생각은 늘 올라온다. 그 오만가지 생각은 내가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일까? 그 생각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PW%2Fimage%2F1QBDReAPZh89Po9QZ02v6IXGsOk.png" width="500" /> Sun, 13 Aug 2023 02:09:12 GMT KingCaptain /@@RPW/70 실수 말고 차라리 실패를 하자 - 실패해 보면 모든 것을 돌아보게 된다. /@@RPW/62 실패는 우리를 다시 돌아보게 한다. 어느 책에는 이런 문구가 쓰여있다. '불편함에 익숙해져라, 아니면 그냥 다른데 가서 실패하던가' 우리는 늘 실패에 익숙하지 못하다. 그래서 늘 실수를 한다. 어떤 일을 하다보면 내 의지이든 아니든 불가피하게 실수하는 일을 저지르게 되고, 때로는 그 실수로 인하여 큰 어려움에 맞닥뜨리기도 한다. 그럴 때 대부분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PW%2Fimage%2Fe8RwkUoCRDs7hInXKXIGCtRcNeE.jpg" width="500" /> Wed, 15 Feb 2023 14:34:18 GMT KingCaptain /@@RPW/62 국가는 전쟁을 잘하기 위한 조직인가? - 아무리 나쁜 평화라도 전쟁보다는 낫다는 헛소리를 향해 한마디 하자. /@@RPW/69 국제정치는 국가들 사이의 정치이다. 서로 상대방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국가들이 모여 이룩한 국제사회에는 국가들 사이에 문제가 발생할 때 이를 권위를 가지고 해결할 수 있는 상부의 조직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를 &lsquo;무정부 상태&rsquo;라고 부른다. 어찌보면, 국제체제는 사실상의 무정부 상태이다. 그런데 무정부 상태에서도 질서가 존재한다. 그 질서는 힘에 의해 유지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PW%2Fimage%2FEXdjH01dJxb5zFVs8frbIWpSpbM.JPG" width="500" /> Sat, 17 Dec 2022 09:06:08 GMT KingCaptain /@@RPW/69 Road to Mind : 성장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 - &ldquo;난 널 잘 알아&rdquo; 라는 말 속에 담긴 인간의 오만함에 대하여 /@@RPW/68 [ - &ldquo;중앙일보 2022년 12월 8일 오피니언 &ldquo;김영민의 생각의 공화국&rdquo; 이해란 무엇인가&rdquo; 의 내용을 인용하였습니다. - ] 많은 경우, 이해란 공감을 뜻한다. 그러기에 &ldquo;난 널 이해해&rdquo;란 말은 위로가 된다. &ldquo;난 널 이해해.&rdquo; 혹은 &ldquo;난 널 알아.&rdquo; 이 말은 상처도 된다. 날 이해한다는 타인의 말이 나를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다는 선언일 때, 나는 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PW%2Fimage%2F7opKP1-MqaK_iPaPYcxxhHtOBDI.JPG" width="500" /> Thu, 08 Dec 2022 13:30:34 GMT KingCaptain /@@RPW/68 Road to Mind : 세상의 부족함 투성이 - 세상의 모든 부족한 것 투성이인 사람들을 응원합니다. /@@RPW/67 세상의 모든 부족한 것 투성이인 사람들을 응원합니다. &quot;이상한 변호사 우영우&quot; &quot;나아질 거라는 희망을 갖기에는 너무 오래 걸리잖아요.&quot; 그게 장애인을 자녀로 둔 부모의 마음이다. 부모는 처음에는 자녀의 장애를 인정하기 어렵다. &quot;나에게 왜? 내 아이가 왜? 내가 뭘 잘못했다고?&quot; 등등의 마음과 말들을 쏟아낸다. 그러다가 아이의 장애를 인정하는 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PW%2Fimage%2FNFHYbvTdIWxNHcBGuq7Hktc0qrQ.jpg" width="500" /> Wed, 13 Jul 2022 10:11:12 GMT KingCaptain /@@RPW/67 군은 정치권력에 이용되고 버려졌다. - 권력에 이용당하는 군은 이제 국가에 충성하라. /@@RPW/61 [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관련 군의 선량한 판단의무 위반을 반성하고 국가에 충성하라 ] 대통령기록물 관련 법률을 당장 폐기해야한다.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하여 문재인 정권의 발표와 다른 발표가 여러 이슈를 양산하고 있다. 해경과 국방부의 태도가 바뀌었다고 하는데 꼭 그렇게 볼 수도 없다. 해경과 국방부는 태도가 바뀐 것이 아니라 그들이 가지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PW%2Fimage%2FPYFSK2xkff5vE2l6RKiojRt0ORk.JPG" width="500" /> Sat, 18 Jun 2022 06:02:43 GMT KingCaptain /@@RPW/61 군의 정치개입? - 화이너의 정치적 역할 이론 ; 군의 정치개입이 순기능인가? 역기능인가? /@@RPW/60 사무엘 헌팅턴이 군사전문 직업주의 이론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군부가 철저히 정치적으로 중립을 유지해야 한다는 이론에 반해서 사무엘 화이너는 군의 정치개입에 대한 유용성을 주장한다. 그는 군대가 정치적으로 견제역할을 하는 것이 정부를 효과적인 기관으로 만드는데 도움이 될 뿐만아니라 결과적으로는 군이 정치를 전복할 가능성도 훨씬 줄여줄 수 있다고 주장한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PW%2Fimage%2FgEY902HL6cpkpOKBwNWlIMrgOtc.jpg" width="500" /> Wed, 20 Apr 2022 07:30:13 GMT KingCaptain /@@RPW/60 군에 대한 문민통제의 관점 - 군이 정치적 영향력을 미치려는 문제와 정치집단이 군의 기능을 악용하는 것 /@@RPW/59 문민통제는 두가지 관점에서 연구되어 왔다. 이 두가지가 서로 참 어려운 문제이다. 첫번째는 군이 군의 기능을 넘어서 정치적인 영향력을 미치려는 문제이고, 두번째는 정치집단이 군부를 문민통제라는 이름으로 군의 기능을 악용하는 문제이다. 본격적으로 민군관계 연구가 시작된 것은 20세기 전반에 정치나 사회에서 군의 영향력이 증가하고 양자간의 갈등이 불거지면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PW%2Fimage%2FChZs_AGaUB1N7ZbgVGAOon1_Se8.jpg" width="500" /> Mon, 21 Feb 2022 12:00:03 GMT KingCaptain /@@RPW/59 군과 정치권력 - 군은 국가에 충성하는가? 정치권력에 충성하는가? /@@RPW/58 군과 정치의 관계를 이야기 할 때 가장 많이 언급되는 학자가 &quot;사무엘 헌팅턴&quot;이다. 그가 민군관계 이론 중에서 대표적인 이론으로 주장하는 것이 군사전문 직업주의(military professionalism) 이론이다. 헌팅턴 교수의 &quot;군인과 국가(The Soldier and The State)&quot; 라는 책이 있다. 그 책에서 그는 국가와 군인의 관계, 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PW%2Fimage%2FQoPhIxqeRyWlGMwNo6gV0AVh4KM.jpg" width="500" /> Sat, 15 Jan 2022 06:13:44 GMT KingCaptain /@@RPW/58 실수하지 않으려는 삶이 나에게 이로운가? . - 실패를 받아들이는 것이 좋으냐, 이기려고 노력하는게 좋으냐 /@@RPW/57 2002년 10월의 어느 날,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 관저에 한 사람이 찾아왔다. 당시 영국 총리는 '토니 블레어' 찾아온 사람은 여성 교육부장관 '에스텔 모리스' 그녀는 총리에게 이렇게 말했다. &quot;그만 두겠습니다. 사임하겠습니다.&quot; 만류하는 총리를 뒤로 하고, 그녀는 사직의 변 (Resignation Letter)을 날리고 물러났다. &quot;저는 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PW%2Fimage%2FbKLcEkv2wNGDfXWpy1KvjTUqkc0.jpg" width="500" /> Wed, 22 Dec 2021 16:23:01 GMT KingCaptain /@@RPW/57 군과 정치 : 민군관계란 ? - 칼날 위의 두 손 : Two Hands on the Sword /@@RPW/56 민(民)은 통상적으로 국가의 국민이라고 생각한다. 즉, 국가의 구성원이자 소유자이고 사회적 합의나 결정을 이루어내는 주체이기도 하다. 군(軍)은 무력집단이다. 국가가 형성되기 시작하면서 국가는 다른 국가와의 경계선을 지키거나 정복전쟁을 위해서 필요한 무력집단이었고 그들을 이끄는 사람들이 곧 무인계급, 특히 지휘권을 가진 장교 집단을 의미한다고 할 것이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PW%2Fimage%2FoUgrOIQlzHXoktRiRf_qoSX6xiI.jpg" width="500" /> Mon, 22 Nov 2021 10:04:12 GMT KingCaptain /@@RPW/56 군과 정치, 문민통제의 문제? - 민과 군의 관계가 어떻게 설정되어야 하는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시기 /@@RPW/55 민과 군의 관계는 과거 군사정권 시기에는 독재의 수단으로 이용되었지만, 민주화 이후 군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은 어떠할지 궁금했다. 군에 대한 문민통제는 가능한가? &nbsp;군에 대한 정치권력의 통제인가? 어떤 것이 맞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필요하다. 왜? 우리는 지금 전세계에서 가장 민감한 분단국가이고 적대적인 집단과 경계선을 맞대고 있고, 상대방은 군비증강<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PW%2Fimage%2Fevw2y03KAqm-eap6ehmGBL8inxw.jpg" width="500" /> Sat, 13 Nov 2021 09:02:32 GMT KingCaptain /@@RPW/55 Road to Mind : 꿈을 향한 도전 - 다운증후군 1급 장애인 바리스타 /@@RPW/54 다운증후군 1급 장애인 민정이가 바리스타(2급) 최종합격했다. 결과는 2급 필기 84점 , 실기 74점 =============================== 처음에는 될까? 싶었다. &quot;다운증후군 1급 장애인&quot; 이라는 것이 늘 생각의 한계를 만들었다. 세상 사람들의 일반적인 시각 뿐만아니라 엄마, 아빠, 동생들, 가족들까지도 믿지 않았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PW%2Fimage%2FSNU8c6cKcDbiwXjKa8mlMAfbvyE.jpg" width="500" /> Mon, 09 Aug 2021 02:51:21 GMT KingCaptain /@@RPW/54 실패하지 않으려고 실수하는 인간들 - 실패하지 않으려고 애쓰면서 실수하지 않으려는 인간은 실패하지 않을까? /@@RPW/53 인간은 늘 성공을 꿈꾸고 노력한다. 선택을 한다. 선택은 항상 옳아야 하는가에 대한 강박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실패하는게 좋은가? 실수하는게 좋을까? 인간은 순간순간 선택을 한다. 어떤 일을 결정할 때, 어떤 일을 도모할 때, 어떤 사람을 만날때 등등등 수많은 선택의 길에서 여러 선택을 한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선택을 나 스스로 하지 못하는 경우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PW%2Fimage%2Fn-mZt5bIHFblWwnrb4-17ZlnNl0.JPG" width="500" /> Thu, 29 Jul 2021 05:49:23 GMT KingCaptain /@@RPW/53 실패와 두려움 - 늘 실패를 두려워 하는 인간 /@@RPW/52 실패에 대한 두려움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 생각이 틀리지는 않을까 고민하고,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 그러다보면,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을 하거나 짊어지지 않아도 될 짐을 스스로 지고 산다. 나는 실패한 사람인가? 이렇게 생각해보자. 세상의 모든 것에는 기준이라는 것이 있다. 사람들 사이에 묵시적으로 정해놓은 것일 수도 있고, 명시적으로 정해놓은 것일 수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PW%2Fimage%2FtucDfRIYpsqvmckDHOzXaVSGgWY.jpg" width="500" /> Fri, 30 Oct 2020 18:48:13 GMT KingCaptain /@@RPW/52 리더, 왜 권력에 매몰되나? - 권력을 주는 것은 국민인데, 권력 주변의 패거리들에게 열매를 내어주는 자 /@@RPW/51 요즘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quot;시무7조&quot;라는 청원글이 올라왔다. 현 시국을 바라보는 일반적인 시각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권력을 잡는다는 것. 특히나 한 나라의 수장으로서 대한민국이 대통령의 자리에 오른다는 것은 어쩌면 옛말처럼 하늘이 내리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제왕적 대통령제를 정치체계로 가진 대한민국은 제왕적 조선시대를 그대로 답습하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PW%2Fimage%2FUp0K-lPv7Dbhbr1Jo_dxcggywZY.jpg" width="500" /> Thu, 27 Aug 2020 05:33:46 GMT KingCaptain /@@RPW/51 사업을 왜 하지? . - '될 놈'과 '안될 놈'을 구별하는 것? /@@RPW/50 [ 출처 : &quot;아이디어 불패의 법칙&quot;, 저자 : 알베르토 사보이아 ] 제대로 만들기 전에, 될 놈을 만들어라. 대부분의 신제품은 시장에서 실패한다. 유능하게 실행해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디자인이 뛰어나고 엔지니어링이 절묘하고 마케팅이 화려해도 '안될 놈'이 실패라는 괴수에게 잡아먹히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는 유능한 실행력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PW%2Fimage%2F7RL_vfuKX9jJ9Q4sHoehJHU9QPM.jpg" width="500" /> Mon, 17 Aug 2020 15:06:21 GMT KingCaptain /@@RPW/50 실수 많은 인간 - 어차피 실수가 많은 인간이 아니었더냐? . /@@RPW/49 실수가 참 많은게 인간이다. 그래서 인간은 수없이 많은 실수와 실패 가운데서 배우고 익히며 반성하고 새롭게 도전하기도 한다. 우리는 늘 실수하거나 실패하지 않으려고 한다. 때로 실수를 하면, 과감히 실수를 인정하기도 하고, 실수를 감추기 위해서 또 다른 실수를 하기도 한다. 그래서 결국은 실패를 맛보고 난 다음에는 다시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겠노라고 결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PW%2Fimage%2FryxorPPowTTkg4TDM5mrDPxuUxE.jpg" width="500" /> Wed, 05 Aug 2020 03:52:59 GMT KingCaptain /@@RPW/49 실수와 실패 - 실수와 실패, 인생에서 그게 뭐가 중요해? /@@RPW/48 실수하지 않으려는 인간의 본성 사람의 본성은 참 알다가도 모르겠다. 창조된 인간을 기준으로 할 때, 인간은 처음부터 뭔가를 잘하고 싶은 욕망이 있는 것이 맞다. 어린아이들을 보면 본성이든, 자라면서 터득한 습성이든 불문하고 언젠가부터 부모님으로부터 야단맞지 않으려고 때로는 숨기고 감추고, 때로는 거짓말로 거짓행동을 한다. 이것이 학습된 태도일지라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PW%2Fimage%2F3IbBgp0MyleHgFiUyju82tRUVw8.jpg" width="500" /> Thu, 25 Jun 2020 05:19:50 GMT KingCaptain /@@RPW/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