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태의 인사이트 /@@P26 전원주택을 짓고 자연 속에서 사는 중. 그 안에서 나오는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ko Wed, 25 Dec 2024 04:25:17 GMT Kakao Brunch 전원주택을 짓고 자연 속에서 사는 중. 그 안에서 나오는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26%2Fimage%2Fmr_OmUfPx3T2M0iv5Ns-FiQaulo.jpg /@@P26 100 100 생각의 주인이 되는 법. - 불만이 풍족한 사회. /@@P26/461 긍정의 심리학 시크릿 미라클 모닝 수많은 자기 계발서와 동기부여 강연을 듣더라도 나의 생각은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았습니다. 읽거나 보는 동안에는 무언가 가슴이 따듯해지고 괜찮은 것 같다가도 결국 며칠 뒤엔 반복되는 일상 속에 똑같은 나의 모습에 실망하곤 합니다. 내가 과거부터 원했던 것 리스트 1. 부자 2. 리더십 3. 연인 4. 친구 5. 여행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26%2Fimage%2Fhw_x7RE8KpQwPgOQ9w8ja7cddK4" width="500" /> Sat, 07 Jan 2023 00:51:31 GMT 김준태의 인사이트 /@@P26/461 처음부터 다시 쓰자 - 전원주택 이야기 7년. 갈아 엎다. /@@P26/459 전원주택에 산지 무려 7년. 그 사이에 애가 둘이 태어났고. 코로나가 터졌다. 은행 다니던 아내, 벤처 창업하던 나는 구독자 10만의 유튜버로 변해버렸다. 나의 이야기는 이미 많은게 바뀌었고. 생각이 바뀌어 나는 다른 사람이 되었다. 더이상 예전 이야기는 현재가 아니며. 추억이 되어버렸다. 달라진 현실을 기록할 필요가 있다. 완전히 처음부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26%2Fimage%2FQKc02qLYtp8hDoiFtrQzF4tu0ko.JPG" width="500" /> Mon, 26 Dec 2022 11:22:17 GMT 김준태의 인사이트 /@@P26/459 평생 친구 사귀는 법 - 평생 우정의 가치 /@@P26/458 어렸을 때는 친구가 참 많았습니다. 하루 일정이 바쁠 때는 점심을 세 번 먹던 적도 있습니다. 그렇게 사람을 만나는 게 즐거웠던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수백 명의 친구는 어디론가 가고 진정한 친구 몇만 남은 상황입니다. 친구의 우정과 이익관계의 차이점 학생에서 사회인으로 거듭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이 인간관계의 경계였습니다. 분명히 이익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26%2Fimage%2FRv0-abGdpw6EzNbuReMegtLkCWI.JPG" width="500" /> Wed, 07 Dec 2022 00:27:14 GMT 김준태의 인사이트 /@@P26/458 행복해지는 여러 가지 방법 - 나도 이렇게 될지 몰랐다. /@@P26/457 서울을 떠난 지 이제 곧 10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서울의 습관을 버리는데 오래 걸렸고. 지금도 버리는 중입니다. 그런데 저희 집 두 아이는 양평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보다는 양평이 익숙합니다. 1년에 몇 명 태어나지 않는 이곳에서 우리 아이들은 귀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치열한 삶보다는 느긋하게 살아갑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저는 책을 필사합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26%2Fimage%2F0nss2hn7Oqphc2e7RAI__USmuzQ.JPG" width="500" /> Tue, 06 Dec 2022 02:43:47 GMT 김준태의 인사이트 /@@P26/457 아내에게 정말 미안합니다. - 남이 아닌 나에 집중하는 시간. /@@P26/455 어제 아이를 재우다 함께 잠들었습니다. 너무 일찍 잠들어서 새벽 세시에 일어났습니다. 그 시간에 일어나니 딱히 할 일도 없고 소파에 앉아서 명상을 시작했습니다. 잡념이 한 길에 집중되면서 무언가 떠오르는 일이 있었습니다. 나는 왜 무언가에 불안해하며 사는가. 갖고 싶은 것을 얻어도 불안하고. 아이들이 잘 자라도 불안하고. 하고 있는 일이 순탄해도 불안합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26%2Fimage%2FuDVsEJzIr2uaA0J0XsRpaERphUY.JPG" width="500" /> Sat, 12 Nov 2022 00:58:19 GMT 김준태의 인사이트 /@@P26/455 13년째 유튜버로 도전 중.. ㅠ - 아무도 모르지만 나는 알고 있다. /@@P26/454 대학을 입학한 후에 머지않아 군대에 입대했습니다. 당시에 UCC 같은 것에 관심이 많았고. 여러 가지 대회에 응모를 했습니다. 그리고 머지않아 유튜브에는 유료광고 시스템이 적용되었으며. 국내에 몇몇 블로거들이 유튜브로 옮기고 있었습니다. 당시 여자 친구에게 큰소리를 빵빵 치면서 블로그 TOP 100에 도전했는데. 실제로 6개월 만에 탑 100에 들어갔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26%2Fimage%2F8hGhZFc-8dbBeQYL4boIfbOt3mg.JPG" width="500" /> Tue, 25 Oct 2022 00:21:43 GMT 김준태의 인사이트 /@@P26/454 꿈을 포기하면 나는 행복해질까? - 힘들 때 드는 생각 /@@P26/453 사람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곤 합니다. 코로나가 끝나갈 때쯤. 아이들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공사로 인해서 등교할 수 없게 됩니다. 기간은 365일 중 거의 100일에 해당하는 기간이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은 분명 즐거운 일이지만. 예정했던 일을 하지 못하고 소득과 지출의 불균형이 생기게 되면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재밌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26%2Fimage%2F1aS46fI1Breyc2KcJ75GLdUM0HI.JPG" width="500" /> Mon, 24 Oct 2022 09:44:14 GMT 김준태의 인사이트 /@@P26/453 그래이트 스텝 - 내 삶의 위대한 한 걸음 /@@P26/451 사람의 삶은 두가지로 결정된다. 누구를 만났는가? 나는 무엇을 했는가? 첫째로 사람은 누구와 만나 어울어져 살아가는가에 따라서 삶의 굴레가 결정된다. 옛말에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안다는 말이 바로 그런 것들이다. 어릴때는 몰랐다. 그냥 좋은 사람을 만나면 되고 즐기면 되고. 살아가면 되는줄 알았다. 하지만 삶은 내 의지대로 되는 것보다 주변 사람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26%2Fimage%2FfXNeE2p6J1BI2td-L5ZWCL9Viyk.JPG" width="500" /> Sat, 07 May 2022 04:26:01 GMT 김준태의 인사이트 /@@P26/451 불만을 사라지게 하는 법 5가지 - 왜 나는 늘 불만에 휩싸이는가. /@@P26/448 오늘을 살다 보면 분명 또 불만에 휩싸이게 됩니다. 어쩌면 스스로에 대한 분노일 수도 있고. 세상사 돌아가는 뉴스 한 장에 의해 그럴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오늘도 내가 바꿀 수 없는 것에 의해 절제력을 상실할 수도 있습니다. 1. 기분 전환을 해라 인간은 환경과 공간에 지배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좋은 향기. 아름다운 공간에서는 쉽게 마음의 문을 열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26%2Fimage%2FACSElGrc8kXZy508sjeoM0kuNgE.JPG" width="500" /> Thu, 07 Apr 2022 22:54:36 GMT 김준태의 인사이트 /@@P26/448 왜 지금 감사해야 하는가? - 매일이 불안했던 나에게. /@@P26/447 매일이 불안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기회가 없었고. 지금이 아닌 미래를 위해 희생했던 순간이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일정 양의 돈과 시간. 그리고 기회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없을 때는 무언가가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습니다. 기회라는 것은 스스로가 만든다고 생각했고 아등바등 살면서 그것을 이루고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26%2Fimage%2FGuGmvZsv0ZPHlo_naWtU-mpN_10.JPG" width="500" /> Thu, 07 Apr 2022 07:01:45 GMT 김준태의 인사이트 /@@P26/447 우리는 연극을 하며 살고 있다. - 운명이라는 대본 아래 우리의 연극 /@@P26/446 살면서 삶이 얼마나 불공평한지 알면 우리는 사뭇 놀라게 된다. 무엇보다 모두가 다른 시대에 태어나고 있으며 다른 부모. 그리고 환경, 교육, 관계, 신체적 조건을 갖고 살아간다. 혹자는 삶이 모든 게 공평해야만 한다고 생각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그러므로 우리는 불공평 인생 속에서 고민을 갖고 살아가기도 하고. 그것을 개척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한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26%2Fimage%2F6q2Vv2ubXF57v_H0P9Lvup-BTSY.JPG" width="500" /> Thu, 31 Mar 2022 05:50:20 GMT 김준태의 인사이트 /@@P26/446 나에게 3시간 30분밖에 없다면. - 허송세월을 보내다. /@@P26/104 나에게 허락된 시간. 과연 얼마나 될까요? 창업을 정리하고 프리랜서 선언을 한 후에 집을 짓게 되었습니다. 집을 짓는다는 것은 새로운 일의 시작이었습니다. 처음 보는 분야이기 때문에 공부를 하고 또 했지만 부족했습니다. 그렇게 새로운 분야에 집중하니. 이전에 하던 일들에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3시간 30분. 이전에는 8시간도 Thu, 18 Nov 2021 12:08:43 GMT 김준태의 인사이트 /@@P26/104 오늘 하루도 흔들리지 않고 사는 법. - 나는 왜 남에게 흔들리는가. /@@P26/445 요즘 들어 소신을 갖고 사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다. 모두가 나누는 대화의 주제는 대부분 연예인 이야기 혹은 부동산, 주식 등과 같은 이야기이다. 왠지 나 혼자 모르면 안 될 것 같은 것들이다. 삶의 기준은 각자가 살아온 것. 그리고 알고 지내는 것이 기준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바라볼 때 얼마나 나의 기준을 갖고 살고 있을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H7Sm2bnweCNvmoCe_HfqsqAGXc.JPG" width="500" /> Tue, 24 Aug 2021 00:10:23 GMT 김준태의 인사이트 /@@P26/445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 세상의 관심은 결국 모두 기억에서 지워진다 /@@P26/443 내가 얻은 가장 값진 교훈은? 바로 나는 현재를 살아간다는 교훈이다. 살면서 현재를 즐기는 사람을 몇이나 만났을까? 어른들 중에는 많지 않고 아이들 중에는 다수가 있었다. 그래서 한때는 아이들을 만나며 그 인생의 가치관을 배울 때가 있었다. 어쩌면 현재를 살아간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면 철 없다고 말할 어른도 많겠지만. 우리가 경험하고 느끼는 것은 오직<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z8GpvYrO38qhMBjI7J9BZmJNck.JPG" width="500" /> Sat, 19 Jun 2021 08:00:38 GMT 김준태의 인사이트 /@@P26/443 나의 불안을 이용하는 세상 - 암보험 그리고 불안함 /@@P26/442 우리는 늘 무언가를 한다. 무엇보다 현재보다 미래를 위해 오늘을 바친다. 집에 티비는 없지만 간혹 밖에 나가 보게 되는 티비 광고에 암보험 광고는 참 많이 나온다. 얼마나 잘 만들었는지 보는 내내 불안하다. 보는 것만으로도 암에 걸릴 것 같아 전화기를 들게 된다. 세상은 불안함을 이용해 우리를 움직인다. 어린 시절에는 학업에 따라 인생이 결정되는 것처럼. Sat, 12 Jun 2021 22:16:14 GMT 김준태의 인사이트 /@@P26/442 적게 벌면서 행복할 수 있을까? - 재테크에 미친 나라에서 살아남기 /@@P26/441 부동산 열풍, 주식 열풍, 갖가지 재테크 열풍이 전 세계를 휩쓸었다. 풍부한 유동성은 돈이 넘치게 했고 흘러갈 곳이 없는 돈은 결국 투기에 투기로 이어졌다. 현금을 갖고 있으면 바보라는 풍조까지 생기게 되었다. 하지만 누가 얼마를 벌건 나와 무슨 상관인가. 주변에서 모두가 달리고 있을 때 나 혼자 걷기란 힘든 일이다. 그래서 치열한 도시에서는 나 혼자 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26%2Fimage%2FdTtoDrtiOXmTKkgd08b0LjFg31I.jpg" width="500" /> Sun, 15 Nov 2020 02:18:24 GMT 김준태의 인사이트 /@@P26/441 적은 노력으로 잘사는 법 - 왜 노력할수록 인생은 꼬이기만 할까? /@@P26/440 부부 둘이서 해왔던 우리의 삶은 아이 둘이 더 태어나면서 큰 변화를 겪게 되었습니다. 혼자일 때보다 둘이 좋고 둘일 때보다 넷이 좋은데. 이것이 바로 가족인가 봅니다. 막연한 삶에서 분명한 삶으로 아내와 저는 결혼 후 막연한 삶에서 방황을 했습니다. 좋은 직업. 그리고 서울의 아파트. 그런데 이런 다른 사람들이 정해준 기준은 오히려 방황의 연속을 만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26%2Fimage%2FudNIHIjhyoUQTsC-lZltkpRcXrk.jpg" width="500" /> Sat, 14 Nov 2020 04:32:52 GMT 김준태의 인사이트 /@@P26/440 나에겐 과분한 것들 - 만족할 줄 아는 법 /@@P26/438 살다 보면 나에겐 과분한 것들이 있다. 이전부터 아내는 나에게 그런 존재였다. 그래서 어딜 가나 아내 이야기를 하거나 글을 써도 아내 이야기가 많았다. 최근 들어 그런 것이 하나 더 생겼다. 바로 검도라는 운동과 관장님과 사범님이다. 거의 30년 전부터 하고 싶었던 검도라는 운동은 호구의 값 때문에 시작도 못했다. 그러다 성인이 되어 시작했는데. 우연히 Wed, 27 May 2020 03:02:39 GMT 김준태의 인사이트 /@@P26/438 비판이 사라진 조직은 어떻게 될까? -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데. /@@P26/437 나는 회의를 좋아하지 않는다. 회의를 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이지만 결국 연장자의 의견대로 결판이 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어떤 조직이던 회의를 하는 것은 매 순간이 그 조직의 생사를 결정짓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러나 우리는 그 중요한 회의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을까? 비판은 불만이 아니다. 우리가 사는 물리적 세상은 언제나 무언가 부족하다. Mon, 25 May 2020 10:23:25 GMT 김준태의 인사이트 /@@P26/437 행복은 선택하는 것이다. - 남들은 다 그런데 나만 안 그러기 힘들죠? /@@P26/436 한국은 정답 사회다. 맞는 것이 있으면 틀리는 것이 존재할 뿐이다. 내가 생각한 것이 정답일 확률은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동의하느냐 아니냐에 갈릴 정도다. 학교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모두와 함께 지내다 보면 그 정답을 쫓느라 인생을 허비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그 정답은 불변일까? 시대는 변화하기 마련이다. 현재 우리가 경험하는 이 세상 역시 과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26%2Fimage%2Fop9ZSr1zltizgQ9Gnp773rGXGyA.jpg" width="500" /> Sun, 24 May 2020 07:26:06 GMT 김준태의 인사이트 /@@P26/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