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팀장 /@@Ezy 콘텐츠기업CEO / 커리어컨설턴트/ 팟캐스터 / 기고가 / 전문강사 / 작가 ko Thu, 26 Dec 2024 06:02:56 GMT Kakao Brunch 콘텐츠기업CEO / 커리어컨설턴트/ 팟캐스터 / 기고가 / 전문강사 / 작가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y%2Fimage%2F_NFLEa_NM-RlY4jOYD_5e1INtnE.jpg /@@Ezy 100 100 지금 이직해야 합니까? /@@Ezy/133 컨설팅을 하다 보면 가끔 듣게 되는 질문이다.&nbsp;고민이 깊어져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과 자신의&nbsp;답답함이 겹쳐지면 진짜 걱정이 훅&nbsp;튀어나온다.&nbsp;사실 이 대답은 전적으로 본인이 결정해야 하는 문제이다. 이직의 시작도 자신이지만, 그 선택의 최종도 본인에게 있다. 물론 고민이 된다는 사실에는 충분히 공감한다. 지금이 나에게 이직의 확실한 타이밍이 맞을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y%2Fimage%2FzWpk7m-4j8xN9Ajn8SpWdI9epK0.jpg" width="500" /> Fri, 21 Jun 2024 07:25:41 GMT 김팀장 /@@Ezy/133 숨고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 김팀장의 이직 컨설팅 서비스 /@@Ezy/132 김팀장의 이직 컨설팅 서비스를 숨고에서 열었습니다. 그동안 김팀장의 2직 9직, 팟캐스트를 통해 많은 현직자분들의 이직 고민을 해결해 드렸는데, 개인적으로 일대일 상담과 컨설팅을 할 수 없는지에 대한 문의도 그만큼 많았습니다. 그래서 고민 끝에 일대일 이직 컨설팅 서비스를 오픈하였습니다. https://soomgo.com/profile/users/26<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y%2Fimage%2FB-z9GiZgUq4gtpE4UK3LuTu6nKc.png" width="500" /> Sat, 15 Jun 2024 05:52:30 GMT 김팀장 /@@Ezy/132 인터뷰에서 멘탈을 유지하는 기술 /@@Ezy/131 1시간, 절대 짧은 시간이 아니다. 나를 평가하는 상대가 존재하는 상황에서는 너무나 긴 시간이다. 처음부터 이야기가 잘 풀려나가면 다행이지만, 예상하지 않았던 질문과 엉뚱한(?) 답변으로 분위기가 점점 심각해져 가는 상황에서 자신의 멘탈을 끝까지 유지하기란 결코&nbsp;쉬운 일이 아니다. 면접관이 한명도 아니고 여럿이라면 문제는 더더욱 복잡해져만 간다. 하지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y%2Fimage%2Ff8H2_PMrmj_PHB3xtjs5IovR5Q0.jpeg" width="500" /> Sun, 03 Apr 2022 01:57:19 GMT 김팀장 /@@Ezy/131 인터뷰에서 지원자가 꼭 해야 할 것 /@@Ezy/130 인터뷰는 지원자만 검증되는 시간이 아니다. 지원자가 회사를 검증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회사는 지원자가 마음에 들어 바로 채용하고 싶어도, 지원자가 회사를 탈락시킬 수도 있다. 이러한 점 때문에 많은 기업들에서 지원자의 호감을 사기 위한 나름대로의 채용 방식과 프로세스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계속 쏟아지는 면접관의 질문 속에서도 지원자 또한 회사를 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y%2Fimage%2FDKJ_eBKGu65wMu2JirkXJXEfHAw.png" width="500" /> Sun, 20 Mar 2022 01:31:48 GMT 김팀장 /@@Ezy/130 인터뷰 10분만에 합격하는 기술 /@@Ezy/129 무슨 일이든 처음이 중요하듯, 인터뷰도 마찬가지다. 처음 10분이 나머지 40-50분을 좌지우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부분의 회사들이 부드러운 면접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자연스러운 질문과 농담 섞인 코멘트들로 시작하지만, 시간을 아끼기 위한 면접관들의 생각은 어디나 같다. 따라서 초반부터 평가자들의 관심을 끌고 마칠 때까지 시선과 긍정적 분위기를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y%2Fimage%2FvcRdKOsfBJKJP9eBDfM2kgUUPT8.jpg" width="500" /> Sun, 13 Mar 2022 01:52:30 GMT 김팀장 /@@Ezy/129 연봉이 쑥쑥 오르는 이직의 기술 - 김팀장의 2직9직, 책으로! /@@Ezy/128 늦은 출간 소식을 전합니다. 김팀장의 2직9직이 '연봉이 쑥쑥 오르는 이직의 기술' ,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김팀장의 2직9직' 팟캐스트와 브런치 내용을 정리해서 책으로 내자고&nbsp;했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정리를 너머 구독자, 청취자 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셨던 이직에 대한 고민거리 62가지와 그에 대한 솔루션을 내용으로 다시 구성하였습니다. 특<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y%2Fimage%2FxtmO_BAWrU676TqLRKFcfi17fPY.jpg" width="500" /> Sat, 10 Apr 2021 06:46:46 GMT 김팀장 /@@Ezy/128 금융회사는 연봉이 다 높다?! /@@Ezy/127 Q. 금융회사는 연봉이 무조건 높다? A.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전반적으로 높은 편은 사실이나, 모든 직종에 그렇지 않다. 최근 구독자 한분이 질문하신 내용이다. 금융회사로 이직을 앞두고 있고, 금융회사는 다른 기업들보다 연봉이 전체적으로 높다고 하는데 사실인지 궁금하다는 내용이었다. 금융회사로 이직을 준비하는 모든 경력직들이 기대하는 것 중에 하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y%2Fimage%2FbiXlcEW7FXYbp4rMPhbSqg6l6X4.jpg" width="500" /> Tue, 16 Jun 2020 13:29:01 GMT 김팀장 /@@Ezy/127 퇴사한 회사에서 자꾸 연락이 옵니다 /@@Ezy/126 &quot;퇴사한 회사에서 자꾸 연락이 옵니다. 아직 후임자를 못 찾아서 그러려니 이해는 가지만 하루에 몇번씩 전화가 오는 걸 언제까지 참아야 할까요? 어제는 전화를 그만했으면 한다고 이야기 했다가 오히려 후임자 없이 퇴사해서 그런거라며 오히려 저에게 책임있다고 하시는데....이런 경우 언제까지 참아야 할지, 계속 응대하는 것만이 정답인지 궁금합니다....&quot; 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y%2Fimage%2FynX35F2oFr29XZV2zw9eyKgmgj0.jpeg" width="500" /> Mon, 23 Mar 2020 09:18:01 GMT 김팀장 /@@Ezy/126 2020년 이직을 준비하고 있다면 /@@Ezy/125 새해에 이직은 모든 이들의 관심사이다. 특히 작년 평가, 보상이 진행되거나 마무리되는 현 시점에 어떠한 이유에 서든 조직을 떠나 이직을 선택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보다 나은 환경, 비전, 조건을 위해 떠나고 있다. 각기 상황은 다르지만, 이직을 준비해 본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은 &lsquo;쉽지 않다&rsquo; 이다. 올해가 작년보다는 더 어려질 거라는 이야기는 이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y%2Fimage%2FwAbhlJodj-oU4ofo6I7tepqae7o.jpg" width="500" /> Sun, 02 Feb 2020 06:26:09 GMT 김팀장 /@@Ezy/125 평판조회를 성공하는 기술 /@@Ezy/124 기업이 인재를 채용함에 있어 여러가지 단계를 거쳐도 입사 이후 높은 성과를 보일 수 있는지 확신할 수 없다. 그래서 요즘 대부분의 회사들이 도입하고 있는 프로세스가 &lsquo;평판조회 Reference Check&rsquo; 이다. 평판조회를 통해 해당 지원자의 보지 못하는 부분을 이전 경력, 경험속에서 확인하고자 하는 것이다. 또한 지원자의 다수의 성공 경험이 이직 후 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y%2Fimage%2FyYVeiMtwKjIYiLN-aRm1rv-Q2P4.jpg" width="500" /> Sun, 15 Dec 2019 00:08:49 GMT 김팀장 /@@Ezy/124 헤드헌터를 제대로 선택하는 기술 /@@Ezy/123 직장 내에서든 사회에서든 성공의 비결은 관계 형성에 있다. 자신에게 필요한 관계를 누가 더 확실히 구축하느냐가 관건이다. 자신의 파트너들이 누구보다 정확하고 빠른 정보를 자신에게 제공해 주도록 만들어야 한다. 이직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주변의 선배, 지인, 동료 들 중에 자신의 이직에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관계 형성이 중요하다. 여러가지 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y%2Fimage%2FH00Wpaa8Yx8JAGaX4yomxMNcdh8.jpg" width="500" /> Sun, 01 Dec 2019 00:46:45 GMT 김팀장 /@@Ezy/123 이직, 박수 칠 때 떠나라 /@@Ezy/122 이직은 모험이다. 굉장히 리스크가 큰 모험이다. 아직 가보지 않은 곳에 머무르면서 성공을 이끌어내야 하는 일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다들 떠나기를 아예 고민하지 않거나 준비조차 하지 않는다. 좋든 싫든 떠나야 하는 시기는 다기오기에 차라리 기다리자는 마음이 먼저다. 떠나려는 사람들도 언제 출발해야 할지 고민이다. 지금도 당장 꼴 보기 싫은 상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y%2Fimage%2FBAwTzwnsvMCUq_rSM6tDIgZ8oxg.jpg" width="500" /> Sat, 19 Oct 2019 23:55:31 GMT 김팀장 /@@Ezy/122 이직과 취업에 도움주는 사이트 4 /@@Ezy/121 취업과 이직을 준비하는 데 있어 정확한 도움을 받기 란 쉽지 않다. 내가 원하는 정보가 딱 정리되어 있는 곳도 없고, 그렇다고 궁금한 걸 모두 찾아다니며 확인하기란 더욱 어려운 일이다. 대부분 평이한 내용들로 이야기를 할 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지는 못한다. 소개하는 4가지 사이트는 개인적으로 강의나 컨설팅을 할 때 유용하게 활용한 곳으로 취업과 이직에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y%2Fimage%2FepstUJMlJGjFy9QRAJ7k7Jr1hyk.jpg" width="500" /> Sun, 13 Oct 2019 01:31:35 GMT 김팀장 /@@Ezy/121 당신에게 이직이 필요한 이유 /@@Ezy/120 어떤 이에게는 이직은 고민 거리가 아니다. 지금 회사도 좋고, 하는 일도 괜찮은데 굳이 이직을 고민할 필요조차 없다. 매번 이직하는 주변 사람들을 볼 때 마다 &lsquo;꼭 저렇게 해야 하나&rsquo; 의아해할 수도 있다. 이직은 선택이지 필수는 아니다. 하지만 전적으로 본인의 판단이기에 지금 내게 어떤 결정이 필요한지 생각해 볼 필요는 있다. 타이밍적으로 지금 어떤 상황<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y%2Fimage%2FomUHNW4PExcrVgarRs2ulzb3fg0.jpg" width="500" /> Sun, 29 Sep 2019 00:10:57 GMT 김팀장 /@@Ezy/120 이직이냐? 창업이냐?! /@@Ezy/119 이직이냐 창업이냐. 40대 이상에게만 해당되는 문제만은 아니다. 20대 졸업을 앞 둔 예비 직장인들에게도 취업이냐 이직이냐는 동일한 선택의 문제이다. 선택의 문제에서 늘 시간만 가고 최종 선택은 늘 아쉬움이 남곤 한다. 경력직들에게 있어 이직이 아닌 창업을 선택함에 있어서 여러가지 고민되는 지점이 생기기도 한다. 성공여부에 대한 불확실성도 있지만, 과연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y%2Fimage%2FqBYEdsWHKh2-4v9pFykqg3g75_M.jpg" width="500" /> Sun, 22 Sep 2019 00:31:16 GMT 김팀장 /@@Ezy/119 이직 하려는데 회사가 잡을 때 /@@Ezy/118 행복한 고민이라 할 수 있다. 현재 소속된 회사에 이직한다고 이야기했더니 &lsquo;절대있을 수 없는 일이라&rsquo; 며 다시 생각해 보라고 할 때 말이다. 하지만 당사자에게는 마냥 즐거운 일만은 아니다. 갈 회사와는 이미 연봉협상까지 마쳤고 입사날짜만 정하면 되는 상황에서 무조건적으로 만류하는 현 회사와의 하루하루가 힘든 싸움이다. 대부분은 직장인들은 이 상황에서 고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y%2Fimage%2F1-0yOnhMY1_VUtWzIhyPf50P_LQ.jpg" width="500" /> Sun, 15 Sep 2019 00:07:04 GMT 김팀장 /@@Ezy/118 이직 후 90일을 성공하는 기술 /@@Ezy/117 어렵게 이직해서 새로운 직장에 출근하는 첫날, 예상치 않았던 일들과 사람들에 당황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다. 특히 처음으로 이직하는 경력직의 경우, 느끼는 고민과 고통은 생각보다 크다. 다시 돌아갈 수도 그만 들 수도 없는 상황에서 결국 어떻게 새로운 직장에서 적응해야 할지 현실은 막막하기만 하다. 이직을 경험한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3개월이라는 경력직 수습<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y%2Fimage%2Fm_K-ZV-lH_Kv_VuDlUczZjNj1mk.jpg" width="500" /> Sun, 08 Sep 2019 00:26:19 GMT 김팀장 /@@Ezy/117 40대, 이직과 창업 사이에서 /@@Ezy/116 이직할까? 창업할까? 고민은 늘 같다. 시간만 가고, 나만 도태되는 거 같다. 40대 라는 나이가 갖는 조직안에서의 높음이 더욱 깊은 고민으로 되돌아온다. 그렇다고 쉽게 조직을 떠나기에는 매월 얻게 되는 잠시의 부유함이 나에게 미련만 남긴다. 떠나도 정말 괜찮겠냐고? 머리부터 흔들어 대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직과 창업사이에서 고민하는 시간이 늘수록, 창업<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y%2Fimage%2FmttzCsUvHec4VB1KXQGUSzJ9pfg.jpg" width="500" /> Sun, 25 Aug 2019 11:07:26 GMT 김팀장 /@@Ezy/116 인터뷰의 주인공이 되는 법 /@@Ezy/115 인터뷰에서 주인공은 누구인가? 면접관? 인사담당자? 아니다! 지원자가 주인공이다. 주인공 중심으로 이야기가 잘 전개되어야 사람들은 관심을 보인다. 주인공 보다 주변인이 말이 많고, 극의 흐름 상 주인공이 빛나지 않으면 드라마는 금방 막을 내린다. 그럼 어떻게 하면 주인공이 빛이 날까? 지원자 중심으로 인터뷰가 준비, 설계, 진행되어야 하는데, 어떻게 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y%2Fimage%2F99R_rtvBHX1O-9C_aBafTFPawlw.jpg" width="500" /> Sun, 18 Aug 2019 01:36:05 GMT 김팀장 /@@Ezy/115 지금이 이직할 때입니다 /@@Ezy/114 이직을 종용하는 것은 아니다. 무조건적으로 &lsquo;이직만이 정답이다&rsquo; 라고 말하지 않겠다. 오히려 뜻도 없는 이직으로 낭패를 겪고 있는 직장인들을 더욱 힘들게 하고픈 생각 또한 없다. 하지만 이직이라는 과정을 통해 얻게 되는 것이 분명히 존재함을 강조하고 싶다. 예전예야 한 기업, 한 조직안에서 성장하는 것이 성공이고 인정받는 시대가 있었다. 특히 탄탄한 대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y%2Fimage%2FJjyeAHObYnBoaTePWUyaTwjc67s.jpg" width="500" /> Sun, 11 Aug 2019 00:09:06 GMT 김팀장 /@@Ezy/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