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연애 /@@7nPE 당신의 '현실'연애를 응원합니다. 당신은 사랑안에서 행복해질 권리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ko Thu, 26 Dec 2024 01:27:35 GMT Kakao Brunch 당신의 '현실'연애를 응원합니다. 당신은 사랑안에서 행복해질 권리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PE%2Fimage%2FDulPVfsbjP7OQ6UXnMMFJXDWXiw /@@7nPE 100 100 139. &quot;이성이 끌릴 수밖에 없는 30대의 특징&quot; - 모두에게 _ 초라한 당신을 구제하자75 /@@7nPE/150 탈도 많고 실수도 많았던 20대의 연애가 끝나면, 많은 것을 깨달은 그리고 나름 성숙해 보이는 30대의 연애가 찾아온다. 개인마다 조금의 차이는 있겠지만, 30대에 접어든 남녀는 기본적으로 &lsquo;안정&rsquo;이라는 단어를 추구하게 된다. &lsquo;안정&rsquo;이라는 단어의 뜻에는 많은 의미가 함축되어 있지만, 가장 구체화할 수 있는 의미는 다음과 같을 것 같다. 1) 안정적인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PE%2Fimage%2F4MwBgWqFYCwMRd_91n9KAPX5fvg.jpg" width="500" /> Sat, 07 Dec 2024 15:23:23 GMT 현실연애 /@@7nPE/150 138. &ldquo;좋은 연애&rdquo; - 모두에게 _ 초라한 당신을 구제하자74 /@@7nPE/149 서로 발전하는 연애, 내가 휘둘리지 않는 연애, 내가 갑이 되는 연애가 좋은 연애라고 하는 말들은 다 쓰레기 같은 소리이다. 진심으로 사랑하는 연애, 아무리 줘도 아깝지 않은 연애, 자꾸 미래를 생각하게 되는 연애, 항상 미래를 생각하고 있지만 동시에 지금 당장 보고싶어 달려가고 싶은 연애, 너무 좋아 죽겠는 연애, 상대의 잘못도 감싸줄 수 있는 연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PE%2Fimage%2FTOi9uZ2bWvfjzSpGhogv5sQRdD8.jpg" width="272" /> Wed, 26 Jan 2022 07:56:47 GMT 현실연애 /@@7nPE/149 특별연재7) 왜 나이가 들면 뻔뻔해질까? (1) - 모두에게 _ 특별연재7 /@@7nPE/148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흔히 &lsquo;뻔뻔&rsquo;한 어른(?)들을 만날 수 있다. 식당이나 공공장소에서 큰소리로 떠들거나 통화하는 분들, 차례대로 들어가는 곳에서 앞뒤 가리지 않고 밀거나 끼어드는 분들, 누가 봐도 무례한 말이나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분들, 식당이나 주점에서 종업원에게 반말을 하거나 예의 없는 행동을 하는 분들. 처음엔, 그리고 어릴 땐 단순히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PE%2Fimage%2FQmYZsTYxUg3Q56oiAxyMIHloSEU.png" width="500" /> Thu, 09 Dec 2021 13:06:09 GMT 현실연애 /@@7nPE/148 공지)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모두에게 _ 공지사항 /@@7nPE/147 안녕하세요~ 필자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한동안 개인적인 회사 업무, 코로나19 관련 업무, 건강상의 문제가 겹쳐 글 게시를 잠시 쉬었습니다. 이제 다시 좋은 글로 구독자 여러분을 찾아뵐 준비가 된 것 같습니다. 사랑과 연애를 보는 제 시선, 그간 전하지 못했던 주변 많은 사랑이야기, 거기에 제 개인적인 연애사와 코로나19 관련 이야기까지 Mon, 01 Nov 2021 04:08:17 GMT 현실연애 /@@7nPE/147 137. &ldquo;여친에게 하는 새빨간 거짓말 (남자편)&rdquo; - 여자에게 _ 초라한 당신을 구제하자73 /@@7nPE/146 1. &ldquo;내 여자친구 장점? 정말 착해!&rdquo; -&gt; &ldquo;나한테 잘 맞춰줘서 만나기는 하는데, 매력은 별로 없어.&rdquo; 2. &ldquo;괜찮아, 오빠 신경쓰지말고 편하게 놀아~&rdquo; -&gt; &ldquo;오늘 너의 됨됨이를 평가하는 날이니까 부디 처신 잘하길...&rdquo; 3. &ldquo;넌 먹을 때가 제일 귀여워~ 마음껏 먹어! 살쪄도 예뻐할게!&rdquo; -&gt; &ldquo;먹는 건 너의 자유지만 살찌는 건 너의 자유가 아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PE%2Fimage%2FNr57aBz_qYuOyxdRE7rX2yk_UCo.jpg" width="381" /> Mon, 01 Feb 2021 11:02:06 GMT 현실연애 /@@7nPE/146 136. &ldquo;남친에게 하는 새빨간 거짓말 (여자편)&rdquo; - 남자에게 _ 초라한 당신을 구제하자72 /@@7nPE/145 1. &ldquo;오빠가 좋은 사람인 건 알아.&rdquo; -&gt; &ldquo;남자로는 안 느껴지니까 제발 좀 헤어지자.&rdquo; 2. &ldquo;오빠가 먹고 싶은 거 먹으러 가자!&rdquo; -&gt; &ldquo;뭐 먹을지 모르겠으니까 일단 아무데나 가자. 근데 맛없으면 난 안 먹어.&rdquo; 3. &ldquo;난 오빠가 나만 봐줘서 좋아. 오빠 연봉 같은 건 중요하지 않아.&rdquo; -&gt; &ldquo;내게 헌신하는 너와 얼마든지 연애는 해줄 게, 근데 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PE%2Fimage%2FFIKAS_ETT01qw4wjN1o4kPlX1L8.jpg" width="381" /> Thu, 14 Jan 2021 09:32:35 GMT 현실연애 /@@7nPE/145 특별연재6) 코로나19와 함께한 &lsquo;벌써1년&rsquo; - 모두에게 _ 특별연재6 /@@7nPE/144 특별연재5를 쓴지 벌써 4개월, 필자가 했던 말들은 정말 그대로 &lsquo;현실&rsquo;이 되었다. 대형 글로벌 제약사들이 백신개발에 뛰어들었고, 그 중 일부 제약사들이 치열하게 선두다툼을 벌이고 있다. 7월, 금방이라도 개발될 것 같이 떠들던 백신은 11월이 되어서야 개발 마무리단계에 들어갔고, 곧 긴급승인 신청을 앞두고 있다. 물론, 여태껏 경험해보지 못한 수준의 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PE%2Fimage%2FKMfjy6jxfMrLIhfHmFtCCEcWyHc.jpg" width="500" /> Thu, 12 Nov 2020 07:11:16 GMT 현실연애 /@@7nPE/144 135. &ldquo;카톡을 씹는 그 여자의 진심&rdquo; - 남자에게 _ 초라한 당신을 구제하자71 /@@7nPE/143 정말로 수~~많은 사람들이 필자에게 묻는다. &ldquo;상대방이 자꾸 제 카톡을 갑자기 씹어요. 마음이 없는 것 같지는 않은데, 왜 그럴까요?&rdquo; &ldquo;만나자고 하면 만나고, 데이트도 잘하고, 제가 싫은 것 같지는 않은데, 왜 갑자기 연락은 씹을까요?&rdquo; 만약 이 글을 읽는 당신이 남자라면, 태어나 한번 이상은 이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남자는 마음이 없다면 아예 만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PE%2Fimage%2Fv5zFfhG29BnOp9bL-c_XX7czNBM.jpg" width="500" /> Thu, 08 Oct 2020 09:41:17 GMT 현실연애 /@@7nPE/143 134. &ldquo;언젠가는 찾아오는 사랑&rdquo; - 모두에게 _ 사랑공감10 /@@7nPE/142 쉽지 않을 줄 알았다. 어쩌면 다시는 오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나이가 들고 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생각보다 주변을 살필 일이 많아졌다. 해내야 하는 심지어 잘해내야 하는 일들, 꾸준히 살펴야 하는 사람들 그리고 가족들,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내 몸까지. 불현듯 운 좋게 찾아온 몇몇의 사람, 어쩌면 사랑이 될 뻔할 수도 있었던 사람들을 &lsquo;현실&rsquo;이라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PE%2Fimage%2FNwnlg56n39G5Dloj4_FyW4NMsek.jpg" width="420" /> Wed, 16 Sep 2020 10:09:18 GMT 현실연애 /@@7nPE/142 133. &ldquo;대체 언제까지 날 괴롭힐 건데?&rdquo; - 현실연애고민7 /@@7nPE/141 &lt;성별: 남자 / 나이: 20대후반 / 직업: 사회초년생 / 특징: 전 여친을 잊지못한 채로 새로운 연애를 시작했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전 여친이 생각나는 상황&gt; (고민남) 처음 이 고민이 시작된 건 재작년쯤 이었습니다. 2년동안 치열하게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지고 몇달 간의 회복과정을 가진 후, 새로운 사랑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처음 소개받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PE%2Fimage%2FSB92q9bWWkljNRZLK-Fs7Ii6I5c.jpg" width="500" /> Thu, 03 Sep 2020 11:22:47 GMT 현실연애 /@@7nPE/141 132. &ldquo;결혼을 미루는 남자의 마음은?&rdquo; - 현실연애고민6 /@@7nPE/140 &lt;성별: 여자 / 나이: 30대초반 / 직업: 의료직 / 특징: 9년을 만난 남자친구가 결혼얘기가 나오자 확신이 없다며 시간을 갖자고 하는 상황&gt; (고민녀) 9년을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물론 과거에 몇 번의 위기도 있었지만, 최근 3년 동안은 별 문제없이 사랑을 키워왔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긴 시간을 나름 잘 견뎌왔습니다. 그러다가 우리 커플에게 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PE%2Fimage%2FQc-nNDOevCP4Nv9xo8L8QErgNZ0.jpg" width="490" /> Mon, 24 Aug 2020 10:29:15 GMT 현실연애 /@@7nPE/140 131. &ldquo;부모님이 반대하는 사랑, 이어갈수 있을까?&rdquo; - 현실연애고민5 /@@7nPE/139 &lt;성별: 여자 / 나이: 30대초반 / 직업: 회사원 / 특징: 남자친구를 향한 확고했던 마음이 부모님의 반대로 흔들리는 상황&gt; (고민녀) 남자친구를 향한 제 마음은 그 누구보다 확고했습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적지 않은 나이기에 조심스럽게 미래도 상상했습니다. 얼마전 제가 남자친구의 존재를 부모님에게 알리기 전 까지만 해도 말이죠. 평생 공무원이었던 아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PE%2Fimage%2FVVN_BplCgF7x1Br_P7figTWzZLc.jpg" width="500" /> Thu, 13 Aug 2020 10:25:14 GMT 현실연애 /@@7nPE/139 130. &ldquo;내가 그리워하는 것이 과연 그 사람일까?&rdquo; - 여자에게 _ 초라한 당신을 구제하자70 /@@7nPE/138 이 주제는 굳이 긴말이 필요 없는 주제이다. 당신도 매우 당연히 정답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글은 짧다. 잘 만나던 커플이 갑자기 이별을 겪게 되거나, 이별 후 갑자기 혼자만의 시간이 많아지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는 이별 증후군이 있다. 바로 극심한 &lsquo;공허함&rsquo; 이다. 이 공허함이 두려워 몇몇의 사람들은 이미 마음이 떠난 사랑을 억지로 붙잡고 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PE%2Fimage%2FFwkHSmQCl_wYQxyIEQAZ7anaCxs.jpg" width="462" /> Fri, 07 Aug 2020 10:34:21 GMT 현실연애 /@@7nPE/138 129. &ldquo;착한여자 신드롬&rdquo; - 현실연애고민4 /@@7nPE/137 &lt;성별: 여자 / 나이: 30대초반 / 직업: 회사원 / 특징: 남자친구에게 이미 마음이 떴는데, 미안함 때문에 딱 부러지게 헤어지지 못하고 있음&gt; (고민녀) 남자친구와 만난지는 8개월 정도 됐습니다. 저와 같은 동네에 살고 종교까지 같았던 남자친구는 마치 저에게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 줄 것 같았죠. 저를 향한 진심 어린 마음에 감동하여 그 사람과 만나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PE%2Fimage%2F5RW3CPEr9TGO3QesdVmjNGQm0h4.jpg" width="500" /> Wed, 22 Jul 2020 06:54:19 GMT 현실연애 /@@7nPE/137 128. &ldquo;무조건 달려드는 남자와 결혼하라&rdquo; - 여자에게 _ 초라한 당신을 구제하자69 /@@7nPE/136 남자는 나이가 들면서 매우 현실적인 동물이 되어간다. 그 &lsquo;현실감&rsquo;은 일, 대인관계, 그리고 연애에서도 여실히 나타난다. 필자가 앞선 글에서 여러 차례 말했듯이 남자는 절대 승산이 없는 게임에 투자하지 않는다. 남자는 본능적으로 손익관계를 따지면서 행동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경향은 점점 강해진다. 하지만 남자가 유일하게 그런 경향을 보이지 않는 경우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PE%2Fimage%2FwPl-df95U0Ifx3g197IEmEmJF7g.jpg" width="500" /> Tue, 14 Jul 2020 10:08:50 GMT 현실연애 /@@7nPE/136 특별연재5) 돌아갈 수 없는 우리의 일상 (2) - 모두에게 _ 특별연재5 /@@7nPE/135 그렇게 밝지만은 않다. 바로 우리의 미래 말이다. 세상은 2019년 12월을 기점으로 많은 것이 바뀌었다.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것이 바뀔 것이다. 무엇을 상상해도 그 &lsquo;이상&rsquo;일 것이다. 언론에서는 연일 백신의 탄생을 보도하고 있다. 심지어 모르는 사람이 봤을 때, 백신개발이 거의 끝난 것처럼 떠들어댄다. 물론 백신을 말그대로 &lsquo;개발&rsquo;하는 것에 포인트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PE%2Fimage%2F0myvU2IMS5G94SmvS1mZnlats3w.jpg" width="500" /> Mon, 06 Jul 2020 10:21:14 GMT 현실연애 /@@7nPE/135 특별연재4) 돌아갈 수 없는 우리의 일상 (1) - 모두에게 _ 특별연재4 /@@7nPE/134 필자처럼 의학통계나 빅데이터 분석 쪽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익숙한 국가조사가 있다. 전 국민의 건강수준과 영양상태를 총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전국에서 표본을 추출하여 진행하는 &lsquo;국민건강양양조사&rsquo; 이다. 이 조사는 최근 우리에게 매우 익숙해진 질병관리본부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다. 백여개가 넘는 국민건강영양조사 항목에 올해는 매우 흥미로운 신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PE%2Fimage%2F5Ev1Bb8laxA4-L2KYmm_GELmkNM.jpg" width="500" /> Tue, 30 Jun 2020 08:47:24 GMT 현실연애 /@@7nPE/134 특별연재3) 의료진의 딜레마: 이 환자를 살려야 할까? - 모두에게 _ 특별연재3 /@@7nPE/133 예상대로 코로나19는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2020년 6월 3일 오늘,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49명으로 이중 48명이 수도권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였다. 감염자의 대부분이 수도권에 거주하는 젊은 사람들이고, 그중 대부분이 무증상감염자라는 특성을 생각해보면, 이번 수도권 집단감염의 전파력은 감히 &lsquo;신천지&rsquo;사태 때 보다도 더욱 강력할 것이다. 하지만 진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PE%2Fimage%2F9B5MowQCFCki4lFJwHO8Lfa9DiE.jpg" width="500" /> Thu, 04 Jun 2020 10:37:19 GMT 현실연애 /@@7nPE/133 127. &ldquo;마음을&nbsp;열지&nbsp;않는&nbsp;썸남&nbsp;잡는&nbsp;법&rdquo; - 현실연애고민3 /@@7nPE/132 &lt;성별: 여자 / 나이: 30대초반 / 직업: 회사원 / 특징: 금방 사랑에 빠지는 경향이 아주 조금 있음&gt; (고민녀) &ldquo;한 남자를 만났습니다. 한 3~4번정도 만나 가벼운 데이트를 즐겼고 우리는 큰 걸림돌없이 연인이 되었습니다. 저는 그 남자가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 남자가 저에게 별로 관심이 없어 보인다는 겁니다.&rdquo; &ldquo;데이트를 할 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PE%2Fimage%2FPCyJ78uZIC8K4q6cKfPZzbi50aQ.jpg" width="367" /> Thu, 28 May 2020 11:25:01 GMT 현실연애 /@@7nPE/132 특별연재2) 코로나19가 바꿔 놓은 것들 (2) - 모두에게 _ 특별연재2 /@@7nPE/131 사실 많이 불안했었다. 모든 전문가 그리고 일반인도 충분히 걱정했던, 바로 그 뇌관이 터진 것이다. &lsquo;클럽 집단감염&rsquo;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감염병이 유행하게 되면, 면역력이 약한 노인계층이 가장 위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맞는 말이다. 감염병 사망자의 90% 이상은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60세 이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말 위험한 계층은 따로 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PE%2Fimage%2FvKph10zh5Dcz6O_C1-zVlFpdX9o.jpg" width="500" /> Fri, 15 May 2020 10:55:15 GMT 현실연애 /@@7nPE/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