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브 /@@5B4C 평범한 한국 워킹맘이 어쩌다 미국 공대에서 박사과정 중입니다. &gt;&gt;&gt; 유튜브: @phdcomic ko Sat, 28 Dec 2024 01:01:47 GMT Kakao Brunch 평범한 한국 워킹맘이 어쩌다 미국 공대에서 박사과정 중입니다. &gt;&gt;&gt; 유튜브: @phdcomic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4C%2Fimage%2FzQHv_Fp0SeuowpyPaoiYWUMZlTY.png /@@5B4C 100 100 대국민 가스라이팅, 노력하면 할 수 있다. - 열심히 안 했으니까 그 꼴로 사는 거 아냐 /@@5B4C/448 우리 사회에서 실패는 '죄'이다. 부끄러운 일이 된다. 실패는 도전의 여러 결과 중 하나일 뿐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 실패는 나쁜것, 실패한 사람은 나쁜 사람이 된다. 공평, 노력이라는 가스라이팅 드라마 '안나'에서 부잣집 딸 현주는 유미에게 딱히 큰 정도, 배려도, 연민도, 걱정도 없이 말한다. 정말 별생각 없이 유미가 고졸인 것에 대해 &quot;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4C%2Fimage%2FJPYVZeZrKN5o-cWbJWy5r4SShqc.jpg" width="500" /> Sat, 09 Nov 2024 22:12:58 GMT 엘레브 /@@5B4C/448 이사만 해도 예능신 강림 - 미국 박사 생존기 /@@5B4C/446 안녕하세요 엘렙입니다! 저도 어느새 3학년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오피스를 옮겼습니다! 이번에 공대건물 안으로 옮겼습니다~! 그리하여 시작된 던전 라이프 ㄷㄷㄷ 왜 던전 라이프냐 하면, 공대사무실은 로보틱스부터 시작해서 지하에 있습니다. 창문도 없죠. 조금씩 짐을 사부작사부작 옮기다가 진짜 너무 이쁘고 착한 친구의 도움도 받아서 큰 짐들도 옮겼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4C%2Fimage%2F5Nrd2qa_nnU9yeBP02NjQsc_Tss.png" width="500" /> Wed, 09 Oct 2024 03:19:02 GMT 엘레브 /@@5B4C/446 한국인에게 짜릿함을 주는 미국 대학생들 /@@5B4C/445 동영상은 여기에 &gt;&gt;&nbsp;https://youtu.be/RBsBhz9-P7M이전 에피소드는 &gt;&gt;&nbsp;/@ellev/423 미국박사생활 시작하고 첫여름 방학이라서 매우 기대가 컸었거든요. 지도교수한테도 여름방학 너무 기대된다. 이제 수업도 듣지 않고 연구만 할 수 있다면서?라고 신나서 얘기를 했었는데 그때마다 묘한 표정으로 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4C%2Fimage%2F_vDOAcQyHzOUzQURiyLyGOftsHc.jpg" width="500" /> Sun, 21 Jul 2024 22:24:57 GMT 엘레브 /@@5B4C/445 지도교수앞에서 ㅇㅇㅇㅇ를 떨어뜨리면 어떻게 될까? - 늙고 애 있고 돈 없는 한국인의 유학이란 /@@5B4C/444 제가 많이 받는 질문 중에 또 하나가 육아하면서 학업 병행하기에 너무 힘들지 않나요? 이런 질문이에요. 외국에서 외국어로 공부하니 당연히 힘들긴 한데요. 제가 살아보니까 한국에서 직장생활이 가장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자주 드리는 말씀이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1년 이상 해보셨으면세계 어딜 가도 어떤 환경에서도한국 사람은 적응을 잘 할 것 이렇게 말씀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4C%2Fimage%2F-DgUEr5JUvcTLMhG4YuL09TnrlQ.jpg" width="500" /> Mon, 08 Jul 2024 01:31:49 GMT 엘레브 /@@5B4C/444 야, 그 형편에 뭔 ㅇㅇ이야 - 흙수저 놋수저 탈출의 가장 큰 걸림돌 /@@5B4C/443 &quot;야, 금수저가 아니면&nbsp;꿈도 꾸지마.&quot; &quot;사람이 주제파악을 해야지, 그냥 생긴대로 팔자대로 사는게 최고야.&quot; 제가 블로그랑 브런치에 &lsquo;흙수저라 유학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연재하고 있잖아요. 유튜브에도 이런 주제로 영상을 자주 올렸거든요. 왜냐하면 한국에서 돈이 없어서 너무 살기 힘들어서 외국으로 나온 케이스기도 하고 주변에서 &ldquo;그 나이에 유학간다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4C%2Fimage%2FO2GiL1al1r-7RjQNZ6YknugV6HM.jpg" width="500" /> Fri, 05 Jul 2024 23:58:53 GMT 엘레브 /@@5B4C/443 퇴사 후 유학 가버린 엄마의 육아 - 미국 육아 서바이벌 /@@5B4C/442 오늘은 &ldquo;엄마가 일/공부하면 아이는 어떻게 돌보고 계시나요?&rdquo;라는 질문을 많이 받아서 그에 대한 답변을 드리려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워킹맘이었는데 한국은 정말 육아 관련 제도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도 두 국가를 비교해 봤을 때 미국에서 아이를 키운 게 뭔가 부담이 덜하고 정신적으로 덜 힘든 것 같아요. 한번 생각해 보니까 사실 미국<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4C%2Fimage%2F_gM_VOJEuYGqByU9jB9ETw7TF-E.jpg" width="500" /> Wed, 29 May 2024 00:15:26 GMT 엘레브 /@@5B4C/442 취향이 왜 그 따위냐고? 흙수저니까 - 누군 예쁜 거 볼 줄 몰라서 그러는 줄 아나? /@@5B4C/441 난 취향이 확고한 편이다. 어릴 때 부터 확고하고 까탈스러운 편이었다. 그러나 그에 비해 내가 가지고 다니는 물건이나 집의 인테리어는 중구난방이다. 이유는? 흙수저니까. 취향도 돈이 있어야 누릴 수 있다. 예를 들면, 내 마우스는 환타 오렌지색이다. (대체 이런 색으로 누가 만들었어!) 제일 싫어하는 게 오렌지색, 절대 몸 가까이 두지 않을 색인데 매일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4C%2Fimage%2FvAkl7FpNLeUcgM58L_BxQhesyy4.jpg" width="500" /> Wed, 10 Apr 2024 03:27:54 GMT 엘레브 /@@5B4C/441 유교걸 기절한 미국 엘리트의 자세 /@@5B4C/440 미국 대학에 와서 처음 식겁한 사건이 있었다. (유교걸이라 사실은 아직도 움찔 움찔 한다. 아무렇지 않은 척, 자꾸 눈이 가지 않는 척 해야 한다.) 이 뿐만 아니라 회의 하면서 뭘 먹는 사람들이 많다. 외국계 회사 다닐 때도 이게 깜짝 놀랐던 일인데 문화에 따라 커피 홀짝 거려도 뭐라 하는 나라가 있는가 하면 점심을 먹어도 아무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4C%2Fimage%2FtDv7M2TnqEwgPNSc8GHcorzE68g.jpg" width="500" /> Tue, 02 Apr 2024 03:07:26 GMT 엘레브 /@@5B4C/440 미국박사1년후, 신체적변화 /@@5B4C/439 1년 넘게 미국에서 박사생활을 하고 있는데 아직도 아침에 눈을 뜨면 가끔 여기 어디더라? 내가 뭘 하고 있더라 하고 멍할 때가 가 끔 아주 가끔 있다 그러다 서서히 아~ 맞다 나 미국이지~ 하고 깨달을 때가 있다 익숙해 지기도 했고 &nbsp;나는 특히 가족이랑 함께 와 있다 보니까 집에 있을 때는 미국인지 한국인지 큰 느낌이 없을 때가 많다 그러나 명확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4C%2Fimage%2FKk2kGeBsxClOmmQJ8DzZPv28FL0.png" width="500" /> Mon, 25 Mar 2024 18:16:04 GMT 엘레브 /@@5B4C/439 특이점이 온 미국의 성별 - 영어 다시 배워야 함 /@@5B4C/438 어느 날, 교수가 어떤 높은 사람을 소개해줬다. (내 프로젝트에 돈을 지원받을 방법을 알려줄 사람) 그러면서 하는 말. &quot;'그녀'가 알려줄 거야... 어쩌구 저쩌구...&quot; 그러다 &quot;말 나온 김에 '그'에게 지금 이메일 보내줄게.&quot; 라는 것이다. 내가 잘못 들었나? 하고 있을 때... &quot;아, 미리 알려줄게. 그 사람은 가끔은 '그'이거나 '그녀'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4C%2Fimage%2FnJb6QX6fsBhruf36VmfIlk-igbg.png" width="500" /> Sun, 17 Mar 2024 21:03:45 GMT 엘레브 /@@5B4C/438 미국 박사생활이 만든 심리적변화 /@@5B4C/436 어느 날, 지도교수가 물었다. &quot;첫 논문 쓰는 거 어떻게 느끼니?&quot; How do you feel ...? 느...낌? 느으끼임? 그게 뭐더라? 그래서 결국 &quot;아무 느낌 없어.&quot;라고 대답했다. Feel? 그게 뭐예요? 첫 논문을 얼마 전에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4C%2Fimage%2Fxw_iJcWwBQS1RYXjxLMzg8MLzlM.jpg" width="500" /> Tue, 12 Mar 2024 03:02:56 GMT 엘레브 /@@5B4C/436 로봇, 귀여워져라 /@@5B4C/434 이번 CES에 나온 로봇들은 귀엽다고 난리였다. 이 로봇들도 회색 얼굴의 휴머노이드 아메카도 아마도 비슷한 지적 능력을 가졌을 것인데도 겉모습 차이로 이 로봇들은 귀여워한다. 그렇다면 이 세상 모든 로봇들을 귀엽게 만들 것이지 세상의 모든 로봇을 귀엽게 만들면 될 일이지 왜 어떤 로봇은 못생긴 외모로 만들어지는 걸까? (심지어 혐오스러울 정도로 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4C%2Fimage%2F_2T1nmEeRWf8gMiJ5yl9moAED-Y.jpg" width="500" /> Tue, 16 Jan 2024 02:21:29 GMT 엘레브 /@@5B4C/434 GRE 단어장 템플릿 공유 /@@5B4C/431 이 단어장에서 중요로 표시된다고 그게 절대적 기준이 아닙니다!제가 모은 단어장들끼리 비교해 보니 자주 겹친다는 뜻이지GRE에 반드시 나온다는 뜻이 아님! 이건 제가 예전에 GRE 영단어 공부가 너무너무너무 하기 싫어서 만든 단어장이에요. 게으름이 승리한 케이스~! 무료로 배포되는 몇개의 단어장들을 모아 겹치는 단어들을 모았어요. 여러 단어장에서 겹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4C%2Fimage%2FXBk7xWeCVb_P66Oz6-qQcAue6MA" width="500" /> Tue, 09 Jan 2024 21:16:35 GMT 엘레브 /@@5B4C/431 상사가 째려본다? 1초컷, 자존감 높이는 습관 - 일기쓰기 아님 주의 /@@5B4C/432 내로남불 내가 이 말을 한국에서 처음 들었을 때 내가 처음 들어 본 사자성어인 줄 알았다. 알고 보니 (당시) 신조어였다. 이 말은 사람들이 자신에겐 관대하면서 남에겐 비난을 서슴지 않을 때 그것을 꼬집는 말이다. 그러나 자신에게 관대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 어떤 일이 생겼을 때 자기비판보다 비난으로, 긍정적보다는 부정적으로 해석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4C%2Fimage%2F814xJ0I3n-DFQU5_jcJmjg3vIpo.jpg" width="500" /> Tue, 09 Jan 2024 02:08:25 GMT 엘레브 /@@5B4C/432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은 심리 - 설득의 배신 /@@5B4C/430 1967년 브렘(Brehm)의 연구에 따르면, 너무 명확한(명시적인;explicit) 설득 시도는 심리적 반발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이는 인간이 자신의 자유가 제한된다고 느낄 때 발생하는 불쾌한 감정과 저항 때문이다. 위 사인에는 '돌을 이 표지판에 던지지 마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써있다. 그리고 사람들이 정확하게 이 사인에 돌을 던진것을 볼 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4C%2Fimage%2FxRW7tgKfc6dE1upqH-dm75jMmZY.heic" width="500" /> Tue, 02 Jan 2024 01:45:26 GMT 엘레브 /@@5B4C/430 새해, 꿈을 꾸고 있다면 반드시 멀리 해야 할 유형 - 슬픈 자기 정당화, 셀프 가스라이팅 /@@5B4C/429 난 뭔가 하고 싶다는 사람이 있으면 일단 하라고 한다. 어차피&nbsp;할 사람은 하고 안 할 사람은 안 하기때문이다. 방법은 정답이 아니다. 워낙 특이한 케이스로 미국 박사 유학중이다 보니 소위 합격 가능한&nbsp;'스펙'에&nbsp;대해 많이 물어본다. 뭔가 수능 몇 등급, 인서울, 논문 몇 개 이상 이면 미국 레벨 몇 짜리 대학을 갈 수 있나처럼 공식을 원하는 모양이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4C%2Fimage%2FdMP9sjs4Ym1a8H3tHf09XfTMgjg.jpg" width="500" /> Mon, 01 Jan 2024 01:35:19 GMT 엘레브 /@@5B4C/429 전 세계에서 오직 한국인만 한다는 고민 /@@5B4C/428 요즘 미국에서 특히 고민되는 것이 있다. 날이 추워질수록 깊어지는 고민. 바로 핫 오아(or) 아이스! 나는 평소에도 12월부터 1월 초를 제외하고는 언제나 아-아 혹은 아-떼(아이스라테) 등 찬 음료를 마시는 걸 좋아한다. 뜨거운 음식을 잘 못 먹기도 하고 음료는 뜨거우면 뭔가 맛이 덜한 것 같아서이다. &quot;한국인은 얼죽아!&quot;를 외국 친구들 앞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4C%2Fimage%2FeCN0DsSTwmitMrv1zx0tdYnL7Iw.PNG" width="500" /> Sat, 30 Dec 2023 05:09:53 GMT 엘레브 /@@5B4C/428 우리는 왜 네가 불쾌할까 - 건방진 눈알굴림 로봇을 본 이과들 반응 /@@5B4C/426 삐딱하고 건방진 눈알굴림으로 많은 사람을 공포에 몰아넣은 인간형 인공지능 로봇(휴머노이드)인 아메카. &quot;눈동자 데굴데굴 굴리며 기자 '째려본' AI 로봇&hellip;질문 뭐였길래 연합뉴스&quot; &quot;'소름 쫙' AI에 대해 질문했더니...로봇의 섬뜩한 답변 YTN&quot; &quot;AI 로봇, 반항할 거냐 물었더니 흘겨보는 듯한 표정&rdquo; 기자회견 화제 KBS&quot; 위의 제목에서도 보이듯<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4C%2Fimage%2FdCHZE-yK_tVk9CFKb_CnHnsHXMc.jpg" width="500" /> Tue, 26 Dec 2023 00:10:25 GMT 엘레브 /@@5B4C/426 기 빨리는 박사 유학을 버티는 힘, 미라클(?) 모닝 /@@5B4C/425 절대 아침형 인간이 아니라 매일 아침 일어나는 게 정말 힘들다. 일단 눈을 뜨면 드는 생각은 '졸려, 졸리다, 너무 졸려, 구토 나와' 이때까지도 머릿속에 '학교를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줌 미팅으로 대체할 수 없나, 아, 이 나이에 내가 왜 이런 고생을..' 같은 잡생각이 밀려오려고 한다. 일어나면 무조건 화장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4C%2Fimage%2F9-i7LoBPV8uis5Kh0Dfl3963rcM.JPG" width="500" /> Tue, 07 Nov 2023 01:59:38 GMT 엘레브 /@@5B4C/425 게임 속 설득의 심리학 - 내재적 접근방식 /@@5B4C/424 왜 대부분의 교육적 '게임'은 실패할까? 많은 이유들이 있겠지만 대놓고 '교육' 혹은 '학습'을 외치거나 멍하니 '다음' 버튼만 클릭하는데 인터랙션이 있으니 게임이라고 하는 방식이 아직까지는 많다. 이런 경우 대부분 교육은커녕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제대로 알리는 데 실패한다고 한다. 특히 대놓고 메시지를 보여주면 사용자가 거부하게 된다. ​ ​ 아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4C%2Fimage%2F_e5teLn5AfypnjgHFC4KxXTc_lM.jpg" width="500" /> Sat, 07 Oct 2023 19:03:26 GMT 엘레브 /@@5B4C/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