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엽 /@@4i7K 헬스케어 스타트업 &quot;인티그레이션&quot;에서 사업전략을 맡고 있는 백승엽입니다. 스타트업 전략, 사업개발, 커리어 성장, 리더십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ko Fri, 10 Jan 2025 01:59:14 GMT Kakao Brunch 헬스케어 스타트업 &quot;인티그레이션&quot;에서 사업전략을 맡고 있는 백승엽입니다. 스타트업 전략, 사업개발, 커리어 성장, 리더십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QSjRsY8y2kMiCJQAGmNo_o-yHQ /@@4i7K 100 100 &quot;인사&quot;에 정답이 있을까? - Lean HR을 읽고... /@@4i7K/36 &quot;인사&quot;는 특별한 직무이다. 좋다, 나쁘다는 가치 판단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직무의 특수성이 있다는 점이다. 인사가 특별한 이유는 회사 생활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게 된다는 것이다. 개발, 마케팅, 재무, 디자인과 같은 직무들은 관련이 있는 대상자들이 제한적이다. 반면, 인사는 모든 구성원들이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일이다. 사람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7K%2Fimage%2FcODAaS5Ajw6NtHC1Ezy5cjr2PDM.jpg" width="300" /> Sun, 24 Mar 2024 15:33:21 GMT 백승엽 /@@4i7K/36 달성 가능성을 높여주는 목표 설정법 - 목표 설정만 잘해도 성공 가능성은 훨씬 높아진다 /@@4i7K/35 10년 넘게 회사 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했던 일들 중 하나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그 과정을 수치로 측정하는 일입니다. 제가 '전략' 직무를 많이 경험해서일 수도 있지만, 사실 직무와 상관없이 OKR이니 MBO, KPI 등과 같은 일은 회사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업무일 것입니다.&nbsp;개인적으로도 Project One이라는 자기 계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7K%2Fimage%2F99gY1LhbTMbhDDAgOe41mBbcNHE.jpg" width="500" /> Sat, 17 Feb 2024 20:11:47 GMT 백승엽 /@@4i7K/35 '성장'에는 보편적인 원리가 있다 - Project One 7년, 61명의 성장 기록 /@@4i7K/34 스스로 성장하는 것, 혹은 누군가의 성장을 이끌어주는 것은 저에게 큰 의미를 가지는 일입니다. 아마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운이 좋게도 저는&nbsp;다른 누군가의 성장 과정을 밀착하여 지켜볼 수 있는 기회들이 많았는데요, 스타트업을 다니다 보니 저 또한 아직 경험이 부족하지만 리더 역할을 맡을 수밖에 없었고 리더 역할을 하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7K%2Fimage%2FdEW-S_Qwd06lde1WohagmNhv_YU.jpg" width="500" /> Sat, 27 Jan 2024 19:26:43 GMT 백승엽 /@@4i7K/34 역량 수준에 맞추어 위임해야 한다 - 역량 수준, Comfort zone과 위임 /@@4i7K/33 처음 리더가 되었을 때, 실무자로서 원래 하고 있던 업무를 그대로 남아있는 상황에서 리더로서 해야 하는 새로운 업무가 추가되면서 엄청난 과부하가 옵니다. 해도 해도 일이 줄지를 않고, 무언가를 놓치고 있다는 느낌이 항상 들곤 합니다. 이럴 때 리더들에게 한 줄기 빛과 같은 단어가 눈에 들어옵니다. 위임 '아! 그렇구나! 구성원들에게 '위임'을 해야 하는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7K%2Fimage%2FyoAN7HhZ-7pn_PoZj7rjEHifzKQ" width="500" /> Sat, 09 Dec 2023 19:37:44 GMT 백승엽 /@@4i7K/33 팀 규모와 리더십의 변화 - 더 큰 팀을 매니지하는 법은 조금 달라져야 한다 /@@4i7K/32 21년 5월, 이전 회사에서 3년 근무를 하면 주어지는 2주간의 리프레쉬 휴가를 사용하고 돌아온 때였다. 당시 나의 팀원은 7명이었는데 '팀원이 되게 많다'는 느낌이 새삼 들었다. 처음 팀장 역할을 시작했을 때 나를 포함하여 3명인 팀을 매니징하기 시작하였으니, 그때와 비교해서 2배 이상 팀이 커진 셈이다. 한 명 한 명 구성원이 늘어났을 때는 체감하지 못<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7K%2Fimage%2Fx1FzdFU4EgMSG3NyqThQiNFJ2jw.jpg" width="500" /> Sat, 09 Sep 2023 18:52:23 GMT 백승엽 /@@4i7K/32 성장은 곱셈이다 - 제너럴리스트, 어쩌면 모두의 성장법 /@@4i7K/31 새로운 회사에 온 지 이제 5개월이 지났으니, 이전 회사인 원티드에 퇴사 의사를 밝힌 지 6개월 정도가 된 것 같다. 원티드 대표님께서 굉장히 강하게 만류를 하셔서 퇴사 의사를 밝히는 과정이 쉽진 않았는데, 결국 마지막에는 대표님께서 더 이상 잡지 않으시고 나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해 주셨다. 그 마지막 면담에서 굉장히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셨는데, 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7K%2Fimage%2FnheiYjuO2ZcGY8peAbimu_qqIRw.png" width="500" /> Sat, 02 Sep 2023 16:39:34 GMT 백승엽 /@@4i7K/31 이직 결정에 중요한 요소, 남은 시간 - 전체 커리어에서의 내 현재 시점이 어디인지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4i7K/30 저의 두 번째 이직을 한지 이제 4개월 정도가 흘렀습니다. 첫 번째 이직은 두산중공업 (現 두산에너빌리티)에서 원티드(법인명은 원티드랩)로 옮겼던 이직인데, 평생직장이라고도 볼 수 있는 안정적인 대기업에서의 8년의 시간을 뒤로하고 스타트업이라는 혼돈과 격동의 공간으로 옮기는 과정이었습니다. 원티드에서 5년 동안 30명의 시리즈 B 스타트업이 150명이 넘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7K%2Fimage%2Fl3Nk03uXVIAzonLJCp8dtaXOeCw.jpg" width="500" /> Sat, 05 Aug 2023 19:14:18 GMT 백승엽 /@@4i7K/30 좋은 서비스 만들지 마세요 - 좋은 서비스 대신 좋은 지표를 만드세요 /@@4i7K/29 IT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거의 밥 먹듯이 하는 말이 '좋은 서비스'입니다. 세상에 없는 좋은 서비스, (만약 이미 존재하고 있는 서비스라면) 기존 것보다 훨씬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서 세상을 혁신하고 우리 사업과 조직이 비약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모든 스타트업의 꿈이자 사명입니다. 그렇기에 '좋은 서비스'라는 말은 반복해서 사용될 수밖에 없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7K%2Fimage%2FmGO91zBxmWHaOTdq4ROc-ej2n8A.png" width="500" /> Sat, 13 May 2023 18:45:17 GMT 백승엽 /@@4i7K/29 제너럴리스트의 성장 - 이것저것 다 하다가 커리어를 망치지 말자 /@@4i7K/28 나는 사업개발 업무를 메인으로 하고 있는데, 업무 특성상 때로는 전략을, 때로는 영업을, 때로는 운영을 하는 식으로 제너럴리스트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nbsp;전문가를 지향하는 사람들은 해당 전문영역을 깊게 공부하면 되겠지만, 제너럴리스트들은&nbsp;이것저것 조금씩 업무를 하다 보니 도대체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 것인지 의문을 가지게 될 수밖에 없었다. 여기에 더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7K%2Fimage%2FFVh_5ZtQNnVest6PagkgU9pzjyY.jpg" width="500" /> Sun, 20 Nov 2022 02:09:44 GMT 백승엽 /@@4i7K/28 불확실성을 마주한 사람들에게 조언하기 - 의문 제기보다는 지지와 도움을 주세요 /@@4i7K/27 살면서 우리는 수도 없이 많은 불확실성을 만나게 된다. 아니 확실한 것이 없다는 표현이 더 적합할 정도로, 인생의 모든 것은 불확실한 것들의 연속이다. 인생 자체가 그러하다 보니, 불확실한 상황에 마주한&nbsp;내 주변의 사람들의 고민과 곤경 역시도 자주 마주하게 된다. 결혼이나 취업, 학업 등 인생의 중요한 선택지를 앞두고 고민하는 가족들, 이직을 결정한 친구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7K%2Fimage%2FrFjN6Ex2YlKhLGNgLr7giZz4KOY.jpg" width="500" /> Sun, 21 Aug 2022 02:10:05 GMT 백승엽 /@@4i7K/27 양극단을 피하며 성장하기 - 좌우 성향의&nbsp;문제보다&nbsp;중요한&nbsp;것은&nbsp;상하 수준의 문제이다 /@@4i7K/26 '세상에 절대적인 것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내가 가진 유일한 절대적인 신념이다. (절대적인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절대적인 신념이라고 말하는 것도 우습지만 말이다) 사실 이것은 진리라기보다는 내 개인의 가치관에 가까운 이야기지만,&nbsp;최소한 내가 아직까지 경험한 바로는 '절대적으로 A는 옳고 B는 그르다'는 사고방식은 언제나 잘못된 결론에 도달하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7K%2Fimage%2FUSWWhARkEDZDno7DusovHnwIYTU.jfif" width="328" /> Sat, 13 Aug 2022 17:30:58 GMT 백승엽 /@@4i7K/26 자기계발 모임 함께 하실 분을 찾습니다 /@@4i7K/25 지난 5년 동안 Project One이라는 자기계발 모임을 꾸준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nbsp;본인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것을 목표로 꾸준하게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기계발 모임입니다.&nbsp;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치열하게 노력하며, 매주 팀원들과 목표의 진행 상황과 성취를 공유하고 또 함께 성장하고자 합니다. 매 시즌 10~15명 정도의 멤버들이 함께 하고 있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7K%2Fimage%2Fapc_HPpoHSUYCUbV0pTAH_pDn-4.jpg" width="500" /> Mon, 27 Jun 2022 16:32:32 GMT 백승엽 /@@4i7K/25 대학 입시도 목표 달성의 과정이다 - 20년 전 서울대생의 공부 못하는 조카&nbsp;입시 코칭기 /@@4i7K/24 고3인 조카가 이번에 수능 시험을 보았는데 &quot;망쳤다&quot;, &quot;재수를 하겠다&quot;는 이야기만 계속한다고 한다. 사춘기를 워낙 혹독하게 보냈던 상황이라 가족들 입장에서는 크게 엇나가지 않는 것만으로도 감사해하고 있었고, 그러다 보니 어느 누구도 조카의 원래 성적이 어느 정도였는지, 도대체 이번에는 얼마나 망친 것인지를 정확하게 모르고 있었다. 아주 여유가 있진 않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7K%2Fimage%2FK5mUJd9QfnUnJ4f_fF_7f4s7U54.jpg" width="500" /> Sun, 12 Dec 2021 02:28:57 GMT 백승엽 /@@4i7K/24 To-do list 다시 쓰기 - 꼭 해야 하는 중요한 일이 계속 밀리고 있는 느낌이 들 때 /@@4i7K/23 정신없이 바빴지만 정작 중요한 일은 하지 못 한 하루 일을 하다 보면 '엄청 바쁜 것 같긴 한데 정작 중요한 일은 못 하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솔직히 말해보자면 그런 느낌이 거의 항상 든다. 매번 시간에 쫓기고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지칠 대로 지쳐서 퇴근함에도 맡은 일을 다 하지 못해서 야근이나 주말근무를 하기도 하지만, 무언가 중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7K%2Fimage%2F95xiYfei3gINPZIiVyBRwvHzwGM.png" width="500" /> Sun, 05 Dec 2021 02:28:50 GMT 백승엽 /@@4i7K/23 자신감, 도전의 필수요건 - 왜 우리는 도전하지 못하는가? /@@4i7K/22 성장하기 위해선 반드시 도전해야 한다.&nbsp;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이든, 기존에 하고 있는 분야 내에서 더 높은 수준에 대한 도전이든&nbsp;불편한 영역에 대한 도전을 통해 나의 Comfort zone을 넓혀나가는 것이 '성장'이다. 내가 이미 편안함을 느끼고 있는 영역에서 단순히 더 많은 노력을 하는 것은 '능숙'해질 순 있지만 성장이라고 할 순 없다. 불편함을 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7K%2Fimage%2FUCwB4Q1aZINkfQL-B7NtY6AZUGo.jfif" width="500" /> Sun, 28 Nov 2021 02:20:56 GMT 백승엽 /@@4i7K/22 '겸손'의 2가지 가치 - 도전과 존중의 관점에서 겸손을 재해석하기 /@@4i7K/21 내가 굉장히 좋아하고 추구하려고 노력하는&nbsp;가치 중 하나가 '겸손'이다. 사람마다 성장하고자 하는 모습, 도달하고자 하는 모습이 다양할 수밖에 없는데... 나의 개인적인 지향점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단어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이 단어를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이고 있는지, '겸손'이라는 단어가 품고 있는 2가지 가치에 대하여 짧게 이야기 나눠보고자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7K%2Fimage%2F_mlCWMjcZaT-1s0rOQch786_zKs.jpg" width="500" /> Sun, 21 Nov 2021 02:18:07 GMT 백승엽 /@@4i7K/21 스페셜리스트 vs 제너럴리스트 - 두 개의 길은 과연 양자택일의 갈림길인가? /@@4i7K/20 진로를 결정함에 있어서 가장 많이 접하는 고민 중 하나가 스페셜리스트(Specialist)와 제너럴리스트(Generalist) 사이에의 고민일 것이다. 예술, 운동과 같이 아예 어렸을 때부터 분야가 명확한 진로를 가진 사람들은 해당 사항이 없을 수도 있지만, 나처럼 기업에 취업을 하는 (덜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더 대중적인) 진로를 택한 사람들은 대부분 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7K%2Fimage%2Fqm4u3LNM1SHO5b2wXjEzr7hhzT4.png" width="500" /> Sun, 21 Nov 2021 02:14:40 GMT 백승엽 /@@4i7K/20 나 자신을 아는 법 /@@4i7K/19 앞선 글에서 성장을 위해 고민해야 할 요소 3가지를 꼽은 바 있다. 그 3가지는 '나의 현재', '목표', '성장의 여정'에 대한 것인데. 이번 글에서는 그중에서 '나의 현재'에 대하여 아는 것이 왜 중요하고 어떤 방법으로 고민해볼지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메타인지의 중요성 발달심리학에서는 &quot;메타인지&quot;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는데, 자신의 생<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7K%2Fimage%2F8tMpw-_OERm_nN9f72hVq376o0M.png" width="500" /> Sat, 06 Nov 2021 19:01:16 GMT 백승엽 /@@4i7K/19 나의 롤모델을 통해 성장하기 - '사람'을 통해 성장의 목표점&nbsp;구체화하기 /@@4i7K/18 Prologue. '사람'을 통해 성장의 목표점&nbsp;구체화하기 성장을 위해 갖추어야 하는 생각&nbsp;요소들이 무엇이 있을까에 대해 최근 이런저런&nbsp;고민을 하고 있다. 꾸준히 성장하는 사람들은 어떤 마인드셋을 가지고 사는지에 대한 고민인데, 이런 마인드셋을 크게 3가지로 분류를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nbsp;첫 번째는 '나의 현재'에 대해서 명확하게 아는 것인데,&nbsp;내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7K%2Fimage%2FmQzc3JbqvfgapYM0oJWoSEWvxQo.jpg" width="500" /> Sun, 31 Oct 2021 02:20:25 GMT 백승엽 /@@4i7K/18 커리어 성장의 5단계 - 나는 어느 단계에 있고, 무엇에 집중해야 할까? /@@4i7K/17 커리어를 이제 막 시작하는 사람의 성장 방법과 경력을 10년 이상 쌓은 리더급의 성장 방법은 다를 수밖에 없다. 나에게 기대하는 역할도 다르고 이에 따라 내가 집중해야 할 영역도 달라진다. 내 수준에 맞추어 갖추어야 할 역량을 충분히 갖추어야 더 큰 기회가 열리고 이에 따라 내가 받는 대우 또한 좋아지게 되는 것이다. 물론 성장 방법에 정답이 존재하는 것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7K%2Fimage%2F7QmuuMOiM0bm2f-nP-R9DbxCMtg" width="350" /> Sun, 24 Oct 2021 02:14:54 GMT 백승엽 /@@4i7K/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