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메리 /@@4YAk 책과 관련된 거의 모든 일을 하는 프리랜서입니다. 책을 쓰고, 그리고, 번역하고, 만들고,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소개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데 하루의 대부분을 쓰고 있어요 :) ko Sun, 22 Dec 2024 06:59:22 GMT Kakao Brunch 책과 관련된 거의 모든 일을 하는 프리랜서입니다. 책을 쓰고, 그리고, 번역하고, 만들고,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소개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데 하루의 대부분을 쓰고 있어요 :)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Ak%2Fimage%2FaU1tR-vIJVJqVWAeO44NlBn9-tk.jpg /@@4YAk 100 100 허클베리 핀의 모험: 떡볶이는 소울푸드가 될 수 없다 /@@4YAk/124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Ak%2Fimage%2FvhuJ1daXw46eqYsSeJs2PHlh3tk.jpg" width="500" /> Tue, 17 Dec 2024 23:22:25 GMT 서메리 /@@4YAk/124 올리버 트위스트: 이 죽일 놈의 죽 /@@4YAk/123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Ak%2Fimage%2FzBxPp9pHiiBhRzaWigItJVOqxbg.jpg" width="500" /> Tue, 10 Dec 2024 21:44:43 GMT 서메리 /@@4YAk/123 프랑켄슈타인: 세계 최초의 비건 인공지능 /@@4YAk/121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Ak%2Fimage%2FV02rGzmb52Ors-q8unlPlzDN7gU.jpg" width="500" /> Tue, 03 Dec 2024 23:48:03 GMT 서메리 /@@4YAk/121 사회계약론: 지극히 F적인 로컬푸드 /@@4YAk/120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Ak%2Fimage%2FkG6lCBYInnTHtZmOZiG45xK9usM.jpg" width="500" /> Wed, 27 Nov 2024 00:33:57 GMT 서메리 /@@4YAk/120 운수 좋은 날: 사랑과 폭력, 그리고 설렁탕 /@@4YAk/119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Ak%2Fimage%2FDejlvQuMQk83C7QyuYmFUllQsK8.png" width="500" /> Tue, 19 Nov 2024 23:39:40 GMT 서메리 /@@4YAk/119 맥베스: 예언의 마녀와 다이어트 스프 /@@4YAk/118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Ak%2Fimage%2F3w5te0XUjnUsH__pnXHCSg23mlU.jpg" width="500" /> Tue, 12 Nov 2024 00:19:09 GMT 서메리 /@@4YAk/118 작은 아씨들: 추억의 피클은 방울 방울 /@@4YAk/117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Ak%2Fimage%2FwQV3oTkGGkHQYPhnT0S7T9ciMPU.jpg" width="500" /> Mon, 04 Nov 2024 22:45:29 GMT 서메리 /@@4YAk/117 노인과 바다: 그렇게 고급은 아닌 참치회 /@@4YAk/116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Ak%2Fimage%2FJ3SorwZZUT7bpzQZ-5v78bkU15E.png" width="500" /> Tue, 29 Oct 2024 02:10:41 GMT 서메리 /@@4YAk/116 프롤로그: 우주 최초 독서 먹방 웹툰이 온다 /@@4YAk/115 안녕하세요? 서메리입니다. 브런치에 오랜만에 새 콘텐츠로 돌아왔어요 :) 이름하야 신개념 하이브리드 독서 먹방툰 &lt;독식툰&gt;! 제가 인생에서 가장 좋아하는 두 가지 요소, 책과 음식을 결합한 거예요. 그런 만큼 어느 때보다 신이 나서 기획했는데요 ㅎㅎ 그 찐텐이 보시는 분들께도 전달되어야 할텐데... 하며 두근두근하고 있답니다. 최선을 다해 주간 연재를 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Ak%2Fimage%2FIWu-MAfB9GbmW-R85-St_dAnjRA.png" width="500" /> Tue, 22 Oct 2024 22:03:14 GMT 서메리 /@@4YAk/115 8. N우물의 스위치가 켜진 순간 - [출간 전 연재] 이상하고 아름다운 나의 N잡 일지 /@@4YAk/106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Ak%2Fimage%2FX_zin6-mI5O4OW8TveDFlylp3ws.png" width="500" /> Fri, 21 Oct 2022 02:47:02 GMT 서메리 /@@4YAk/106 7. 직업이 몇 개냐고 물으신다면 - [출간 전 연재] 이상하고 아름다운 나의 N잡 일지 /@@4YAk/107 직업을 직업으로 만들어주는 기준은 무엇일까? 한 사람이 하나의 우물만 파는 것이 당연하던 시대에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비교적 명확했다. 어떤 사람이 가장 많은 시간과 집중력을 쏟는 일이 그의 직업이었으니까. 회사에서 일과의 대부분을 보내는 사람은 회사원이고 가사에 가장 많은 힘을 쏟는 사람은 주부였다. 하루에 여덟 시간씩 도자기를 구우면 도예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Ak%2Fimage%2Fd696GkK2ECse4e11HEtWl7pveeU.png" width="500" /> Thu, 20 Oct 2022 02:51:39 GMT 서메리 /@@4YAk/107 6. 내가 딴길로 샜을 때 생긴 일 - [출간 전 연재] 이상하고 아름다운 나의 N잡 일지 /@@4YAk/104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Ak%2Fimage%2F2x1i9U83ABojSBYDoUEvx9zW3_Q.png" width="500" /> Wed, 19 Oct 2022 02:49:20 GMT 서메리 /@@4YAk/104 5. 노력했다고 다 결과가 나오진 않으니까 - [출간 전 연재] 이상하고 아름다운 나의 N잡 일지 /@@4YAk/105 N잡러로서 내 삶은 한 우물을 파다가 옆길로 새면서 시작되었다. 학생에서 직장인으로, 직장을 나온 뒤에는 다시 번역가 지망생으로, 늘 하나의 목표에 목을 매던 내가 어느 순간 &lsquo;싫은 일을 피한다&rsquo;는 추진력을 찾았고, 그 힘을 바탕으로 생전 안 하던 짓을 저지른 것이다. 덜컥 사업을 시작하고 닥치는 대로 콘텐츠를 만들던 그 무렵의 내게는 방향이나 결과를 따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Ak%2Fimage%2Fo11_yf4QjL-aCVfEg9nstK10ZFk.png" width="500" /> Tue, 18 Oct 2022 02:56:13 GMT 서메리 /@@4YAk/105 4. 넌 그것도 못 견뎌? - [출간 전 연재] 이상하고 아름다운 나의 N잡 일지 /@@4YAk/102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Ak%2Fimage%2FdSP8mMkFlCRQvfvLfxhi5DdkLIw.png" width="500" /> Mon, 17 Oct 2022 19:10:36 GMT 서메리 /@@4YAk/102 3. 이상한 나를 움직이는 이상한 힘 - [출간 전 연재] 이상하고 아름다운 나의 N잡 일지 /@@4YAk/101 자신은 사실 &lsquo;빠순이&rsquo; 출신이라고, 화면 속 여성 연예인이 해맑은 얼굴로 말한다. 빠순이란 90년대 전후에 많이 쓰이던 속어로, 보통 남자 아이돌을 좋아하는 여성 팬을 일컬었다. 어감에서 느껴지듯 다소 비하적인 뉘앙스가 담겼지만, 원래 본인에게는 본인을 낮춰 말할 권리가 있는 법. 빠순이를 자처하는 그의 태도에서도 비하가 아닌 겸손과 위트가 묻어났다. &ldquo;O<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Ak%2Fimage%2F_lDJ3S-HoMDQVogRbGNpH3Fcnv0.png" width="500" /> Sat, 15 Oct 2022 03:01:47 GMT 서메리 /@@4YAk/101 2. N개의 우물이 가져온 변화 - [출간 전 연재] 이상하고 아름다운 나의 N잡 일지 /@@4YAk/100 &lt;이상하고 아름다운 나의 N잡 일지&gt;는 출간 예정일인 2022년 10월 21일까지,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정오에 업로드될 예정이며, 글 에세이와 카툰이 번갈아 올라올 거예요(실제 책 또한 이렇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세상에서 내 자리를 찾을 수 없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이상하지만 무해하고 지극히 나다운 방식으로 N개의 우물을 파 내려가는&nbsp;이야기가 궁금하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Ak%2Fimage%2F0m7FmHCM6L9WsJtWM2PnBjeCm9Y.png" width="500" /> Fri, 14 Oct 2022 03:03:08 GMT 서메리 /@@4YAk/100 1. 이상한 나라의 N잡러 - [출간 전 연재] 이상하고 아름다운 나의 N잡 일지 /@@4YAk/99 &lt;내 동생&gt;이라는 동요가 있다. 한국인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이 &lsquo;국민 노래&rsquo;의 가사는 &ldquo;내 동생 곱슬머리, 개구쟁이 내 동생&rdquo;으로 시작하여 &ldquo;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 개&rdquo;라는 유명한 구절로 이어진다.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직업을 소개할 때마다, 내 머릿속에서는 아마도 부모님이나 유치원 선생님에게 배웠을 이 노래가 자동으로 재생된다. 무의식적<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Ak%2Fimage%2FEfeTVQevvY3mLTjBb_LhWMQXvro.png" width="500" /> Thu, 13 Oct 2022 02:56:10 GMT 서메리 /@@4YAk/99 [요가툰] 5. 로망의 아사나 - 메리의 요가 일상 - 새싹 수련자의 수행 일기 /@@4YAk/97 요가원에서 오픈 백일을 기념하여 나눠준 백일떡 :) 백일 된 요가원에서 고작 한 달쯤 수련한 새싹 요가인이지만, 꾸준히 나아가면 언젠가 저도 머리로 지구를 들어올릴 수 있겠지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Ak%2Fimage%2FIjqjnFa7lEDTNUgHDdMMBu-DBzs.JPG" width="500" /> Sun, 07 Aug 2022 08:19:01 GMT 서메리 /@@4YAk/97 [요가툰] 4. 삐뚤빼뚤 (2) - 메리의 요가 일상 - 새싹 수련자의 수행 일기 /@@4YAk/96 마지막에 소개드린 기초 골반 스트레칭은 한글 표기를 못 찾았는데, 영어 요가 사이트에서는 'pretzel pose' 혹은 'z-sit' 등으로 부르더라구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검색하실 때 참고해주세요 :) 혹시 한글명을 아시는 분이 계신다면 댓글로 제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XD<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Ak%2Fimage%2FypZkhcBjbvCwHon4b2MA3n-ilGY.JPG" width="500" /> Mon, 11 Jul 2022 10:17:02 GMT 서메리 /@@4YAk/96 [요가툰] 3. 삐뚤빼뚤 (1) - 메리의 요가 일상 - 새싹 수련자의 수행 일기 /@@4YAk/95 최근 재미있게 읽은 요가 관련 책들 :) 자기 전에 침대에서 읽으면 잠도 솔솔 오고 아주 좋아요! ㅎㅎ<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Ak%2Fimage%2F8AYWPpogsmDqmbHNODE0mMbfEKU.JPG" width="500" /> Sun, 03 Jul 2022 06:15:26 GMT 서메리 /@@4YAk/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