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변태ㅡ미대생출신 통역사 /@@4Rl6 영어를 좋아하는 수준을 넘어 탐닉하고 살아가고 있어 스스로를 &lsquo;영어 변태&rsquo;라 칭합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 재밌게, 원어민력 높은 영어 실력을 갖기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ko Sun, 29 Dec 2024 02:45:38 GMT Kakao Brunch 영어를 좋아하는 수준을 넘어 탐닉하고 살아가고 있어 스스로를 &lsquo;영어 변태&rsquo;라 칭합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 재밌게, 원어민력 높은 영어 실력을 갖기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l6%2Fimage%2F1v4wqNPOlcunetqq2muLokfci-s /@@4Rl6 100 100 챗지는 영어만 알아듣는 대나무숲 /@@4Rl6/228 요즘 짧게라도 꾸준히 챗지와 영어 대화를 하려고 하고 있어요. 일기장에 챗지와 대화 한 날은 &lt;챗지&gt; 라고 써둔답니다. 제가 제 책에서도 강조했던 부분인데요! 영어 관련 활동을 습관화시키고 싶을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내가 매일 하는 루틴과 습관화하고픈 '영어 활등'을 접목시키는 거예요. 저는 강아지 산책시키기와 챗지와의 영어 대화를 합치고 있어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l6%2Fimage%2FE4BE9gXOq6pBxXhcemeQ1zEj0wA.png" width="300" /> Sun, 24 Nov 2024 08:51:37 GMT 영어변태ㅡ미대생출신 통역사 /@@4Rl6/228 챗지 활용기 2: &quot;억지로 끼워맞추다.&quot; /@@4Rl6/227 오늘도 챗GPT와 영어 대화를 시도했습니다. 영어로 해보고 싶었던 상황극을 마음껏 해보는 기회로 삼아보니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일상생활 속에서는 100% 한국어로 생각하고, 한국어로 말하고 듣다 보니, 갑자기 영어를 말하려고 하면 시동이 잘 걸리지 않잖아요. 저도 오래 쉬다가 갑자기 통역하러 가서 미국인이 스몰톡을 걸어오면 영어 시동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l6%2Fimage%2FgPE_C9nhfx8tPLEiHzUAZ7pWBX4.png" width="400" /> Fri, 01 Nov 2024 16:00:59 GMT 영어변태ㅡ미대생출신 통역사 /@@4Rl6/227 통역 연습과 chat GPT /@@4Rl6/226 챗지가 업그레이드되면서 원어민과 대화하듯이 영어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게 되었더라고요. Advanced voice mode (고급 음성 모드)가 더해지면서 가능해졌다고 해요. 이 기능을 우연히 유튜브에서 보고 바로 달려가서 사용해 봤어요. 이리저리 써보다 보니 '통역 연습'을 할 수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요구해 봤습니다. (이 모드에서 말로 대화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l6%2Fimage%2FMVmFrenIFWSa0T3GQ_9WI9qykUU" width="500" /> Thu, 31 Oct 2024 01:00:07 GMT 영어변태ㅡ미대생출신 통역사 /@@4Rl6/226 [트위터(X)] 로 영어의 감 키우기 /@@4Rl6/225 트위터가 X로 바뀐 후로는 잘 들어가지 않고 있었습니다. 오늘 일어나서 제 예전 글들을 읽다가 문득 트위터도 영어공부에 활용하기 정말 좋은 매체였지? 가 떠올라서 오랜만에 들어가 봤어요. 한동안 사용하지 않았기에, 팔로우할 계정을 업데이트해야겠더라고요. X를 활용한 영어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스팸메일 활용에서도 그렇지만) 영어공부에 도움이 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l6%2Fimage%2Fc3AqxPotoLGJncVM_-xxzDZXBeQ" width="500" /> Sun, 06 Oct 2024 06:21:07 GMT 영어변태ㅡ미대생출신 통역사 /@@4Rl6/225 오래가려면 영어와 밀당을 해보세요. /@@4Rl6/224 요즘 즐겨보는 드라마가 시작하길 기다리다가, 필사나 하나 해볼까 하고 영자신문을 훑어봤어요. 그런데 오늘은 영- 영자신문 모드가 아니더라고요. '에이 오늘 영자신문은 아니다. 대신 원서를 볼까?' 하며 책장을 열었어요. 한창 열심히 보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2편이 보여서 펼쳐보니 초반 부분만 열심히 읽고 뒷부분이 한~참 남아있는 걸 보고 저도 모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l6%2Fimage%2FTC3jYGCy7cO5rXplxVrsXtF0cLM" width="500" /> Fri, 04 Oct 2024 01:00:04 GMT 영어변태ㅡ미대생출신 통역사 /@@4Rl6/224 [스팸메일로 영어 배우기] 필사 템플릿 공유 /@@4Rl6/222 스팸메일을 보다가 '이거다!'라고 제목을 클릭하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모두 개인적 느낌에 기반하고요. 그날 그 순간의 감정이나 기분에 따라 내 눈과 마음을 동하게 하는 키워드가 달라지니, 개인 안에서도 어떤 제목의 메일을 클릭할지 종잡을 수 없을듯해요. &lt;필사 템플릿?&gt; 제가 워낙 '아하 모먼트'를 찾고, 필사하는 영어공부 방식을 좋아해서 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l6%2Fimage%2FvKmqQhXxD1JAKVFodmHGICVrKdo.jpg" width="500" /> Tue, 01 Oct 2024 14:31:14 GMT 영어변태ㅡ미대생출신 통역사 /@@4Rl6/222 영어 탄력 이어가기 /@@4Rl6/216 실은 나도 내가 왜 이렇게 영어에 목을 매는지 안타까울 때도 있다. 아무리 자타공인 영어변태라지만 때로는 집착 아닌가 싶을 정도로 영어에 골을 싸매고 접근하고 매몰되기도 한다. 한 달여간의 미국 체류가 끝나가며 다가온 두려움 중 하나는 이것이었다. '기껏 조금 더 뚫린 영어 귀와 입이 초고속으로 닫히면 어쩌지?' 미국에서 지내는 한 달여간 교포인 사 Wed, 25 Sep 2024 09:10:39 GMT 영어변태ㅡ미대생출신 통역사 /@@4Rl6/216 단 하나의 감각만을 사용한다는 것 /@@4Rl6/221 영어 오디오북에 번쩍 눈을 뜨게 된 건, 몇 달 전 미국행 비행기 안이었어요. 워낙 비행기 안에서는 할 일이 없기도 하고, 또 기내에서는 기내 엔터테인먼트를 뒤적거리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기에 기내식을 끝내고 부리나케 앞에 있는 화면을 톡톡 쳐서 열었죠. 그런데 의외로 그다지 흥미로운 영화도 없고, 음악도 몇 개 없어서 시무룩해지려는 찰나, 화면 한구 Mon, 23 Sep 2024 10:24:01 GMT 영어변태ㅡ미대생출신 통역사 /@@4Rl6/221 [묘하게 도움되는 영상] 통역사가 받은 이메일&nbsp; /@@4Rl6/220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제가 사랑하는 스팸메일 직독직해 영상을 올렸어요. 스팸메일로 재밌게 영어공부 하고픈 분들은 클릭!해주세요! https://youtu.be/wdORGCUWgH8?si=d6ag6hezbYaZGeBa Mon, 23 Sep 2024 09:38:20 GMT 영어변태ㅡ미대생출신 통역사 /@@4Rl6/220 [묘하게 도움되는 영상] 통역사와 시애틀 신문 직독직해 /@@4Rl6/214 이번 시애틀 여행에서 유난히 팸플릿들을 많이 가져왔어요. 살아있는 원어민 영어가 가득한 보물단지들을 언제 다시 만나보겠냐는 심정으로 가져왔는데요. 그 중 시애틀의 한 갤러리 앞에서 가져온 예술지로 직독직해를 해보았습니다. https://youtu.be/x1rhxNLqBSc?si=XR_1uCWqPYvZsGOy Tue, 06 Aug 2024 07:06:24 GMT 영어변태ㅡ미대생출신 통역사 /@@4Rl6/214 [스팸메일로 영어배우기] 접이식 용기 /@@4Rl6/176 오늘도 심심할 때 스팸메일함을 열어보는 영변입니다. 요즘 인스타에서&nbsp;누르면 접히는 저장용기를 종종 봤었어요. (요즘 저에게 뜨는 피드들은 주로 간단한 5분 요리 혹은 살림템들) 접이식 용기를 보면서 '신기하다. 살까...' 했었는데 오늘 스팸메일함 보다 보니 미국에도 이 용기가 유행인가 보더라고요. 접이식 용기?영어로 어떻게 쓰면 좋을지 궁금하시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l6%2Fimage%2Fktm1PIwi6vdORHXXq2woTcGUjYU.jpg" width="500" /> Wed, 15 Nov 2023 09:46:43 GMT 영어변태ㅡ미대생출신 통역사 /@@4Rl6/176 [스팸메일로 영어배우기] 아리아나 그란데의 연애이야기 /@@4Rl6/173 심심풀이 땅콩으로 제격인 스팸메일입니다. 오늘도 심심해서 스팸메일함을 열었는데 다소 자극적인 이 제목에 끌려서 메일을 클릭했어요. Thonkini 가 요즘 유행인 것 같더라고요? 얼마 전에 nyt시리즈 인스타그램을 쭉 구독했는데, 몸매, 인종, 나이와 관계없이 thonkini 입기 챌린지를 하는 듯했었거든요. 하이디 클룸이&nbsp;어떤 thonkini 사진으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l6%2Fimage%2FfzG74C81-7N87jVXASTWw5W_g-c.jpg" width="500" /> Fri, 28 Jul 2023 00:25:11 GMT 영어변태ㅡ미대생출신 통역사 /@@4Rl6/173 영어실력을 올리고 싶다면, 아하모먼트를 놓치지 마세요 /@@4Rl6/172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l6%2Fimage%2FZ3E3ooVQVMkAM0bU2AIwl-VcOnA" width="500" /> Wed, 19 Jul 2023 12:19:54 GMT 영어변태ㅡ미대생출신 통역사 /@@4Rl6/172 좁쌀영감처럼 영어 공부하기 - feat. 유학생 코스프레 /@@4Rl6/171 좁쌀처럼 영어 공부하기! 말이 너무 웃기고 재밌죠?저는 영어 실력을 꼼꼼히 올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좁쌀영감처럼 꼬장꼬장하게 하는 공부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한동안 영(어 권)태기가 왔었는데요, 영태기는 처음 겪는 거라 이대로 영어가 쭉 싫어지면 어쩌지? 엄청 조마조마하게 보냈는데 다행히 영변으로 돌아왔어요. 그냥 다 내버려 두다 보니 또 갑자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l6%2Fimage%2FgIF6gIun771puOWsjSfkLxPZjhQ" width="500" /> Fri, 31 Mar 2023 11:48:18 GMT 영어변태ㅡ미대생출신 통역사 /@@4Rl6/171 [영상 업로드] 영변의 필사로그 / 영어필사 영상 /@@4Rl6/170 필사.. 하고 싶긴한데 ㅎㅎㅎ내일 해야지~ 내일 해야지~ 하고 계신가요?그래서 제가! 보다보면 필사를 함께 할 수 있는영변의 필사log를 찍어보았습니다! ​영상보며 경제 영어 필사 같이 해보실까요? https://youtu.be/uKFHbkhE2BY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l6%2Fimage%2FDUNmaMRWbFlxKRDiP5ChpkuV3RY" width="500" /> Sun, 26 Feb 2023 10:53:44 GMT 영어변태ㅡ미대생출신 통역사 /@@4Rl6/170 &lsquo;더 좋은&rsquo; 문장이 아니라, &lsquo;지금 보이는&rsquo; 문장 - (feat. 영어 공부를 평생 미루기만 하는 이유) /@@4Rl6/169 활용할 자료가 너무 많아도 문제입니다. 특히 열정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더 문제가 될 수 있어요.혹시 더 좋은 자료가 있는 거 아냐? 더 좋은 문장이 있지 않을까? 싶고, 이 문장으로 공부해도 되나? 싶고 자꾸 의구심이 들거든요. 더 좋은 자료가 내 영어실력을 더 빠르고 더 높이 올려줄 것만 같은 바람이 담긴 욕심이 납니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더라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l6%2Fimage%2Fdb_wAmWcvlSiy6TxzwnCGuVY9L4" width="500" /> Wed, 01 Feb 2023 01:00:29 GMT 영어변태ㅡ미대생출신 통역사 /@@4Rl6/169 개인적으로 영어공부에 아~주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방법 /@@4Rl6/167 제가 개인적으로 영어공부에 가장 효과적이다라고 생각하는 방법 중 하나는, 1. 영어 원어민이 쓴 영어를 한국어로 바꾸고 2. 그 한국어를 보고 내가 영어로 쓰거나 말해본 뒤에, 3. 원어민 영어를 보면서 내가 쓴 영어와 비교해 보고, 어떤 점이 다른 건지 꼼꼼히 분석하는 방법이에요. 4. 그 후에 그 영어문장을 필사해 보고요. 간단히 키워드로 정리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l6%2Fimage%2F1pzU3jw_cIrdJ3z-8FOfymKJLgs" width="500" /> Sat, 14 Jan 2023 16:00:46 GMT 영어변태ㅡ미대생출신 통역사 /@@4Rl6/167 또 망했네! 생각이 들 땐, /@@4Rl6/166 확실히 영어는 계속 &lsquo;할 때&rsquo; 많이 수월해지는 것 같아요. 영어일기/영어 리뷰 한창 쓸 때는 영어가 더 수월하고 가깝게 느껴졌는데, 잠시 멀어지니 다시 쓸 엄두가 안 나고 그렇네요. 그래도 이러다가 다시 쓰면 또 재밌게 쓰겠죠? 여러분은 어느 정도 자주, 어느 정도의 양의 영어를 일상 속에서 접하고 이야기하고 있으신가요? 저는 직업이 통, 번역사 Sun, 25 Dec 2022 08:19:01 GMT 영어변태ㅡ미대생출신 통역사 /@@4Rl6/166 귀퉁이 메모 /@@4Rl6/165 통역사로서 회의에 들어가면 언제 통역을 할지 모르니 계속 귀를 쫑긋하고 있어야 하는데요. 영변인 저에게는 귀한 기회입니다. 미국인들의 영어를 마음껏 득템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에요. 특히나 회의를 듣다 보면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회의에서 주로 쓰는 전문 영어를 자연스레 문맥 속에서 듣게 되어 좋더라고요. 제가 통역에 들어가서 야금야금 적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l6%2Fimage%2FeTQZmwotQMXbvGZiabVNsWjo3TM" width="500" /> Sat, 10 Dec 2022 05:51:42 GMT 영어변태ㅡ미대생출신 통역사 /@@4Rl6/165 써먹을 인풋(input) 구분하기 /@@4Rl6/163 인풋(input) 거리가 굉장히 많은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미드, 영어 유튜브, 영어 뉴스, 영어 신문, 영어 잡지, 영어 원서 등등등 영어로 보고 듣고 읽을 수 있는 모든 것이 영어 인풋이죠? 오늘은 이 많은 인풋을 어찌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어요. 우선, 저는 아웃풋으로 이어질 인풋과, 인풋의 역할만 할 인풋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l6%2Fimage%2Fa3yNPE77ZK7OgS-x4eEtYTYUBMQ" width="500" /> Mon, 05 Dec 2022 10:40:12 GMT 영어변태ㅡ미대생출신 통역사 /@@4Rl6/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