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철 /@@4IU 입시왕 홍샘의 &lt;영어 + 교육&gt;에 관한 이야기 hongpro7@hanmail.net ko Wed, 25 Dec 2024 05:05:08 GMT Kakao Brunch 입시왕 홍샘의 &lt;영어 + 교육&gt;에 관한 이야기 hongpro7@hanmail.net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U%2Fimage%2FmEUAv-bMFsbaGQeFliNTNnNreJk.jpg /@@4IU 100 100 학습동기 향상 성공한 방법 Top3 - 동료, 서재, 성공 경험 /@@4IU/188 학습동기 성공한 방법&nbsp;Top3 1.&nbsp;동료 효과 작년에 어떤 어머님이 강제로 학생을 학원에 등록시켰다. 어머니는 아이가 기본이 하나도 안 되어 있고 맨날 친구들하고 논다고 제대로 공부시켜 달라고 했다. 실제로 확인해보니 동네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은 소수였고 대부분은 대책 없이 놀고 있었다. 사람은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받는다. 특히 아이들은 그게 더 심하다 Fri, 04 Dec 2020 03:43:43 GMT 홍석철 /@@4IU/188 학습동기 향상 실패한 방법 Top3 - 꿈, 돈, 땀 /@@4IU/187 프롤로그&nbsp;&ndash;&nbsp;교육학 최대의 난제 학습동기 그동안 공부법 관련 포스팅을 여러 번 했다. 하지만 결정적인 문제가 있었다. 방법은 알려줘도 아이들은 공부를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공부할 마음이 1도 없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nbsp;우리 아이들이 공부하고 싶게 만들 수 있을까? 사실 아이들에게 학습동기를 심어주겠다는 시도는 기원전부터 지금까지 대부분의 어 Sun, 29 Nov 2020 15:53:30 GMT 홍석철 /@@4IU/187 코로나보다 무서운 게임중독 - feaat. 스마트폰 중독, 미디어 중독 /@@4IU/184 전 세계가 코로나 19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 지금 어떤 식으로든 모든&nbsp;사람은 고통을 분담하고 있는 것 같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미국, 사우디, 러시아의 유가 전쟁으로 경제 침체가 장기화되는 것은 아닌지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교육부는 사상 초유로 연이은 세 번의 개학 연기를 발표했다.&nbsp;9월 학기제, 온라인 개강 등의 논의가 학생과 학부모를 Mon, 30 Mar 2020 16:38:46 GMT 홍석철 /@@4IU/184 코로나 바이러스 바로 알기 - 고마운 미생물, 얄미운 미생물 (feat. 바이러스 폭풍의 시대) /@@4IU/182 요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밖에 나갈 수가 없으니 본의 아니게 집에서 독서를 하게 되었다. 시기가 시기인 지라 미생물, 바이러스 관련 책을 두 권 읽었다. 바이러스란? TV만 틀면 나오는 '바이러스'에 대해서 우리는 얼마나 정확히 알 고 있는 걸까? 바이러스에 관한 몇 가지 상식(?)적인 질문에 답을 생각해보자. 1) 망원경이 먼저 만들어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U%2Fimage%2FAc6U1_RMvr_Ut574lgS3hWBp08E.jpg" width="500" /> Sat, 07 Mar 2020 06:33:43 GMT 홍석철 /@@4IU/182 연기된 개학 연기된 모평 - 모평 대비 시크릿 학습법 /@@4IU/183 개학이 연기되면서 덩달아 3월 모의고사도 4월로 연기되었다. 수능도 연기해달라는 청원이 올라왔는데,&nbsp;일단 수능은 여름방학 이후라 좀 더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뜻하지 않은 3주 방학을 선물 받은 아이들만 신이 났다. 더군다나 밖에 나갈 수도 없는 상황이니 집에서 하루 종일 공부를 열심히 하면 좋겠지만~ 현실은 집집마다 스마트폰 전쟁이 치러지고 있다 Fri, 06 Mar 2020 15:16:39 GMT 홍석철 /@@4IU/183 오래된 미래 라다크로부터 배우다 - 우리는 너무 멀리 와버린 걸까? /@@4IU/176 학생들 입시 지도를 하다 보면 학생부를 종종 보게 된다. 그중에서 유독 관심이 가는 곳은 '독서 활동 기록란'이다. 30년 이상 서점 아들로서 살아서 그런지 무슨 책을 읽었는지에 관한 원초적인 호기심이 남들보다 더 강한 편이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아이들이 읽은 책이 신기하리만치 비슷하다. 그나마도 실제로 읽었는지는 미지수이지만. 우스갯소리로 '선 기록<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U%2Fimage%2FUseSft-fzupRrSneABQVLpzE5b0.jpg" width="500" /> Fri, 24 Jan 2020 11:33:59 GMT 홍석철 /@@4IU/176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 발표 분석 - 문재인 대통령의 한 마디로 시작된 대입 '급'변화 /@@4IU/175 11월 28일 교육부가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후 학생, 학부모, 교육 현장에서 혼란의 목소리들이 잇달아 들리기 시작했다. 이번 발표 안은 총 12쪽짜리 메인 문서와 7쪽짜리 질의 응답지, 그리고 5쪽짜리 보도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부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누구나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읽어보면 이게 무슨 소린지? 어떻게 하라는 건지 Wed, 11 Dec 2019 03:55:17 GMT 홍석철 /@@4IU/175 예비고3 겨울방학 영어 학습법 - EBS 수능 연계 교재 3종 세트로 준비하자 /@@4IU/174 올해 수능을 본 친구 한 명이 찾아왔다. 고2까지 마음을 못 잡다가 고3이 되어서야 영어를 열심히 해보겠다고 작년 겨울방학부터 함께 공부를 한 친구였다. 처음 올 때 6등급이었다. 수능에서 3등급만 받으면 소원이 없겠다고 말해서 시키는 대로 잘 따라오면 수능에서 3등급을 받게 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6월 모의고사가 4등급, 9월 모의고사가 3등급이 나왔다 Thu, 05 Dec 2019 17:50:11 GMT 홍석철 /@@4IU/174 82년생 김지영 - 82년생 남자가 바라본 82년생 김지영 /@@4IU/173 요즘 커플들 사이에서 남자 친구가 개념이 탑재되어 있는지 아닌지 알아보는 한 가지 방법이 있다. &quot;82년생 김지영 보러 갈래?&quot; 여자 친구가 이렇게 물어봤을 때, 마지못해서라도 같이 보러 가는 남자는 그래도 평가가 나쁘지 않다. 잠재적 결혼 상대자로 통과?라는 얘기다. 그런데 갑자기 돌변해서 편견이 가득한 언어 쓰레기를 입에 올리는&nbsp;남자들은 다시 생각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U%2Fimage%2Fcvzm2i5NvU3TBuiv8ByBHuky1CA.jpg" width="500" /> Wed, 06 Nov 2019 10:52:55 GMT 홍석철 /@@4IU/173 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 - 평범하지 않은 상황에 놓인 평범한 사람들, 난민. /@@4IU/172 밖에서 날아든 총알에 부모, 형제들이 죽는 모습을 목격했다면 그곳에서 다음 차례를 기다리며 가만히 있을 수는 없는 일이다. 날아다니는 총알과 폭탄을 피해 집을 버리고, 마을을 버리고, 조국을 버리고 일단 배에 몸을 실어야 한다. 어디로 가는 배인지는 나중에 생각할 문제다. 그런데 지옥에서 탈출에 성공했다고 해서 고난이 끝난 것은 아니다. 어디로 이어질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U%2Fimage%2Feh7Ut_FGcnp_iGDI4wRmhqp95M4.jpg" width="500" /> Thu, 31 Oct 2019 10:58:27 GMT 홍석철 /@@4IU/172 나는 세상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 팩트로 세상에 대한 인식을 다시 정리하다. 팩트풀니스 /@@4IU/171 얼마 전, 지인으로부터 아래와 같은 질문을 몇 개 받았다. 1. 오늘날 세계 모든 저소득 국가에서 초등학교를 나온 여성은 얼마나 될까? A: 20%&nbsp;&nbsp;&nbsp;&nbsp;&nbsp;B: 40%&nbsp;&nbsp;&nbsp;&nbsp;&nbsp;C: 60% 2. 세계 인구의 다수는 어디에 살까? A: 저소득 국가&nbsp;&nbsp;&nbsp;&nbsp;&nbsp;B: 중간 소득 국가&nbsp;&nbsp;&nbsp;&nbsp;&nbsp;C: 고소득 국가 3. 지난 20년간 세계 인구에서 극빈층 비율은 어떻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U%2Fimage%2FoOHHHb1YLo9Y6oDXOoRjZ7O0K4M.jpg" width="500" /> Wed, 02 Oct 2019 12:33:26 GMT 홍석철 /@@4IU/171 납량특집? 스마트폰 중독 (3) - 귀신보다 무서운 스마트폰 이야기 /@@4IU/164 아날로그 본인이 잘하는 것을 하나 떠 올려보자. 수영, 노래, 춤, 그림, 요리, 등산, 요가, 미용, 컴퓨터, 운동 등 다른 것보다 잘하는 것이 하나는 있을 것이다. 그리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 그것을 잘하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생각해보자. 그럼 결론은 하나다. 인간의 모든 능력은 아날로그 방식을 통해 계발된다. 스스로 이렇게 저렇게 해보면서 시행착오 끝<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U%2Fimage%2Fk_esCSz4irQIdAAhW0TyL0_drks.jpg" width="500" /> Sun, 25 Aug 2019 10:27:11 GMT 홍석철 /@@4IU/164 납량특집? 스마트폰 중독 (2) - 귀신보다 무서운 스마트폰 이야기 /@@4IU/163 팝콘 브레인 극장에서 팝콘을 먹을 때와 안 먹을 때의 차이는 뭘까? 개인적으로 극장에서 팝콘을 안 먹어보니, 주변의 팝콘 씹는 소리와 냄새로 영화 집중이 힘들었다. 그런데 팝콘을 먹으면 다른 사람들이 먹는 소리가 신기하게 안 들렸다. 단 여기서 말하는 팝콘은 그 팝콘이 아니다. 네덜란드 정형외과 의사인 피에트 반룬 박사팀이 디스크와 척추측만증을 앓는 8~<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U%2Fimage%2FdAFeB9FZ3Q3X1dB4vBdAfM1KPsw.jpg" width="500" /> Wed, 21 Aug 2019 12:16:49 GMT 홍석철 /@@4IU/163 납량특집? 스마트폰 중독 (1) - 귀신보다 무서운 스마트폰 이야기 /@@4IU/162 프롤로그 주변의 아이를 기르는 부모님들과 얘기해보면, 어릴 때 동화책을 읽어주거나 장난감 놀이에 흥미를 보였던 아이들이 모바일 기기를 한 번 맛본 아이는 스마트폰이 없으면 생활이 어려울 지경이라고 푸념한다. &ldquo;스마트폰 줘!&rdquo; 소리를 지르고, 책을 던지고, 바닥에 쿵쿵 머리를 찧고 난동을 부리는 경우도 생긴다고 한다. 그러다가 노래와 율동이 나오는 40분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U%2Fimage%2Fy8TVEgoJ7NPMuURPyHS4gfEnjNM.jpg" width="500" /> Sun, 18 Aug 2019 11:31:51 GMT 홍석철 /@@4IU/162 708쪽 총균쇠 10분 요약 - 잘 사는 나라와 못 사는 나라의 궁극적인 원인은? /@@4IU/152 총균쇠는 한 때 베스트 셀러였고,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 셀러가 되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지적인 석학 중 한 명인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25년 연구를 정리한 명저라서, 추천 교양서적의 늘 높은 순위를 지키고 있다. 게다가 각 대학별 추천도서에 늘 상위에 랭크되어 있어서 한 번쯤은 읽어보고 싶은 욕구를 자극한다. 하지만 총균쇠는 총 708페이지의 두꺼운 볼륨<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U%2Fimage%2FicQl-UBdD39i2pfcU1dM_Lht5V0.jpg" width="500" /> Mon, 05 Aug 2019 17:38:01 GMT 홍석철 /@@4IU/152 4년제 간호학과 지원전략 - 4년제 간호학과에 합격률을 높이는 방법은? /@@4IU/150 요즘 전문직을 원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간호학과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국내 간호사의 수요가 공급보다 많아서 요즘처럼 불경기에도 취업률이 100%에 육박하는 몇 안 되는 직업군이다. 그럼 과연 어떤 학생이 4년제 간호학과에 합격할 확률이 높은지 살펴보자. 수시/정시 전형별 입학정원 올해 2020학년도 입시에서 수도권 4년제 대학의 간호학과 Sat, 27 Jul 2019 12:33:42 GMT 홍석철 /@@4IU/150 2020 수능 난이도 예측 - 결국 믿을 건 내 실력밖에 없다. /@@4IU/145 이번에 치른 고1-고3 6월 학평/모평을 한 줄 평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변화는 없다 난이도는 있다 1. 변화는 없다 21번~22번에 &lsquo;밑줄 친 부분이 다음 글에서 의미하는 바&rsquo;를 찾는 문제가 작년에는 신유형이었지만, 올해는 신유형이 아니다. 사실 21~22번에 늘 주제/주장/제목/요지를 찾는 문제가 나오다가 새로운 형식의 문제를 접해서 &lsquo;어 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U%2Fimage%2FgmuCTG73dIgAPhMXHDKHHzp5u0U.png" width="500" /> Wed, 26 Jun 2019 03:17:45 GMT 홍석철 /@@4IU/145 2019년 수능 영어 트렌드 분석 (2) - 2019년 6월 고3 수능모의평가 분석과 공부법 /@@4IU/144 고1, 고2는 서울, 부산, 인천 등의 교육청에서 주관하고, 고3 6월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관한다. 그래서 고3 6월이 되면 시험의 이름이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로 바뀐다.&nbsp;다시 말해 고1, 고2는 학교 선생님들이 내는 시험이고, 고3 6월은 수능 출제위원자들이 내는 시험이다. 앞서서 고1, 고2 문제의 수준을 살펴보았다. 이번에는 고3 문제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U%2Fimage%2FUARl-dfEA5zSLfOBU-FRoTGoBBs.png" width="500" /> Wed, 19 Jun 2019 10:39:41 GMT 홍석철 /@@4IU/144 2019년 수능 영어 트렌드 분석 (1) - 2019년 6월 고1, 고2 학평 분석 및 공부법 /@@4IU/142 2019년 6월 4일 고1~고3까지 전국에서 모의고사가 시행되었다. 대입에서 수시로 70% 이상 선발하다 보니 학생들이 수능을 대하는 진지함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모의고사가 우리 아이의 영어실력을 꽤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시험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자.&nbsp;그리고 많은 학생과 부모님이 놓치는 부분이 있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U%2Fimage%2FLjXnjT7FpFcMWd9dBGMAU44CeTw.png" width="500" /> Sat, 15 Jun 2019 10:36:41 GMT 홍석철 /@@4IU/142 82 교육 이슈 브리핑 (2019년 5월) - 2021 입시 브리핑, 학종 오해 20문답, 미국 대입 트렌드 /@@4IU/141 ❶ 2021 입시 브리핑 현 고2가 내년에 치를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이 발표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부분이 달라졌고 어떤 부분을 주목해야 할까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전국 198개 4년제 대학의 &lsquo;(현재 고2가 내년에 치를 입시인)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rsquo;을 발표했습니다. 2021학년도 전체 선발 인원은 34만 7447명<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U%2Fimage%2FiINN2Rs6wV_t4QVp3Uldhnvmskc.jpg" width="500" /> Sat, 25 May 2019 01:18:42 GMT 홍석철 /@@4IU/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