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인가HR인가 /@@3mp5 #Internal Branding #HRD #Learning Experience Design #OD &lt;그래서, 인터널브랜딩&gt;&lt;조직문화 재구성&gt;&lt;딜레마의 편지&gt; 저자 ko Fri, 27 Dec 2024 20:19:49 GMT Kakao Brunch #Internal Branding #HRD #Learning Experience Design #OD &lt;그래서, 인터널브랜딩&gt;&lt;조직문화 재구성&gt;&lt;딜레마의 편지&gt; 저자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p5%2Fimage%2FY50tMqW3c9HptwcZbIn2beLe0vg.JPG /@@3mp5 100 100 오늘의 일기 - 오늘보다 조금 더 남기는 하루를 살아내고 싶다 /@@3mp5/196 메일함을 열어 어제/오늘 도착한 몇몇 메일에 회신을 한다. 어제 퇴근하기 전에 팀원이 전달해 준 프로젝트 결과 보고 자료와 신규 기획안을 살펴보고 문서에 코멘트를 남긴다. 최근에 도입된 HR 시스템에서 미처 챙기지 못한 데이터가 있었는데, 다른 데이터와의 연동에 대한 제안 의견을 시스템 담당자에게 DM으로 남겨둔다. 팀원의 다면피드백 리포트를 살펴보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p5%2Fimage%2FW8AJyh8v5J2zTrhcsfX9U_0OJZI.jpg" width="500" /> Tue, 29 Oct 2024 14:20:05 GMT 브랜딩인가HR인가 /@@3mp5/196 가지치기, 버림이 아닌 변화의 선택 - 무엇을 버리는가가 아니라, 무엇을 더 성장시킬지를 선택하는 것 /@@3mp5/195 1 농부는 포도나무를 키울 때 포도나무에 붙어있기는 하지만 열매가 없는 가지를 흙과 잡초들로부터 떨어뜨려 놓는다고 한다. 가지에 묻은 흙을 털어 내고, 잘 살아날 수 있도록 다른 가지들과 단단히 엮어 놓아야, 이후에 시들어 늘어져있던 가지가 다시 건강하게 자라 열매가 맺히기 때문이다. 흙과 잡초로 뒤덮여 엉망으로 보이는 가지를 조심스럽게 들어 올려 뒤덮인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p5%2Fimage%2FnnXFyjDibABCMlHzc4A_9Rob6DY.jpg" width="500" /> Wed, 09 Oct 2024 11:01:05 GMT 브랜딩인가HR인가 /@@3mp5/195 우리는 왜 일하는가 - 우리는 우리가 사는 제도를 설계하면서 인간의 본성을 '설계'한다. /@@3mp5/194 인간의 본성은 발견되기보다는 창조되는 편이다. 우리는 우리가 사는 제도를 설계하면서 인간의 본성을 '설계'한다. 따라서 우리는 어떤 인간의 본성을 설계하는 데 기여하고 싶은지 스스로 질문해 보아야 한다. 조직에서 어떠한 제도가 새롭게 도입될 때 이러한 고민들을 면밀하게 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은 것 같다. 이를테면, 새로운 제도로 인해 조직에서 중요하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p5%2Fimage%2FX7-hrAj3vscUAYr0dmfOlekTEg8.png" width="500" /> Sat, 05 Oct 2024 03:59:54 GMT 브랜딩인가HR인가 /@@3mp5/194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다, 느끼는 것이다 - 여유롭게 문제를 다루는 법에 대해 /@@3mp5/193 리처드파인만이 &ldquo;나는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다. 나는 문제를 느낄 따름이다.&rdquo;라고 말했어요. 문제를 푼다는 것은 초등학교부터 사지선다나 수학 문제를 푸는 거예요. 그럼 우리 브레인은 문제를 푸는 건 대부분 답이 있는 경우고 선형 논리를 동원해요. 기억했던 거 탁탁 불러서 논리적으로 끼워 맞춰서 답을 맞히는 거예요. 그래서 문제를 푼다 그래요. 문제를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p5%2Fimage%2F2uXaCfOzd09YGqB4QG3dMK7Vsno.JPG" width="500" /> Tue, 16 Jul 2024 15:04:28 GMT 브랜딩인가HR인가 /@@3mp5/193 조하리의 창을 제대로 다루는 방법 - 안다고 생각하는 착각 /@@3mp5/192 조하리의 창(Johari&rsquo;s Windows) 이라는 모델이 있다. ​ 어느 교육 담당자가, 본인이 준비하고 있는 워크숍에서 '조하리의 창'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동료에게 말했다. 서로에 대한 편견으로 갈등 상황에 놓여있는 어느 팀에 교육 요청을 받아 며칠간 고민하다가 아이디어를 떠올린 모양이다. ​ 그 담당자 보다 더 경력 연차가 오래된 동료는 ​ &quot;아, 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p5%2Fimage%2FHTttAzVhr9IMuq_AmjKujuSyO30.PNG" width="500" /> Wed, 03 Jul 2024 14:42:19 GMT 브랜딩인가HR인가 /@@3mp5/192 정직한 성장과 꾸준함의 위대함 - 주말의 콘텐츠에서 배우다 /@@3mp5/191 지난 주말에 영감을 준 콘텐츠- ​ 오랜만에 본 미드, 드롭아웃(Drop-out). ​ ​ 스탠퍼드를 중퇴하고 스타트업을 창업한 여성 CEO가 거짓으로 자신들의 기술을 포장하여 10조 밸류의 유니콘 기업으로 인정받는다.&nbsp;이 과정에서 그녀는 자신의 어린 나이에 대한 핸디캡을 커버하고 리더로서 보다 권위 있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목소리를 남자처럼 내리깔며 이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p5%2Fimage%2Fe2TCH4xZefzyvWo1Xm5QqsNqjWE" width="500" /> Tue, 02 Jul 2024 04:36:08 GMT 브랜딩인가HR인가 /@@3mp5/191 팀 이니셔티브 101(원온원) 대화 가이드 만들기&nbsp; - 그냥 원온원 대화가 아니라 '팀 이니셔티브 원온원 대화'라고 한 이유는? /@@3mp5/190 팀 이니셔티브(team-initiative) 101(원온원) 대화 가이드를 만들고 있다. 기존의 원온원 대화 가이드 들과 다른 점은,&nbsp;대화 미팅을 위해 필요한 준비 사항이나 질문 모음들에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nbsp;개인의 동기와 감정 상태를 리더와 팀원이 함께 살펴보고,&nbsp;이것이 실제 업무 행동과 성과 창출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에 대해 솔직한 대화를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p5%2Fimage%2FHBaBl1jH4xJte_hPgnGIrKCYsOc.jpg" width="500" /> Fri, 28 Jun 2024 00:32:05 GMT 브랜딩인가HR인가 /@@3mp5/190 어젠다를&nbsp;세팅하는 것이 곧 실력이다 - [논문의 힘] 진정한 '앎'에 대해서 /@@3mp5/189 시각과 관점에 의해 정보를 구조화하는 것이 바로 지식의 구성이고, 그렇게 구성된 내용이 바로 '앎'이다. _논문의 힘 한국에서 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치고 미국 대학으로 유학을 떠난 어떤 선배가 미국 대학의 첫 세미나 시간에 겪은 일이다. 미국 유명 대학에 입학하여 맞이하게 된 첫 세미나 시간, 설레는 마음으로 맨 앞자리에 자리를 잡은 선배는 책으로만 접했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p5%2Fimage%2FrZbJbOz_kdO8MOzoRlyWFZdmJew.JPG" width="500" /> Sun, 03 Mar 2024 11:34:22 GMT 브랜딩인가HR인가 /@@3mp5/189 조직개발 활동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나눌까 - 조직개발(OD)에서 가장 중요한 활동 /@@3mp5/188 정신분석가로서 내가 날마다 하는 일은 표면을 &lsquo;읽는&rsquo;일이다. 우리가 말하는 것과 우리가 말하지 않은 것, 몸이 나타내는 것과 행동이 제공하는 것, 꿈의 이미지가 암시하는 것 등등. 그러나 내가 하는 일은 이러한 외적인 것들이 동시에 존재하는 내면의 드라마가 암시하는 것들을 &lsquo;읽는&rsquo;일에 더 가깝다. 우리는 매일같이 설명하기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운, 대체로 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p5%2Fimage%2FWPXPxbUGkBy3LhPRfZokYdJLeC8.png" width="500" /> Sun, 28 Jan 2024 13:12:18 GMT 브랜딩인가HR인가 /@@3mp5/188 하이브와 용산 - 누군가 하이브는 어떤 회사냐고 물어본다면 /@@3mp5/187 하이브에 합류한 지 1년이 다 되어간다. 아직도 '하이브는 이런 회사다' 라고 자신있게 정의하기 어렵기도 하고, 이 공간에 조직의 내부 이야기를 미주알고주알 쏟아놓기도 어렵지만, 누군가 그래도 하이브는 어떤 회사냐고 물어본다면 '용산과 닮은 구석이 많은 회사'라는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을 듯하다. 하이브는 하이브가 위치하고 있는 용산과 많이 닮아있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p5%2Fimage%2F-N6S8YCAiOW4McqTtorLYbl2oP0.jpg" width="500" /> Sat, 27 Jan 2024 00:59:48 GMT 브랜딩인가HR인가 /@@3mp5/187 여행, 계획된 광야 /@@3mp5/186 매년 새해가 되면 다시 찾게 되는 몇 권의 책이 있다.&nbsp;그중에 한 권은 [내면 세계의 질서와 영적 성장].&nbsp;자신의 마음과 삶의 질서를 고민하는 누구나 (이왕에 크리스천이라면) 꼭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 용인에서 용산까지 지하철 여행을 하며 이 책을 읽다가&nbsp;기억에도 희미한, 휘갈겨 쓴 기록을 발견했다. ​ 결혼하기 전에 이 책을 처음 접했으니 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p5%2Fimage%2FaAq_bxagcC-ygbTOPbL5gjntcaA.png" width="500" /> Fri, 19 Jan 2024 02:41:43 GMT 브랜딩인가HR인가 /@@3mp5/186 팀 Growth Session 준비 - 점점 팀 다워지는 우리를 위해 /@@3mp5/185 팀에서 한 달에 한 번 자체적으로 Growth Session을 진행해오고 있다. ​ 실무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노하우와 팁, 관점을 공유하는 시간인데, 이번 달에는 [조직심리학 이론과 조직개발 인사이트]라는 주제로 팀원들과 이야기를 나눠볼 예정- ​ 이번 세션에는 조직심리학의 내용 중 Work(일) 중심의 동기부여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래서 '일터에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p5%2Fimage%2Fffp0RaD9ojXYOFqQ73pem91HYy8.PNG" width="500" /> Wed, 22 Nov 2023 15:19:36 GMT 브랜딩인가HR인가 /@@3mp5/185 HRD와OD(조직개발)의 과제, 앞으로 어디로 흘러갈까 - 인재육성과 개발을 넘어 지속가능성으로 /@@3mp5/184 최근에 일을 하면서,&nbsp;우리 팀의 역할에 대해 인재육성과 개발을 넘어&nbsp;지속가능성을 위한 체계 조성으로 고민의 흐름이 넘어오고 있다. 지속가능성을 고민한다는 것은&nbsp;다른 말로 이야기하면, 조직 내 구성원들 간 협업 과정의 최적화를 고민하는 것이라고도 이야기 할 수 있다. 누군가의 개인기로 조직이 돌아가는 방식이 아닌 시스템과 체계로 조직이 작동된다는 것은&nbsp;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p5%2Fimage%2FI0FmLW3sB7wSaxThDkR6hjKjBPE.jpg" width="500" /> Fri, 03 Nov 2023 23:35:11 GMT 브랜딩인가HR인가 /@@3mp5/184 합리적 선택의 딜레마 - 책 &lt;데일리 필로소피&gt; &amp; &lt;딜레마의 편지&gt; /@@3mp5/183 선의 본질은 일종의 합리적인 선택이라네. 하지만 악의 본질 또한 다른 종류의 합리적 선택이지. 그렇다면 외적 현상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합리적 선택을 내리기 위한 있는 그대로의 재료들이라네. 그것들이 어루어져 선과 악이 되지. 그렇다면 어떻게 선을 알아 볼 수 있을까? 어떤 사실에 대해 감정적 반응을 하지 않음으로써 알 수 있다네. 죽음은 필연적으로 발생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p5%2Fimage%2FrI0H3jwQDrHLpHKfiViQeBt6Fn8.jpg" width="500" /> Sun, 13 Aug 2023 12:55:05 GMT 브랜딩인가HR인가 /@@3mp5/183 조직의 성장과 변화를 위한 에너지 - 창조적 긴장 상태 늘리기 /@@3mp5/182 어제 만난 친한 지인이 내게 이런 말을 건넸다. ​ &quot;지훈님은, 되게 분석적 사고를 하는 것 같은데 결국 사랑이나 에코 시스템 같은 이상적인 모습의 조직이 이야기의 종착지로 끝나는 걸 보면 되게 신기해요. 뭔가 어울리지 않은 두 개의 상반된 개념이 같이 공존하는 느낌?!&quot; ​ 그 말을 듣고, ​ &quot;현실적으로 설득해야 하니 그렇죠. 어쨌든 조직에서 변화를 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p5%2Fimage%2FHi3OqwddsCVlj39Kb57JpPboAzI.jpg" width="500" /> Fri, 28 Jul 2023 06:28:52 GMT 브랜딩인가HR인가 /@@3mp5/182 조직을 시스템으로 이해하는 착각에 대하여 - 직원경험 관점으로 조직을 바라보려면 /@@3mp5/181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조직에 대한 착각 중 하나는&nbsp;조직이 시스템(System)이라고 가정하는 것이다. 즉,&nbsp;투입물(input)을 넣으면 원하는 시기(timing)에 원하는 결과물(output)이 나올 것이라 기대하는 것이다. 하지만 어디 일이 늘 그렇게 뜻대로 되던가? 조직에서는 1+1=2가 되기보다는 0 또는 아예 - 가 되기도 하고 어쩔 때는 기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p5%2Fimage%2FXbjCua8DzJd4GwbMVmaU2jVIRiw.jpg" width="500" /> Thu, 27 Jul 2023 14:23:32 GMT 브랜딩인가HR인가 /@@3mp5/181 글쓰기의 문장에서 배운 일하는 방식 - 누군가 일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3mp5/180 나의 삶을 내 것 보듯 찬찬히 들여다볼수록 삶에는 너무도 모순되고 복잡한 요소가 많은 거예요. 이 문장을 곱씹으며 '기획'이 어려운 이유를 생각하게 되었다. 새로운 기획이 머릿속에 잘 떠오르지 않는 이유는 어쩌면, '다른 이의 삶을 찬찬히 들여다보지 않아서(혹은 못해서)'이지 않을까. 기획은 문제를 정의하는 일에서 시작하고, 어떤 문제를 정의한다는 것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p5%2Fimage%2FMG3zq1xWMTxMmL01vUVsQIh0VtA.jpg" width="500" /> Fri, 26 May 2023 01:57:08 GMT 브랜딩인가HR인가 /@@3mp5/180 당신은 '세상의 파도'를 어떻게 대하고 있나요? - &lt;태도가 경쟁력&gt;이 되기 위한 나의 노력에 대한 단상 /@@3mp5/179 한평생 산다는 것은 어쩌면 세상의 일에 반응하는 것이며,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세상사에 어떻게 반응하는가가 전부일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태도'라 하는 것은 이런 반응들의 총칭입니다. 그리고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수많은 변수들에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 즉 어떤 태도를 갖는가가 특히 마흔 이후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게 제 생각이고요._ 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p5%2Fimage%2FJguEIGBCxj5k2SHhtUCyE4u0m-k.jpg" width="500" /> Mon, 01 May 2023 14:11:10 GMT 브랜딩인가HR인가 /@@3mp5/179 진지하지만 심각하지 않게 /@@3mp5/178 운동을 처음 시작한다고 생각해 보자. 축구든, 농구든, 동네 헬스장에서 하는 피트니스든 뭐든 좋다. 처음이니 당연히 실컷 운동장을 돌아다녀도 공을 한 번도 제대로 차 보지 못할 수 있다. 아니 어쩌면 체력이 부족해 90분이라는 경기 시간 동안 운동장을 돌아다니는 것도 벅찰지 모른다. 3kg 짜리 아령을 10번만 들어 올려도 팔에 금세 알이 배겨 다음 세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p5%2Fimage%2FilSJ4Nvlyf18PN5_lMDJ3ata9sM.jpg" width="500" /> Sat, 25 Mar 2023 01:32:15 GMT 브랜딩인가HR인가 /@@3mp5/178 새로운 환경에서 성과를 만든다는 것 - 전문성과 탁월성, &lt;일하는 마음&gt; /@@3mp5/177 일반적으로, 새로운 환경에서 무엇인가를 개선해 나가며 성과를 만든다는 것은 다음의 과정을 필요로 한다. 1. 현상이 어떻게 작동되는지 면밀히 관찰하기 2. 관찰을 통해 중요한 관행과 습관, 패턴 발견하기 3. 특정한 관행과 습관을 통해 만들어지는 결과와 영향력 파악하기 4. 관행/습관 &rarr; 결과/영향력 사이에서 진짜 원인/문제 발견하기 5. 조직의 소통 방<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p5%2Fimage%2FuLQUHHolA6WPyWX5Qyc0mbyBgO0.jpg" width="500" /> Thu, 16 Mar 2023 14:23:20 GMT 브랜딩인가HR인가 /@@3mp5/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