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2vd 테크핀 스타트업 렌딧의 홍보담당. 내일은 없을 것 처럼 지금에 열중하고, 어제 했던 일이 아닌 오늘 하고 있는 일로 평가 받는 직장인으로 오래 오래 일하는 것이 꿈입니다. ko Thu, 26 Dec 2024 15:09:46 GMT Kakao Brunch 테크핀 스타트업 렌딧의 홍보담당. 내일은 없을 것 처럼 지금에 열중하고, 어제 했던 일이 아닌 오늘 하고 있는 일로 평가 받는 직장인으로 오래 오래 일하는 것이 꿈입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d%2Fimage%2FCGqSk62oRLlVDxAkIPseltVQtdQ.jpg /@@2vd 100 100 100일 간 AI로 그린 그림 72장과 배운점 - AI, 너 내 동료가 되어라! /@@2vd/157 우와~ 모야모야? 정말 내 차 안 같은데?기대했던 것 보다 너무 내 말을 잘 알아 들어 주는데? 2월의 어느날! 갑자기 'Dall.e 로 그림이나 한 장 그려볼까?' 하고 프롬프트를 입력했다가 시작된 나의 매일 1장 씩 그림 그리기 프로젝트! 처음에는 이렇게 계속 그리고 있자는 생각을 한 것은 아니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chat gpt 가 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d%2Fimage%2FKIZVuvfIB6DmnXcMDy0kqIpEBlw.jpeg" width="500" /> Tue, 11 Jun 2024 08:38:28 GMT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2vd/157 미야자키 하야오의 &lt;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gt; - |거장이 보내주는 삶에 대한&nbsp;&nbsp;따뜻한 응원의 메세지 /@@2vd/156 우리의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nbsp;&nbsp;내일 일어날 일은 고사하고, 바로 다음 발자국을 내 딛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 지도 우리는 알 수가 없다. 우리의 삶은 매분 매시 매초, 매일 매일 헤쳐나가야 하는 어려움과 모험의 연속이다. 그러니 내 곁의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길, 그리고 네가 원하는 것을 향하여 용감하게 나아가라 후배들이여!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d%2Fimage%2FS1Tn2gR53b8TR9GN04sGkdEuegg.png" width="500" /> Wed, 25 Oct 2023 13:18:46 GMT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2vd/156 스타트업 홍보, 지워지지 않는 혁신의 시간을 기록하는일 - |EP10. 혁신은 하루 아침에 일어나지 않는다 /@@2vd/155 이제는 세계에서 가장 큰 회사 중 하나가 된 구글의 시작을 기억한다. 제법 얼리아답터였던 탓에 사용자가 많지 않았던 초창기부터 구글의 검색엔진과 지메일 등 서비스를 이용했다. 구글의 홈페이지는 회사가 많이 성장한 이후에도 크게 정돈되지 않았었다. 하지만 화려하지 않은 구글의 홈페이지를 둘러보며 완전히 구글이라는 회사에 빠져 버렸던 날의 기억이 생생하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d%2Fimage%2FnKKSbiz4upEq0VyPxWhcwslN1MY.jpeg" width="500" /> Sat, 21 Oct 2023 12:48:18 GMT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2vd/155 일단 만나! 일단 시작해! 일단 저질러! - |EP9. 일단 시작해, 무엇이든 시도가 중요한 이유 /@@2vd/154 기자님, 지금 어디 계세요? 혹시 시간되시면 제가 계신 쪽으로 바로 갈게요. 처음 연락을 해서 우리회사를 소개해야 하는 경우, 가능하면 빠르게 직접 만나서 우리회사와 서비스/제품을 소개하는 기회를 얻고자 노력하는 편이다. 가장 좋은 건 연락이 된 지금 당장! 그렇지 않더라도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약속을 잡는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에게 기꺼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d%2Fimage%2Fo_gWw3_NDdMxSOxZtHtcgO9Q_wo.jpeg" width="500" /> Sat, 14 Oct 2023 09:21:15 GMT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2vd/154 동료들이 홍보팀이 어떤 일을 하는지 알게되면 생기는 일 - | EP8. 스타트업 1인 홍보팀 혼자가 아닌 이유 /@@2vd/153 지난 주에는 글을 공유할 기간이 추석 연휴 동안이어서, &nbsp;1주 쉬었습니다. &nbsp;혹시 기다려주신 구독자가 계시다면 너무 기쁘겠네요? &nbsp;- 꼬날 대부분의 스타트업에서 홍보는 1인팀인 경우가 많다. &nbsp;홍보와 HR, 홍보와 마케팅, 기획 등을 겸직하는 경우도 많이 봤다. &nbsp;때로는 딱히 홍보담당은 아니지만 만일 언론의 컨택이 있다면 내가 담당한다는 팀도 적지 않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d%2Fimage%2FWEeDfX0wDAM2z3NLgJMQwn3Msm0.jpg" width="500" /> Sun, 08 Oct 2023 08:42:04 GMT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2vd/153 전략? 전술? 그보다 더 처음부터 고민하기 - 2 - | EP7. 우리회사의 홍보 스토리 모듈 개발하기 /@@2vd/152 지난주 포스팅에서 창업 극초기 스타트업에서 아주 제일 처음의 홍보 담당으로 입사해 일을 시작할 때에 대해&nbsp;Step1. 회사와 서비스에 대해 아주 많은 공부라는 테마로 정리해 보았다. &nbsp;&nbsp;오늘은 그렇게 아주 많이 공부해 놓은 자료와 정보들을 가지고, 어떻게 우리 회사의 홍보 전략으로 연결해 가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해 보고자 한다. Step2. &nbsp;스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d%2Fimage%2FtnKMiKxcQQqDSUgZme-S8XwBdRY.jpg" width="500" /> Sun, 24 Sep 2023 09:58:35 GMT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2vd/152 꿈은 이루어진다! 국가대표 우상혁 선수를 응원합니다! /@@2vd/151 육상 종목에 1도 관심이 없는 내가 우상혁 선수를 알게된 건 도쿄 올림픽 때. 아니 진짜 처음 보는 스타일의 선수였어요. 굉장히 스트레스풀할 것 같은 상황에서도 활짝 웃는 얼굴, 조금도 주눅든 것 같지 않은 느낌의 제스츄어, 나는 뭘 해도 할 거다라는 이 선수의 에너지가 모니터를 뚫고 나오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심지어 화면 속에 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d%2Fimage%2FUqaEzRdQ4CWFMsynKn72hfroBxk.jpeg" width="430" /> Sun, 17 Sep 2023 09:08:17 GMT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2vd/151 전략? 전술? &nbsp;그보다 더 처음부터 고민하기 - 1 - | EP6. 우리 회사 최초의 홍보 담당인 나의 업무 시작점 /@@2vd/150 2015년 9월, 렌딧에 처음 합류했을 당시는 우리 회사만 이제 막 시작되었던 시기가 아니었다. &nbsp;렌딧이 속한 산업군인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금융)이라는 산업 자체가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발아하고 있던 시기다. &nbsp;검색창에 렌딧을 입력했을 때만 아무 정보도 나오지 않는 것이 아니라, P2P금융이라는 용어도 한국어로 제대로 정리된 정보가 거의 없을 때였다. &nbsp;<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d%2Fimage%2FodRFnHrTp1dD6deI5fRGhej9mTo.jpeg" width="400" /> Sat, 16 Sep 2023 12:38:32 GMT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2vd/150 꼬날님이 하는 일이 홍보 같지 않아요 - |&nbsp;EP5. 어느날 창업자와 함께 정리했던 PR의 정의 /@@2vd/149 꼬날님, 저는 꼬날님이 그냥 홍보 담당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정확한 시기가 기억나지 않지만, 2011년이었을 것으로 기억한다. &nbsp;한창 업무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던 시기였다. 당시 함께 일하고 있던 창업자인 노정석 대표가 이런 이야기를 건내셨다. 꼬날님이 하는 일이 그냥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홍보와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우리 같이 꼬날님이 하는 일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d%2Fimage%2F_vmrnP8LYnE_MUNBZ_jS36GF_mc.jpg" width="500" /> Sun, 10 Sep 2023 08:59:29 GMT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2vd/149 스타트업 홍보담당, 언제 뽑아야해요? - EP4. 극초기 스타트업에서 홍보담당은 무얼할 수 있을까 /@@2vd/148 렌딧에 입사, 정확히 표현하자면 파트타임 홍보를 시작한건 2015년 9월 쯤의 일이다. &lsquo;쯤&rsquo;이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8월 중순 경부터 회사에 종종 들러서 인사도 하고, 회사가 하는 일에 공부도 하고 했기 때문. 이제까지 대개 그랬다. 입사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되면 가능한 입사 전부터 함께 일할 분들과 인사도 하고, 내가 홍보해야 할 분야에 대해 공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d%2Fimage%2FJIxQKmGt5ncRRO6Pyf36Iq6zn9Y.jpeg" width="500" /> Sat, 02 Sep 2023 06:10:58 GMT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2vd/148 우리 회사에 홍보 담당을 뽑을 마음은 없었어요 - | EP3.우리 회사에는 홍보라는 분야에 대한 정의도 아직 없어요 /@@2vd/147 미나님, 저는 원래 회사에 광고 담당을 둘 생각은 있었지만 홍보담당을 뽑을생각은 없었어요. 하지만 이렇게 만나게 되었고, 좋은 사람이 그 자리에 들어오면좋은 일들이 생겨나고 돌아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2005년 5월 첫눈에 홍보담당으로 입사할 때의 일이다. &nbsp;그 이전 약 3개월 간 홍보대행사 OPQR(현 피알원)에서 첫눈 홍보대행을 하던 내게 함께 일해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d%2Fimage%2FujAFethvBPczjV1ozasE8BoadP0.jpg" width="400" /> Sat, 26 Aug 2023 09:12:03 GMT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2vd/147 극초기 스타트업 홍보담당이 경험하는 제로투원 - | EP2.극초기 스타트업에서 PR을 시작하기 어려운 이유 /@@2vd/145 홍보를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이제 막 창업을 하신 창업자나 초기 스타트업의 구성원들을 자주 만나는 편이다. &nbsp;만나뵐 때 마다 듣는 질문 Best 3가 있는데, 그 중 가장 많은 질문이 바로 이거다. 그럴 때 마다 나의 대답은? 대표님, 어려운게 너무 당연해요. 정말 진짜 완전 처음으로 홍보라는 일을 우리회사에서 시작하는 거잖아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d%2Fimage%2FBx1q4034UTLEnhqWHgay3J6VRjQ.jpg" width="500" /> Sat, 19 Aug 2023 07:54:54 GMT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2vd/145 혁신은 하루 아침에 일어나지 않는다 - | EP1.내가 경험한 스타트업과 혁신의 서사 /@@2vd/144 2016년7월14일 유튜브를 통해 모바일 메신저 회사 라인(LINE)이 나스닥에 상장하는 모습을 지켜 보고 있었다. 화면 속에는 신중호 라인 대표를 포함해 아는 얼굴들도 보였다. 당시 근무하던 회사는 아니었지만 감회가 새로웠다. 문득 2006년 6월 29일에 배포했던 네이버(당시 NHN)와 첫눈의 인수합병&nbsp;보도자료가 떠올랐다. 라인은 네이버가 2006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d%2Fimage%2FbkTvv3-Px_QK9rcq5YW8qPfBh8s.jpg" width="500" /> Sat, 12 Aug 2023 09:51:25 GMT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2vd/144 난 꿈이 있어요 - 준비된 사람에게는 왠만하면 언젠가는 기회가 온다 /@@2vd/142 ⭐️⭐️ 살부터 치마 입을게~~ 하나 밖에 없는 딸내미가 그렇게나 치마 입기를 싫어하는게 한이었던 우리 엄마마마.&nbsp; 제발 엄마 기준 예쁜 옷을 좀 입고 다니라고 성화를 했지만,&nbsp; 나의 대답은 늘 같았다.&nbsp; &nbsp;사실 진짜로 ⭐️⭐️살부터 치마를 입을 것이라는 생각은 1도 없었다.&nbsp; 그냥 그렇게 순간을 모면하고 싶었을 뿐? 그런데 왠걸? 어느날 내가 치마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d%2Fimage%2F7-rj8cUe3R8n7LwT_VMUNfBoHHQ.jpg" width="500" /> Sun, 23 Jul 2023 08:50:09 GMT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2vd/142 비바테크(VIVA TECH) 2023에 대한 간단 정리 /@@2vd/141 최근 프랑스의 스타트업 씬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다.&nbsp;&nbsp;프랑스 스타트업과 관련된 회사에서 일하는 친구가 생겼기 때문이기도 하고, 최근 비바테크놀러지 2023(VIVA Technology 2023)에 다녀온 여러 페친, 인친, 블친들이 올려준 재미난 정보들을 보았기 때문. 오늘 비도 오고 날씨도 흐리고, 왠지 차분히 앉아&nbsp;새로운 정보들을 공부하고 싶어진 날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d%2Fimage%2FEWLHBVIYylaxZijt0eUV4yVFdCk.jpeg" width="500" /> Tue, 11 Jul 2023 06:48:52 GMT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2vd/141 홍보담당은 어떤 일을 하는 직업일까? - 나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가 /@@2vd/139 쓰는 직업, 읽는 직업, 박물관을 쓰는 직업, 쓰고 달콤한 직업, 혼자여서 좋은 직업,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 한눈파는 직업, 나를 찾아가는 직업 친구를 만나기 전 시간이 남아 잠깐 들른 북카페에서 마주한 책들이 마음을 잡아 끌었다.&nbsp;&nbsp;한 권씩 펼쳐 들어 보며 잠깐 생각해 봤다. 홍보담당, 나의 직업은 무얼하는 직업일까? 아무 생각 없이 직장 생활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d%2Fimage%2F9oLj4VfVFxw5EHGmCLlR-9SfGa4.jpeg" width="500" /> Wed, 07 Jun 2023 12:49:21 GMT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2vd/139 생활에 큰 동기부여가 되는 하루 한 번 기록하는 습관 - 메모 좋아하시나요? /@@2vd/138 얼마 전에 브런치에 메모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서 리스트 만들기를 좋아하는 사람, 리스토마니아라는 포스팅을 쓴 적이 있어요. 오늘 롱블랙 노트의 주제도 메모네요. &nbsp;메모의 습관을 Second Brain 을 만들어 놓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어요. &nbsp;&nbsp;우와~ &nbsp;여기 소개된 책의 저자인 생산성 전문가인&nbsp;&nbsp;티아고 포르테의 메모 노하우도 자세히 알려주고 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d%2Fimage%2FJ2cRso_DAJEYIx9JPpNVZz984-Y.png" width="500" /> Sat, 01 Apr 2023 06:23:21 GMT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2vd/138 리스트 만들기를 좋아하는 사람 '리스토마니아' - 메모 좋아하세요? /@@2vd/137 민트색 커버가 너무 예뻐서 무작정 집어온 책 고민대신 리스트. 도미니크 로로라는 예쁜 이름을 가진 프랑스 수필가가 쓴 책이고, 하루하루 가벼워지는 정리의 기술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어요. 우와~ 근데 막 집어온 책 치고 너무 취향저격. 저는 은근히 메모, 특히 리스트 만들기를 바탕으로 한 정리를 좋아하는 편인데, 이 책은 바로 그것에 대한 책이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d%2Fimage%2F2xEfPCgoVzleoEMXYZKwY8KjNy0.jpg" width="500" /> Tue, 28 Feb 2023 11:08:41 GMT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2vd/137 빌리프 유니버스 캐릭터는 누가 디자인했을까? - | 세계관을 보유한 화장품 브랜드의 탄생 /@@2vd/136 어?&nbsp;&nbsp;이건 무슨 캐릭터지? 인스타그램 돌아다니다가 취저 캐릭터를 발견했어요.&nbsp;&nbsp;제가 평소에 니트돌이나 니트토이&nbsp;같은 느낌의 캐릭터들 좋아하거든요?&nbsp;&nbsp;&nbsp;이런 것들이에요. 그리고 인스타 통해서 좋아하게된 이탈리아의 일러스트레이터 Virginia Di Giorgio&nbsp;의 그림체도 아주아주 좋아해요. 당연히 저 캐릭터를 따라 들어갈 수 밖에 없었어요.&nbsp;&nbsp;뜻<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d%2Fimage%2FkbMcXcE9z0UTB-8c0ZvnZOBP3dI.png" width="500" /> Sat, 30 Jul 2022 19:52:29 GMT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2vd/136 일상을 정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휴가를 보내는 중입니다 - 어느 일상 무능력자의 여름 휴가 /@@2vd/135 오랜만에 여름 휴가를 냈어요. &nbsp;그간 한참동안 무척이나 바쁘기도 했지만, 휴가에 딱히 그렇게 하고 싶은 일이 많지 않아서 내지 않았었죠. &nbsp;ㅎㅎㅎㅎㅎ &nbsp;&nbsp;&nbsp;여행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긴 휴가 내기 보다는 그냥 하루 이틀씩 호캉스 다니기를 좋아하는 탓도 있어요. 하지만 아무튼 올 여름엔 아주 오랜만에 1주일 간의 여름 휴가를 냈습니다. &nbsp;이번에도 별다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d%2Fimage%2FvYvqrF6UEEpHpWVFiB6et52XLtc.jpeg" width="500" /> Tue, 26 Jul 2022 11:50:04 GMT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2vd/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