쨈맛캔디 /@@2ljs 넘치는 긍정의 에너지와 풍성한 호기심을 나누고 싶습니다. 끊임없이 배우는 삶을 추구합니다. 대중문화 비평, 해외직장생활, 영어원서낭독, 독서와 글쓰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ko Thu, 26 Dec 2024 19:54:38 GMT Kakao Brunch 넘치는 긍정의 에너지와 풍성한 호기심을 나누고 싶습니다. 끊임없이 배우는 삶을 추구합니다. 대중문화 비평, 해외직장생활, 영어원서낭독, 독서와 글쓰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js%2Fimage%2FgZ1QQrC4CYX2eerX1PscCuBWjN4.png /@@2ljs 100 100 어쨌든 경기장에 남아 있어야 볼이라도 차볼 것 아닌가 - 힘든 순간을 버티는 근성 /@@2ljs/293 정말 열심히 일하던 직원이 있었다. 그의 업무 퀄리티는 동료들보다 뛰어났고 꼼꼼하고 탁월했다. 업무 속도나 퀄리티, 결과 모두 나무랄 데가 없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직원이 사표를 내고 퇴사했다. 자기 생각보다 승진이 늦어지고 성과에 비해 기회가 오지 않는다고 답답했던 것 같다. 하지만, 그 친구는 우리 조직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었고, 아주 조금만 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js%2Fimage%2FkPBAS2LsVPTJP5BAE5VSDPtG10w.WEBP" width="500" /> Sun, 01 Sep 2024 22:10:40 GMT 쨈맛캔디 /@@2ljs/293 가장 고통스럽게 시간을 보내는 두 가지 방법 - 좋은 어른이 되어가는 데는 노력이 필요하다. /@@2ljs/288 회사에서는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사람이 오면 대화가 끊기고 다들 자리를 뜨고 싶어 하는 경우도 있다. 커피 정도는 괜찮지만, 식사 자리에서는 그 상황을 피하고 싶어 할 때가 많다. 예전에는 이런 자리도 업무의 일부라고 생각하며 관계가 나빠지지 않도록 마지못해 참석하곤 했다. 그러나 요즘 젊은 세대는 다르다. 가기 싫은 자리나 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js%2Fimage%2FRX02ZbklkwOv9XzatCpmE-a_GcE.WEBP" width="500" /> Wed, 28 Aug 2024 16:18:36 GMT 쨈맛캔디 /@@2ljs/288 왜 이렇게 나한테만 평가가 박하지? - **기회가 내 편이 되는 방법** /@@2ljs/285 인생은 직선이 아닌 구불구불한 나선형이다. 목표를 정하고 돌진하면 금방 깃발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제로 그런 적이 얼마나 있었을까? 서울에서 부산까지 직선으로 바로 갈 수 있을 것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길이 뻥 뚫려 고속질주할 수 있는 구간이 있는가 하면, 신호등에 걸려 여러 번 멈추고 파란불이 켜질 때까지 기다려야 할 때도 있다. 때로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js%2Fimage%2FEJ37XstSUTRztQ3fNO2f37dQfuA.JPG" width="350" /> Thu, 22 Aug 2024 23:25:43 GMT 쨈맛캔디 /@@2ljs/285 &lt;킹더랜드&gt;에서의 직장 여성의 모습, 이게 최선입니까 /@@2ljs/280 드라마를 다큐로 보지 말라는 말이 있다. 드라마는 현실을 벗어난 판타지라고 한다. 하지만,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은 기존 가치관을 확립시키기도 하고, 새로운 가치관을 정립하기도 한다. 과거에 엄청난 히트를 친 &lt;허준&gt;이나 &lt;종합병원&gt; 같은 의학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그 해 의대 지원이 크게 오르기도 하고, &lt;김삼순&gt; 드라마 이후 베이커리 수강생이 늘어나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js%2Fimage%2Fk3j_EAWSRG_si3gwQiH2yKHlYjU.WEBP" width="500" /> Mon, 19 Jun 2023 15:57:41 GMT 쨈맛캔디 /@@2ljs/280 살다가 겁나거나 무서우면 일찍 일어나라 /@@2ljs/274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ldquo;미라클 모닝&rdquo; 삶을 지켜오다가, 와르르 루틴이 무너지는 순간이 있다. 출장이나 늦은 모임이나 약속, 밤늦게 자는 경우가 그렇다. 그렇게 한번 틀어진 루틴을 빨리 회복하지 않으면, 다시 정상 궤도로 들어오는데 많은 시간을 필요로 했다. 할 일은 계속 쌓여있고, 마음은 분주하고, 몸은 안 따라주는 것 같다. &lsquo;에라! 모르겠다! 일단 쉬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js%2Fimage%2F-JRudntFUXXDdauJ_OLk4_qenhY.JPG" width="500" /> Sun, 28 May 2023 14:21:41 GMT 쨈맛캔디 /@@2ljs/274 조급함을 내려놓고, 농부처럼 생각하라 - 결국 꾸준함과 인내가 답이다 /@@2ljs/272 2023년이 밝았다. 이제 연말연시 분주함과 안락함을 뒤로하고, 다시 학교로 일터로 발걸음을 향해야 한다. 하지만 그 발걸음이 마냥 가볍지만은 않다. 벌써부터 해야 할 일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고, 큰 파도들이 밀려올 태세를 보인다. 작년에 진행했던 프로젝트, 새해를 빌미 삼아 연말로 미뤄뒀던 과제들, 여기에 추가로 올 신년 결심까지... 과연 잘 해낼 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js%2Fimage%2FValRdjezX_nLsmYFkyRsCl9sZ9g.JPG" width="500" /> Thu, 05 Jan 2023 01:27:26 GMT 쨈맛캔디 /@@2ljs/272 당신이 평생 유지해야 하는 태도 한 가지 - 약속을 변경하지 마라. 특히 당일에는 /@@2ljs/267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올해가 가기 전에 꼭 한번 보자던 약속들이 하나씩 잡히기 시작한다. COVID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만나는 것이라 크고 작은 모임들이 많아졌다. 여러 일정 중에 기꺼이 가고 싶은 약속도 있는가 하면, 갈까 말까 망설여지는 모임도 있다. 일단 간다고는 해놨는데, 해당 일이 가까워지면 은근히 먼저 취소되길 기대하기도 한다. 모임 당일 날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js%2Fimage%2FANJ0Gy43zRaTRbOis0fsY4Wm2jk.JPG" width="500" /> Wed, 21 Dec 2022 23:45:56 GMT 쨈맛캔디 /@@2ljs/267 왜 우리는 빨리 포기하는 것일까? - 몇 가지 이유가 있다. /@@2ljs/263 벌써 11월 말이다. 곧 12월이 다가오고 한 해가 이렇게 또 훌쩍 지나가는 듯싶다. 미리 한 해를 돌이켜 생각해보면, 이렇게 한 해를 보내도 될까 싶을 정도로 무안해진다. 아무것도 되어 있지 않은 것 같다. 그것이 다이어트이든, 운동이든, 공부든, 무엇이 되었든 간에, 우리는 삼일을 멀다 하고 결심하고 금세 그만둬버린다. 그 원인은 대게 하나로 귀결된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js%2Fimage%2FyrioNVFiXV0OjPHiruRlRXMwNYE.JPG" width="500" /> Mon, 28 Nov 2022 02:47:31 GMT 쨈맛캔디 /@@2ljs/263 빨간 동백꽃이 활짝 핀 이유 /@@2ljs/255 '베란다에 동백꽃이 활짝 피었어! 몇 년 동안&nbsp;피지 않더니, 올해 빨간 동백꽃이 너무 이쁘게 피었어!' 전화기에서 소녀처럼 한껏 들뜬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순간 동백꽃이 어떻게 생긴 꽃이지 잠깐 생각했지만 잘 기억나지 않았다. 엄마가 카톡으로 보내온&nbsp;사진을 본 후에야 깜짝 놀랐다. &nbsp;'와우!'&nbsp;너무나 빨갛고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js%2Fimage%2Fd8Nbgry0IjwP9nvT3QWD2GSqvmA.jpg" width="500" /> Wed, 13 Apr 2022 02:32:27 GMT 쨈맛캔디 /@@2ljs/255 비키니 사진 한 장 없는 나의 20대에게 /@@2ljs/252 그렇다. 내 사진 앨범을 아무리 뒤져도 나의 20대에는 비키니 입은 사진이&nbsp;한 장도 없다. 그것을 이제야 깨달았다는 것도 놀랍다. 비키니를 꼭 20대에 입어야 할 필요는 없지만, 인생에서 가장 젊고 푸르른 시절, 감히 입어볼 생각조차 못했다는 것이 지금 돌이켜보면 참 서글프다. 먼저, 바닷가에 갈 여유가 없었다. 삼면이 바다에 둘러싸였다고 바다를 볼 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js%2Fimage%2FVR44by8GZIUyY1mK97xxRYvX-Uk.jpg" width="414" /> Tue, 12 Apr 2022 00:06:19 GMT 쨈맛캔디 /@@2ljs/252 좀비로부터 살아남은 자들이 알고 있는 한 가지 - ft. 넷플릭스 &lt;지금 우리 학교는&gt; /@@2ljs/240 넷플릭스에서 당당하게 글로벌 1위를 기록하고 있는 &lt;지금 우리 학교는&gt;이 화제다. 좀비가 퍼진 학교에 고립되어 살아남기 위한 아이들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이야기다. 탄탄한 시나리오와 연출, 특히 학교를 배경으로 한 점이 기존 장르와 차별을 보이며, &lsquo;좀비물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 있다'는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이렇게 큰 인기를 끌며 많은 공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js%2Fimage%2FNpD_U6IZzuJMaSfYvEuFHMJ2Doc.JPG" width="500" /> Thu, 10 Feb 2022 23:09:13 GMT 쨈맛캔디 /@@2ljs/240 사람들이 굳이 돈을 내고 낯선 장소로 가려는 이유 /@@2ljs/239 사람들은 왜 굳이 돈을 내고 낯선 장소로 가려고 하는 것일까? 낯선 장소에 간다고 해서 특별히 다른 일을 한다거나, 갑자기 멋진 일이 생기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예를 들어, 집에서도 침대에 누워 쉴 수 있는데 굳이 호텔로 간다거나, 집에서도 커피를 마실 수 있는데 돈을 내고 커피숍에 가는 것처럼 말이다. 최근에는 아예 멀리 여행을 떠나는 대신, 근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js%2Fimage%2Fy1SurLI5APtVDW3dcBDXKBEPb50.JPG" width="500" /> Sat, 29 Jan 2022 18:31:02 GMT 쨈맛캔디 /@@2ljs/239 긴 손톱이 정말 섹시하다고 생각되나요? /@@2ljs/238 처음엔 생소했던 네일 아트가 이젠 자기 관리의 대명사가 된듯하다. 짧게 자른 손톱보다, 손톱을 최대한 길게 다듬은 후 블링블링하고 이쁜 매니큐어로 치장을 한다. 점점 기술과 스타일이 발전하면서 손톱에 한 편의 아트를 만들어내는 듯하다. 그래도 여기까지는 이해할만하다. 나의 눈살을 찌푸리는 것은 일명 '마녀 손톱'으로 불리는 긴 손톱이다. 멋진 네일 아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js%2Fimage%2Fwjhd6vchg8PC7HtMzStBm0X7VrE.jpg" width="500" /> Tue, 11 Jan 2022 01:43:53 GMT 쨈맛캔디 /@@2ljs/238 지난 125년 동안 출간된 책 중 최고의 책은?! /@@2ljs/235 뉴욕타임스 (New York Times)에서 지난 125년 동안 미국에서 출간된 책 중에서 최고의 책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객들에게 설문조사를 했다. 여러 추천 과정을 거쳐, 1-5위에 선정된 작품을 발표하였다 (원문기사 하단 참고). 평소에 책을 읽지 않더라도 베스트셀러나 스테디셀러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당연히 결과가 궁금할 것이다. 작년 한 해도 아니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js%2Fimage%2FvirmL1ox2EFsqEqg2fjJablXGus.WEBP" width="500" /> Sat, 01 Jan 2022 21:58:19 GMT 쨈맛캔디 /@@2ljs/235 '하루 5분 운동의 기적' 따위는 없다 /@@2ljs/234 새해를 맞이 하여 매년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결심은 '운동하기'일 것이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하루 5분만 투자하면 당신도 몸짱이 될 수 있다'는 기사와 컨텐츠들이 쏟아진다. 제목부터가 참 매력적이다. '하루 5분 운동으로 몸짱 되기' '뱃살 없애는 하루 5분 완벽 운동' '하루 5분으로 식스팩 근육 만들기' 당신도 수없이 낚인 기사들일 것이다. 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js%2Fimage%2F6EX_b7-7Gzmso8CGLmMwZAuib04.JPG" width="500" /> Fri, 31 Dec 2021 18:40:24 GMT 쨈맛캔디 /@@2ljs/234 당신이 흰 바지를 입어야 하는 이유 /@@2ljs/230 대게 옷장에 청바지나 흰 티는 가지고 있어도, 흰 바지를 갖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갖고 있다면, 당신은 패션을 좀 아는 사람일지도 모르겠다. 흰옷은 관리하기가 까다롭다는 인식이 있다. 시간이 지나면 색이 누렇게 변하기도 하고, 흰 옷에 음식이 튀면 얼룩이 도드라져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내 옷장에 흰 바지가 하나도 없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js%2Fimage%2F0B5aUZK6ALPMqTNS5-CBFON3Wq0.JPG" width="500" /> Wed, 29 Dec 2021 23:48:18 GMT 쨈맛캔디 /@@2ljs/230 모두 다 꽃이야 - 꽃이 전하는 위로 /@@2ljs/226 꼬마가 한글학교에서 동요를 배워오더니 연신 흥얼거린다. &lt;모두 다 꽃이야&gt;라는 노래다. 국악 리듬으로 박자가 흥겨웠다. 그런데 가만히 가사를 듣는 순간 진한 감동이 밀물처럼 밀려왔다. 산에 피어도 꽃이고 들에 피어도 꽃이고 길가에 피어도 꽃이고 모두 다 꽃이야아무 데나 피어도 생긴 대로 피어도이름 없이 피어도 모두 다 꽃이야봄에 피어도 꽃이고 여름에 피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js%2Fimage%2FC13xjpy9KjvyS-BcR002Yz49bvw.JPG" width="500" /> Thu, 23 Dec 2021 18:37:22 GMT 쨈맛캔디 /@@2ljs/226 당신의 성공을 위한 에디슨의 명언 12가지 /@@2ljs/223 보통 에디슨이 남긴 명언으로 가장 많이 알고 있는 것은 &quot;천재는 1퍼센트의 영감과 99퍼센트의 땀으로 이루어진다 (Genius is one percent inspiration and ninety-nine percent perspiration)&quot;는 말일 것이다. 보통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쓰이는데, 실제로 이 말은 노력을 아무리 해도 영감이 없으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js%2Fimage%2FlVkVuuEXP9Td7KQXiRX2J-i68vY.JPG" width="415" /> Wed, 08 Dec 2021 04:28:04 GMT 쨈맛캔디 /@@2ljs/223 성공한 거장들의 일기장에 있는 특별한 세 가지 - (ft. &lsquo;타이탄의 도구들&rsquo;) /@@2ljs/220 책 &lt; 타이탄의 도구들 &gt;에서 저자는 성공한 거장들(titan)들을 만나 그들의 공통점을 분석한다. 그중 하나가 바로 일기를 쓴다는 것이다. 너무 진부하게 들릴지 모른다. 하지만, 그들의 일기 쓰기 방법에는 평범한 사람들과는 살짝 다른 점이 있다. 저자가 소개한 것을 바탕으로 내가 정리한 3가지 비법은 아래와 같다. 아침에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쓴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js%2Fimage%2F3_LpvlDt5xnvQ9dMPZPT34bZySc.JPG" width="500" /> Tue, 23 Nov 2021 22:40:12 GMT 쨈맛캔디 /@@2ljs/220 '천 개의 찬란한 태양'이 온 세상에 골고루 비치길 /@@2ljs/206 지구 한편에서는 민간인을 태운 우주여행선이 쏘아 올려지고 있고, 화성에 새로운 우주도시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AI, 메타버스, 자율주행 등, 하루가 다르게 인류의 삶을 바꿀 새로운 기술과 혁신들이 곳곳에서 쏟아지고 있다. 우주가 됐든, 가상의 세계가 됐든, 새로운 미지의 영역을 향한 사람들의 관심과 열기가 어느 때보다도 뜨겁다. 하지만, 지구 반대편에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js%2Fimage%2F-Cz3eVZVIelL6F66QAHrBoRegDM.jpg" width="500" /> Wed, 22 Sep 2021 03:45:12 GMT 쨈맛캔디 /@@2ljs/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