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학 /@@1cee The table setter 대표_소셜임팩트 공공소통디자인_아이스크림 원격 연수원 교사직무연수 &lt;고교학점제&gt;강사_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취미/학습/자기개발 분야 TOP1 ko Thu, 26 Dec 2024 17:48:32 GMT Kakao Brunch The table setter 대표_소셜임팩트 공공소통디자인_아이스크림 원격 연수원 교사직무연수 &lt;고교학점제&gt;강사_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취미/학습/자기개발 분야 TOP1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ee%2Fimage%2F_1-cVZpBJAMpkfycONWjhiHc15g.jpg /@@1cee 100 100 서울대 합격자 사례로 살펴보는 진로선택과 전공적합성 /@@1cee/665 많은 학교들이 지난주부터 수시 합격자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최초 합격자에게 정말 기쁜 마음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예비 합격자는 꼭 추가 합격 하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예비 번호를 못 받은 경우도 합격 통보가 오기도 하니, 뜻밖의 합격이라는 행운의 기운이 전해지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은 서울대 합격자 사례를 나누며 진로선택과 전공적합성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ee%2Fimage%2FVIKceTzsfQU8S2vXtbio_QImdoo.png" width="500" /> Tue, 17 Dec 2024 01:05:53 GMT 박찬학 /@@1cee/665 더욱 탄탄하고 맑은 사람&nbsp; /@@1cee/664 이게 마지막 대정부 질의라고 생각했는지, 늘 정돈되어 있고 이성적이었던 그의 어조는 강렬하고 폭발적이었다. 분노가 가득 담겼다. https://youtu.be/z6dQ23c93v4 그의 발언을 듣고 나의 삶을 살폈다. 살펴보게 되었다. '나는 어떤 일에 분노하며 사는가? 나의 목표와 지향은 무엇인가?'라는 것조차에는 도달하지도 못했다. 나는 왜 짜증을 Fri, 13 Dec 2024 00:16:10 GMT 박찬학 /@@1cee/664 누구나 생산자가 될 수 있는 시대&nbsp; - 성공의 경험을 통한 치유 /@@1cee/663 경기 새울학교 아이들과 음원 녹음을 마무리했습니다. 디템포의 주도로 아이들의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말을 만들고 음원을 완성해서 각자의 아이들의 목소리가 담긴 노래가 완성됩니다. 단순히 음원을 만드는 것을 넘어서, 유튜브 뮤직, 멜론, 네이버 바이브 등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가 됩니다. 누구나 생산자가 될 수 있는 시대. 성공의 경험을 통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ee%2Fimage%2FE-2tRAgOhA47NFWsACm7nGLBuQI.jpg" width="500" /> Thu, 12 Dec 2024 04:29:09 GMT 박찬학 /@@1cee/663 더 다정한 희망&nbsp; /@@1cee/662 김덕년 마을 공유형 대안학교 아랑학교 교장 _온배움터 생태교육연구소장&middot; 전 구리 인창고 교장&nbsp;&middot; 전 경기 진로진학 지원센터장&nbsp;&middot; 전 경기도 교육청 장학사&nbsp;&middot; [주도성] 저자 결코 사라지지 않는 고마움으로 그대, 인자한 힘을 환영한다네. 인간 근심의 확실한 위무자 희망이 절망일 때, 더 다정한 희망 ​ 에밀리 브론테가 &rsquo;상상력에게&lsquo;라는 시에서 이렇게 노래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ee%2Fimage%2FMby8FTRfw5u9aph7ZR2HWxCYV5I.jpeg" width="500" /> Tue, 10 Dec 2024 04:38:57 GMT 박찬학 /@@1cee/662 그들은 우리에게 새정치를 선물해 줄 것이다. /@@1cee/661 가는 길이 참 험난했다. 날씨는 올해 들어 가장 추웠다. 도보로 다리를 건너 차가 다니지 않는 여의도의 아스팔트를 밟았을 때의 해방감은 짜릿했다. 시민의 물결이 차량이 다니는 여의대로 사거리를 점차 메워가며 경찰이 차량을 되돌리는 모습은 장관이었다. 20대의 응원봉, 머리 장신구 처럼 맨 촛불, 로제와 투애니원의 노래로 만들어 낸 함성. 모든 것이 감사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ee%2Fimage%2FJ2hDK6ZtTkKW7CN_J3RIVaysGm4" width="500" /> Sat, 07 Dec 2024 12:04:10 GMT 박찬학 /@@1cee/661 12.12 쿠데타와 5.17 계엄 /@@1cee/660 44년 만에 계엄이 선포되었습니다. 1980년 5.17 비상계엄은 5월 18일 광주로 향했습니다. 정치적 성향, 특정 정치인&middot; 특정 정당에 대한 지지와 비판을 떠나 수많은 사람들의 피흘림 속에 자리 잡은 우리의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한 깊은 성찰이 필요한 때입니다. '시대 정의' , '선택과 행동의 올바름'에 대한 깊은 그리고 많은 대화가 일어났으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ee%2Fimage%2FHz90Jz0y76Wr8GXh52JOlJQOyqw.png" width="500" /> Fri, 06 Dec 2024 09:29:46 GMT 박찬학 /@@1cee/660 2028 서울대 입학전형 주요 사항 분석 _02 - 교육과정이 핵심이다!! /@@1cee/659 지난 12월 3일 서울대가 2028 입학전형 주요 사항을 발표했습니다. 많은 입시 전문가나 학원 등에서 특목고와 자사고가 유리해졌다는 평이 있는데,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자사고에도 격이 있습니다. 그 '격'을 잘 이해하고 고등학교를 선택해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내신 5등급제로 인한 내신 변별력 문제에 대한 대응을 해내려 노력했고, 고등학교 공교육의 정상<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ee%2Fimage%2F6sJMCL6QY-eZk6ISsVBUm7NIJYA.png" width="500" /> Thu, 05 Dec 2024 03:27:44 GMT 박찬학 /@@1cee/659 서울대 2028 입학전형 주요 사항&nbsp; - 역량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1cee/658 서울대가 2028 입학 전형 주요 사항을 발표했습니다. 2028 대입의 변화와 관련하여 고교학점제&middot;내신 5등급제&middot;통합형 수능을 근거로 고교 선택에 있어 제가 제시했던 방향성과 일치합니다. 서울대 2028 입학전형안을 이번 주에 차근차근 분석해 공유하겠습니다. 그전에 하나 '역량'과 관련된 이야기를 먼저 꺼내봅니다. 제가 그동안 역량은 '학업능력'<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ee%2Fimage%2Fm2s9HZTGacMHd8KAE_assIzS6XY.png" width="500" /> Tue, 03 Dec 2024 07:26:02 GMT 박찬학 /@@1cee/658 좋은 일은 모두 꿈에서 시작했단다 - 진로결정에 대한 단상 /@@1cee/657 좋은 일은 모두 꿈에서 시작했단다그러니 꿈을 잃지마-영화 웡카 中 중학교 학부모님은 고입 전형을 앞두고 고등학교 선택과 아이의 진로에 대한 고민이 더욱 많아집니다. 취업을 생각해서 자연공학계열에 유리한 학교에 대한 문의, 문과 성향 아이에 대한 걱정이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리고 떠돌아다니는 '전공적합성'이라는 것에 불안감은 더 큽니다. &quot;성균관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ee%2Fimage%2FY0CWYe06tJX4oXSutjyxhIWAgmk.png" width="500" /> Mon, 02 Dec 2024 02:57:47 GMT 박찬학 /@@1cee/657 D고의 2025 교육과정 사례로 살펴보는 고교학점제 - 2025 신입생 교육과정 실제와 고교 선택의 핵심 /@@1cee/656 이제 곧 후기 고등학교 전형이 시작됩니다. 2025부터 교육과정이 변경되고(2022 개정 교육과정:고교학점제) 2028 대입에서 수능 과목도 변경됩니다. 그리고 서울대가 2028 대입부터 정시에서 교과역량 평가를 40% 반영한다고 실시 계획을 발표하는 등 수시, 정시, 수능, 교육과정 모두 변경됩니다.&nbsp;그리고 내신 등급제도 9등급에서 5등급으로 변경됩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ee%2Fimage%2FyT5OeXBXQFG7VnvoXzp_B0zi23E.jpeg" width="500" /> Fri, 22 Nov 2024 06:09:29 GMT 박찬학 /@@1cee/656 2024년 마지막 고입 설명회&nbsp; - 11월 28일 목요일 저녁 8시 ~9시 30분 /@@1cee/655 다음 달 초 후기 고등학교 지원이 시작됩니다. 선발권이 있는 학교는 지금의 결정도 좀 늦은 감이 있어 지난 설명회를 마지막으로 하려 했으나 요청이 많아 마지막을 한 번 더 실시합니다. 유료 설명회 입니다. (10,000원) * 오직 설명회 내용의 풍부함과 충실함에만 집중합니다. 연계 수익, 혹은 추가 수익을 낼 수 있는 다른 프로그램 소개 및 등록 유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ee%2Fimage%2FJxVyW4HIzMMpaDoZHaJjJYve44s.jpg" width="500" /> Wed, 20 Nov 2024 08:20:12 GMT 박찬학 /@@1cee/655 [2025 대입 정시] 미대 비실기 전형_수능 100% - 서울경기 지역 정시 비대 비실기 전형 /@@1cee/654 수능이 끝났습니다. 면접이 있는 전형과 논술을 응시한 학생들은 가채점을 정확하게 하고 응시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논술과 그리고 면접 준비를 해야 하지만 많은 수험생들이 이제는 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실기를 준비하는 학생은 지금부터 더 치열하죠. 그리고 정시 실기 프로그램 비용도 만만치 않고요. 수시건 정시건 실기를 준비하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ee%2Fimage%2F4EAPGXQwSiGpXwUbYriOipidUzA.png" width="500" /> Mon, 18 Nov 2024 02:05:59 GMT 박찬학 /@@1cee/654 하나뿐인 예쁜 딸아 /@@1cee/653 수능이 모두 끝났습니다. 대한민국 사회 특성상 너무도 중요한 하루, 그리고 과정이기에 수능 필적 확인 문구마저 화제가 됩니다. 올해의 문구는 넓은 세상에서 큰 꿈을 펼쳐라 라고 합니다. 곽의영 시인의 '하나뿐인 예쁜 딸아'라는 시의 한 구절입니다. 하나뿐인&nbsp;예쁜 딸아&nbsp;&nbsp;-곽의영 나는 너의 이름조차 아끼는 아빠 너의 이름 아래엔 행운의 날개가 펄럭인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ee%2Fimage%2Ffp6ps75ARtvOqTZELViD6JANHSY.png" width="500" /> Sat, 16 Nov 2024 01:12:14 GMT 박찬학 /@@1cee/653 공정과 상식 /@@1cee/652 그가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라고 했던&nbsp;그때는 솔직히 그에게 좀 설렜어. 지금도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그 말은 진실이라고 믿어 그는 '사람이 아닌 존재'에 충성을 해왔던 거야 王자까지 새기며 그래서인지 그가 말하는 '공정과 상식'은 인간의 문법과 달라 보편적 인간의 문법과 많이 달라,&nbsp;아예 달라 그래서 그를 보편적 인간이 살아가는 터전에 Fri, 15 Nov 2024 08:55:28 GMT 박찬학 /@@1cee/652 생기부 평가를 기계적으로 하다뇨&nbsp; /@@1cee/651 *작성자 김덕년 마을 공유형 대안학교 아랑학교 교장 &middot; 전 구리 인창고 교장 &middot; 전 경기 진로진학 지원센터장 &middot; 전 경기도 교육청 장학사 ​ 기계적으로 읽다뇨. 한 사람의 삶이 담긴 글인데... 대학에서 선발 업무를 담당하는 박 선생을 오랜만에 만났다. 매우 성실한데다 교육에 대한 생각도 남다르기에 그와의 만남은 내게 늘 잔잔한 여운으로 남는다. 오늘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ee%2Fimage%2F3YwxJjjgL52iF1yisQsOoHhJTGw.png" width="500" /> Wed, 13 Nov 2024 01:37:56 GMT 박찬학 /@@1cee/651 현재 중3 엄마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BEST 5 /@@1cee/650 내일 모레가 수능입니다. 직접 응시하는 고3과 N수생들 그리고 그 가족들에게는 가장 큰 관심사이지만 당장 중3은 고입, 고1,2는 기말고사와 생기부 세특 마무리로 분주합니다. 확실히 고입의 큰 변화로 인해 예년 대비 고입상담이 많이 늘었다는 점이 체감되고 여지없이 이번 주말도 면접과 고입상담이 잡혀 있습니다. 이렇게 개별상담이나 설명회 때 나오는 부모님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ee%2Fimage%2Fq4yEMlbuEHW9xsAyxmywfvhq9oM.jpg" width="500" /> Wed, 13 Nov 2024 01:31:04 GMT 박찬학 /@@1cee/650 전쟁은 평화 자유는 예속 무지는 힘 /@@1cee/649 그는유튜브 중독자가 아니라빅브라더 신봉자 일 수도 있어전쟁은 평화자유는 예속 무지는 힘빅시스터 일 수도 있어 Tue, 12 Nov 2024 12:00:12 GMT 박찬학 /@@1cee/649 수능 수험생 유의사항과 가채점 작성 및 활용방법 안내&nbsp; /@@1cee/648 수능을 치르는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두 그동안의 노력의 최고의 성과를 내기를 기도합니다.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불안과 초조, 부정과 비관은 학습 효율성이 큰 영향을 미칩니다. 수능처럼 중요한 일회성 평가에는 더 치명적이죠. 다 잘 될 것이라는 마음가짐이 어느 시기보다 중요한 때입니다. 불안은 전이되기도 합니다. 부모님들께는 우리 아이의 가능성을 진심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ee%2Fimage%2FsvX84TNDhecbRMEFkC5JoArFn0E.png" width="500" /> Mon, 11 Nov 2024 01:53:30 GMT 박찬학 /@@1cee/648 '불안'이 '선택'이 아닌&nbsp;10대의 진로선택을 위해 - WITH 대학별 전공 선택 /@@1cee/647 대구대가 사회학과를 폐지하기로 결정하면서 대구대 사회학과가 '추모제'를 열었다고 합니다. 경제 성장의 정체와 '4차 산업혁명'으로 명명된 시대의 변화 속에 인문학, 사회과학 등은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이 '위기'는 '취업'의 문제입니다. ​ 오늘은 우선 '진로선택-대입-취업-아이의 성공'에 대한 이야기를 &nbsp;길게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그리고 각 계열별 취<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ee%2Fimage%2F2ZmJG1l8PKpexUV-Dra_io74gtg.png" width="500" /> Sat, 09 Nov 2024 01:05:01 GMT 박찬학 /@@1cee/647 '힘내세요' 대신 '힘빼세요' - 나를 소모하지 않는 학부모 엄마 되기 /@@1cee/646 어제 일정이 여유로워 채팅방에서 구독자님들과 꽤 많은 주제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주로 고등학교 선택과 2028 대입 변화에 따른 궁금증, 그리고 예상되는 어려움과 뚜렷하게 달라질 것으로 예측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고등학교는 내년 신입생부터 참 많은 변화를 겪습니다. 교육과정의 변화, 대입 제도의 변화, 그리고 내신 등급의 변화. 다양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ee%2Fimage%2FRIU5898N2UewqfD3Y_2vEHYamfU.png" width="500" /> Fri, 08 Nov 2024 02:42:04 GMT 박찬학 /@@1cee/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