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의 숲 /@@1blS 진정성의 나무를 심어 숲이 되는 세상 ko Fri, 27 Dec 2024 20:09:49 GMT Kakao Brunch 진정성의 나무를 심어 숲이 되는 세상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lS%2Fimage%2FfCpgn8NFXdqr5u6eKak2Uf1DCXk.jpg /@@1blS 100 100 나는 누구인가? - 지하철독서-1891 /@@1blS/1991 죽음 앞에 가서 후회가 없기 위해서는, 직관을 갖고 살아야 한다. 죽음 앞까지 가본 대부분의 사람이 &lsquo;나로 살지 못했음&rsquo;을 후회한다. 우리는 왜 나 자신으로 살지 못할까?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고명환/라곰) --------------------------- 나로 태어나 나로 사는 게 왜 이리 어려운 걸까? 나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lS%2Fimage%2FyvfEcW67qUyoV3WBZWXDEA-_7Rk" width="500" /> Thu, 26 Dec 2024 22:48:32 GMT 진정성의 숲 /@@1blS/1991 자기판단 전에 자기공감 - 지하철독서-1890 /@@1blS/1990 자신을 배려하고 &lsquo;자기판단self-judgement&rsquo;이 아닌 &lsquo;자기공감self-compassion&rsquo;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하버드 회복탄력성 수업- (게일가젤/현대지성) ------------------------ '자기판단self-judgement&rsquo;과 '자기공감self-compassion'. 무엇이 다를까? 판단은 결과중심적 사고이며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lS%2Fimage%2FZ8_2MWWpZJsDxlk2gHdj82BCCYc" width="500" /> Wed, 25 Dec 2024 22:18:41 GMT 진정성의 숲 /@@1blS/1990 나는 지금 변화하고 있는가? - 지하철독서-1889 /@@1blS/1989 존재는 변화하는 것이며, 변화는 성숙하는 것이고, 성숙은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창조하는 것이다. &lt;베르그송&gt; -급진 거북이,54p- (윤정구/잉걸북스) ------------------------ 난 지금 변화하고 있는가? 고정되어 있는가? 근데 내가 변하지 않고 싶다고, 변하지 않고 살 수 있는가? 매일 모든 일상이 똑같다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lS%2Fimage%2Fa_hnpkVCvgWt-fhcqc97vCMp9dw" width="500" /> Mon, 23 Dec 2024 22:50:18 GMT 진정성의 숲 /@@1blS/1989 의존과 의지에 대하여 - 지하철독서-1888 /@@1blS/1988 의존을 진단할 때 세 가지가 있는지 확인한다. 바로 내성과 금단, 그리고 갈망이다. -나는 왜 자꾸 내 탓을 할까- (허규형/오리지널스) -------------------- 난 지금 의지하고 있는가? 의존하고 있는가? 인간은 누구나 불완전한 존재이다. 그러니 어느 순간 힘든 날이면 어떤 대상에게 기대고 싶은 게 당연하다. 그런데 의지와 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lS%2Fimage%2Fu-7LL6CRGKijQ--gAXcDk8FQSiU" width="500" /> Mon, 23 Dec 2024 01:17:01 GMT 진정성의 숲 /@@1blS/1988 가면 속에 진짜 나 - 지하철독서-1887 /@@1blS/1987 페르소나는 인격과 성격을 뜻하는 영어 단어 &lsquo;personality&rsquo;의 어원이기도 하다. 고대 에트루리아의 어릿광대들이 쓰던 가면을 뜻하는 라틴어에서 유래했다는 이 말은 &lsquo;가면&rsquo;에 빗대어 &lsquo;외적 인격&rsquo; 또는 &lsquo;가면을 쓴 인격&rsquo;을 뜻하는 말로 쓰이고 있다. -나는 왜 자꾸 내 탓을 할까- (허규형/오리지널스) -------------------- 나는 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lS%2Fimage%2FIoamsSAb6vWomCCxFTZ679wYgU0" width="500" /> Thu, 19 Dec 2024 22:04:29 GMT 진정성의 숲 /@@1blS/1987 걸어가는 힘 - 지하철독서-1886 /@@1blS/1986 남들의 속도. 조급해져서 한 방을 노리게 된다. 그렇지만 인생에는 한 걸음 외에는 달리 다른 방도가 없다. 한 걸음만이 비정상을 이겨내는 정상의 속도다. -오늘 사랑한 것,45p- (림태주/행성B) ----------------------- 모든 이의 보폭이 다를 텐데 왜 누군가의 보폭만큼 가지 못함을 자책하고 있는가? 인생이라는 여정. 정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lS%2Fimage%2F4VSZPDBXe62jARDtg8Ajk6oqF2U" width="500" /> Wed, 18 Dec 2024 22:02:15 GMT 진정성의 숲 /@@1blS/1986 가벼워져야 한다 - 지하철독서-1885 /@@1blS/1985 가볍게 치는 것, 가볍게 걷는 것, 가볍게 먹는 것, 가볍게 사는 것. 이 쉬운 일이 결코 가볍지 않다. 수없이 각오하고,수없이 참아내고, 수없이 덜어내고, 수없이 연습해야 겨우 비슷해졌다. -오늘 사랑한 것,7p- (림태주/행성B) ----------------------- 지금 나의 무게는 얼마나 되는가? 난 무겁나? 가볍나? 80일 동<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lS%2Fimage%2Fd1jIYZWYVmV-odkeTm1frTZNMEs" width="500" /> Tue, 17 Dec 2024 22:20:52 GMT 진정성의 숲 /@@1blS/1985 삶이 고장나지 않게 - 지하철독서-1884 /@@1blS/1984 숨이 막히고 숨이 넘어가고 숨을 죽이는 일들이 인생사에 얼마나 자주 목격되는가. 숨은 쉬어야 하고 울음은 울어야 삶이 고장나지 않는다. -오늘 사랑한 것,7p- (림태주/행성B) ----------------------- 살면서 참아야 했던 수많은 시간들. 참아냈던 그 수많은 순간들. 무엇을 위해 그랬단 말인가? 누구를 위해 그랬단 말인가? 남<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lS%2Fimage%2Fx7cweBqK-Ky-VPsqkqkGkrf4Mt8" width="500" /> Mon, 16 Dec 2024 22:09:43 GMT 진정성의 숲 /@@1blS/1984 삶을 힘껏 안아주기 - 지하철독서-1883 /@@1blS/1983 살아있는 무엇이라도 힘껏 껴안아 보기를 바란다. 사랑한다는 말은 살아간다는 말과 같은 뜻이다. &lt;프롤로그&gt; -오늘 사랑한 것,7p- (림태주/행성B) ----------------------- 살면서 어떤 대상을 힘껏 껴안아 본 적이 있는가? 지금 난 무엇을 힘껏 껴안고 있는가? 딸아이가 중학생이 되고부터는 전처럼 같이 자는 일이 줄어들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lS%2Fimage%2F-Ga9sBiUaSui3TgOVaIRqN5yacE" width="500" /> Sun, 15 Dec 2024 22:03:49 GMT 진정성의 숲 /@@1blS/1983 내 시간의 속도는? - 지하철독서-1882 /@@1blS/1982 시간 속도는 생의 순간마다 상대적이다. 삶의 순간들은 빨리 감기와 되감기를 거치며 조금씩 마모된다. -한때 우리의 전부였던- (김현경, 송재은/웜그레이앤블루) ----------------------- 지금 나의 시간 속도는 얼마인가? 나이의 수가 '시간의 속도'라는 말이 있다. 스물이면 20km 서른이면 30km 마흔이면 40km 이런 식이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lS%2Fimage%2FLtnJ5w9vE4-iXzq117pAwPi0DhQ" width="500" /> Thu, 12 Dec 2024 22:46:02 GMT 진정성의 숲 /@@1blS/1982 하나의 낱개가 되기 위하여 - 지하철독서-1881 /@@1blS/1981 지금 사회는 &lsquo;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rsquo; 같습니다. 침대에 맞춰 사람을 늘리거나 다리를 자르듯, 사회가 정한 표준에 모두를 맞추려 합니다. -가장 젊은 날의 철학- (이충녕/북스톤) ----------------------- '표준'이란 단어로 '원래'라는 말로 얼마나 많은 '다름'을 '같음'으로 바꿔왔는가! 낱개인 우리가 한 개의 덩어리가 되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lS%2Fimage%2FnDyBBLtbWPS3QD-6_coBBKtv-Jk" width="500" /> Wed, 11 Dec 2024 22:52:09 GMT 진정성의 숲 /@@1blS/1981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 지하철독서-1880 /@@1blS/198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나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나요- (시드니/SIGONGSA) ---------------------- 17년 전 신입사원 면접실. &quot;네. 그럼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으시면 편하게 해 보세요.&quot; &quot;네! 저의 열정을 담아 노래한곡 짧게 하겠습니다!&quot; 면접은 잘 못 봤어도 끝까지 이 기회를 부여잡고 놓지 않기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lS%2Fimage%2FSp51jclMS-diRBNiMW53d86594g" width="500" /> Tue, 10 Dec 2024 22:39:14 GMT 진정성의 숲 /@@1blS/1980 삶의 의미를 만들어가는 중이구나 - 지하철독서-1879 /@@1blS/1979 엄청난 어려움과 고통을 이겨내고 뭔가를 얻은 사람은 최소한의 노력으로 같은 걸 획득한 사람보다 그것을 더 가치 있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나는 왜 남들보다 쉽게 지칠까- (최재훈/서스테인) ----------------------- 삶은 같은 현실이라도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의미를 부여하면 자동적으로 가치는 따라온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lS%2Fimage%2F-yCA8FHOhxGVfqMbSpQ6tzjdmzY" width="500" /> Tue, 10 Dec 2024 00:21:22 GMT 진정성의 숲 /@@1blS/1979 삶의 균열을 위한 작은 움직임 - 지하철독서-1878 /@@1blS/1978 진성리더들은 삶과 일에서 반복되는 과제를 통해 현실에 균열을 만든다. 이 균열에 목적의 밀알을 심고 키워낸 조그만 차이를 만든다. 이 차이를 지렛대 삼아 더 큰 차이를 만들고 궁극적으로는 목적에서 약속한 근원적 변화를 실현한다. -급진 거북이,38p- (윤정구/잉걸북스) ------------------------ 그토록 지난하고 힘겨운 현실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lS%2Fimage%2F2H1mSPfwn2KxoFfV337Q0x0Q64g" width="500" /> Mon, 09 Dec 2024 00:53:15 GMT 진정성의 숲 /@@1blS/1978 삶의 내비게이션 - 지하철독서-1877 /@@1blS/1977 급진 거북이 전략을 수행하는 진성리더가 공통으로 지닌 것은 자신의 목적, 사명, 비전, 가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다. 거북이처럼 지금 여기서 할 수 있는 것, 당장 할 수 있는 것, 가진 것만 가지고라도 할 수 있는 범위를 울타리로 정하고 이 울타리 안에서 실험적으로 조금씩 조금닉 변화를 성취했다. -급진 거북이,19p- (윤정구/잉걸북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lS%2Fimage%2FsfTZ_Ut-KLaE6GMwcAqK5c6tEJw" width="500" /> Thu, 05 Dec 2024 22:47:42 GMT 진정성의 숲 /@@1blS/1977 힐링을 위한 질문 - 지하철독서-1876 /@@1blS/1976 심리학에는 하나의 공식이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들과 함께할 때 내 마음이 치유되고 내면의 에너지가 충전된다는 것입니다. 즉 &lsquo;힐링&rsquo;이죠. -나는 왜 남들보다 쉽게 지칠까- (최재훈/서스테인) ----------------------- &quot;힐링하고 싶다!&quot;라고 말하기 전에 우리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 첫째, 내가 좋아하는 것들은 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lS%2Fimage%2Fh1nLwCG_M-0YnwHTpsUMZPw8hJ4" width="500" /> Wed, 04 Dec 2024 22:57:34 GMT 진정성의 숲 /@@1blS/1976 나를 사랑하는 마음 - 지하철독서-1875 /@@1blS/1975 과거에 나는 &lsquo;나 자신&rsquo;보다 사랑스러운 것을 찾아 온 세상을 돌아다녔지만, 어디에서도 &lsquo;나&rsquo;보다 사랑스러운 것은 찾지 못했습니다. -초역 부처의 말- (코이케 류노스케/포레스트북스) ------------------------- 이 세상에서 사랑해야 할 단 한 사람은 누구일까?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의 뿌리는 어디에 있을까? 나를 사랑하지 않<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lS%2Fimage%2Fg_eU58h5-vXh4GJlGj6d4SMqQYo" width="500" /> Tue, 03 Dec 2024 23:27:22 GMT 진정성의 숲 /@@1blS/1975 부정적인 감정, 누가 키우고 있는가? - 지하철독서-1874 /@@1blS/1974 몸으로 행하는 행동도, 입으로 행하는 말도, 마음으로 행하는 생각도 부정적인 방향으로 폭주하지 않도록 잘 관리합니다. 이것이 최고의 행복입니다. -초역 부처의 말- (코이케 류노스케/포레스트북스) ------------------------- 하루에도 수십 번 부정적인 감정이 나를 뒤덮는다. 그 감정에 잠식되지 않으려 발버둥 치지만 아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lS%2Fimage%2FJBrZ51lUKDARw4lLuCcAHZchVpk" width="500" /> Mon, 02 Dec 2024 22:53:54 GMT 진정성의 숲 /@@1blS/1974 내 손은 두 개뿐이라는 걸 - 지하철독서-1873 /@@1blS/1973 당신이 자기 손에 주어진 것을 보지 않고 타인의 손에 있는 것을 보고는 &lsquo;좋다, 갖고 싶다&rsquo;며 부러워한다면 마음의 고요함은 산산이 부서질 것입니다. &nbsp; -법구경 365- -초역 부처의 말- (코이케 류노스케/포레스트북스) ------------------------- 지금 내가 타인에게 부러워하는 건 무엇인가? 확인해야 한다. 이미 내 손에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lS%2Fimage%2F7umKz6XfwI3gEngszAuHO4faKGE" width="500" /> Sun, 01 Dec 2024 22:27:23 GMT 진정성의 숲 /@@1blS/1973 '화!' 계속 붙들고 있을 것인가? - 지하철독서-1872 /@@1blS/1972 &lsquo;결국엔 당신도 사라진다. 나도 사라진다. 그렇다면, 아무려면 어떤가.&rsquo; 화를 털어버리고 잔잔한 마음을 되찾기를. -법구경 6 - -초역 부처의 말- (코이케 류노스케/포레스트북스) ------------------------- 화가 나는 건 어떤 상황에 대한 내 마음의 반응이기에 잘못되거나 틀린 게 아니라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런데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lS%2Fimage%2Fke4MKqXA-DS2dcf8aqZFvSzeerA" width="500" /> Thu, 28 Nov 2024 21:56:28 GMT 진정성의 숲 /@@1blS/1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