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의 빛글 /@@1b94 사랑을 가장 소중한 가치로 여기며 생명을 살리는 코칭과 빛글 쓰는 작가. 고백은 힐링의 시작. 치유를 돕는 힐링에세이.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소통하려는 힐링에세이. 명리심리학 강의 ko Thu, 26 Dec 2024 05:41:21 GMT Kakao Brunch 사랑을 가장 소중한 가치로 여기며 생명을 살리는 코칭과 빛글 쓰는 작가. 고백은 힐링의 시작. 치유를 돕는 힐링에세이.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소통하려는 힐링에세이. 명리심리학 강의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94%2Fimage%2FD8AqpgLNULbzvZlxlusB90eZwDw.png /@@1b94 100 100 기도가 쌓여야만 대대로 복을 누릴까?&nbsp; - 자기 몫과 책임이 따른다. /@@1b94/339 기도는 쌓여야 한다는 말이 있죠!부모의 기도가 쌓이면, 자녀 모두에게 믿음이 전수되고 하나님의 복을 받고 살아가게 될까? 당대에도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은 선대가 쌓은 기도도 없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믿고 당대에 발복을 할까? 하나님을 믿지 않은 사람들도 이 땅에 성공하는 사람들이 많고, 더 잘되는 사람들이 많은데, 하나님의 축복권으로만 설명할 수는 없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94%2Fimage%2FoAMoPZbN8TE9Z_mzAh349bPvDoE.jpeg" width="500" /> Thu, 12 Dec 2024 08:11:04 GMT 윤슬의 빛글 /@@1b94/339 탄핵. 계엄령. 퇴진. 이런 기운 올 수 밖에 없는 운 - 퇴진할 거라고 예측했는데 .. 그래도 비상계엄령은 좀 아닌 듯 /@@1b94/338 2025년은 을사년입니다. 을목이란 개개인이 모이는 것이며. 사화는 개개인이 모이는 사회입니다ㅡ 을사는 개개인이 모이는 사회라는 뜻이에요. 사회를 구성하는 개개인이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시스템이 필요하죠~ 그래서 을목은 시스템 구축입니다 을사는 사회의 정책 행정 시스템이 됩니다ㅡ 새로운 시스템. 변화된 시스템이 필요하죠~ 을사년의 을목에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94%2Fimage%2FJm54ejBWyVGzmRf1NoUh7x5So5A" width="500" /> Thu, 05 Dec 2024 02:52:42 GMT 윤슬의 빛글 /@@1b94/338 기독교적 가치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명리학의 재해석 - 운명이 결정되었다면, 노력 안해도 되는가? /@@1b94/337 기독교인이나 일반인, 혹은 명리학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명리학을 운명 결정론으로 보고, 노력을 대립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성이 아주 농후합니다. 사주 명리학은 운명결정론처럼 보이지만, 노력 없이는 자기가 갖고 태어난 사주의 그릇을 채우지 못합니다. 또한, 같은 사주라도 태어난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개인의 노력이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1. 사주대로 산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94%2Fimage%2FPzXsReaWhzbqqx7mwftOXkxG408.png" width="500" /> Wed, 27 Nov 2024 14:02:54 GMT 윤슬의 빛글 /@@1b94/337 2025년 운세 나에게 식상운이 나의 월령과 만났을 때 - 월령에 따른 식상운 해석 /@@1b94/336 안녕하세요~ 상담학박사 윤슬입니다. 식상운이란? 식상운은&nbsp;능력, 창의성, 자기 표현을 상징합니다. 식상은 자신이 가진 기술이나 재능을 외부로 드러내며, 이를 통해 성과를 창출하고 재물을 얻는 역할을 합니다. 식상운이 들어오면 자신의 재능과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기회가 많아지며, 이를 통해 재물적 성취를 이루거나 새로운 성과를 내기 좋은 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94%2Fimage%2F35jro-f3xGRutwqf2OzdTvp-F9Y.JPG" width="500" /> Mon, 18 Nov 2024 10:56:57 GMT 윤슬의 빛글 /@@1b94/336 중국 고대인의 지혜, 육십갑자 그리고 사주, 명리학 - 3천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고대인의 지혜 /@@1b94/334 사주는 고대 중국에서 기원합니다.&nbsp;개인의 생년월일시를 기준으로 그 사람의 성격, 운명, 인생의 흐름 등을 파악하려는 목적에서 발전했습니다. 사주는 음양오행 사상과 천간지지(天干地支)를 기반으로 하며, 생년월일시를 특정한 기호 체계인 **육십갑자(六十甲子)**로 표현하게 되었고, 이를&nbsp;해석하는 방식으로 정리되었습니다. 육십갑자는 천간(天干) 10개와 지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94%2Fimage%2FnPoc8Ehn7L92vtE6HfD5w0kvpf0.PNG" width="500" /> Sat, 16 Nov 2024 02:18:56 GMT 윤슬의 빛글 /@@1b94/334 중국 고대인들도 하나님의 창조원리를 설명하려고 했다! - 하나님의 창조원리 /@@1b94/335 고대 중국인들은 하나님의 천지창조를 알지 못했지만, 자연을 관찰하고 깊이 사유하면서 음양오행과 주역을 발전시켜 우주와 자연의 질서를 설명하려고 했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창조주로서 이 세상의 모든 질서를 주관하십니다. 이 세상에는 규칙이 있고, 그 규칙 안에서 끊임없이 변화가 일어나죠. 중국 고대인들도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이해하고 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94%2Fimage%2FMffu0pY9D25Mmsg5hA9oVcOby6o.png" width="500" /> Thu, 14 Nov 2024 00:34:06 GMT 윤슬의 빛글 /@@1b94/335 명리학의 재평가와 올바른 접근의 필요성 - 음지에 있는 명리학이 인문학으로 성찰의 학문으로 세워지기 위해서 /@@1b94/333 우리나라에서의 명리학의 발전 조선 시대에 들어와서 성리학이 국가의 공식 이념이 되었고, 이 시기에 음양오행 사상이 더욱 깊이 자리잡게 되면서 명리학 역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성리학을 중시하던 조선 시대 학자들은 명리학이 인간의 삶과 성격을 이해하는 데 기여한다고 보아, 일부는 명리학을 공부하고 이를 활용했습니다. 그럼에도 명리학이 음지의 학문이 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94%2Fimage%2FCiUYkw6o4Xuqec_tKgo32ONqMIQ.jpg" width="500" /> Tue, 12 Nov 2024 02:08:47 GMT 윤슬의 빛글 /@@1b94/333 음양오행과 간지, 그리고 명리학의 탄생과 체계화 /@@1b94/332 #명리학 명리학은 고대 중국에서 기원한 학문으로, 개인의 타고난 성향과 운명을 파악하려는 목적에서 발전했고, 한나라 와 당나라를 거치면서&nbsp;체계화되었습니다. 천간과 지지의 기원: 기원전 2070년경 하나라 시기와 상나라 시기에 천문 관측 및 시간의 기록을 위해 개발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음양 사상의 발전: 기원전 5세기경 춘추전국시대에 철학적 사상으로 Mon, 11 Nov 2024 08:19:11 GMT 윤슬의 빛글 /@@1b94/332 타고난 적성과 진로를 기독교 관점으로 이해하기 - 고유한 은사와 소명 /@@1b94/331 사주 명리학을 성경적 관점에서 살펴보는데,&nbsp;적성과 진로에 대해 정리해보려고 합니다.&nbsp;크리스찬들은 사주를 점술로 여기며, 거부하고 편견을 갖고 있는데,&nbsp;오히려 그러한 배척이 전도의 길을 더 막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nbsp;기독교에 실망한 일반인들이 '개독교'라고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nbsp;엊그제,&nbsp;한 단톡방에 제가 명리학에 대한 영상 소개를 했더니, 어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94%2Fimage%2FbinVEVXQDc7FNBoY_OAsZLi97GM.jpg" width="500" /> Thu, 07 Nov 2024 08:20:32 GMT 윤슬의 빛글 /@@1b94/331 어떤 상황에도 변함없는 나의 중심은 하나님! - 기독교 신앙이란 /@@1b94/330 기독교 신앙이란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하나님을 신뢰하고, 찬양하며, 감사할 수 있는지를 묻는 것입니다. 많은 신앙인이 가진 것을 잃었을 때, 하나님을 원망하며 힘들어합니다. 저 역시 그런 신앙인이었습니다. 다행히도, 저의 원망은 약 10년 전 끝이 났습니다. 그때는 억울했고, 힘들었고, 슬펐으며, 미래가 암울했습니다. 돈은 물론, 남편과 또 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94%2Fimage%2FJ1tKOmiQ3DQbv0hjP6p_LqkJqOE.jpg" width="500" /> Tue, 29 Oct 2024 04:33:26 GMT 윤슬의 빛글 /@@1b94/330 고난을 이기는 것과 견디는 것의 차이! - 이집사의 고난에 대한 생각 /@@1b94/328 신앙이란, 고난을 피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고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갖기 위함입니다. 로마서 5장 3-4절: &quot;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quot; 야고보서 1장 2-4절: &quot;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94%2Fimage%2FMCFa5N6QcznGDTf-G_6EtzJzkPY.jpg" width="500" /> Wed, 09 Oct 2024 02:40:29 GMT 윤슬의 빛글 /@@1b94/328 병자일주의 모든 것&nbsp; - 병자일주에 대해 꼭 알아야 할 부분 /@@1b94/326 그간 평안하셨죠~~ 하나님 안에서 은혜 받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요즘 명리학 강의와 상담하는데, 젊은 분들이 자기 진로에 대해 많은 사주를 분석할 때, 일주론을 알면, 그 사람의 심리를 잘 알 수 있습니다. 병자일주에 대해 꼭 알아야 할 부분, 핵심만 콕콕 찝어, 정리해봅니다. 병자일주는 병화그룹의 두번째 간지이고 육<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94%2Fimage%2Fpoln1ZGcdIzd6XA5Mq16fCnMHkg.PNG" width="500" /> Mon, 23 Sep 2024 08:42:24 GMT 윤슬의 빛글 /@@1b94/326 하나님의 축복이란? - 내존재그대로인정하는것 /@@1b94/325 하나님의 축복: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축복이란 무엇일까요? 우리가 축복을 받았는지, 삶 속에서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고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그 대답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자신의 삶의 모습이 어떻든, 하나님을 믿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삶 자체가 기적이며, 축복이며, 은혜입니다. 축복과 성공은 같은 것일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사회적으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94%2Fimage%2FfyOY6NRoYCkI3YoBvHuF0kQbv4k.jpg" width="500" /> Mon, 16 Sep 2024 09:08:27 GMT 윤슬의 빛글 /@@1b94/325 [을해일주]멀리 떠나야 잘 사는 사람 - 나는 아는 지혜 /@@1b94/324 안녕하세요~&nbsp;상담학박사 윤슬입니다. 나에 대해서 알고 싶을 때, 사주 명리학 만큼 정확한 건 없는 것 같아요!나를 아는 지혜, 일주론입니다. 갑술 일주에 이어 을해일주는 어떤 성향인지, 어떤 직무에 어울릴지 한번 볼까요? 저희 딸이 을해일주입니다. 을해일주는 14번째 간지입니다. 을해일주는 넓은바다에 표류하는 모양입니다. 을목은 식물이고, 사람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94%2Fimage%2FSgnhLPH35D4kAfrJXmkH4qdaxJc.PNG" width="500" /> Fri, 16 Aug 2024 01:17:50 GMT 윤슬의 빛글 /@@1b94/324 번아웃을 이겨내는 법 - 세상은 뛰어넘어야 할 산 /@@1b94/323 너무 오랫동안 깊은 물에 빠져 있다 보면 그 아무리 물개 같은 수영선수라 해도 지칠 것이다ㅡ 그 물에서 빠져 나오면 너무 좋을 거 같았는데....막상 힘이 빠져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누구라도 지친 싸움 끝에는 쉬어야 하기 마련이다! 물에 빠져 허우적대다보니 자연스레 수영도 하게 된다. 힘이 빠지면 물살 밀려가는대로 나를 맡긴다. 세상에 지치니 하나님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94%2Fimage%2F_-4f10-_TIkiHYA0xoDdpbJvlk8" width="500" /> Wed, 24 Jul 2024 01:42:33 GMT 윤슬의 빛글 /@@1b94/323 전재산 이런 사기 당해보셨나요? - 이제 다시 시작!!! /@@1b94/322 왜 이렇게 꾸준하게 글 쓰는 작업이 안되는지?? 지지의 토는 맺음과 다음으로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천간의 무토는 끊임없이 세상을 바라보고 상황을 판단하여 세상 속 흐름에 맞추어가려고 하고, 천간의 기토는 자기 실력과 내력을 쌓아서 세상에 펼치려고 하는데, 그 토의 기운 1도 없어서 ... 화생토 토생금이 안되니... 이 오행이 얼마나 강력한지 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94%2Fimage%2FWtQEw5Ru_8xlSKob387qzhoAO_w.jpg" width="500" /> Tue, 23 Jul 2024 02:08:03 GMT 윤슬의 빛글 /@@1b94/322 크리스찬 청년의 명리학에 대한 고민상담 3탄 - 진로에 대한 고민:기도하면서... /@@1b94/321 크리스찬 청년이 궁금해 하는 명리학에 관한 피드백을 했더니, &quot;정해져 있는 틀에서 바꾼다기 보다는 그릇을 채우는 것이 더 어울리는 말 아닐까 생각합니다. &quot; 크리스찬 청년: 긴 답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틀은 있으나 그 안에서 그릇을 채우는 것이라고 이해했습니다. 결국 공부를 하고 준비는 것은 운에 따라 유리함이 갈리겠지만 직접 본인이 따내고 쟁<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94%2Fimage%2FWol8QPVu3owkrcaBprLzA5XvJ0Y.png" width="500" /> Wed, 12 Jun 2024 07:15:31 GMT 윤슬의 빛글 /@@1b94/321 운명이 정해져 있나요? 크리스찬 청년의 질문 - 크리스찬 청년의 명리학에 대한 궁금증2탄 /@@1b94/320 명리학을 공부하는 크리스찬 청년의 의구심 2탄크리스찬 청년의 질문에 답변을 해드렸더니,&nbsp;또 다시 질문을 하셔서.. 이어 답해드렸습니다.---크리스찬 청년의 궁금증~~먼저 길게 답변 주셔서 정말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명리학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는 가운데 MBTI보다 명리학이 더 저를 잘 알 수 있게 하는 학문임을 듣고 입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94%2Fimage%2FHhV_EWYqVkr4ePklxTakGWRJM-c.png" width="500" /> Wed, 29 May 2024 21:28:38 GMT 윤슬의 빛글 /@@1b94/320 크리스찬 청년의 명리학에 대한 의구심 1탄 -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의미가 있는가? /@@1b94/319 명리학을 공부하거나 사주에 대해 관심있는 기독교인들이 가치관의 혼란을 겪으시면서 저에게 질문을 합니다. 그동안 받은 질문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답을 해드렸었는데, 또다른 기독교인의 궁금증을 해갈하기 위해서... 제가 답변해드린 내용에 대해 올려봅니다. ------ 윤슬 대표님 안녕하세요:) 저는 26살이고 현재 군복무를 병행중인 크리스찬 청년입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94%2Fimage%2FYctQcHRUXRMFyYKKlnJrWBBg5rI.png" width="500" /> Sat, 25 May 2024 01:46:32 GMT 윤슬의 빛글 /@@1b94/319 [갑술일주] 기업에서 요청하는 특강주제_명리학 - 일주론_나의 성격을 말해줘! /@@1b94/318 안녕하세요~상담학 박사 윤슬입니다. 요즘엔 기업이나 관공서에서 인문학 강의 중 요청하는 주제가 명리학입니다. 사람들은 자기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요즘 MZ세대들은 자기 MBTI가 뭔지 다 꿰고 있고, MBTI로 대화를 나누잖아요~~ 제가 강의를 가보면, 오히려 연세가 지긋하신 분들보다, 젊은 세대들이 명리학강의에 더 심취하시고, 피드백 역시 젊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94%2Fimage%2FXYaOYX1bLxHrNuSvuKuh9aoaDJU.PNG" width="500" /> Fri, 24 May 2024 02:23:27 GMT 윤슬의 빛글 /@@1b94/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