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위 아빠 /@@1ayB 본업 통신사 마케터, 현업 아빠육아휴직자. 전직 카피라이터, 천직 나를 세우는 글쓰기 코치. ko Wed, 25 Dec 2024 17:11:44 GMT Kakao Brunch 본업 통신사 마케터, 현업 아빠육아휴직자. 전직 카피라이터, 천직 나를 세우는 글쓰기 코치.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yB%2Fimage%2FK2Gy7sVX-EOL88raIfJmPqFAN4s.png /@@1ayB 100 100 2024년 세 번째, 나를 세우는 글쓰기 완주 후기 - 나를 세우는 글쓰기 코칭은 이렇답니다. /@@1ayB/694 '나를 세우는 글쓰기'는 나를 금처럼&nbsp;빛나게 하는 듣기, 쓰기, 말하기 시간입니다. 2024년 세 번째,&nbsp;나를 세우는 글쓰기가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nbsp;화 저녁반,&nbsp;금 오전반 각&nbsp;6강으로 15명,&nbsp;도봉구 평생학습관에서&nbsp;화/목 오후반 10강을 통해 27명,&nbsp;서울북부여성발전센터에서&nbsp;화, 목 오전반 10강 9명 등&nbsp;51명 글벗들이&nbsp;나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yB%2Fimage%2Fo0QsRtY4JQriwz9Nm-kDndxvSDY.jpeg" width="500" /> Tue, 18 Jun 2024 09:00:09 GMT 지붕 위 아빠 /@@1ayB/694 &quot;썼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quot; - 아빠육아휴직 선배가 쓰는 육휴문답, 마지막 &nbsp;&lt;아빠육아휴직 승전보고서&gt; /@@1ayB/692 ⏰이거 찾으시면 여기 맞아요⏰ ①육아휴직 할까, 말까 고민하는 시니어 직장인 아빠라면 ②육아휴직 쓸까 고민 중인 남편을 둔 아내라면 ③육아휴직이 막연하게만 보였던 유부남, 유부녀라면 이 글로 아빠육아휴직 이야기를 갈무리합니다. 제 육아휴직은 8월 말일까지예요. 글을 쓰기 시작한 목적인 아빠육아휴직의 필요성, 유익, 즐거움, 결과를 충분히 담았기에 이제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yB%2Fimage%2FBuo8RT_knAXJ_5sagj649DZGwLE.png" width="500" /> Wed, 17 Apr 2024 13:15:43 GMT 지붕 위 아빠 /@@1ayB/692 22번째 결혼을 씁니다 - 부부가 되겠습니다 /@@1ayB/691 [결혼을 쓰는 이유] 결혼을 준비하거나, 결혼을 생각하며 제 브런치스토리에 찾아오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저는 12년째 저와 인연이 닿는 분들께 청첩장 문구를 선물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세 쌍에게 청첩장을 선물하게 됐어요.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브런치스토리에는 제가 만날 수 없지만 축복하고 싶은 예비부부들에게 결혼을 축복하고, 응원하며 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yB%2Fimage%2FA5U7OOu5mPwtAMiDi9gb3hSJxIE.png" width="500" /> Fri, 12 Apr 2024 09:19:37 GMT 지붕 위 아빠 /@@1ayB/691 나로 열고, 나로 닫기 - 나눔으로 나를 채우는 글쓰기#10 &lt;나를 채우는 글쓰기를 닫으며&gt; /@@1ayB/690 [여는 글]'나눔은 나로 시작한다.'를 글쓰기로 알리기 시작해, 글쓰기로 이어간 지 163일. 덕분에 163% 채워진 나에 대한 이야기로 열고, 나로 닫아보려 합니다. 나로 시작하는 나눔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나눌 수 있는 것이 '신나'는 요즘입니다.&nbsp;나눔 글쓰기 교육자료가 아까워 시작했던 이 글 쓰기가 행복을 낳고 있습니다. 나눔은 '나'로 시작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yB%2Fimage%2FGR4U3ysX_8HFP4W-N00kJsBHJ7Q.png" width="500" /> Thu, 11 Apr 2024 04:19:12 GMT 지붕 위 아빠 /@@1ayB/690 &quot;아빠도 방학엔 공부해!&quot; - 아빠육아휴직 선배가 쓰는 육휴문답 #10 &lt;아빠도 방학엔 공부 중&gt; /@@1ayB/689 ⏰이거 찾으시면 여기 맞아요⏰ ①육아휴직 할까, 말까 고민하는 시니어 직장인 아빠라면 ②육아휴직 쓸까 고민 중인 남편을 둔 아내라면 ③육아휴직이 막연하게만 보였던 유부남, 유부녀라면 노련한 아빠육아휴직자인 지붕 위 아빠(42세, 육아휴직 도합 3년 차). 어린이집을 다니는 딸 등하원 시간을 제외하면 6시간 내외의 자유시간이 있습니다. 자유시간에 아빠를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yB%2Fimage%2FNY2DELlKryOKma8BAzgT48uWcD8.jpg" width="500" /> Tue, 09 Apr 2024 04:58:54 GMT 지붕 위 아빠 /@@1ayB/689 아직 젊은 아빠의 유언 - 아이를 세우는 글쓰기 #8 &lt;젊은 아빠가 어린 아들에게 남기는 인생전언&gt; /@@1ayB/688 - 글씨를 심으며 - &quot;한결 나은아. 한결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 이 3가지를 기억하렴.&quot; 포스팅을 쉰 지 넉 달, 아이는 초등학생이 됐고, 아빠는 초보강사가 됐어요. 부자는 빡빡한 일과에 시간이 가난해졌고, 지난 넉 달 동안 일기는 메말랐어요. 그래도 감사한 것은 일기 덕분에 온 가족이 &quot;오늘 하루 어땠어?&quot;라며 안부 묻기에 익숙해졌다는 거예요. 이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yB%2Fimage%2FmiFzjNgElJteFOY8CrudSWvcs8U.png" width="500" /> Sat, 06 Apr 2024 07:43:11 GMT 지붕 위 아빠 /@@1ayB/688 21번째 결혼을 씁니다 - 결혼이라는 특별한 싸움을 시작합니다 /@@1ayB/687 [결혼을 쓰는 이유] 결혼을 준비하거나, 결혼을 생각하며 제 브런치스토리에 찾아오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저는 12년째 저와 인연이 닿는 분들께 청첩장 문구를 선물하고 있습니다. 글 쓰는 사람이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결혼 선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요. 저도 나이가 들고, 지인들 연령대도 높아지다 보니 청첩장 선물할 기회가 줄고 있어요. 그래서 누구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yB%2Fimage%2F1108T-kzAq6mLSbom0Z_7mRBMQ4.png" width="500" /> Fri, 05 Apr 2024 04:14:31 GMT 지붕 위 아빠 /@@1ayB/687 쓰면 쓰이는 나눔 도구, 글쓰기 - 나눔으로 나를 채우는 글쓰기#9 &lt;글쓰기는 나눔입니다&gt; /@@1ayB/686 [여는 글]아이들과 함께 하는 나눔 글쓰기는 벌써 끝난 지 1분기가 지났어요. 나눔 글쓰기 덕분에 저도 글쓰기를 통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어요. 글쓰기라는 도구로 마음을 나누고, 글쓰기라는 재능으로 타인을 섬기고, 글쓰기라는 기술로 저를 세우고 있어요. 나를 세우는 글쓰기를 시작하신 박종익 님을 응원합니다. &quot;나를 세우는 글쓰기를 시작하신 0<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yB%2Fimage%2FeCMz9AXPDZEWrq5ldwYXZtjkStw.png" width="500" /> Thu, 04 Apr 2024 04:37:07 GMT 지붕 위 아빠 /@@1ayB/686 아빠의 방학숙제는 말이야 - 아빠육아휴직 선배가 쓰는 육휴문답 #9 &lt;아빠를 찾는 거였어&gt; /@@1ayB/683 ⏰이거 찾으시면 여기 맞아요⏰ ①육아휴직 할까, 말까 고민하는 시니어 직장인 아빠라면 ②육아휴직 쓸까 고민 중인 남편을 둔 아내라면 ③육아휴직이 막연하게만 보였던 유부남, 유부녀라면 아빠육아휴직 3회 차, 회사에 묻어가려던, 타성에 젖어가던 저를 깨우는, 나를 세우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남을 세우는 코칭을 하고 있지만, 그 코칭 덕에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yB%2Fimage%2FTLf-a3YiIBCTdnBXBhkwD1mCjDk.jpeg" width="500" /> Mon, 01 Apr 2024 22:05:54 GMT 지붕 위 아빠 /@@1ayB/683 좋은 약속은 행복을 예약하는 것 - 나눔으로 나를 채우는 글쓰기#8 &lt;밝은 내일을 낳는 좋은 약속&gt; /@@1ayB/675 [여는 글]아이들과 나눔 글쓰기는 끝났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찾아가야 할 이유가 남아 있었어요. 마지막 수업에서 정말 열심히 해 준 친구 두 명에게 책을 선물해 주겠다는 약속을 했거든요. 약속은 어떻게 됐을까요? 약속은 행복을 예약하는 것 예약된 행복을 찾아가세요 &quot;열심히 글 쓰는 친구에게 선생님이 책 꼭 선물해 줄게.&quot; 아이들에게, 선생님에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yB%2Fimage%2FSYZyMqVn0dCqwsGQXWfnBrr2II0.jpg" width="500" /> Fri, 29 Mar 2024 02:38:20 GMT 지붕 위 아빠 /@@1ayB/675 2024년 두 번째, 나를 세우는 글쓰기 완주 후기 /@@1ayB/682 '나를 세우는 글쓰기'는 나를 금처럼 빛나게 하는 듣기, 쓰기, 말하기 시간입니다. 2024년 두 번째, 나를 세우는 글쓰기가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수, 금 오전, 화 저녁반 6강, 서울북부여성발전센터에서 화, 목 오전반 10강이 끝났습니다.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는 제가 유료 글쓰기 코칭을 시작한 곳입니다. 제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yB%2Fimage%2F2nX_Eada9i18wkVe68vLbR_XcG8.heic" width="500" /> Fri, 22 Mar 2024 07:41:02 GMT 지붕 위 아빠 /@@1ayB/682 2024년 첫 번째, 나를 세우는 글쓰기 완주 후기 - 2024 중랑,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나를 세우는 글쓰기&nbsp;완주 후기 /@@1ayB/681 '나를 세우는 글쓰기'는 나를 금처럼&nbsp;빛나게 하는 듣기, 쓰기, 말하기 시간입니다. 2024년 첫 번째 나를 세우는 글쓰기가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30대부터 70대까지 폭넓은 나이, 출간 작가와 소상공인, 과학선생님, 영양선생님과&nbsp;직업상담사까지 다양한 직업을 가진 분들이 나를 세우는 글을 쓰셨습니다. 나를 세우는 글쓰기는 코칭 중에도, 코칭 후에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yB%2Fimage%2FXYOIoPsQWZgQ3mNIm-w0arGJA2g.png" width="500" /> Thu, 01 Feb 2024 08:05:02 GMT 지붕 위 아빠 /@@1ayB/681 2024년, 나를 세우는 글쓰기 2주차 후기 - 2024 중랑,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나를 세우는 글쓰기 2주 차 후기 /@@1ayB/680 '나를 세우는 글쓰기'는 나를 금처럼&nbsp;빛나게 하는 듣기, 쓰기, 말하기 시간입니다. 이번 주는 나를 세우는데 집중하면서, 나를 다르게 말하고 쓰는 법을 익혔어요. 나는 나에게 필요하다는 한 글벗 이야기 함께 눈물 머금기도, 집 안팎에 내 손이 안 닿은 곳이 없는데 정작 내겐 손이 닿지 않았다는 이야기에 먹먹해지기도 했답니다. 이번 기수에는 유독 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yB%2Fimage%2Fqm0_vzsjlsF6Eo913qRZ4yPn2oU.png" width="500" /> Sat, 20 Jan 2024 05:59:38 GMT 지붕 위 아빠 /@@1ayB/680 세 번째 방학하는 아빠&nbsp;셀프인터뷰 - 아빠육아휴직 선배가 쓰는 육휴문답 #8 &lt;1년 8개월 아빠육휴를 쓰며&gt; /@@1ayB/678 ⏰이거 찾으시면 여기 맞아요⏰ ①육아휴직 할까, 말까 고민하는 시니어 직장인 아빠라면 ②육아휴직 쓸까 고민 중인 남편을 둔 아내라면 ③육아휴직이 막연하게만 보였던 유부남, 유부녀라면 육아휴직 3회 차가 2월에 시작됩니다.&nbsp;이렇게 회사와 한 번 더 멀어졌지만, 사회와 또 한 번 가까워졌어요. 3회 차는 사회에 있는 저에게 3가지 소망이&nbsp;하나로 모아지는 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yB%2Fimage%2FPbrmAf3rrLkDrAbemL1ky-OYzOw.png" width="500" /> Tue, 16 Jan 2024 08:50:13 GMT 지붕 위 아빠 /@@1ayB/678 2024년 첫, 나를 세우는 글쓰기 1주 차 후기 - 2024 중랑,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나를 세우는 글쓰기 1주 차 후기 /@@1ayB/679 '나를 세우는 글쓰기'는 나를 금처럼&nbsp;빛나게 하는 듣기, 쓰기, 말하기 시간입니다. &quot;참 신박한 글쓰기 클래스예요.&quot; 저에게 가장 큰 성과이자 칭찬입니다. 매 코칭 때마다 들으니 흥이 납니다. 기쁨이 됩니다. 보람이 우람해집니다. 2024년엔 중랑에서도, 종로에서도 듣게 되니 더 벅찹니다. 나를 세우는 글쓰기 1주 차는 보강코칭을 꼭 해요. 추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yB%2Fimage%2FxuHswOuMdHXL67l-iDJhy7FuaNI.png" width="500" /> Sat, 13 Jan 2024 15:09:29 GMT 지붕 위 아빠 /@@1ayB/679 나를 세우는 글쓰기 완주 후기 -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나를 세우는 글쓰기 3주 차, 마무리 후기 /@@1ayB/677 '나를 세우는 글쓰기'는 나를 금처럼&nbsp;빛나게 하는 듣기, 쓰기, 말하기 시간입니다. 3주, 6강,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23년 마지막 나를 세우는 글쓰기를 마쳤습니다. 나를 세우는 글쓰기를 하러 오신 만큼 글쓰기가 늘어야겠죠. 다만 나를 세우는 게 먼저 인 만큼,&nbsp;내 생각과 마음, 글을&nbsp;알아주는 사람을 얻는 게 중요하다&nbsp;생각했어요. 한데 어울려 식<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yB%2Fimage%2FSsMVRr5ff7yTS_D5kIsSSXRZLwg.png" width="500" /> Fri, 29 Dec 2023 11:43:58 GMT 지붕 위 아빠 /@@1ayB/677 나를 세우는 글쓰기 2주 차 후기 -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나를 세우는 글쓰기 2주 차를 마치며 /@@1ayB/676 '나를 세우는 글쓰기'는 나를 금처럼&nbsp;빛나게 하는 듣기, 쓰기, 말하기 시간입니다. 저는 매 코칭 시간마다 글벗톡방을 만듭니다. 함께 한 달 여동 안 듣기, 쓰기, 말하기를 하며 삶을 나누셨던 분들이 글벗공동체를 이루시길 바라는 마음으로요. 이번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글벗분들은 그 목적에 깊이 함께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매번 코칭 피드백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yB%2Fimage%2F2LYNYjSu3ojVCxbxkZ98Amj-iXY.png" width="500" /> Sat, 23 Dec 2023 07:18:12 GMT 지붕 위 아빠 /@@1ayB/676 함께 쓰다 같이 크는 사이 - 아이를 세우는 글쓰기 #7 &lt;쓰는 부자에서 크는 부자로&gt; /@@1ayB/673 - 글씨를 심으며 - 아들: &nbsp;&quot;아빠, 나도 금요철야 같이 갈래요!&quot; 지난 한 주, 일기는 한 번 썼지만, 감사는 가득 찼어요. 함께 QT 하고, 아들 제안으로 첫 가정예배를 드리고, 함께 철야예배도 드리면서 가득 찬 한 주를 보냈습니다. 두 달여 동안 20번 일기를 함께 쓰며, 목표 이상으로 아들과 깊어지고 있습니다. [지붕 위 아빠가 심은 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yB%2Fimage%2Fax6jZekb6WUR_iuZvjk_PSJof2I.jpeg" width="500" /> Sun, 17 Dec 2023 08:15:29 GMT 지붕 위 아빠 /@@1ayB/673 나를 세우는 글쓰기 1주 차 후기 -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나를 세우는 글쓰기 1주 차를 마치며 /@@1ayB/672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나를 세우는 글쓰기' 2강, 1주 차 강의를 마쳤습니다. 수강생분들과 코칭자료, 코칭후기를 주고받는 톡방이 있어요. 그곳에서 제게 말씀해 주셨던 말씀들은 이렇습니다. 수강생분들께서 나를 세우는 글쓰기 목적을 알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글쓰기는 생각, 마음, 가치를 세우는 일입니다. 그래서 생각도, 마음도, 가치도 세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yB%2Fimage%2FXvIJR8FRZFq7OWjSQBBllgdoYAk.png" width="500" /> Sat, 16 Dec 2023 14:55:06 GMT 지붕 위 아빠 /@@1ayB/672 20번째 결혼을 씁니다 - 결혼은 사랑하고 자랑하는 일 /@@1ayB/671 예신, 예랑 님들, 그리고&nbsp;결혼을 다시 돌아보며 브런치에 찾아오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제 지인들에게 청첩장 문구를 선물하곤 했는데요. 이제는 이곳을 찾으신 결혼을 묵상하는 모든 분들에게 청첩장 문구를, 결혼을 선물하려고 합니다. [이전 '결혼을 씁니다' 다시 보기] 14번째 결혼을 씁니다. 15번째 결혼을 씁니다. 16번째, 17번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yB%2Fimage%2FLXyaqTdGCbu_ryN_qqvjP_DmdfQ.png" width="500" /> Fri, 15 Dec 2023 15:14:24 GMT 지붕 위 아빠 /@@1ayB/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