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재다능르코 /@@19ji 삶에 중요한 가치가 '시간, 행복' 입니다. 이를 위해 '돈공부, 자기계발' 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일 더 행복한 사람이 되고자 매일 하루의 시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ko Fri, 27 Dec 2024 10:49:13 GMT Kakao Brunch 삶에 중요한 가치가 '시간, 행복' 입니다. 이를 위해 '돈공부, 자기계발' 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일 더 행복한 사람이 되고자 매일 하루의 시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ji%2Fimage%2Fc1tXJRdFrPE3qbIqHd1Tk_IGA2g.png /@@19ji 100 100 2024 연말결산, '잘 버텼다' 해 - 포기하지 않으면 또 넘어설 수 있다 /@@19ji/301 /@bookdream/300 올해도 결국 12월이 왔네요. 연말결산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매년 1년을&nbsp;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뭐했지?' 보단 '이것도 올해였구나'라며 돌아보게 되어서 좋더라구요. 2024년 돌아보니 저는 총 6권의 노트를 기록했더라구요. 상태가 안좋은 달에는 표지 꾸밈도 없고 노트에도 공백<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ji%2Fimage%2FTni25owZvsuyD_2WO5b2XGcaXac.jpg" width="500" /> Tue, 10 Dec 2024 02:45:07 GMT 다재다능르코 /@@19ji/301 매년 회고를 하는 이유 - 기록의 힘 /@@19ji/300 2018년&nbsp;/@bookdream/88 2019년 오프라인회고 2020년&nbsp;/@bookdream/183 2021년&nbsp;/@bookdream/210 2022년&nbsp;/@bookdream/244 2023년 오프라인회고 온오프라인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ji%2Fimage%2F0pXe5bRx4Ry4ZmEHV3BggB-95is.jpg" width="500" /> Wed, 04 Dec 2024 02:13:00 GMT 다재다능르코 /@@19ji/300 자연 속에서 힐링,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 THE AIR HOUSE /@@19ji/299 자연 속에서 &lsquo;불편함&rsquo;을 말하는 사람은 있어도자연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세상에 사람으로 태어나 꽃 안좋아하는 사람이 어딨고 들풀 안 이뻐하는 사람이 어딨을까요. 그만큼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도심속에서 왁자지껄 놀 때가 있어도 4월되면 먼거리도 마다하고 &lsquo;벚꽃&rsquo;을 찾아가는 게 사람이죠. 다만, 자연속으로 가면 &lsquo;고요함&rsquo;을 좋아하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ji%2Fimage%2FNjIJ1cGsfvgzlWAj2Ih6Ri-5ZmI.jpg" width="500" /> Sun, 07 Apr 2024 07:10:47 GMT 다재다능르코 /@@19ji/299 쏟아지는 일을 해내는 법 - 일을 시각화하라 /@@19ji/298 매일 같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쉽지가 않고 매일 같은 마음을 유지하기는 더 어렵다. '지속성'이 재능이고 힘인 이유가 있다. 타고남이 없다면 지속하지 못하도록 두어야할까? 그렇지 않다. 퐁당퐁당 일정하지 않은 징검다리도 일종의 지속성이므로! 컨디션이 기분을 타버린 시간이 나에게 남는 건 결국 '후회'다. 그 후회란 결국 밀린 일을 해결하고자하는 순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ji%2Fimage%2Fdy8MRkAX-vJYu1y17b0cI08AylQ.png" width="500" /> Thu, 04 Apr 2024 14:59:59 GMT 다재다능르코 /@@19ji/298 나의 이야기가 무언가 될 수 있을까? - 대체불가한 당신의 이야기 /@@19ji/297 NONFUNGIBLE: 대체불가한 당신의 이야기 인공지능(AI)과 기술의 발전으로 많은 일이 빠르게 대체될 수 있는 시대에 한 사람의 이야기는 대체될 수 없음을 주제로 시작된 류덕환 배우의 기획 전시를 다녀오고... 인공지능(AI)과 기술의 발전이 일어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미래'를 더 불안하게 보기 시작했다.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뉴스에 '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ji%2Fimage%2F_DQ1I5S74u9zdOe4SPdhUNZSb_Q.jpg" width="500" /> Tue, 13 Feb 2024 09:26:04 GMT 다재다능르코 /@@19ji/297 매일 나를 다시 만나야하는 이유 - 우울증에 지지않는 방법 /@@19ji/296 우울증을 가지고 있다는 건 단순히 어느날 무언가로 '우울해'라며 기분을 타는 게 아니라 우울감이 시시때때로가 아닌 보이지 않는 공기처럼 내 주변을 멤돌다가 내가 숨을 들이마시면 그때 나에게 들어와 머릿속을 헤집고 나간다. 피할 수 없다는 말이다. 그래서 나는 매일 나를 새롭게 보려고 한다. 어제 아무리 우울감을 느끼고 일을 망치고 미루었지만 오늘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ji%2Fimage%2FlcLlLCh3MTjelcBN5tvgBnx3OBI.jpg" width="500" /> Tue, 06 Feb 2024 00:50:52 GMT 다재다능르코 /@@19ji/296 내가 가진 단점이 매력이 될 수 있다면? - 관점전환을 해보세요 /@@19ji/295 나에게 있는 치명적 단점들 게으름, 결정적인 순간에 회피, 멈춤, 가능하면 안하고 싶어하는 보상심리 등 스스로도 생각해보면 이것만 하지 않는다면 내 인생이 나아지지 않을까라고 생각되는 순간이 있을만큼 나의 단점과 장애물들이 싫다. 우연히 이 부분을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들었다. 나의 강점/잘하는 것이라고생각한 부분을 더 깊게 생각<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ji%2Fimage%2F1JpImPLIzV9EvqH73X2NYnuf0Wc.jpg" width="500" /> Wed, 10 Jan 2024 01:12:59 GMT 다재다능르코 /@@19ji/295 보기 좋은 책은 읽기도 좋다 - 책장을 자꾸 볼 수 있다면 더 많은 책을 읽는다 /@@19ji/294 프롤로그 : &nbsp;/@bookdream/33 새해 책장정리하는 이유&nbsp;/@bookdream/217 책장을 늘릴 수 없을 때, 정리하는 법&nbsp;/@bookdream/231 책장은 어떻게 정리해야하는가&nbsp;/@bookdream/<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ji%2Fimage%2FIPFAfV-eihqOGNsKq6rnzMqLvIU.jpg" width="500" /> Wed, 10 Jan 2024 00:48:26 GMT 다재다능르코 /@@19ji/294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19ji/293 누군가 보기에 무엇이든 척척 해낼 것 같은 제가 가장 힘들어한 말은요. 너는 혼자서도 잘하잖아 어릴 때 4살차이 나는 동생이 천식, 아토피로 엄마가 쏟아야하는 시간만큼&nbsp;저는 그만큼 혼자해야했어요. 엄마와 같이 알림장을 본 기억이 없고 준비물도 제가 놓고가면 혼나야했어요. 숙제도 스스로 해야했어요. 뭐든 스스로 하는 버릇이 든 게 좋은 거 아니냐할지도 모<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ji%2Fimage%2FXwACM1jeBLM-eI8DmiVBK0FiiHQ.png" width="280" /> Tue, 26 Dec 2023 01:37:47 GMT 다재다능르코 /@@19ji/293 '굳이'하는 행동의 힘 /@@19ji/292 남들과 다른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냥 먹을 수도 있고 떼울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떼우고 싶지 않았습니다. 굳이 기어이 나를 위한 식사를 했습니다. 시간을 들여서 메뉴를 선택했고 충분한 시간을 두고 식사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굳이 산책을 갔습니다. 하늘이 하늘빛으로 다림질을 해놓은 것처럼 파랗고 맑고 깨끗한 날이였습니다. 산책을 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ji%2Fimage%2FXwACM1jeBLM-eI8DmiVBK0FiiHQ.png" width="280" /> Thu, 26 Oct 2023 01:08:34 GMT 다재다능르코 /@@19ji/292 머찐 어른이 되고싶어요 /@@19ji/291 &quot;언니 만났던 날 빼구 요즘 자다깨다 해가지구 수면패턴 깨졌더니 잠 오는 시간이 엉망이에요. 잠이 깊게 못드는 건지..ㅠㅠ 꿈을 엄청 꿔요&quot; 스트레스 받나...? 꿈꾸는 건 뇌가 생각정리하는 거긴 한데, 꿈을 꾸는 게 잠을 깊게 못자게 한다면 좋은 건 아니거든. &quot;그쵸..! 정리할 게 너무 많은가..! 방정리 하듯이 이정도는 알아서 하란 말이야악!<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ji%2Fimage%2FXwACM1jeBLM-eI8DmiVBK0FiiHQ.png" width="280" /> Wed, 18 Oct 2023 13:19:22 GMT 다재다능르코 /@@19ji/291 조금 느린 게 어때서? /@@19ji/290 20살이 되던 해에 저는 어른이 된다는 걸 무서워했어요. 20살 이전까지의 삶이 버거웠고 이젠 거기에 책임까지 더해진다는 느낌이 드는 게 절벽으로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대학생이 된다는 설레임이 아니라, 어떻게 이 세상에서 살아남아야할까라는 무서움이 가득한 마음에 매일매일 불안이 있었어요. 더 좋은 대학에 가고, 벌써 진로를 정해서 그 길을 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ji%2Fimage%2FXwACM1jeBLM-eI8DmiVBK0FiiHQ.png" width="280" /> Wed, 18 Oct 2023 01:45:56 GMT 다재다능르코 /@@19ji/290 [실험04]아침 1시간으로 삶을 바꾸는 방법 - 모닝페이지와 1시간 폰보지않기 /@@19ji/289 #프로경험러 주변에 많은 분들에게 듣는 질문, '그건 대체 어떻게 알아?', '이것도 해볼 시간이 있었어?', '대체 그 많은 걸 어떻게 해?' 등등 그동안은 들으면서 생각보다 쉬운 일들인데 왜 이렇게 질문을 받을까라는 물음표를 그리고만 있었는데요. 최근 또다른 경험시도 중에 받은 댓글이 이 매거진의 시작이 되었습니다.&nbsp;&quot;프로경험러&quot;가 되는 방법이 궁금하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ji%2Fimage%2FygA8NUpB-TVlyQmbTntU9_kNqMI.jpg" width="500" /> Mon, 14 Aug 2023 02:05:08 GMT 다재다능르코 /@@19ji/289 최애아이돌 생일카페투어 - 15. 누군가의 마음이 담긴 공간에서 마음을 느끼다 /@@19ji/288 생일카페: 좋아하는 연예인의 생일에 맞추어 팬들이 진행하는 이벤트&nbsp;카페를 대관해 일정기간동안 해당 연예인의 사진과 영상으로 꾸며지고, 음료/디저트 구매시 팬들이 제작한 굿즈를 받을 수 있다. 팬미팅 다음날, 원래는 집에 일찍 내려가려고했는데 갑자기 든 생각이 '생일카페 가고싶다'였다. 덕력이 충전가득된 상태여서인지 무리를 해서라도 가보고 싶었다. 사실 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ji%2Fimage%2FwsBktDOLVc_gUkJ2MsKDqlk5FAI.jpg" width="500" /> Wed, 02 Aug 2023 04:38:58 GMT 다재다능르코 /@@19ji/288 최애아이돌 팬미팅을 가다 - 14. 직접 만나는 시간의 즐거움을 만나다 /@@19ji/287 팬미팅: 연예인들이 팬들과 만나는 시간으로 보지 못했던 무대 및 모습들을 만나볼 수 있는 것. 팬미팅 전후로 팬들이 서로에게 비공식 굿즈를 나눔하기도 하고 정보를 주고받을 수도 있다. 생일카페 이후 그저 눈팅족 그 자체였는데 '팬미팅'소식을 만났다. 진짜 콘서트를 티켓해서 가본 적도 없고 그간 왠만한 연극, 공연조차도 다 지인들이 가자고해서 가봤던 1인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ji%2Fimage%2FqisRcHIF6mSwr8qcDLq9pcKhjrE.jpg" width="500" /> Wed, 02 Aug 2023 02:49:15 GMT 다재다능르코 /@@19ji/287 인생을 바꾸는 마법:돈정리 - 텅장에서 통장만들기 ⓓ 돈을 공부하다 /@@19ji/286 텅장에서 통장만들기 4탄 이제 본격적으로 돈을 꺼내서 공부할거예요! 어떤 일을 시작한다고 하면 JUST DO IT ! 이렇게 하는 경우가 있죠. 하지만 이해없이 그냥 하면 시행착오가 더 많아지고 시간도 오래걸려요. ( 내 에너지와 시간이 충분하면 그냥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럼 무엇부터 해야 수월한가 ! 바로 계획입니다. 돈계획 즉, 재정계획입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ji%2Fimage%2FAeL-aAjbeZXdbrI1jgxaf41_kV0.png" width="500" /> Tue, 06 Jun 2023 05:26:40 GMT 다재다능르코 /@@19ji/286 [0531] 5월을 회고하며 - 5월 글쓰기 챌린지 /@@19ji/285 5월 한달간 '새싹챌린지'에 참여하여 다양한 주제의 글을 써보려 합니다. 매일 달라지는 주제로 글쓰기 리프레시를 해보고자 해요. 5월을 키워드로 돌아본다면 #사람 #공부 #다시일어서기 이다. 01. 사람 유난히 사람들과의 약속이 많았다. 그 중에서도 한동안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 처음보는 사람들과 꽤나 괜찮은 시간들을 보낸 시간이 많았다. 또한 새로운 Thu, 01 Jun 2023 07:19:55 GMT 다재다능르코 /@@19ji/285 [0530] 엄마의 요리가 그립다 - 5월 글쓰기 챌린지 /@@19ji/284 5월 한달간 '새싹챌린지'에 참여하여 다양한 주제의 글을 써보려 합니다. 매일 달라지는 주제로 글쓰기 리프레시를 해보고자 해요. 어릴 때 생각해보면 엄마의 음식솜씨가 좋아서 피자, 치킨보다 엄마의 김치찌개, 김치전을 더 좋아했다. 우리집은 간식보다 엄마의 요리가 삼남매에게 인기가 많았다. 한솥을 끓여놓아도 3일을 가지 않아서 엄마가 간식을 먹어!라고 할 Tue, 30 May 2023 02:17:18 GMT 다재다능르코 /@@19ji/284 [0526] 퇴근하는 길 - 5월 글쓰기 챌린지 /@@19ji/283 5월 한달간 '새싹챌린지'에 참여하여 다양한 주제의 글을 써보려 합니다. 매일 달라지는 주제로 글쓰기 리프레시를 해보고자 해요. 나는 직업자체가 9to6으로 일하는 직업이 아니다보니 평일,주말 구분없고 시간도 전혀 다르다. 새벽에 시작해서 새벽에 끝나기도 하고, 오후까지만 일하고 휴식을 선택하기도 한다. 나에게 퇴근이란 그 날 내가 할 수 있는 분량 Fri, 26 May 2023 13:41:31 GMT 다재다능르코 /@@19ji/283 [0525] 지하철 - 5월 글쓰기 챌린지 /@@19ji/282 5월 한달간 '새싹챌린지'에 참여하여 다양한 주제의 글을 써보려 합니다. 매일 달라지는 주제로 글쓰기 리프레시를 해보고자 해요. 대전에 지하철이 있어도 이미 사회인이 되고나서는 늘 자동차를 운전하고 다녔어서 추억이 딱히 없다. 크게 진상을 만난 적도 없고 지하철을 출,퇴근 시간은 피해서 타야한다 정도일까. 게다가 대전은 지하철이 1호선뿐이라 더더욱 큰 에 Thu, 25 May 2023 07:20:30 GMT 다재다능르코 /@@19ji/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