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우 /@@15mq 공대생, 기술직 출신 글쓰는 취업 컨설턴트 &quot;헨리샘의 공기업취업&quot; ko Wed, 25 Dec 2024 05:46:55 GMT Kakao Brunch 공대생, 기술직 출신 글쓰는 취업 컨설턴트 &quot;헨리샘의 공기업취업&quot;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mq%2Fimage%2FIOJcgdgwjqluMtaTdOhXSglYjT4.jpg /@@15mq 100 100 면접관의 질문 의도를 파악하라 - [이거 왜 물어봤을까요?] /@@15mq/34 안녕하세요. 헨리샘입니다. 예전에 첫 방송되었던 tvN의 문제적 남자에 면접 보는 장면이 방송되었습니다. 하석진(한양대 기계공학과), 김지석(한국외대 독어교육과), 타일러(시카고대), 이장원(카이스트 박사과정), 랩몬스터(모의수능 상위1%) 그리고 전현무(조선일보,YTN,KBS 언론고시 3관왕)가 실제 면접 상황에서 답변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질문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mq%2Fimage%2F1euF1RY1LUAo3ovgpUdpzO4-ZGw.jpg" width="500" /> Wed, 20 Mar 2019 13:36:57 GMT 신현우 /@@15mq/34 공기업 직원은 도대체 무슨 일을 할까? - [7단계 업무 프로세스] /@@15mq/33 공기업 직원들이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 중 하나가 &quot;너네는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데?&quot; 일 것이다. 한전 직원은 전기를 공급하고, 한수원 직원은 전기를 생산하고, 공항공사 직원은 항공기 이착륙을 돕고, 공항을 운영한다. 아니 이런 표면적인 것은 알겠는데 실질적으로 무슨 일을 하냐고? 묻는다면 십중 팔구는 대답을 못한다. 글쎄 하도 다양한 지사, 부서, 직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mq%2Fimage%2FyWs96S372hGGtuv1cBI7HjJYU3o.jpg" width="500" /> Wed, 28 Jun 2017 19:46:11 GMT 신현우 /@@15mq/33 내가 한전에 입사할 수 있었던 2가지 이유 - [모난 돌, '낭중지추'가 되자] /@@15mq/32 내가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한 것은 2006년 5월이었다. 따라서 11년이 흐른 지금의 현실과 맞지 않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어느덧 동기들은 차장으로 진급을 해서 회사 내 중심이 되어 있고, 나는 프리랜서 강사로 일하고 있다. 누군가는 나를 부러워하고, 누군가는 나를 이해 못한다. 얼마 전 만났던 한전에 재직 중인 친구 겸 선배는 부러워하는 부류의 사람이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mq%2Fimage%2FHHNoUZdunGH4SgX-QWhbGF9q7ao.png" width="500" /> Tue, 25 Apr 2017 06:49:33 GMT 신현우 /@@15mq/32 왜 나를 뽑아야 하는지 설득시켜라 -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관한 Q&amp;A] /@@15mq/31 Q1. 이력서에서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가 이력서는 최근 NCS 기반 입사지원서로 변화했습니다. NCS란 직무능력표준의 약자로 기존에 이력서에서 직무와 무관한 내용인&nbsp;나이, 본적, 출신학교, 학점, 특기, 가족관계, 신장&nbsp;등을 기입하도록 했던 것을 직무 관련 능력을 파악할 수 있는 사항으로 바꾼 것을 말합니다. NCS 기반 입사지원서는 크게 네 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mq%2Fimage%2FKVW77jjQqVtv8-OiSCXrhHyhDeM.jpg" width="500" /> Mon, 31 Oct 2016 22:29:07 GMT 신현우 /@@15mq/31 못난이 글을 피하는 법 - [베껴쓰기] /@@15mq/30 도대체 왜 글을 이렇게 쓰는 건지 답답함에 글을 남깁니다.&nbsp;글의 가장 작은 단위로&nbsp;단어가 있고, 단어가 모여&nbsp;문장을 만들고, 문장이 모여&nbsp;문단을 이루고, 문단이 모여 한편의&nbsp;글이 된다. 즉 글을 쓰려면&nbsp;단어를 잘 선택해야 하고,&nbsp;단어들을 잘 조합하여 문장을 만들어야 하고,문장들을 잘 배열하여 문단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nbsp;문단을 잘 배치하여 한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mq%2Fimage%2Fic9WLOC94gSPot0zLA4MswqX_nc.jpg" width="500" /> Wed, 19 Oct 2016 08:31:57 GMT 신현우 /@@15mq/30 다이빙벨 - [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15mq/29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다이빙벨'이 구조작업에 방해가 된, 한 업자가 본인의 사업의 홍보수단으로 이용한 일로 알고 있겠죠. 그렇다면 정부의 언론통제는 성공한 셈이군요. 왜 그리 MB정권이 미디어법을 날치기로라도 통과시키려 했는지 이해할 수 있겠죠. 통제된 언론, 고립된 세월호유가족, 유착된 관계, 통제되었다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도왔다는 표현이 맞는것 같군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mq%2Fimage%2F06pbRF3kuus1xcuYiUBKb4OBtM8.jpg" width="500" /> Sun, 02 Oct 2016 09:13:11 GMT 신현우 /@@15mq/29 당신은 우리회사에 왜 지원하셨나요? - [지원동기는 회사의 중장기 전략을 말하라] /@@15mq/28 안녕하세요. 헨리샘입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공부하기 힘든 날씨입니다. 여름이 되면 더 힘들겠죠. 공부가 안될 땐 산책이 좋습니다. 산책을 하면 생각이 정리되고 공부한 내용들이 저절로 머릿속에서 분류가 된다고 하네요. 여름밤에 잠시 내려놓고 공원 한 바퀴 산책해 보세요. 오늘은 여러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질문입니다. 당신은 우리회사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mq%2Fimage%2FB7R7ALDWDKV05U75gc5-UnOKVF8.jpg" width="500" /> Fri, 05 Aug 2016 09:50:37 GMT 신현우 /@@15mq/28 뻔한 질문 뻔하지 않게 답하기 - [면접에서 정답=불합격] /@@15mq/27 사실 면접에 나오는 질문은 다 뻔한거에요 근데 그 똑같은 질문에 &quot;똑같지 않게 답하면 합격&quot;이고 똑같은 질문에 &quot;뻔하게 답하면 다 불합격&quot;이에요 남들이 생각하는 대로 가면 같이 떠밀려서 다 탈락하기 쉬워요 조금 발상을 전환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언론사(조선일보,YTN,KBS) 그랜드슬래머 - 전현무 - 면접은&nbsp;'상대평가'입니다. 시험은&nbsp;'절대평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mq%2Fimage%2FQXJn3gP-unvFqiAScZhG1vgbAb8.png" width="500" /> Mon, 01 Aug 2016 06:35:35 GMT 신현우 /@@15mq/27 신입사원에게 필요한 자세 두 가지 - [익숙함과의 결별 '낯설게 보기'] /@@15mq/26 방문객 / 정현종 사람이 온다는 건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그는그의 과거와 현재와그리고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부서지기 쉬운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nbsp;마음이 오는 것이다 정현종의 '방문객'이라는 시 중 일부이다. 이처럼 조직에 새로운 사람을 들이는 것은 어마어마한 것이다. 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함께 오기 때문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mq%2Fimage%2FiZ_vsxvapeimcbDK8Vv0a8-JeC0.jpg" width="500" /> Sun, 31 Jul 2016 10:03:22 GMT 신현우 /@@15mq/26 공공기관 직원에게 필요한 자세 두가지 -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15mq/25 공공기관에 일하는 사람은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공무원은 6대 의무가 있지만 공공기관 직원의 의무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 기준을 정립해야만 한다. 그렇기 때문에 면접에서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자세'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확인한다. 정답은 없으나 공공기관의 역할과 업무의 성격을 명확하게 인지해야 합당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mq%2Fimage%2F-n9O87k5ozR2sdRDHDg8nWvrg9w.png" width="498" /> Wed, 27 Jul 2016 12:53:05 GMT 신현우 /@@15mq/25 &quot;스스로 1%라고 착각하지 마세요&quot; - [지위는 스스로 획득한게 아니라 위임받은 것이다] /@@15mq/24 사기 찻잔과 스티로폼 컵&nbsp;한때 국방부 차관이었던 사람이 대형 콘퍼런스에서 연설을 했다. 그는 연단에 올라 준비한 연설문을 청중들에게 들려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커피를 한 모금 마시려고 잠시 말을 멈추었다. 무대에 오를 때 가지고 올라갔던 스티로폼 컵에 담긴 커피였다. 그는 다시 한 모금을 마시더니 컵을 내려다보며 미소를 지었다.&nbsp;&quot;있잖습니까.&quot; 그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mq%2Fimage%2FZj4fnusB4-0ZKCQcdoalTwnsXOM.jpg" width="500" /> Thu, 21 Jul 2016 17:25:44 GMT 신현우 /@@15mq/24 뉴욕 양키스 유니폼에는 이름이 없다 - ['조직적응력'과 '조직적합성'] /@@15mq/23 면접 평가요소 중 어느 회사에서나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nbsp;'조직에서 잘 적응할 수 있는가?', '조직에 적합한가?'를 확인하는&nbsp;'조직적응력'&nbsp;또는&nbsp;'조직적합성'&nbsp;이다. 학생들은 아직까지 어떤 조직에 속해본 적이 없으므로 이 요소에 대해 증명하기 어렵다. 그래서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꼭 청년인턴을 해보길 권한다. 아무 회사나 상관없지만 기왕이면 조직이 제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mq%2Fimage%2Fdd5FjmI9z7o1YhFz5GCe0j_zlhc.png" width="500" /> Thu, 21 Jul 2016 16:32:01 GMT 신현우 /@@15mq/23 자격스펙이 아닌 경험스펙을 쌓아라 - [직무능력(NCS)기반 채용시대를 대비하며] /@@15mq/21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nbsp;대부분의 공기업이&nbsp;직무능력기반&nbsp;채용을&nbsp;도입한다. 자기소개서도 기존 전통적 자기소개서 문항에서 직무능력기반 자기소개서 문항으로 바뀌고 있는 추세다. 따라서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대부분이&nbsp;경험을 바탕으로 한 질문이기 때문에 단기적인 준비가 힘들다. 장기적으로 저학년일 때부터 하나하나 쌓아간다는 느낌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mq%2Fimage%2FEMIMvVfijaGHITcWWMjoHrvTyko.jpg" width="500" /> Thu, 07 Apr 2016 02:20:48 GMT 신현우 /@@15mq/21 성실함의 역설, 그는 단지 성실했을 뿐이다 - [아돌프 아이히만 '악의 평범성'] /@@15mq/20 어떤 관료 / 김남주 관료에게는 주인이 따로 없다!봉급을 주는 사람이 그 주인이다!개에게 개밥을 주는 사람이 그 주인이듯일제 말기에 그는 면서기로 채용되었다남달리 매사에 근면했기 때문이다미군정 시기에 그는 군주사로 승진했다남달리 매사에 정직했기 때문이다자유당 시절에 그는 도청과장이 되었다남달리 매사에 성실했기 때문이다공화당 시절에 그는 서기관이 되었다남달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mq%2Fimage%2Fj93k1F_pRX1KJePuU9TbqVtGF9A.png" width="500" /> Mon, 04 Apr 2016 18:25:02 GMT 신현우 /@@15mq/20 자기소개서 작성하는 4가지 STEP - [문제분석-경험선택-구조화-작성및퇴고] /@@15mq/19 1.&nbsp;서류전형의 추세&nbsp;:&nbsp;경험을 바탕으로 한&nbsp;직무능력 최근 서류전형의 추세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역량기반자소서를 거쳐 직무능력기반자소서 즉,&nbsp;NCS기반으로&nbsp;가는 추세임을 알아야 한다. 기업에 따라 완전 이동을 하지 않고 혼합해서 나오기도 한다. 예컨대, 인성에서 2문항, 직무능력에서 2문항 이런 식이다. 따라서 이력서를 제외한 3가지 부분에 대한 준비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mq%2Fimage%2FPabzmDo9zyA-PwsI053nFjpzZwk.jpg" width="500" /> Thu, 31 Mar 2016 03:22:38 GMT 신현우 /@@15mq/19 유시민이 생각하는 '리더십' - [수오지심이 무너진 시대] /@@15mq/18 정부가 부패하지 않고 지도자를 잘 만나기만 한다면 한국인은 어느 나라 사람들보다 우수하다 -&nbsp;비숍 '한국과 그 이웃 나라들' 저자&nbsp;- 사회가 빠른 속도로 복잡해지고 있고 문화적 다양성이나 이런 것들이 굉장히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는 사회이기 때문에 이런 시점, 이런 상황에서 국가와 사회를 잘 끌어나가려면 굉장히 기민하게 자기를 변화시킬 수 있는 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mq%2Fimage%2FPxZbHWbfoqItzll9m6aHnpPVjA8.jpg" width="500" /> Sat, 26 Mar 2016 15:46:47 GMT 신현우 /@@15mq/18 강심장과 새가슴의 결정적 차이 - [긴장감은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극복하라] /@@15mq/17 유난히 시험 혹은 면접과 같은 실전에 약한 사람이 있다. 시험 볼 때 마치 수전증처럼 펜을 잡은 손이 덜덜 떨리는 사람도 있으며 면접을 볼 때, 얼굴은 하얗게 질리고, 몸은 사시나무 떨듯 떠는 사람도 있다. 목소리는 마치 염소 소리처럼 갈라지고, 눈가와 입가는 미세한 떨림으로 경련이 일어날 듯하다. 저러다 쓰러지는 게 아닌가 싶게 걱정되는 사람도 있다. 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mq%2Fimage%2F-jpOsga2YFJhIJuHnrtP9NvILsk.png" width="500" /> Mon, 21 Mar 2016 18:29:41 GMT 신현우 /@@15mq/17 어른들을 너무 믿지 마세요 - [어른이 된 당신 온전히 완성됐다고 믿지 마세요] /@@15mq/16 중2 창완 왜 사세요?왜 사세요?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묻고 또 묻고 그런데 대답이 거의 비슷 너도 커 보면 알아그냥 공부나 해 깊은 실망감 누군가 한 사람쯤은 제대로 된 답을 가지고 있겠지 어른들을 너무 믿지 마세요 본인 안의 큰 우주를 열어줄 어른은 많지 않아 세상을 부정하라는 것이 아니라어른들 말을 좇아서 따라가진 마라 너희는 우리보다&nbsp;훨씬 큰 세상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mq%2Fimage%2FcolpXwYSGyQX6Z3grHEmymukFis.jpg" width="500" /> Sat, 19 Mar 2016 16:29:48 GMT 신현우 /@@15mq/16 '제법이란 말이지'는 성장 가능성이 있단 말이지 - [성장가능성, 그 모호함에 대하여] /@@15mq/15 안영이 : 제가 경솔했습니다.재무팀장 : 잘 안돼?안영이 : 아예 모르겠습니다. 그럴듯하게 쓸 수도 있었지만 그런 기만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시 사과드립니다.재무팀장 : 실망인데, 그래도 당신 정도라면 그 시간을 들여서 그런 허망한 결론을 내릴 것 같진 않았는데.안영이 : 쓰지 못한 것과는 별게로 느낀 지점은 있었습니다.재무팀장 : 그래?안영<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mq%2Fimage%2FxKo2LlwE2sDASsVy3alJr47ufWg.png" width="500" /> Fri, 18 Mar 2016 14:37:40 GMT 신현우 /@@15mq/15 직장인은 문서를 만드는 사람 - [자소서는 문학인가] /@@15mq/14 어미 사자는 새끼를 절벽으로 던진다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작은 것이 큰 것을 이룬다소통이 답이다공생과 조화의 길인간 유화제가 되겠습니다!텅 빈 기자실을 채우자마부위침-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들다물(水) 질 만능주의업그레이드를 준비하는 실시간 업데이트&nbsp;거절의 미학진정한 강자는 위기에서 일어나는 사람이다100보다 가치 있는 11라운드 : 자신과의 싸움사회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mq%2Fimage%2FUbpe8q9CCFcQJmQBhnfSvOTqnU0.jpg" width="500" /> Thu, 17 Mar 2016 12:09:48 GMT 신현우 /@@15mq/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