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빠의 투자 그리고 사는 이야기 richdaddy 마흔 중반의 바카라 프로생으로 부자가 되기 위한 여정을 걷고 있는 투자가이자, 일용직 근로자 입니다. /바카라 프로 2021-12-11T04:00:58Z 행복한 삶을 산다는 건 어떤 것일까? - 부자 아빠의 인생 이야기.. (Intro) /바카라 프로/71 2024-09-21T04:02:43Z 2024-09-21T01:39:16Z 거창하네요.. 시작이. 행복하다. 다 아는 그런 사전적 정의 말고, 행복이란 감정. 과연 무엇일까? 진지하게, 아니면 잠시 시간을 내어서라도 생각해 본 적 있을까요? 저는 행복이란 것을,, 있을 때는 모르고 지났을 때 아는 야속한 녀석 큰 것을 기대하지 않고 있었는데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주는 만족. 이 두 가지 정도의 문장이 가장 현실적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바카라 프로FNBVkPraqC2yFm8mN-zEHm3Ckimw.jpg" width="500" / 오랜만에 족적을 남겨 봅니다. - 일용직 근로자의 삶으로 근근이 살아가고 있는 요즘. /바카라 프로/70 2024-09-16T03:44:07Z 2024-09-14T22:25:43Z 제목과 같이 오랜만에 글을 적어 봅니다. 지난 시절 직장생활을 했을 때 느꼈던 경험과 감정들. 제대로 된? 직장이라는 울타리를 나온 뒤 경험했던 여러 일용직들의 경험들. 이 두 시간 모두 어떻게 하면 돈을 모으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생각하고 경험했던 이야기들.. 그런 것들을 담아왔던 브런치에 글을 남기지 않은지 꽤 된 듯합니다. 소재의 고갈? 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바카라 프로FLzB4sANrmaVH-0ewPjkMRRLEoJU.jpg" width="500" / 스포츠 광? 황계선 씨. - 일터바카라 프로 마난 사람 이야기 2편 /바카라 프로/69 2023-10-06T21:49:15Z 2023-09-18T23:22:25Z 넥타이(실제 넥타이를 맨 기간은 짧긴 하지만)를 메고 책상에 앉아 펜과 PC로 일을 했던 일을 17년 넘게 한 뒤 원치 않는 '퇴사'로 생존의 일터로 본의 아니게 나온 저. 이곳저곳 기웃거리며, 하루 벌이를 해 오다. 그래도 자주 했던 일인 대형 백화점 주차장에서 일을 한 지 1년 정도 벌써 되어 가는군요, 그 일 터에서 만난 사람들 이야기를 해 볼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바카라 프로FxNKKPQWoLKwSBPIw2lo6dd15AeE.jpg" width="500" / 스물다섯, 가장 역할을 하는 최동훈 씨. - 일터바카라 프로 만난 사람 이야기 1편 /바카라 프로/68 2023-09-16T00:28:32Z 2023-09-14T13:21:30Z 넥타이(실제 넥타이를 맨 기간은 짧긴 하지만)를 메고 책상에 앉아 펜과 PC로 일을 했던 일을 17년 넘게 한 뒤 원치 않는 '퇴사'로 생존의 일터로 본의 아니게 나온 저. 이곳저곳 기웃거리며, 하루 벌이를 해 오다. 그래도 자주 했던 일인 대형 백화점 주차장에서 일을 한 지 1년 정도 벌써 되어 가는군요, 그 일 터에서 만난 사람들 이야기를 해 볼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바카라 프로FIaDPicuuPZmPBIZdyxfnI1sihN8.jpg" width="500" / 다가올 바카라 프로를 맞이할 분들에게. (2편) - 마지막 편 - 김 차장의 바카라 프로 그 후 삶에 대해 27편(마지막 편) /바카라 프로/65 2023-10-03T00:52:17Z 2023-01-09T22:22:51Z 얼마면 퇴사가 가능하시겠습니까? 퇴사를 하기 위해 미리 준비해야 하는 것들에 대한 짧은 이야기.. 이 글을 적는 시점인 2023년 1월 10일. 시중 은행의 예대마진율이 사상 최대(매 해 실적은 갱신하는 듯합니다만)를 기록, 높은 영업이익 기반에 '최대 성과급 잔치'를 벌였다는 소식과 한편. 시대를 거스를 수 없는 '디지털화' = 오프라인 점포의 축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바카라 프로F5Tm5_jZ_AVOqNgFoKI64G0aecT8.jpg" width="500" / 다가올 바카라 프로를 맞이할 분들에게. (1 편) - 김 차장의 바카라 프로 그 후 삶에 대해 26편(Epilogue 1편) /바카라 프로/64 2023-03-31T08:45:02Z 2022-12-18T09:52:05Z 영원한 회사원(월급쟁이)은 없다. 퇴사를 하기엔 너무 이른 나이. 2021년 44세 봄. 저는 원치 않는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quot;조직은 날 지켜주지 않는다&quot; &quot;직원은 그냥 수단일 뿐이다&quot; &quot;회사 너무 믿지 마라&quot; 수 차례 들었던 말이고, 이미 알고 있었고, 또 그 말이 틀리다고 믿기엔 제가 그렇게 어리숙하거나 순진한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바카라 프로FyY3kgTC4IxqTi0e34GEtJAw7e6w.jpg" width="500" / 바카라 프로 후 일용직을 하며 느낀 생각들 (2) - 김 차장의 바카라 프로 그 후 삶에 대해 25편 /바카라 프로/63 2023-02-13T02:33:59Z 2022-11-14T14:39:26Z 예전에 나를 빨리 지우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주로 하는 일이 백화점 지하 주차장에서 주차 유도와, 지상에서 수신호가 되어 버린 일상. 하루 6시간 이상 서 있는 것. 마음에 없는 환영 인사와 허리 숙임 보다 힘든 것들이 '익숙해진다'는 느낌이 들 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실제 몇 개월 이 쪽일을 하다 보니, 일도 손에 익고 뜨내기라고는 하지만 동<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바카라 프로FeI1VyUzs_XjadONcTdOQ2jbDSuk.jpg" width="500" / 바카라 프로 후 일용직을 하며 느낀 생각들 (1) - 김 차장의 바카라 프로 그 후 삶에 대해 24편 /바카라 프로/62 2022-11-14T14:40:59Z 2022-10-18T23:19:25Z 사무직 시절의 과거?를 잊지 못하고 자주 비교하며 든 여러 생각들에 대한 정리. 늦봄부터 지금까지, 몸 쓰는 일용직 일을 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의 정리와 반성 지난날들의 후회와 옛 직장과의 비교 등 오만가지 생각이 들곤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회사 재직 시절 내 개인 자리에 앉아 PC를 앞에 두고 동료들과 chatting을 한다던가, 혹은 커피타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바카라 프로FXdehp1yQ3pLb2mvx-hWSyl3-HPg.jpg" width="500" / 길 위에서의 반성?, 그리고 박탈감 - 김 차장의 바카라 프로 그 후 삶에 대해 23편 /바카라 프로/61 2022-11-11T02:30:02Z 2022-10-11T23:02:18Z 매일 길 한복 판에서 서서 생각하며 반성하고, 또 상대적 박탈감을 느꼈던 시간들.. (백화점 주바카라 프로 이야기 마지막 편입니다) 학생들의 개학 시즌에 맞춰, 상대적으로 아르바이트 TO가 여유롭여진 점은 장점이었지만, 그 반면 젊은 친구들이 나오지 않아, 40대 중반인 제가 YB에 속해져 버려서 주바카라 프로 일을 잡게 되는 날엔, 늘 지상으로 올라가 '수신호' 백화점 VIP 주차장에서 본 부자들 이야기 - 김 차장의 바카라 프로 그 후 삶에 대해 22편 /바카라 프로/60 2022-11-28T13:39:24Z 2022-10-05T13:27:20Z 책에서 본 부자들과는 많이 다름을 느꼈던 사례 몇 가지 우리나라 서울 명동의 대형 백화점에서 겪은(아직도 겪고 있는) 부자들 이야기. 백화점에서 연간 수천만 원 이상, 몇 억 이상 소비하는 계층들은 적어도 소비 수준 측면에서는 부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들의 자산규모는 소비 규모로 역산해 봐도 수십억, 수백억 자산가일 확률이 높을 듯하고요. 올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바카라 프로FbBX_s3cfSKZ-mAuQFsdEgcGGULk.jpg" width="500" / 백화점 주차장 일을 시작하다 - 김 차장의 바카라 프로 그 후 삶에 대해 21편 /바카라 프로/59 2022-11-11T02:24:49Z 2022-09-19T23:39:18Z 돈이 있고 없고에 따라 '계급'이 존재하는 세상을 경험해 보다. 축구경기장 아르바이트는 일이 고정적이지 않은 말 그대로 알바 개념의 Sub였고, 택배 상하차 일은 일 자체도 고되지만, 휴학한 대학생들 등 저 보다 더 젊고 힘 잘 쓰는 청년들이 많았기에 기회가 자주 오지 않았습니다. 상대적으로 남들이 선호하지 않지만, 그나마 고정적인 일을 할 수 있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바카라 프로FTBcqOFU0Omgi-Vvp5VKrjGG4_jA.jpg" width="500" / 땀 흘리는 일을 시작하다 - 김 차장의 바카라 프로 그 후 삶에 대해 20편 /바카라 프로/58 2022-11-11T02:21:04Z 2022-08-23T22:56:48Z 한 여름 등에 소금기가 마르지 않으면 돈을 받지 못하는 일을 경험해 보다. 중개사무소 일을 타의에 의해 정리하게 된 후 바로 몸으로 해서 돈을 벌 수 있는 일들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특별한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 흔한? 운전을 잘할 수 있는 것 역시 아니기에, 아직은 건강한 몸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자연스럽게 찾게 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바카라 프로F8_ZX4235cMCVz7HJD-FG84Lgqdo.jpg" width="500" / 중개사무소 해고 통보를 통해 얻게 된 교훈 - 김 차장의 바카라 프로 그 후 삶에 대해 19편 /바카라 프로/57 2023-01-10T01:07:39Z 2022-08-17T20:55:05Z '사람과 관계'를 믿지 말고 '상황'을 믿고 판단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게 되다. 부동산 거래절벽. 내 집을 팔려는 사람에게는 팔리지 않는 초조함. 사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생각보다 쉽게 내려가지 않은 매도호가로 인해 매수 기회를 놓치는 것은 아닌가에 대한 불안감? 과 달리, 저에겐 다니고 있던 중개 사무소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게 만드는 명분이자, 단어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바카라 프로Ft961veGL-s66kCW68iQwLCeHkwk.jpg" width="500" / 부자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었던 시간. - 김 차장의 바카라 프로 그 후 삶에 대해 18편 /바카라 프로/56 2022-11-28T13:44:40Z 2022-07-21T22:56:46Z 부자들은 어떤 사람일까? 누구나 꿈은 있을 테죠. 저 역시 마찬가지이고요 다만 그 꿈이 어른이 되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좀 더 현실적? 이 된다는 경향이 있을 텐데요. 제 꿈과 소원은 서른 살이 넘어가기 시작하면서 딱 하나로 수렴되더군요. 바로 &quot;부자&quot;가 되는 것입니다. 그럼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자가 된 사람을 가까이 보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 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바카라 프로FxCU-jB1kI4sKgMy5PcfeXy2OBno.jpg" width="500" / 강남 중개사무소에 발을 딛다. - 김 차장의 바카라 프로 그 후 삶에 대해 17편 /바카라 프로/55 2022-07-08T12:36:01Z 2022-06-22T22:33:58Z 아파트 한 채 가격이 빌딩 가격인 동네에서의 경험의 시작. 강남 중에 강남이라고 언급되는 동네. 반포/잠원지구. 콜센터 상담사 업무를 그만두고, 공인중개사 자격을 활용할 수 있는 일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잘 알던 선배가 중개사무소를 강남에서 개업한 지 2년 정도 되었는데, 그럭저럭 운영이되고 있는데 와서 함께 해 보면 어떻겠냐고, 호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바카라 프로FcqFwb8Nl-dguYiQLpXtOw6a_zCk.jpg" width="500" /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을' - 김 차장의 바카라 프로 그 후 삶에 대해 16편 /바카라 프로/54 2022-09-09T09:38:35Z 2022-06-08T04:54:13Z 갑질도 당해본 놈이 더 잘한다? (콜센터 경험 마지막 편입니다) 고객상담센터에서 근무하는 분들이 저를 포함해서 가장 경험하고 싶지 않은 전화가 바로 소위 '갑질'을 하는 고객분들일 텐데요. 제가 직접 받아 본 인상 깊었던? 갑질의 추억? 에 대해 몇 가지 언급해 보려 합니다. 미성년자도 갑질은 잘한다? 갑질계의 꿈나무라고 생각되는 학생들이 꽤 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바카라 프로F35C7GbLwoVOPqFDn1ITziv84dIQ.jpg" width="500" / 통장 잔고와 인격은 비례한다? - 김 차장의 바카라 프로 그 후 삶에 대해 15편 /바카라 프로/53 2022-11-11T00:21:38Z 2022-06-02T12:40:50Z 예금 잔액이 높은 분들이 인격적으로 훌륭하다는 결론을 내려보다. 상담사로 일을 하게 되면, 일단 전화가 인입이 되면 그 고객에 대한 수신, 여신, 카드 정보에 대한 정보가 상담사 모니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게 됩니다. 짧게 경험한 바에 의하면, 대체적으로 잔액이 여유 있는 분들이 그 잔액만큼이나 여유도 있으셨고 상대를 존중해 주는 경향이 있던 것으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바카라 프로Fl-Z2J7lyteEhmxUPNw5p7u0irG8.jpg" width="500" / 실 이석(=화장실로 자리 비웁니다) - 김 차장의 바카라 프로 그 후 삶에 대해 14편 /바카라 프로/52 2022-06-12T15:16:15Z 2022-05-31T06:04:57Z 화장실도 허락을 받아야만 갈 수 있는 업무를 경험해 보다. 약 1주일간의 OJT를 뒤로 한 후 실제 콜 업무에 투입이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곳 OOO뱅크는 크게 카드, 예/적금, 일반대출, 주담대, 전월세 대출, 외환 정도로 업무 구분이 됩니다. 이 중 외환과 주담대, 전월세 대출의 경우 전담 조직이 따로 있고, 제가 속한 일반상담부서에서는 카드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바카라 프로FKTV4d8V9ojPOAVRrulCD42ywyy4.jpg" width="500" / 안녕하십니까 OOO뱅크 상담사입니다. - 김 차장의 바카라 프로 그 후 삶에 대해 13편 /바카라 프로/51 2022-10-28T13:16:01Z 2022-05-30T06:44:47Z 안녕하십니까, OOO뱅크 상담사 XXX입니다.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기획 부동산일을 정리? 하게 된 후 길지 않았던 얼마 간의 공백기가 있었습니다. 그 쪽일을 하면서 얻게 된 것들, 그곳을 통해 직접적으로 얻은 내용 못지않게, 나라는 사람에 대해 시장에서 좀 더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봐야겠다는 생각이 수확?이라면 수확이었던 것 같았습니다. 기존 취업<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바카라 프로F3o9WXhh3hcZnmIh9bdBTs7k_ZUE.jpg" width="500" / 이제 그만 나오세요 매니저님. - 김 차장의 바카라 프로 그 후 삶에 대해 12편 /바카라 프로/50 2022-09-09T09:38:43Z 2022-05-28T05:29:56Z 이제 그만 나오세요 매니저님. 내가 있었던 부동산(기획 부동산)에서는 직책 없는 일반직원을 매니저님이라 호칭했었습니다. 어느 날 저를 포함해서 입사한 지 3개월이 다되어가는 매니저들을 부르더군요. 다음 주 강원도에 당일 워크숍을 가자는 것이었습니다. 장소는, 회사에서 판매하는 토지가 있는 물건지였죠. KTX 교통비며 식대, 돌아오면 청량리역에 오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바카라 프로FyJt82l8lspUjSpVKqrz_HCf-b_U.jp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