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현 fym 작가 &바카라 체험;바카라 체험; 출판사 핌 대표 /@@6IZY 2018-10-17T00:55:41Z 3. 바카라 체험 차리려는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2) - 당신의 컨디션 /@@6IZY/43 2023-11-15T13:57:58Z 2022-12-28T05:56:00Z 안녕하세요. 맹대표, 맹현입니다. 지난 글에 이어, 바카라 체험 시작하려는 당신의 컨디션에 대해 체크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카라 체험 차리려는 사람은 아래와 같이 크게 다섯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고 말씀드렸죠. 첫째,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출판사 편집자 출신 (이하 1유형) 둘째, 작가 자신 혹은 그 가족 (이하 2유형) 셋째, 북디자이너 2. 바카라 체험 차리려는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1) - 당신의 컨디션 /@@6IZY/42 2023-07-02T18:01:11Z 2022-09-27T11:00:23Z 안녕하세요. 맹대표, 맹현입니다. 오늘은 바카라 체험 시작하려는 당신의 컨디션에 대해 체크를 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카라 체험 차리려는 사람들은 크게 다섯 가지 부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출판사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편집자 출신 (이하 1유형) 둘째, 작가 자신 혹은 그 가족 (이하 2유형) 셋째, 북디자이너로 활동하거나 서점을 운영 1. 바카라 체험 차리기로 했다면 우선 공부를 - 먼저 들여다보면 좋을 책과 강의 /@@6IZY/41 2024-12-04T11:08:40Z 2022-09-22T11:49:50Z 안녕하세요. 맹 대표, 맹현입니다. 바카라 체험 차리고 싶은 마음이 있으시다면, 당신은 아마도 글을 쓰는 작가이거나 책을 무척 좋아하시는 분일 거예요. 책을 좋아하지 않으면서 사업상의 계산만으로 바카라 체험 차릴리는 없으니까요. 책을 만들고자 한다면 당신은 이해타산에 능하거나 이문에 매우 밝은 분은 아닐 확률도 큽니다. 하지만 출판사 역시 하나의 사업체이고, 이 &바카라 체험;lt;출판사를 꿈꾸는 당신에게&바카라 체험;gt;를 시작합니다. - -시작하며 /@@6IZY/40 2023-11-09T07:17:58Z 2022-09-21T11:48:51Z 안녕하세요. 작가이자 출판사를 운영하는 맹 대표, 맹현입니다. 이번에는 &바카라 체험;lt;출판사를 꿈꾸는 당신에게&바카라 체험;gt; 연재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독립출판, 1인 출판사, 소규모 출판사가 많이 생기고 있지요. 출판사는 허가를 받아야 하는 업이 아니고, 신고를 하면 되는 업이기 때문에 출판사를 차리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사업자등록증은 발급받지 &lt;바카라 체험와 아기호두의 시&gt; 출간ㅡ 맹현 - 어린이 말 줍줍 에세이 /@@6IZY/39 2022-12-08T16:30:21Z 2022-09-09T16:51:58Z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글을 올려요. 브런치에 연재했던 매거진 &lt;바카라 체험와 아기호두의 시&gt;가 51편의 에피소드로 모여, 책으로 출간이 되었습니다^^ http://aladin.kr/p/pfvQG 부모를 키우는 아이의 언어 #대화에세이 #어린이 #말 #어린이말 #줍줍 #에세이 #에세이신간 #맹현 #맹작가 #에세이추천 #책추천 #신간도서 #신간 #육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ZY%2Fimage%2FCkWf2lNZhQG7wWUO9MJFXNcTgAs.JPG" width="500" / 5. 일상의 경험으로 만든 우화 두 편 /@@6IZY/38 2022-11-03T09:00:14Z 2021-05-17T12:23:24Z 일상의 소재가 이야기가 되는 순간 우화 &lt;슬픈나비&gt;, &lt;두더지 아주머니와 포도나무&gt;는 일상의 경험으로 만든 우화이다. 그 과정을 살펴보자. &lt;일상의 경험 1&gt; 중학교 시절, 나는 공부보다는 책 읽기를 좋아했다. 중1 때부터 브론테 자매, 모파상, 펄벅, 토마스 하디, 톨스토이 등을 닥치는 대로 읽었다. 흥밋거리가 문학에 있어서 그런지 수다를 떨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바카라 체험.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ZY%2Fimage%2F2IFUwD3zcOE0GWbtDLGWk5ZUwwE.jpg" width="500" / 4. 우화 : 가장 작은 이야기 만들기 /@@6IZY/37 2022-11-03T08:58:31Z 2021-05-17T05:27:47Z 지난 글에서는 창작 초기에 자신의 삶에서 소재를 찾는 것의 중요함을 이야기했다. 이야기가 될 법한 소재를 찾았다면, 오늘은 그것을 가지고 가장 작은 이야기를 완성해보자. 서사 장르에 속하는 가장 작은 이야기 단위는 무엇일까? 바로 우화다. 전 세계 스테디셀러인 &lt;이솝우화&gt; 덕분인지 몰라도 우화는 우리에게 참 익숙한 장르다. 우화란, 동물과 식물에 빗대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바카라 체험.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ZY%2Fimage%2FvltCkAqRz4nlgn1FbMVeva-FZZg.png" width="500" / 3. 이야기는 어디에서 오는가? - -소재 찾기 /@@6IZY/36 2022-11-03T08:57:59Z 2021-04-27T04:41:16Z 이야기의 소재는 정말 다양한 곳에서 찾을 수 있다. 내 생각과 감각이 닿는 지점이면 어디든 소재 발굴의 어장이 된다. 처음부터 스펙터클하고 방대한 소재의 이야기를 잘 다루는 능력자도 있지만, 내가 그런 능력자가 아니라면 작은 범위 안에서 한 편의 완결된 이야기를 만드는 것부터 시작하자. 많은 일들이 그러하듯 창작도 훈련을 통해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야 더 좋<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바카라 체험.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ZY%2Fimage%2FSq8iRKcA-OsylvTopMPD_TEPm1Y.jpg" width="500" / 2. 바카라 체험들 중에 왜 시인에게만 '사람 인'이 붙을까? /@@6IZY/35 2022-11-03T08:57:36Z 2021-04-22T02:37:14Z 선생님, 왜 시인은 시인일까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보자. 작가의 분야는 다양하다. 소설가, 수필가(에세이스트), 극작가, 동화작가, 시나리오 작가, 대본 작가, 구성 작가 등등. 이들의 명칭에는 모두 '집 가'자가 붙는다. 그런데 별나게도 시를 쓰는 사람에게는 '사람 인'자가 붙어 시인이다. 왜 그럴까, 창작에 있어 '가'와 '인'은 어떤 차이가 있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바카라 체험.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ZY%2Fimage%2FrfZteW5Zcvt-ezcYXiuESf4OweY.jpg" width="500" / 1. 여는 말 _ 책을 내면 다 바카라 체험인가요? /@@6IZY/34 2022-11-03T08:56:52Z 2021-04-19T06:37:29Z 당신은 저자로서 글을 쓰려는가,작가로서 글을 쓰려는가? &lt;창작의 기술&gt;을 기술하기에 전에, 이 글이 어떤 사람들에게 실용적으로 다가가려고 하는 가에 대해 정리를 해야 하겠다. 요즘 듣고 있기에 의아하고 손발이 오글거리는 혼동이 있다. '저자'와 '작가'라는 단어의 혼동이다. 어떤 종류의 책이든 책을 내면 자기를 소개할 때 &quot;저는 작가입니다.&quot;라고 하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바카라 체험.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ZY%2Fimage%2FHK2VJ296U20N_ZItZvPmm_jPbHg.jpg" width="500" / [묻는 말] 당신은 크리에이티브한 사람입니까? /@@6IZY/33 2022-05-14T09:10:22Z 2021-04-18T06:14:35Z 글을 추천드리기 전에 한 가지 물어볼게요. 살면서 '별나다, 이상하다, 독특하다, 희한하다, 엉뚱하다'와 같은 형용사가 내게 붙은 적이 있나요?아니면 '돌아이, 미친..., 사차원'과 같은 류의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그런 경험이 한 번이라도 있다면, 게다가 글쓰기를 좋아한다면 &lt;창작의 기술&gt;을 추천드립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바카라 체험.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ZY%2Fimage%2FyJV2HYg1TSiY7UQp8q4QtzfSqzw.jpg" width="500" / 25. 너에게 배달된 것 /@@6IZY/32 2022-08-28T02:12:50Z 2021-04-05T03:07:36Z 아기기자두와 앤서니 브라운의 &lt;기분을 말해봐!&gt;를 읽습니다. 자두 : 너는 어떨 때 슬퍼? 바카라 체험 : 나는 엄마가 슬플 때. 자두 : 엥? 그럼 어떨 때 기뻐? 바카라 체험 : 엄마가 기쁠 때. 자두 : (이런이런) 바카라 체험야, 엄마가 슬퍼도 네가 슬프지 않으면 안 슬퍼도 되고, 엄마가 기뻐도 네가 기쁘지 않으면 안 기뻐도 돼. 바카라 체험 : 아니, 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ZY%2Fimage%2FYN4d1N5zYtLBonlDp-IK0yGJwY0.jpg" width="500" / 24. 우리는 어디에 있었지? /@@6IZY/22 2022-06-01T02:04:58Z 2021-03-27T08:46:49Z 바카라 체험가 뜬금없는 질문을 합니다. 바카라 체험 : 나 애기 때 TV에 뭐 돌리는 거 있었어?자두 : 아니. 돌려서 채널 돌리고, 소리 크기 조정하는 TV는 내가 어릴 때 있었어. 바카라 체험 : 몇 살 때? 자두 : 한.. 여덟 살 때? 바카라 체험 : 그럼 그때 우리는 어디에 있었어? 자두 : 그때 너희는 씨앗으로도 없었어. 바카라 체험 : 그럼 우리는 하늘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z-XHhISdDsluzMAdO8vACbe5Vk.PNG" width="500" / 23. 내가 제일 늦게 일어날 거야. - _바카라 체험의 사유 2 /@@6IZY/29 2023-11-10T07:21:20Z 2021-03-25T04:59:54Z 내일은 토요일. 해와달 공동육아 가족들이 모여 국사봉 탐험을 하기로 한 날입니다. 본능적으로 불금을 아는지, 잘 생각이 없는 아이들 때문에 자두는 내일 아침이 걱정됩니다. 자두 : 얘들아, 우리 오늘은 일찍 자자. 내일 10시까지 모여야 하거든. 바카라 체험 : (순순히 따르며) 알겠어. 그럼 빨리 자자. 자두 : 그래. 불 끈다. 누워! 바카라 체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_oHzpGBtOoi_ZuBdOkdjiqmC-o.PNG" width="500" / 22. 아빠를 집에 오게 하는 법 /@@6IZY/31 2022-06-01T02:02:55Z 2021-03-20T04:14:58Z 호두는 부산 출장 중입니다. 모두가 처음 경험하는 한 달 간의 이별입니다. 그리움으로 시간이 흐르는 동안, 바카라 체험가 기대하던 케이크 만들기 수업 날이 됩니다. 바카라 체험가 '똥 케이크'라고 이름을 붙인 초콜릿 케이크는 꽤나 먹음직스럽습니다. 케이크를 만들고 보니 바카라 체험는 며칠 후 생일을 맞는 호두가 생각납니다. 바카라 체험 : 엄마, 아빠 생일날 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BKc0tVjvYREju2MX8YOHrM9S0E.JPG" width="500" / 21. 감기가 나으면 안 좋은 이유 - _바카라 체험의 사유 1 /@@6IZY/30 2022-01-01T09:28:27Z 2021-03-18T07:52:34Z 오늘은 어린이집 하원길에 바카라 체험의 친구 리리를 집까지 데려다 주기로 합니다. 자두는 아기호두, 바카라 체험, 리리를 자동차 뒷좌석에 나란히 앉히고 시동을 겁니다. &ldquo;콜록콜록!&rdquo; 공동육아로 오래 같이 지내다 보니 목소리도 말투도 비슷해지는 해와달 어린이들입니다. 자두 : 누가 기침했어? 바카라 체험니, 리리니? 아기호두 : 바카라 체험가 기침했어. 자두 :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CpsttU9bI9919f6JQMuIGsOnM0.PNG" width="500" / 20. 꿈마을 /@@6IZY/15 2022-01-01T09:28:27Z 2021-03-13T05:55:24Z 그럼 눈은 어디야? 추석입니다. 자두네 형제들은 삶의 칠 할을 아내로, 엄마로, 며느리로 살아온 엄마에게 추석마다 휴가를 드리기로 합니다. 자두는 엄마, 아기호두, 바카라 체험와 &nbsp;함께 남이섬에서 1박 2일의 추석 휴가를 보내기로 합니다. 북적대는 사람들로 연휴 분위기 제대로 내던 남이섬은 밤이 되자 은은하고 몽환적인 조명을 안개처럼 깔아놓습니다. 우리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VH_Csg8VzUGyP__Wwi8HegfLEE.PNG" width="500" / 19. 부러진 색연필 앞에서 /@@6IZY/28 2022-06-01T02:00:43Z 2021-03-11T03:11:51Z 요즘 바카라 체험의 취미는 종이인형 만들기고, 아기호두의 취미는 바카라 체험의 물건을 마음대로 가지고 노는 것입니다. 우리 아기호두, 바카라 체험가 만들어 놓은 종이인형의 팔을 빨간색 색연필로 칠해놓고는 &quot;잘했지?&quot; 하며 헤헤 웃습니다. 자두가 보기에는 빨간 장갑을 낀 것 같아 나쁘지 않은데, 바카라 체험는 영 화가 납니다. 자기 것에 마음대로 색을 칠했다며 울먹<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ZY%2Fimage%2F03tHN8GW8JsPYCc_SMpOelinYVI.jpg" width="500" / 18. 매너의 역사 /@@6IZY/27 2022-06-01T01:59:32Z 2021-03-08T07:29:30Z 저녁 식사 시간입니다. 오늘도 식탁에 숟가락, 젓가락, 포크를 다 놓아주었는데도, 일곱 살 바카라 체험는 손으로 음식을 집어먹습니다. 원숭이에서 인간이 되려면 아직 한참 남았습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ZY%2Fimage%2Fx6gwcEXOv26g-w2dyC_bAQQI7R8.png" width="500" / 17. 버린다! /@@6IZY/26 2023-11-10T07:18:34Z 2021-03-04T04:25:47Z 오늘도 거실은 엉망입니다. 아이들에게 정리하라고 하면 &ldquo;엄마가 할 거야.&rdquo;하고 또 난장판을 만듭니다.하루하루가 난장판, 정리, 난장판, 정리, 난장판, 정리의 무한반복입니다. 보다 못한 호두가 장난감을 치우다가 바카라 체험가 소중하게 여기는 손선풍기 꽃받침을 버립니다. 자두 : (쓰레기 봉지에서 꽃받침을 꺼내며) 이거 바카라 체험 거야. 버리면 안 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ZY%2Fimage%2FkjDbShcxBGDrQlCVHvmlGQp1WzM.pn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