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심리학자 이혜진itselfcompany『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저자. 예리함과 따뜻함의 균형을 지키려 노력하는 상담심리사. 다문화상담교육연구자./@@2UJm2017-01-17T11:55:16Z《만일 내가 그때 내 말을 들어줬더라면, 나종호 작가》 - 우리가 서로에게 책이 될 수 있다면(위로와 공감의 에세이추천)/@@2UJm/2162024-07-28T06:36:40Z2024-07-26T03:57:36Z2022년 1월, 조직 검사 목적의 시술 이후로 예상치 못했던 삶이 펼쳐졌다. 진통제와 함께하는 삶. 그로부터 1년 반 넘게 통증과 함께 살았다. 이러다 진통제 중독이 되면 어쩌지. 두려움이 커져갔다. 통증과 함께한 1년여의 시간은 공교롭게도 10년을 미뤄뒀다 드디어 실행하게 된 박사 진학의 시기와 겹쳤다. 통증을 약으로 달래면서 박사2학차를 마쳤다. 살<img src= "토토 바카라 사이트://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Jm%2Fimage%2Fr5iWlJKd-bbEPSfo0j-CDMDsPvA" width="500" /그리운 마음의 반복 - 프로이트 님, 만나서 대화하고 싶어요./@@2UJm/2152024-04-08T00:58:35Z2023-11-26T02:30:28Z이런 게 프로이트가 말한 엘렉트라 콤플렉스 일지도 모르겠는데 난 아빠와의 소소한 추억이 그렇게도 소중하다. 아빠가 처음으로 백화점에 가서 찢어진 청바지를 사주었던 기억. 그 청바지가 마르고 닳도록 입었던 기억. 최근엔 아빠가 우리 동네 왔을 때 앉았던 이디야 커피숍의 한구석 자리가 없어진다 했을 때 어찌나 쿵 하던지. 지금은 이디야가 없어진 뒤 생긴 메타<img src= "토토 바카라 사이트://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Jm%2Fimage%2F2tVTfjK6SSEzBJsNa6kuQQKFItQ" width="500" /하루한장, 마음쓰기 50일차(생애 마지막 날) - 나는 나에게 토토 바카라 사이트 되기로 했다/@@2UJm/2122023-12-03T23:42:14Z2023-08-27T07:35:07Z생애 마지막에 묘비에 새길 말은 내 곁에 함께해줘서 진심으로 든든했어요. 이 글을 본다는 건 그동안 나라는 사람 곁에 있었단 이야기일테니. 토토 바카라 사이트://www.bit.ly/3JkvGws 브런치엔 여기까지 공개:)<img src= "토토 바카라 사이트://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토토 바카라 사이트%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Jm%2Fimage%2Fp2pCVH4-WXD9uRx3eKFhExr-tSA" width="500" /하루한장, 마음쓰기 49일차(내 존재가 빛나던 순간은 - 나는 나에게 토토 바카라 사이트 되기로 했다/@@2UJm/2102023-11-26T06:04:32Z2023-08-27T07:23:16Z내 존재가 빛나던 순간은 내가 누군가에게 사랑과 정성을 듬뿍 표현하고, 그것을 상대방이 받았을 때. 내 진심이 전해진다 느낄 때 난 가장 기뻐하며, 표정 자체가 빛나는 것같다. 그 순간 세상이 참 밝아진다. 내 마음이, 내 마음이 바라보는 세상이. 오늘이 그랬다. 활짝. 토토 바카라 사이트://www.bit.ly/3JkvGws <img src= "토토 바카라 사이트://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토토 바카라 사이트%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Jm%2Fimage%2F_lSHDceUKreey-htCFvHQb7cF94" width="500" /하루한장, 마음쓰기 48일차(내가 우울할 땐) - 나는 나에게 토토 바카라 사이트 되기로 했다/@@2UJm/2092023-11-26T03:15:09Z2023-08-27T07:20:39Z내가 우울할 땐 마법의 엑셀을 만들었었지. 눈뜨자마자 할일 1번부터 13번까지 하다보면 난 어느새 우울에서 벗어나있었지. 우울한 감정엔 행동이 묘약! 그래도 그 감정 자체는 알아주었지. 내가 힘이 좀 생겼을 때. '그랬구나' '우울할만 했다' 토토 바카라 사이트://www.bit.ly/3JkvGws <img src= "토토 바카라 사이트://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토토 바카라 사이트%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Jm%2Fimage%2F82Z7KPfelJPp4mpyDGMqHSce_KY" width="500" /하루한장, 마음쓰기 47일차(내가 정말로 좋아하는건) - 나는 나에게 토토 바카라 사이트 되기로 했다/@@2UJm/2142023-11-26T03:15:10Z2023-08-27T07:16:57Z내가 정말로 좋아하는건 진도 나가기. 멈춰있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끄래서 아주 미약하게라도 내가 움직일 때 좋다. 실은 신이나서 움직이고, 움직이다보니 신이난다. 난 신남 감정이 참 좋다. #이기복 토토 바카라 사이트://www.bit.ly/3JkvGws <img src= "토토 바카라 사이트://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토토 바카라 사이트%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Jm%2Fimage%2FdKxYrqGnjhcaETGqCIaHdHK8UXg" width="500" /하루한장, 마음쓰기 46일차(뭘 해도 안 되는 날) - 나는 나에게 토토 바카라 사이트 되기로 했다/@@2UJm/2082023-11-26T03:15:12Z2023-08-27T07:11:06Z오늘 새롭게 알게 된 건 뭘 해도 안 되는 날이 있지만 그 또한 대처가 가능하다는 것. 많은 일도 하나씩 하나씩. 해결해나가면 된다는 것. 그것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곤, 안도감. 토토 바카라 사이트://www.bit.ly/3JkvGws <img src= "토토 바카라 사이트://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토토 바카라 사이트%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Jm%2Fimage%2FPbuGjgHTW9K4RiCiXoOpnAWx53s" width="500" /하루한장, 마음쓰기 45일차(설레는 내일을 위해) - 나는 나에게 토토 바카라 사이트 되기로 했다/@@2UJm/2072023-11-26T03:15:13Z2023-08-27T07:07:55Z설레는 내일을 위해 시간부터 만들어줘야겠다. 내일도 스케쥴이... 나의 휴식을 위한 시간이 밤에만 가능하다니 반성이 필요하다. 내일의 일정이 끝나면 설렐 것 같다. 요즘 좀 지쳐서..난...쉬어야겠다. 토토 바카라 사이트://www.bit.ly/3JkvGws <img src= "토토 바카라 사이트://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토토 바카라 사이트%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Jm%2Fimage%2FC1-Zd6Cav4eUBZas-Q8DVaJ9e3E" width="500" /하루한장, 마음쓰기 44일차(내 마음을 괴롭히는) - 나는 나에게 토토 바카라 사이트 되기로 했다/@@2UJm/2062023-11-26T03:15:15Z2023-08-27T07:04:45Z내 마음을 괴롭히는 MUST는 매우 옅어지는 중. 내가 다 해야 해 -> 내가 또 다 하려고 하는구나. 잘 해야 해! -> (또) 잘 하고 싶구나. 그러다간 너의 몸이 남아나질 않는다고 나에게 말해주는 중. 효과있음:) 토토 바카라 사이트://www.bit.ly/3JkvGws <img src= "토토 바카라 사이트://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토토 바카라 사이트%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Jm%2Fimage%2FlO1LfC0mJfNTHvTSV1_hKW959gg" width="500" /하루한장, 마음쓰기 43일차(내가 외로움을 느꼈던 순간 - 나는 나에게 토토 바카라 사이트 되기로 했다/@@2UJm/2052023-11-26T03:15:16Z2023-08-27T06:59:34Z요즘엔 그럴 겨를도 없는듯. 본래 외로움 잘 타긴 하는데 하루하루 하기로 한 일들 하다보니 외로움보단 쉼의 욕구가 더욱 크다. 내 감정은 지금 어떠한가? 일단 오늘은 매우 지침. 쉬자! 토토 바카라 사이트://www.bit.ly/3JkvGws <img src= "토토 바카라 사이트://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토토 바카라 사이트%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Jm%2Fimage%2FXQUIAphvsSPFEJ3BZEi84qZcFXI" width="500" /하루한장, 마음쓰기 42일차(지금 하고 있는 일을) - 나는 나에게 토토 바카라 사이트 되기로 했다/@@2UJm/2042023-11-26T03:15:18Z2023-08-27T06:55:54Z나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좋아하지 않고선 이렇게나 많이, 그리고 꾸준히, 오래 할 성격이 못 되기에 일들이 서로 연결되고 확장되는 것 자체에서 재미와 의미를 많이 느낀다. ♥ 도서 교보문고: 토토 바카라 사이트://www.bit.ly/3JkvGws <img src= "토토 바카라 사이트://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토토 바카라 사이트%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Jm%2Fimage%2FZ91wSKk_jT1WTFdxevtaGlU53aE" width="500" /하루한장, 마음쓰기 41일차(나는 오늘 또 달렸다)/@@2UJm/2032023-11-26T03:15:20Z2023-08-16T12:18:39Z 나는 오늘 또 달렸다. 그래도^^ 중간중간 쉬면서 해서 팔은 아프지 않고 PPT120페이지 완료!(목표치) 내일 다듬고 모레 촬영하면 끝. 고생했다. <img src= "토토 바카라 사이트://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토토 바카라 사이트%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Jm%2Fimage%2FgoOkxeOhHFd7JlfzbQnEEwICBoE" width="500" /하루한장, 마음쓰기 40일차(내가 좋아하는 식당)/@@2UJm/2022023-08-16T13:51:50Z2023-08-16T12:14:48Z내가 좋아하는 식당은 아기자기하거나 예쁘거나 맛보다 분위기에 우선 반한다 그래서 그 곳의 음악, 조명, 공기가 중요하고 거기에 맛까지 훌륭하면 그곳은 또 간다(보통 한번 가고 안 가는데) 여기까지 쓰니 떠오르는 곳은 IFC르브런쉭...이 아니고 테이스팅룸. 준걸이랑 내 생일에 아빠랑 셋이서(아마도 누군가의 생일에) 엄마랑 중요한 검사 후에 <img src= "토토 바카라 사이트://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토토 바카라 사이트%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Jm%2Fimage%2F_YoFabYxsxid3KJq6BclaMs_g2o" width="500" /하루한장, 마음쓰기 39일차(나에게 실망했던 일)/@@2UJm/2012023-08-16T13:03:01Z2023-08-16T12:13:36Z나도 모르게 달리고 있는 나를 발견할 때 또 그러고 있구나, 말해주곤 한다. 잠시 멈춤. 실제로 이 날, 멈추고 쉬었지.<img src= "토토 바카라 사이트://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토토 바카라 사이트%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Jm%2Fimage%2Fl3G-Pd92syw_6ndxlcGp6PnkI4g" width="500" /하루한장, 마음쓰기 38일차(나를 멈춰세우는 감정) - 다이어리북 <나는 나에게 좋은 토토 바카라 사이트 되기로 했다>를 함께 씁니다./@@2UJm/2002023-08-13T15:35:10Z2023-08-13T11:49:16Z#나는나에게좋은사람이되기로했다 나를 멈춰세우는 감정은 화. 그럴 땐 모든 것을 stop. 진정될 때까지. 그럴 땐 모든 것이 예전처럼 생각되지도, 느껴지지도 않는다 정말 완전 다르게 해석되어 당황스럽다. 최근에도 그런 날이 있었는데 호르몬까지 합세하면 oh no. 뭣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림. 그럴땐 #일단진정하자 그럴만한 이유들이 있을거야 이<img src= "토토 바카라 사이트://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Jm%2Fimage%2FQy9u0huUBLVkI7_ezcD6iTOrBC4" width="500" /하루한장, 마음쓰기 37일차(입으면 기분좋아지는옷) - 다이어리북 <나는 나에게 좋은 토토 바카라 사이트 되기로 했다>를 함께 씁니다./@@2UJm/1992023-08-13T01:25:53Z2023-08-12T11:34:37Z#나는나에게좋은사람이되기로했다 요즘은 옅은 형광빛 살짝 도는 파스텔톤이 강한 레몬 색이 좋다 자켓은 어제 입은, 오늘도 입은 일할 때 써머용 베이지 색 좋고 연보라와 조금 더 진한색의 보라가 섞인 티도 입을 때마다 기분 좋고 요즘 교복으로 입는 블랙 롱 원피스 - 시원하고 편하다! 컬러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고(노랑, 보라!) 착용했을 때 편안한 것도 <img src= "토토 바카라 사이트://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토토 바카라 사이트%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Jm%2Fimage%2FckAMLPu7ytKlEXBGF7Gw_YxSYBc" width="500" /하루한장, 마음쓰기 36일차(오늘의 원동력, 다정함) - 다이어리북 <나는 나에게 좋은 토토 바카라 사이트 되기로 했다>를 함께 씁니다./@@2UJm/1972023-08-13T01:25:56Z2023-08-12T11:28:30Z#나는나에게좋은사람이되기로했다 다정한 눈빛 따스한 호응 정확한 공감 덕분에 큰 긴장감 속에서도 내가 할 일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감사합니다. 글, 그림: 이혜진 상담심리사, 잇셀프컴퍼니 대표 /@itselfcompany<img src= "토토 바카라 사이트://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Jm%2Fimage%2FG1NkjGFS9kS4igdqu94VL-RqiKg" width="500" /하루한장, 마음쓰기 35일차(하고싶은것, 수제맥주) - 다이어리북 <나는 나에게 좋은 토토 바카라 사이트 되기로 했다>를 함께 씁니다./@@2UJm/1982023-08-12T13:42:11Z2023-08-12T11:24:40Z#나는나에게좋은사람이되기로했다 아무런 제지가 없다면! 난 코젤 시나몬 한잔하고싶다. 글, 그림: 이혜진 상담심리사, 잇셀프컴퍼니 대표 /@itselfcompany<img src= "토토 바카라 사이트://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Jm%2Fimage%2FaDs6TjSXYDZcZBnSod2pflTCXpw" width="500" /하루한장, 마음쓰기 34일차(내가 나아진 점은) - 다이어리북 <나는 나에게 좋은 토토 바카라 사이트 되기로 했다>를 함께 씁니다./@@2UJm/1962023-08-12T03:43:37Z2023-08-09T17:06:37Z#나는나에게좋은사람이되기로했다 예전 내 모습에서 나아진 점은 매우 많다. 내 감정을 내가 책임지는 것 힘들 때 도움 요청하는 것 사람들을 믿는 것나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미움받는 것내 삶을 살아가는 것쉬고 놀 줄 아는 것 많이도 나아졌다. 이것 말고도 많지. #점점더나아지는중 글, 그림: 이혜진 상담심리사, 잇셀프컴퍼니 대표 토토 바카라 사이트://brunc<img src= "토토 바카라 사이트://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Jm%2Fimage%2FFsk_PxNjvGobqszE73nKXJBM_k0" width="500" /하루한장, 마음쓰기 33일차(그에게 나라는 사람은) - 다이어리북 <나는 나에게 좋은 토토 바카라 사이트 되기로 했다>를 함께 씁니다./@@2UJm/1952023-08-13T01:42:36Z2023-08-08T13:18:46Z#나는나에게좋은사람이되기로했다 그에게 '나'라는 사람은 따스한 햇살이기를.. 언제나 피곤할 때 지치고 무서울때 곁에서 쉴 수 있고 용기를 주는 사람이기를 바란다. 글, 그림: 이혜진 상담심리사, 잇셀프컴퍼니 대표 /@itselfcompany<img src= "토토 바카라 사이트://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Jm%2Fimage%2Fb4bFvNyqldJYlNpcS7VS5Tzi214"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