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도둑half7056취미로 글 쓰는 사람입니다. 요즘은 바카라 전부를 볶고 있습니다./@@2MWB2016-12-25T12:05:19Z바카라 전부 시즌 1 영업 종료 - 아쉽지만 그렇게 됬습니다./@@2MWB/6442024-12-10T21:39:18Z2024-12-09T11:23:37Z카페 창업을 위한 디딤돌로 '블랙말린'이라는 작은 로스터리를 창업했습니다. 약 3년 동안 바카라 전부 공부하면서 재밌게 바카라 전부를 볶았습니다. 바카라 전부 공부도 하고 다양한 모임을 열면서 사람들도 만났습니다. 여러가지 사유로 '블랙말린'의 영업을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폐업이라는 단어보단 시즌 1 종료가 덜 아쉬울 것 같아서 그렇게 제목을 붙여봤습니다. 언젠가는 로스터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WB%2Fimage%2FM9HHzwKqGSCjkRxbL-7UO5OfR2E.jpg" width="500" /수원시 팔달구 '널 담은 바카라 전부 화홍문점'/@@2MWB/6432024-09-10T08:19:00Z2024-09-09T11:34:12Z세줄 요약 바카라 전부와 디저트는 나쁘지 않다. 편지를 쓰면 일년 뒤의 내가 받는 재밌는 컨셉으로 글을 쓸 수 있다. 의자가 불편하다. 짝궁과 행궁동에서 카페 투어를 하다가 종종 지나간 곳인데 편지를 쓰러 가자고 해서 방문했다. 의자들이 전부 등받이가 없어서 오래 앉아있기 힘들게 되어있다. 허리가 불편한 분에게는 비추. 공간은 하얀색으로 꾸며져 있는데 가장 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WB%2Fimage%2Fkm3U5ykKCRa5edBE675qv770oCo.jpg" width="500" /바카라 전부 황새울로, 팀홀튼 서현점/@@2MWB/6422024-08-14T05:46:04Z2024-08-13T11:25:49Z*세줄 요약 바카라 전부는 스벅 보다 살짝 연한 다크 로스팅 가격대는 스벅과 이디야 그 사이 도넛은 슴슴한 단 맛 캐나다 프랜차이즈 카페가 한국에 상륙했다고. 캐나다에서는 가성비 카페라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꽤 가격이 있는 편이다. 아메리카노 한잔에 4,000원 정도. 도넛이 주력 메뉴인지 도넛과 세트 메뉴를 팔길래 주문해봤다. 매장은 붉은 색과 단풍 나뭇잎으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WB%2Fimage%2F8q0--zBw0roC3l-dBvemtYinxJE.jpg" width="500" /용인시 처인구, 묵리 459/@@2MWB/6412024-07-16T00:38:26Z2024-07-15T11:30:54Z*세줄요약 주차는 무료, 빨간색 상록수 마트 앞에 할 것 바카라 전부는 맛있지만 연한 느낌 브런치를 비롯한 음식은 맛있으나 늘 검은색이 섞어있으니 참고할 것 어디선가 이 카페에 대한 게시물을 보고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이다. 뚜벅이는 정말 가기 힘든 위치에 있는 묵리 459는 밤에 보면 더 예쁠 것 같다. 대신 찌는 듯한 여름의 낮에는 초록빛 정원이 우리를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WB%2Fimage%2Fd0ZLA1dWuznOlvHaBGwMp6qNH4U.jpg" width="500" /바카라 전부, 루즈 헬레나 200HR/@@2MWB/6402024-06-28T02:03:27Z2024-06-27T11:56:07Z정식 명칭은 콜롬비아 마라카이 루즈 헬레나 살라자르 내추럴 - 200HR. 참 긴 이름이다. Colombia Maracay 지역을 찾으려고 했으나 구글 지도에 찍힌 곳이 과연 맞는지 의문이다. 우리는 바카라 전부를 소비하지만 정작 바카라 전부가 어디서 어떻게 생산된지는 모르는 아이러니. 다른 먹거리들도 마찬가지지만 바카라 전부는 유독 생산 지역에 대한 정보가 더 없는 듯 하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WB%2Fimage%2F4lo3g0vXJgZdIC13pbtgm-d-Lzk" width="500" /니카라과 핀카 리브레, 바카라 전부 농장을 산 한국인/@@2MWB/6392024-06-12T14:54:20Z2024-06-12T11:58:53Z니카라과. 참 헷갈리는 이름의 나라다. 심지어 어디에 있는지도 잘 모른다. 그 근처에 있는 나라를 꼽자면 온두라스와 코스타리카가 있다. 그도 잘 모르는 나라긴 하다. 니카라과는 미국 아래, 멕시코 아래, 과테말라 아래에 있는 나라다. 마찬가지로 콜롬비아의 위쪽에 있는 나라다. 이 근처 나라들은 전부 바카라 전부를 생산하는 나라들이다.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WB%2Fimage%2F4c7OGA-6ZZfhMFTZiiJIXRJu4Zc.jpg" width="500" /킬리만자로의 바카라 전부/@@2MWB/6382024-06-01T10:16:09Z2024-05-27T11:40:51Z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바카라 전부가 뭐냐고 묻는다면, '탄자니아 키보 킬리만자로'라고 답하고 싶다. 단순히 맛을 떠나서 개인적으로 애착이 가는 바카라 전부이기 때문이다. 나의 브랜드가 해밍웨이의 소설에서 출발했듯, 킬리만자로라는 단어를 처음 접한 것도 해밍웨이의 소설 덕분이다. '킬리만자로의 눈'이라는 단편 소설 또한 킬리만자로가 등장한다. 물론 중요한 역할은 아니지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WB%2Fimage%2FF9hbv8EntJbTDYKULghCfLyypJo.jpg" width="500" /영통구 권선로, 김성민바카라 전부 본관/@@2MWB/6372024-05-29T04:08:16Z2024-05-20T11:04:29Z매탄권선 인근 부동산을 보다가 옆에 공원과 카페거리를 돌아다녔다. 상당히 마음에 드는 동네였다. 아파트 단지 옆에 있는 공원을 너머 신동 카페거리로 가면 '김성민'이라는 이름의 카페가 매우 많이 보였다. 이정도면 김성민 카페거리가 더 와닿는 이름이 아닐까. *세줄 요약 - 바카라 전부가 맛있다. - 공간이 넓고 깔끔하며 안에 화장실도 좋다. - 김성민 사장님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WB%2Fimage%2Fy7TZKhPNxwLzlF35iodSUNpo8aM.HEIC" width="500" /기흥구 구성로, 도나스데이/@@2MWB/6362024-05-18T23:07:28Z2024-05-13T11:48:23Z날이 풀리면서 집 근처에 있는 카페로 나들이를 갔다. 도나스데이는 집 근처에서 가장 큰 카페다. 예전에는 야외 테이블과 1층, 2층만 운영했는데 지금은 지하 1층까지 운영하고 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전부 들어가는 공간이 달라서 찾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세줄요약 늘 바쁜 시간대에 가서 그런지 정신 없어보인다. 다양한 도넛들이 맛있다. 화장실이 실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바카라 전부Fpwgz6qkQa7TWYfZiBn1z5Hw75rQ.jpg" width="500" /성동구 연무장3길, 로우키 - 바카라 전부여행/@@2MWB/6352024-05-08T14:39:53Z2024-05-08T11:27:57Z1층과 지하 1층으로 이뤄진 로우키를 찾아가봤다. 로우키, 아주 자주 들어본 이름이다. 정확히 알고 있진 않지만 들어본 유명한 카페 중 하나다. *세줄 요약 1층은 사람이 많았지만 지하는 생각보다 한산했다. 도넛이 맛있어보이지만 못먹어서 아쉬웠다. 에이드는 그때 그때 다른 메뉴로 바뀌는 듯 하다. 네이버 앱에서 본 에이드 메뉴는 없어졌다. 대신 망고 에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바카라 전부FLD4YKXV6cdHcikTcBmR8pySLSaU.jpg" width="500" /성동구 아차산로, 어니언 성수/@@2MWB/6342024-05-07T13:30:27Z2024-05-07T11:28:33Z재밌게도 어니언 성수는 양파 컨셉의 원두 봉투를 쓰고 있다. 신기한 모양의 바카라 전부 원두를 살까 말까 하다가 결국 안사고 나왔다. 대신 빵을 두개나 먹었다. 1인 1음료에 1인 1빵. *세줄 요약 허름하면서 힙한 공간이 참 재밌다. 화장실은 안에 있으나 허름하면서 깔끔하다. 바카라 전부도 빵도 맛있다. 재밌는 점 중 하나는 카푸치노에 시나몬 파우더를 뿌리지 않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WB%2Fimage%2Fu4bS8GCioDbiViKJU4awXEDHd9s.jpg" width="500" /바카라 전부 구미로, 딜리고/@@2MWB/6332024-10-13T12:43:09Z2024-04-23T11:21:12Z*3줄 요약 짙은 우드 톤 인테리어가 감성적임. 에스프레소의 가격대가 높아서 아쉬움. 화장실은 밖에 있음. 예전엔 휴그라는 로스터리 카페였다. 지금도 비슷하게 로스터리 카페로 보인다. 다만, 컨셉은 살짝 다르다. 이번 컨셉은 에스프레소 바에 가깝다. 그러나 음료 가격대는 에스프레소 바 보다는 일반 카페와 비슷하다. 에스프레소의 가격이 4.3천원. 에스프레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바카라 전부F6V6ToE_MLbFK3pB09Badn444vE4.jpg" width="500" /수지구 포은대로, 앤티크 바카라 전부/@@2MWB/6312024-04-11T12:47:04Z2024-04-09T11:17:44Z앤티크 바카라 전부 신세계 백화점 경기점 3줄 요약 1. 바카라 전부 맛있음 2. 케이크 맛있는데 크림 바카라 전부와 같이 먹으면 조금 느끼함 3. 레몬 브라우니 추천 바카라 전부도 제대로 하는 카페였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고소하면서 은은한 산미가 있어서 마시기 좋았다. 함께 주문한 더티 크림 바카라 전부도 맛있지만 크림이 많아서 계속 먹다보면 물린다는 단점이 있다. 스콘과 케이크가 먹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WB%2Fimage%2FriJWzmCSxBOTlixieJLNcDA3xt0.jpg" width="500" /물루게타 문타샤 레게제 로트 - 에티오피아 바카라 전부 추천/@@2MWB/6302024-04-07T21:16:30Z2024-04-04T11:17:54Z풀 네임 '에티오피아 시다마 아르베고나 물루게타 문타샤 레게제 로트 내추럴'. 참 길고 긴 이름이다. 조금 더 짧게 줄여보자면 '에티오피아 물루게타 문타샤 내추럴'. 이름을 최대한 풀어서 보자면 에티오피아라는 나라에서 시작한다. 이 나라의 바카라 전부는 맛있다고 전세계에 소문이 났는데 그 중 유명한 지역으로 '시다마'가 있다. 아래 붉은 점선이 시다마 지역이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WB%2Fimage%2FZzSkUTukDr4ovYeX1R-keIuN49s.jpg" width="500" /수지구 신봉1로, 로스텔라 - 신봉동 외식타운 바카라 전부/@@2MWB/6292024-04-01T03:18:33Z2024-03-25T12:55:43Z바카라 전부 모임을 함께 하시던 분이 카페를 차리셨다. 주변에 카페 사장님이 점점 늘어간다. 이드 바카라 전부, 로스텔라, 그 외에도 아직 방문 못한 모임원의 카페가 많다. 초보 운전이라 천천히 차를 몰고 올라간 광교산 아래, 많은 식당과 카페가 보였다. 그 중에 '로스텔라'라는 카페도 오픈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된 따끈따끈한 신상 카페다. 로스팅은 스트롱홀드 S7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WB%2Fimage%2FT8YrY_nq_k5ZmpT55SgBf6JaRqM.jpg" width="500" /대표 이미지 개편/@@2MWB/6282024-03-18T07:56:39Z2024-03-11T13:29:12Z스토어를 꾸미면서 밋밋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바카라 전부 볶고 포장하고 모임 운영하기 바빠셔 뒷 전이였던 것도 사실이다. 미루고 미루다 이제는 더 미룰수없다는 결심으로 하나 둘씩 개선을 시작했다. 든든한 조력자와 함께. 우선 단어와 색으로 바카라 전부를 구분하는 방법은 여전히 적용해보기로 했다. 배경의 색은 크게 흰색, 연갈색, 진한 갈색 3종류다. 거기에 종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WB%2Fimage%2Fzx_LRH1-TCN72lPtz8GQ5qXcS8Y.JPG" width="500" /호텔에 대한 브랜딩 - 나는 브랜딩을 호텔바카라 전부 배웠다./@@2MWB/6262024-03-07T06:40:07Z2024-03-05T12:46:38Z지난번에 방문한 '이드 바카라 전부'는 두명의 사장님이 있다. 한명은 로스팅을 비롯한 바카라 전부를 담당하고 한명은 마케팅을 담당한다. 이 책은 마케팅을 담당하는 사람이 쓴 책이다. '나는 브랜딩을 호텔에서 배웠다'는 호텔에 대한 내용으로 가득 차있다. 인연을 맺은 건, '서울 카페쇼'다. 이드 바카라 전부의 로스터님이 주말에 일손이 부족해서 도움을 요청하셨기 때문. 그때 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WB%2Fimage%2FFXxfBEtkcsFZeXLRel_9M3iSnwI.jpg" width="500" /성내동 바카라 전부 견문록, '이드 바카라 전부' - 브런치에서 만난 인연/@@2MWB/6242024-02-20T10:41:27Z2024-02-19T13:02:37Z이곳, '브런치'을 통해서 알게 된 인연이다. 바카라 전부 모임을 한다고 했을 때, 브런치를 통해서 바카라 전부 모임에 오고 싶다던 유일한 케이스가 이드 바카라 전부였다. '이드 바카라 전부'는 나의 '블랙말린 로스터리'처럼 바카라 전부를 볶아서 원두와 드립백만 팔던 곳이다. 그러다가 드디어 서울에 카페를 차렸다. JPY 사옥 근처에 있는 약 10평 정도의 규모의 공간. 그동안 SNS를 통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WB%2Fimage%2FHnsUPkKJxPJKgD8oGaKyptQz6kU.jpg" width="500" /소설, 토지와 함께하는 ‘카페 서희’ - 강원도 바카라 전부 견문록/@@2MWB/6222024-02-14T03:35:07Z2024-02-12T13:44:16Z친구들과 함께 강원도에서 보드를 탔다. 하룻밤 자고 돌아오는 길, 카페를 찾아보고 방문했는데 내가 그리는 카페의 모습과 매우 닮아있었다. 우선 카페가 있는 공간 자체부터 박경리 작가가 살면서 소설을 집필했던 곳이라고 한다. 그래서 공원ㅁ과 산책로, 그리고 예전에 살던 생가가 보존되어 있다. 카페 콘셉트 또한 소설, ‘토지’에서 차용한 부분이 많다. 카페 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바카라 전부FCMmQpdWrm-Az5yq11bgZkcCyMxk.JPG" width="500"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 쓸게 너무 많은 바카라 전부 - 참 긴 제목의 바카라 전부 서적/@@2MWB/6212024-02-06T06:01:55Z2024-02-05T13:27:49Z눈에 띄는 시퍼런 색상의 책. 브랜딩에 대한 책을 찾아보면서 생각보다 제대로 된 책이 많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 나에게 필요한 것은 자영업자, 소규모 매장이 살아남는 방법인데 대부분의 책들은 대기업의 브랜딩 사례를 가져온다. 게다가 도서관엔 오래된 책이 많다. 오래됬다고 나쁜건 아니다. 그러나 브랜딩과 마케팅 영역에서는 사실 SNS를 비롯한 인터넷의 영향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바카라 전부FM0AKrLZQLTNiC6kdWazj8uNtvFQ.JP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