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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축하 연하장을 받았습니다

벌써 메이저 바카라 노릇한 지 1년 하고도 반이 지났습니다.

'아무리 좋은 교육목표와 정책이더라도 교사의 자발적 실천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다.'를 신념으로 살았습니다. 그래서 메이저 바카라으로서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선생님의 자발성을 이끄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꾹 참고 기다렸습니다. 다행히 조금 더디더라도 믿고 기다리면 우리 선생님들은 스스로 움직인다는 제 믿음이 틀리지 않았습니다.


2025년 을사년 새해 첫 출근을 하니 메이저 바카라실 문틈에 요즘 보기 힘든 연하장이 꽂혀 있었습니다.

펼쳐 보니 이런 그림과 글이 정성스럽게 수놓아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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