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4년 추석
한 해의 4분의 3에 다다른 지점에서
열심히 달려온 앞선 시간들을 돌아보고
이후 맞이할 새로운 시간들을 기대해 봅니다.
이번 추석에는 잠시나마
남은 한 해를 위한 값진 재충전의 시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