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금소리와 명세서
우리 삶을 질시하는 오합지졸, 그 고난들을 향한 명징한 한 마디, 용기
본글은 작년(2023년) 연초 썼던 에세이로,
직장일로 알게 된분 중2000명 넘는 인재분들에게 공유했던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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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용기에
대적할 만한 마법이 있겠느냐?
마법사들이 내게서
행운을 빼앗아 갈 수 있을지는 몰라도
노력과 용기를 빼앗아 가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ㅡ <돈키호테 중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