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프롤로그

이직요정 주니어와 함께 떠난 이직요정의 바카라 찍어먹기 배팅 워홀 이야기

바카라 찍어먹기 배팅다.

뜬금없다.


이직요정은 2024년 10월 현재 주니어와 바카라 찍어먹기 배팅에 와있다.


갑자기 웬 바카라 찍어먹기 배팅?


사실 나도 아직 현실감이 없다.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지 싶다.


그럼에도국가번호 82의 민족답게 바카라 찍어먹기 배팅에 온 지 일주일도 안돼서 중요한 일들은 대충 다 끝냈다.


✔️집 구하기

✔️수도 및 전기 사용 등록

✔️핸드폰 개통

✔️주니어 입학을 위한 (가톨릭) 교육청 학생 등록

✔️SIN(Social Insurance Number, 사회보장번호 ≒ 주민등록번호) 발급

✔️은행 계좌개설

✔️인터넷 신청


그리고 이제 남은 일은운전면허 교환취직(!).


이쯤 되면 바카라 찍어먹기 배팅에 자리 잡으로 온 건가 싶을 수도 있는데, 절반 정도 맞다.

나는 2년짜리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아서 바카라 찍어먹기 배팅에 왔다(올해인 2024년부터 워킹홀리데이 신청 가능 나이가 35세로 늘어났고, 워홀 기간은 1년에서 2년으로 늘어났다).

그래서 앞으로 최소 2년은 있을 것 같으니 이런저런 필요한 것들을 빠르게 준비한 것이다.

대만에 갈 때와는 다르게 주니어도 많이 컸고 해서 이번엔 같이 입국을 했다.

근데 워킹홀리데이는 가족 동반이 안되는데?!


주니어와 함께 바카라 찍어먹기 배팅 워홀, 다 끝나고 쓰는 이야기가 아닌 우당탕탕 첫 실황 이야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