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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예회

예똥이의 일기(초1) 229

2017년 11월 24일


학예회!!!

기다리고 기다리던 학예회다.

바이올린, 실로폰, 플롯, 쌍절봉, 피아노 등 여러 가지 장기자랑을 했다.


난 태권도를 했다.

보통 태권도는 남자들만 하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오히려 여자가 남자보다 잘할 수도 있다.

어쨌든 나는 품세 4장을 했다.


내 생각에 박력 있고 멋있었던 것 같다.

내가 맨 검은띠가 너무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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