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한장, 마음쓰기 38일차(나를 멈춰세우는 감정)
다이어리북 <나는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로 했다를 함께 씁니다.
#나는나에게좋은사람이되기로했다
나를 멈춰세우는 감정은 화.
그럴 땐 모든 것을 stop.
진정될 때까지.
그럴 땐 모든 것이 예전처럼
생각되지도, 느껴지지도 않는다
정말 완전 다르게 해석되어 당황스럽다.
최근에도 그런 날이 있었는데 호르몬까지 합세하면 oh no. 뭣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림.
그럴땐
#일단진정하자
그럴만한 이유들이 있을거야
이유들이 없어도 그럴수있어
나를 진정시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