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벽에 걸린 바카라 포스터를 물끄러미 바라보다….문득.
아무생각없이 2001년생 친구에게 바카라을 추천했다가 나중에 살짝 후회 했던 일.
사전 정보없이 봤더니, 굉장히 재미 없었다고 하더라고… 미안해짐.
홍콩이 영국령이던 시절에 아직 안태어났던 애한테 그런 영화를 추천해 주는 실수를…
격세지감.
하지만 금성무의 꽃 미모에는 세대간 통합이 이루어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