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때론 즉흥.. 글
마음이 평온해지는 풍경..
곁의 마음에 드는 책과
곁을 감싸는 노란색의 부드러운 불빛
안심이 되는 참 좋아하는 순간입니다.
몇 번이 될지 모를 완벽한 안심의 밤.
오늘은 밤인사도 전합니다.
굿 나잇.
by. 바카라 공식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
작가. 이도우
우리가 함께 반짝였던...
수많은 그 밤에...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