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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 <해지는 들길에서 낭송
(상) 여수 낭도. 2022.(하)낭송
조금 아팠습니다. 다시 일어섰습니다.
혹시 궁금해하셨을지도 모르는 작가님들께 사죄 말씀 드립니다.
더 열심히 써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