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의 글을발행할때마다 수상소감하듯적어냈다.1바카라 레전드에선 [발행은 용기다] 200편은[200편의 선물]이라는 글을 올렸다.바카라 레전드은 늘 계속 쓸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다. 그보다 지금 무얼쓸까 가더 중요하다는걸 안다.오늘 한편 써내야 내일도 쌓아 나갈 수 있었다.100편 200편이 될 때마다그뿌듯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이번 달유난히축하받을 일이 많았다.출간은일생일대의일이다.조회수 100만이누적되고 오늘의 작가까지 이루는 복에 겨운 일들이 일어났다. 바카라 레전드 이번달에 달성해야 할 목록에 적어두었다.영원히 선 긋는 일이 없도록 만들지 않는다.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조금은 힘에 부치는 일들을 적어둔다. 한줄씩그을 때마다'나는 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 이번 달에 이루지 못한 목표는 다음 달에 구독자 420명을 적어둔다. 해내지 못했다고 자책하지 않는다. 재미다. 목표도 중요하지만 오늘 하루 쓰는 과정을 즐기려고 한다.
블로그는 갈 길이 멀다.
나에겐 두 명의 스승님이 계신다.[슬기로운 초등생활] 이은경 선생님은 바카라 레전드에입문하여 글쓰기를 바카라 레전드하게 해 주신 분이고 [자이언트북컨설팅] 이은대작가님은글쓰기에 불씨를심어나의책이 세상에 나오게 도와주신 분이다.스승님들 사이에 내 책이 놓여 있다. 보기만 해도 뭉클하고 가슴이 뜨거워진다. 흔들리지 말라고 나도 힘들었다고 옆에서 지켜주겠노라고 말한다.
다정한 관찰자가 되어 엄마의 역할도 해내야 하고 황금멘탈을 장착하여 나의 꿈도 놓치지 않는다. 두 분이 나에게 인생 멘토가 되어주듯 나는 글을 쓰며내가 할 수 있는 일들로나를 키워나간다.
진짜 딱 한 권만 내 이름으로 된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고매일상상했다.출간만 하면 끝인 줄 알았다. 몰래 쓰던 글쓰기는지인들에게 알려야 하는 압박이있었다.글을 쓸 때의 당당함은 순간 주춤하게 되었다. 이 또한 내가 겪어야 할 과정이다.꿈을 이루었다고끝이 아닌 또 다른 바카라 레전드임을 안다.다음 목표는 오늘 글쓰기다. 다시쌓아 나간다.
이 모든 일을3바카라 레전드에 쓸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감사하다. 영광스럽다. 든든하다.기적이다.일상에기적이라는 말을 쓸 일이 없다. 내가 하는 일을 기적으로 만들면 된다.평소어떤 생각을 하고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결정된다.지금처럼만하자.4바카라 레전드을 바라보면 깜깜하지만 오늘 쓸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이어가 본다. 3바카라 레전드을 자축한다.
좌)이은경 선생님 우)이은대 작가님
인생에 영향력이 되어 준 사람 한 명 더 있다. 학창 시절 태권도 관장님이자 현재 나의 둘째 형부. 운동의 바카라 레전드을 알려 준 가족 지킴이다. 이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