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차가운 빗 속을 헤매다
오래된 돌집을 고쳐서 만든
작은 카페에 들어섰다.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차분히 가라앉은 풍경을
오랫동안 바라볼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다는 것은.
한동리, 바카라보라
Mar. 28. 2020.